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킬방원을 울린 왕세자? 아버지의 미움 속에서도 더 나은 조선을 만들고자 했던 태종 이방원의 최고의 선택! [역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신병주 교수

[@sapiens_studio]

세종이 온갖 병을 앓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kzbin.info/www/bejne/fZqTeZWcqs13abc [역사 읽어드립니다] 더 보러가기 ⏭kzbin.info/aero/PLWFNKrYyaIP7RW65bmKIhvTdx0GrbSgzO

[@dongwonkang7300]

재밌다 ㅎㅎㅎ 우연히보다 다봤네

[@suo_oz]

너무 재밌어요

[@Tripleaxelyang]

이방석 정도전이 우선목표였고 이방번은 영입하려다 중립지켜서 아군아니라고 생각했던게 큰거 같습니다

[@mgoon7700]

이씨집안은 뭔가 극과 극을 달림... 태종과 세조는 폭군이미지, 세종과 문종은 선군이미지... 불과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어찌그리 다른지...

[@aviencloud4239]

태종 세종대는 태종이 최대한 자기 아들이 통치를 원활하게 잘 할 수 있도록 왕실과 조정 내의 혼란을 최대한 잠재워서 세종같은 유한 성군이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세조는 애초에 적법한 후계자도 아니었던지라 여기에 낄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Tripleaxelyang]

태종이 폭군이란건 역사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존테리-v6t]

역사의 패자는 폭군이 될 확률이 높죠 또한 본인이 성과를 내거나 후계자를 잘세우면 과오는 희석이 되고 도중에 쫒겨나면 역사의 패자가 되니 폭군이 되죠

[@cjs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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