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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길게 보는 tvN STORY 핵꿀잼 영상! 저장해두고 나중에 보고 또 보자! #나중에또볼동영상 #나또동 #벌거벗은한국사 #노국공주 #공민왕
〈벌거벗은 한국사〉 매주 수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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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정보: 벌거벗은 한국사 48회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310

@Diggle Жыл бұрын

〈벌거벗은 한국사〉 매주 수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TVING으로 다시보기👉 www.tving.com/contents/P001593443

@user-wh3nk8gp8l 8 ай бұрын

ㅣ44

@-2pro 8 ай бұрын

옛날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아기도 낳아 기르고 보니....사랑하는 아내와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대했던 자식을 한꺼번에 잃은 아비의 마음에 눈물이 난다..왕이고 뭐고....인간으로서 너무 안 됐다...참 사랑했던 것 같은데ㅠ

@hanbangsabjill 11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정략결혼이 찐 사랑이 된 거 ㅎ

@teamdisease2362 5 ай бұрын

노국대장공주는 비록 원나라 사람이지만 훌륭한 우리나라 위인임

@user-wc3lp4ox1f 7 ай бұрын

눈물 흘리지 않고는 못볼 스토리였다..ㅠㅠ 공민왕도 사람이였기에 이해할 수 있는 행동들..

@user-in1rq4wf9m 4 ай бұрын

정략결혼도 서로가 맞으면 찐사랑이 된다는게 참....

@user-bz8ge2vx2z Жыл бұрын

와,,원나라 공주는 고려의 중전이고 고려인 기황후는 원나라 황후가 되고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난무하던 시대였구나

@mathamour 11 ай бұрын

노국공주 본명 = 보르지긴 부다시리 ᠪᠣᠷᠵᠢᠭᠢᠨ ᠪᠦᠳᠬᠠᠱᠢᠷᠢ, Borjigin Budashiri

@user-mt8bh9hc4n 6 ай бұрын

@@mathamour아 그래서 한자로 쓴 다음 우리나라식으로 읽으면 보탑실리가 되는군요

@jsm9252 3 ай бұрын

패아지근 보탑실리죠

@ruk9257 Жыл бұрын

고려야 사실상 원나라 식민지였는데 식민지 국가 왕한테 시집가면서 갑질도 안하고 왕 생각해준거보면 진짜 찐사지. 이런 분이 아기와 함께 일찍 갔으니 공민왕 미쳐버리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네ㅠ

@user-dm3kl2kd5k 9 ай бұрын

박정희도 육영수 여사 서거이후에 좀 이상해졌음 술을 즐겨찾고.. 어린 여자를 밝히고.. 옆에서 아부하는 간신들이 한 몫을 하기도 했고.. 그냥 물러났으면 독재자란 소리도 안들었을 텐데..

@user-dm3kl2kd5k 9 ай бұрын

노국공주는 우리나라 사람은 좋아할수 밖에.. 저 당시 기록을 봐도 피난 중일때 백성들이 노국공주를 위로한다고 춤을 췄다는 기록이 있음.. 사랑받은 왕비 였음^^ 그렇게 행동했고..

@Kimprofessor_Bookbogo_Dr-three 7 ай бұрын

고려는 원나라 식민지였던적이 없다

@user-hy1co2yt1b 4 ай бұрын

부마국이라고 하지만 고려에 오는 공주는 첩의 공주가 아닌 칸의 정실 공주만 올 수 있었던 나라임.

@user-ci9ju5rn9l 4 ай бұрын

@@user-hy1co2yt1b 그딴게 무슨 의미임,,, 노국공주 제외하면 죄다 고려 왕한테 패악질 부리고 심지어는 손찌검도 한 왕비도 있었는데ㅋㅋㅋㅋ 고려 왕을 지들 맘대로 부리려고 정실공주 보낸게 자랑스러우신가요? 그렇게 따지면 일본인이었던 이방자 여사도 정실부인 소생인데ㅋㅋㅋㅋ

@cookielulu_ Жыл бұрын

진짜 로미오와 줄리엣도 울고 갈 스토리ㅠㅠㅠㅠㅠㅠ❤

@littlestar_oo Жыл бұрын

(좌송합니다) 그 놈의 공민왕🤦🏻🤦🏻🤦🏻

@ELO-tj9uh Жыл бұрын

사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잘해봐야 고삐리인데 그것도 원나잇 이에요! 영문학 조금만 깊게 보면 파악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도 웃끼는 얘기 입니다!

@user-tg4ww6ke8t Жыл бұрын

@@ELO-tj9uh 본능적인 이끌림 그게 사랑의 진짜 모습임 왜 연인 부부가 싸울까? 문명이라는 미명하에 못생긴것들이 번식하겠다고 붙어있으니 불만이 생기는 것임 서로가 아름다우면 만족스럽고 싸우질 않고 싸우더라도 용서가 쉬운데 이것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 사랑임?

@ELO-tj9uh Жыл бұрын

@@user-tg4ww6ke8t뭔소리 하는겨? 본능적 이끌림이라고 하셨나? ㅋㅋㅋ 그럼 클럽에서 눈만 맞아도 사랑? 지나가는 개선생님들이 웃갰네! 지나가다 눈 돌아가면 그것도 사랑이니? 진짜 어이없네!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도 처음부터 사랑했는지 아니? 처음엔 극도로 서로 반감 있었어 살면서 경험하고 나서 사랑이 꽃피었는데 여기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상황에 맞는 말씀 하세요!

@dogsandcatsrcute 11 ай бұрын

@@ELO-tj9uh 맞아요. 제가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난 이후부터 죽음에 까지 날짜를 세어봤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완전 황당하더라구요. 무슨 불나방들도 아니고 뭣하는 짓들인지. 그건 사랑이라고 할 수 없는거 같아요.

@user-ey5qi9fi5u 9 ай бұрын

노국공주역에 서지혜씨ㆍ 이때 참 신선하고,예뻤었죠

@user-yi8cu3me3d 20 күн бұрын

노국공주 하면 저분만 생각남~~ 공민왕은 정보석씨만 생각나는게 아닌데~~

@defilement9977 2 ай бұрын

ㅈㄴ비극적이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듯 소설이라해도 너무 자극적이다...ㅠ 개슬픔..

@justice1643 9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군주였네

@kristinekim5251 6 ай бұрын

아이고~~~ 나두 넘 많이 울고 또 울고...공민왕이 너무 슬퍼 하는 모슴이 상상됩니다. 그 시대에 이런 사랑이 또 있었을까. 넘 감동!!!

@user-nn8cf6zd2h 4 ай бұрын

고려인이었던 기황후는 원나라왕의 사람이되고, 원나라의 노국공주는 고려의 왕의사람이되었고... 알수없는 시대였네요. 공민왕의 사랑이야기도 너무 아름답고 멋지지만 오랫동안 아이를 못가지다가가진 엄마로서 스토리가 너무 슬프네요..

@user-ps3gi1qq7i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가 오래 살았으면 공민왕이 명군으로 남았을꺼임

@user-sd5df1nv9o Жыл бұрын

No...그러면 지금도 댓글을 한자로 쓰고 있음..

@user-ye8xw9yr6n Жыл бұрын

@@user-sd5df1nv9o 일리 있네요 ㅋㅋㅋ

@erichseo7212 11 ай бұрын

@@user-sd5df1nv9o 어차피 세종대왕 혼자 만들었고, 반포했지만 공식적으로 퍼져나가지도 못 했음. 그 재주에 벼슬 못 했을리도 없고, 이렇든 저렇든 한글은 창제될수 있었을 것임.

@user-kl6si5xk1n 11 ай бұрын

아니 오히려 세종의 한글보다 더 우수한 언어와 문자를 개발한 왕이 나왔을수도 있는거죠

@inhukj7875 11 ай бұрын

퍼저나가긴했음 그리고 애초에 왕이 만들어서 왕실도 썼고

@energyan1877 Жыл бұрын

고려 공민왕! 존경합니다 이지구 이세계 이우주의 역사를 통틀어볼때 공민왕같은 남자가 또 있을까요

@user-sh8gu9ub1q 10 ай бұрын

이시대에 국개들이 나라사랑하는 공민왕을 좀 본받았으면 좋겠다

@user-zy9cv1kf7r 9 ай бұрын

백성들은 피 눈물 흘렸구만.뭘 본받아

@garytomioka2614 4 ай бұрын

공민왕 같은 남자 라면 당연히 목숨도 기꺼이 내 놓을수 있다!!! 나도!!!

@skp2747 Жыл бұрын

이 나라는 정말 복이 없다. 이 중대한 시기에 내가 군주라는 사실이. 이런 인식을 가진 지도자가 이나라에 얼마나 있었을까.

@ejH-Korea 9 ай бұрын

아 눈물나네 노국 공주님ㅠㅠ

@user-ck5rg7wo3t Жыл бұрын

참 슬프다 공민왕과 노국공주

@Byron_Lenon 6 ай бұрын

슬픈....사랑 😭😭😭😭 눙물 나네..ㅠㅠㅠㅠ

@dsk9050 9 ай бұрын

1:02:09 (역사를 볼 때 결국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 - 개인적으로 현재 전해진 공민왕에 대한 역사, 100% 모두가 진실이라고는 여길 수 없어. - 고려 후기를 깎아내려야 했던 조선의 입장에서, 그러나 공민왕은 뛰어난 업적이 많은 훌륭한 왕이었기에... 그의 그런 객관적인 부분을 다 깎아내릴 순 없고... 그런 부분들은 살리면서, 그의 마지막을 다소 안타깝게 기록하지 않았나 싶음. 그러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왕비에 대한 사랑을 부각해서 적당히 그를 합리화시켜주고... 이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고. 완벽한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 결국은 확률의 문제지. 이정도 기록이 있으면... 이런 이야기가 최대한 진실에 가깝지 않을까 ? 라는... - 하지만 그래도... 누가 한 사람의 마음과 그 사람의 의도와 그 사람의 구체적인 진실을 어떻게 다 알겠어. 기록과는 전혀 다른 진실도 많이 있을거야.

@user-fq2ur1bi8h Жыл бұрын

원나라와 척을 지는 공민왕을 사랑한 노국공주 조국보다 사랑을 택한 노국공주

@yeong75357 3 ай бұрын

요즘시대에도 너무나 훌륭한 남편이였다. 물론 아내도 대단했고, 눈물나는 로맨스네 ㅠㅠ

@user-vk2jx2th1d Ай бұрын

공민왕❤노국공주 처음 만났슬때 부터 좋 아하고 옆에 묻쳐구나😊

@ejH-Korea 11 ай бұрын

노국공주 사랑스런 여인ㅠㅠ 한나라의 지아비인 왕을 잘 보필하고 지아비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데 신경쓴거 같으니.

@lupuswere7903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국제결혼인 셈이지.

@theduck3311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가 오래 살았으면 역사가 바꼈을수도.. 조선이란 나라가 없었을지도..

@user-mz4gk2uf4o 9 ай бұрын

이게맞지요 노국대장공주가 30년더살았으면 조선없을듯

@user-dm3kl2kd5k 9 ай бұрын

공민왕은 사실상 고려의 마지막 왕이나 다름 없어요 공민왕 뒤에 왕은 그저 허수아비..

@dbs101dbs 7 ай бұрын

본국이 홍건적 주원장한테 무너지기 직전인데 오래 살아있은들 고려가 지속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지도

@VSO-no4ny 4 ай бұрын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 노국공주가 살아있는 세계선에 관한 내용도 나옵니다

@user-ot3xf5hq8f 4 ай бұрын

그럼 한글도 없음

@komiphon110 11 ай бұрын

역사를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lovedwon71 5 ай бұрын

쌍화점얘기구나! 흥미롭게 잘 들었ㅅㅂ니다

@user-ip4ih2wg9f 8 ай бұрын

동감 입니다

@user-sw6ne5fq5z 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본 흑꼭듀장군이 생각난다. '-' 흑꼳ㄱ두장군이 저 혼백문의 열쇠를 지키는 거였는데.그만화 다시 보고싶네.

@user-kh5rc3iz1y 4 ай бұрын

정말 어릴 때 본 기억이 있는데 지우개로 바퀴만들던 그거 맞나요..?

@user-sw6ne5fq5z 4 ай бұрын

@@user-kh5rc3iz1y 네 맞아요. 우와 저처럼 기억하시는군요.

@user-ib8tt6xg1b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 🎉

@user-gx2dz3hw9m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m1wd9vl8t 9 ай бұрын

못다 핀 사랑의 열매 , 너무 슬프네

@user-hk2nx1yd4d 8 ай бұрын

공민왕이 노국공주 사후에 미쳐버린건 아마 원나라가 충혜왕을 끌어내린 것처럼 자기도 폐위해주길 바래서 미친 척 한 것 같다. 고려는 불교국가인데 불교에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니까 누군가 자기를 죽여주길 바랬을 수도..미리 무덤을 준비하고 노국공주의 무덤과 통하게 구멍을 내서 영혼의 만남을 믿을 정도면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노국공주를 그리워해서 다른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을 정신을 가진 사람이 저렇게 미친 짓을 할 리가 없지 않나??

@user-sn3td5di8p Ай бұрын

47:30 큰별쌤 감정조절 기가 막히게 하신다 괜히 울컥했덩

@user-ty2sk7kg2w 2 ай бұрын

1:27 이 브금만 들으면 2017년도에 군주라는 드라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wonwon1209 4 ай бұрын

원나라 공주라도 외모가 서지혜이면 당연히 사랑에 빠지지 ㅎㅎㅎ

@kszzang9 5 ай бұрын

공민왕이 서지혜씨를 보고 ❤❤에 빠져 버렸네요

@dschdsch4388 2 ай бұрын

집착이 아니라 진정으로 노국공주를 사랑했으면 나라 국민들을 위한 왕이 되었을것이다.

@toojaeng709 9 ай бұрын

12:51 고려=Korea만 알고 있는데, 저 당시 '캐식'이라는 단어가, 실질적인 보답이나 이득을 준다는 단어로 사용되다보니 유럽무역을 통해 Cash라는 단어로서 통용되었고, 이게 현재의 현금이라는 단어로 굳어졌죠. 현대사회에서 쓰는 캐시백이라 단어도 결국 저때의 캐식에서부터 비롯된거죠.

@clarako3692 8 ай бұрын

Really?

@folcocds 6 ай бұрын

프랑스어 caisse(현금을 넣어두는 상자)라는 단어가 16세기를 거쳐 영어에 cash로 도입이 되고 18세기부턴 상자를 제외한 현금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캐쉬가 된겁니다.

@junlee4974 4 ай бұрын

캐식이 캐쉬가 됬다는말은 ㅋㅋㅋ 야사에 나올법한 얘기를 정설로 받아들이네

@user-shdkcnwvsuk 8 ай бұрын

공민왕의 마지막이 어떠했든, 이방원과 같이 난 임금이었음은 확실한것 같아. 단지 공민왕은 조선의 고종같은 국운에 나라를 맡아서...

@flashkims 3 ай бұрын

지고지순한 사랑이네

@user-jz5xc7vq6f 4 ай бұрын

아... 노국공주님....ㅠ

@Putputputgim 5 ай бұрын

진짜 남자는... 원래 사랑하는 여자 만나면 다른 여자는 안보임...

@zombie0826 9 ай бұрын

원나라 황제가 공민왕이 고려로 돌아갈때 노국공주 보호자로 같이 보냈던 신하가 우리 청주양씨 시조인 `양기'였다

@cifarnom4991 9 ай бұрын

청주양씨는 원나라 출신이군요

@Cherryratte 9 ай бұрын

아하!!!!!!!!

@user-rl8wd3jq6o 5 ай бұрын

@@cifarnom4991한국성씨 대부분이 중국에서 많이 넘어왔어요.

@martain.j.j9656 3 ай бұрын

공민왕에게 노국공주는 하늘이었다.

@mican37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최태성~~♡

@user-mz4gk2uf4o 9 ай бұрын

서지혜 핵존예 ㅎㅎ

@user-pf3ly3ce8q 9 ай бұрын

1:02:07 조선은 역성혁명을 통해 왕조교체가 되었죠. 따라서 당시 유교사상에 어긋납니다. 따라서 조선초기에 편찬된 고려사에서는 공민왕 이후의 왕들은 정통성이 없다는 주장으로 조선건국을 정당화합니다. 이것이 폐가입진의 논리입니다. 이 과정에서 공민왕의 역사가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user-xr7wu8ig3v 10 ай бұрын

공민왕이 충격을 먹어 쓰러지던 날 이군요..참으로 안되었군요???개혁군주 공민왕 참으로 슬프군요?????

@TV-xn3jw 9 ай бұрын

01:35 보석성님 비쥬얼 보소 ㄷㄷㄷㄷ

@user-lm3ci1li4v 2 ай бұрын

류덕환 잘생겼다

@user-ko1uj1vl2m 5 ай бұрын

에구 일제 식민사학 이네... 쌍성총관부 요동행성 철령 만주 심양 이었소. 원은 고려를 둘로 나눠 고려왕, 심양왕 둘을 두고 심양왕이 만주를 지배 관리해왔어요. 이를 수복한 장쾌한 쾌거

@mathamour 11 ай бұрын

노국공주 본명= 보르지긴 부다시리 ᠪᠣᠷᠵᠢᠭᠢᠨ ᠪᠦᠳᠬᠠᠱᠢᠷᠢ, Borjigin Budashiri

@user-ks9vl3iu1j 8 ай бұрын

근데 이와중에 첫번째로 후궁으로 오게된 여자는...걍 끝까지 혼자였네ㅠㅠ

@byunglee3610 Жыл бұрын

너무 자주 질문하여 스토리가 끊깁니다.

@bombom-ne6qz Жыл бұрын

그런데가 너무 많고 뜸들임이 심해니 계속 시청이 힘드네요~

@sunshinech9046 Жыл бұрын

첨엔 공민왕 순애보적인 사랑이 좋았는데내용이 점점 이상해지네ㅎ 암튼 재밌게봤어요

@LASERIAN Жыл бұрын

뭐가 이상해져요 사실인데

@Goorigoori123 9 ай бұрын

흥미롭게 듣긴 했는데. 배경음악이 소란스러워 너무 힘들었다. 선생님의 텐션과 음악의 콜라보가 너무 참기 힘들 었다.

@dopaminergic1 Ай бұрын

그래도 서로 미치게 사랑했으니 조국공주는 행복했겠다

@chaenyoo6952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광고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진짜?.... 두세번도 아니고 15초씩이나 되는 광고를 몇번을..

@user-vc8su3ij9k 4 ай бұрын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user-bd1dn9yc7d 10 ай бұрын

아니 자기 부인이 죽어도 자기 할일은 제대로 해야지 공민왕은 왜 그러는거야 (그래도 공주가 죽기 전은 멋있었음)

@user-om8dk6zl2z 8 ай бұрын

개차반 민비보단 저런 노국공주를 더 위인화시켜야되는거아닌가?

@user-ot3xf5hq8f 4 ай бұрын

민비는 하필 일본인들이 무참히 살인하는 바람에 그런거지 ㅇㅇ 죽여도 조선인들이 죽였어야 했는데 한낱 낭인들이 한 나라의 왕과 왕비가 사는 궁궐에 들어와서 왕비를 죽인다는거 자체가 미개하고 충격적이라 그런거임ㅋㅋ 명성왕후 칼로 난도질하고 옷벗긴 다음에 국부검사 혹은 사체능욕함

@YoungJu_Cho 9 ай бұрын

썸낼 누구임?

@user-ol4vn5dc7c 11 ай бұрын

38:11

@dandelion_lily 4 ай бұрын

발가벗은 세계사 다 좋은데 너무 질질 끎

@user-vq1qy7cf3g 5 ай бұрын

나는 강의자가 왜 짜증이 날까~ 그래서 중간에 나갈래 ~~~

@user-vj8nt9ok7t 10 ай бұрын

국력이 얼마나 약했으면 겨우, 저 무덤 짓는데 국민이 죽어 나갔을까? 슬프다!

@user-xe2eq9pk2w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렇게라도 해야 역사가 재밌지 역사 관련 인강 쌤만 오면 쥰나 패네 미친 열등감

@dpuoii 26 күн бұрын

41:05

@netsamsam Жыл бұрын

홍건적은 느낌이 마치 메뚜기떼같다.

@joonhojeon1262 3 ай бұрын

고려 강역을 왜곡하고 있군요. 원에서 부는 고려왕의 명칭은 심양왕 이였습니다. 즉 최소 심양 일대까지 고려의 강역입니다.

@user-ir9vg1so7l 10 ай бұрын

강감찬과 서희에서 서희의 후손 (고려를 위해온 이주인 서씨 달성)

@Phd-gp1kw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조선의 어떤 인간이 저따위로 고려사를 멋대로 지은거야

@cifarnom4991 9 ай бұрын

멋대로라는근거는 어디있죠

@user-fn8fi3mu4u 6 күн бұрын

저 시대에는 왕들이 다 아내를 되게 사랑했네 혜종도 기황후 무지 사랑한 것 같건데

@2timothy486 9 ай бұрын

공민왕 사후 그 결과 이인임의 본색이 드러낸거죠

@user-py4dl1ee3t 8 ай бұрын

노국대장공주

@jung.k 4 ай бұрын

5:15 고려가 저거보다 적어도 10x 더컸을꺼같은데

@user-wd2ds3hs4q 4 ай бұрын

기황후만 없었어도........

@user-ir9vg1so7l 10 ай бұрын

서씨녜가 잴 예쁜듯 (윈 공주 노국의 역한 미녀)

@kwangwoo9999 13 күн бұрын

노국공주가 안 죽고 아들을 낳았어야하는데.. ㅠ

@user-zg9jo5yf8f 16 күн бұрын

노국공주가 죽는장면이 너무안타깝군요

@user-kh9wl8id7x 10 ай бұрын

광고진짜 쩌네

@younghur8702 3 ай бұрын

아.. 그렇게 노국공주가 사망후에... 신돈을 불러들여.. 기행처럼 보이는 정치 모험을 단행하는구나.. 대단하네. 결국 마지막엔 신돈의 목도 베고 막장에 치닫는구나.

@user-ln1tc5cy6s 5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이 너무 시꺼럽네요

@lily-bm4ww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럼 기황후 남편 혜종이랑 노국공주는 친척정도의 관계였던건가? 직계 남매는 아니고?

@dogsandcatsrcute 11 ай бұрын

육촌이라니까 아마 사촌보다는 먼 존재였겠죠?

@user-ip5uf1ie9q Жыл бұрын

향을 사르고 단정히 앉아 있었다? 실내에서 향을 오래동안 피우고 있으면 공기가 탁해져서 호흡하기 더 힘들어질텐데 .... 환기라도 자주 했으면 모를까...

@cifarnom4991 9 ай бұрын

왕인데 코딱지만 골방에서 향을피웠을까...

@Phd-gp1kw Жыл бұрын

불러놓고 철퇴를 휘두른다 역시 게토5ㅔ이

@tbau514 7 ай бұрын

저렇게 시해당해서 죽었는데 무덤에는 묻힌게 의문이네… 그럼 그후에 누가 왕권을 잡은거야…😅그걸 말해주셔야져

@teamdisease2362 5 ай бұрын

공민왕 시해 이후, 공민왕의 아들인 우왕이 즉위했으나 실질적으론 이인임이 실권을 장악했습니다.

@user-co8rn9hr4c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 벌세가 더재밌다

@user-pg7jk1nt3e 28 күн бұрын

노국공주가 자고간 경송정

@wonwon1209 4 ай бұрын

정실부인, 중전만 바라보던 왕이 조선에도 있었으니...... 전혀 이외의 인물, 수양대군 세조. 역대 조선 왕 중에서 수양대군 세조는 후궁이 1명 밖에 없었음. 역대 조선 왕 중에서 후궁이 제일 적음. 졸라 이외임.... 사람 그렇게 많이 죽인 수양대군이;;;;;;

@leadiana77 Ай бұрын

중전을 두려워해 후궁이 한 명도 없는 조선 현종을 제외하면 뜻밖에 세조가 다른 임금들보다 후궁이 적은 것은 맞지만, 후궁 1명밖에 없는 것은 아니에요. 세조에게는 근빈 박씨, 소용 박씨, 숙원 신씨 이렇게 3명의 후궁이 있었어요. 후궁이 하나 뿐인 것은 세조의 아들 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