00:00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1 보티첼리 15:37 〈영국 내셔널갤러리 거장의 시선전〉 #2 카라바조 29:23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웨이트리스에 매료된 마네?! 44:04 풍경화의 대학, 윌리엄 터너 58:14 디테일 끝판왕 〈서재에 있는 성 히에로니무스〉
@꿍이맘-i4h Жыл бұрын
전시를 보기 전에 구독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너무 생생한 설명으로 그 곳에 서있는 느낌이 드네요.언제들어도 빠져드는 미술사이야기,강추합니다^^
@눈알사탕-d4i Жыл бұрын
어제 전시를 보고 왔는데 설명과 함께 들으니까 봤었던 그림에 대해 더 이해가 잘 되고 또 가고 싶네요. 그림작품은 직접 봐야한다고 말하는 이유를 전시를 보면서 알게되었어요. 글로만 작품이 몇미터니하던걸 실제로 보니 정말 위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전시 내내 뭔가 큰 돈 만지는 미소로 보고다녔어요 ㅎㅎ다만 르네상스 작품을 전시해 놓은 전시실 조명이 어두워서 작은 그림들은 보는 것이 조금 힘들었답니다.. 전시장에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어떤 분이 카라바조의 그림을 보시고 '이 그림은 왜 이렇게 어두워' 라고 말씀하셔서 속으로 '그 사람 그림이 원래 좀 그래요'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전시 표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정말 꼭꼭 전시를 보러가주셨으면 좋겠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avakim80213 ай бұрын
Delightful! Thanks!
@konekang913 Жыл бұрын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두 곳...
@understand0818 Жыл бұрын
박물관 가기전에 보아도 좋지만 다녀오고 나서 봐도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geniekim5053 Жыл бұрын
함께 전시된 터너의 그림과 클로드 로랭의 그림 중에서 으로 소개된 그림의 정확한 제목이 무엇인지요? 이 아니라, 으로 되어 있는 자료도 상당히 많습니다. 정확한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