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연속 재생] 태연 X 조권 〈친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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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놀라운토요일 #조권 #친구의고백 #태연
놀라운 토요일 보다가 ... 좋아서 남겨봐요
노래는 참 신기하네요
그때는 그냥 따라 부르고 듣기만 했었는데,
우연히 들으면서
잊고 있었던 고등학생 시절 추억이 떠올랐어요
*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6

@뻘하게틀어놓기 7 ай бұрын

(쨘 효과음) 꽤 오래됐어(와~)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 지(복장이 대박이다) 혼자서 괴로워한지(하하하) 언제부터인가(진짜 되게 사연 있어 보여)(의상이 대박이다) 니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너를 안아주고(자, 화음 간다, 화음) 사랑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간다) Baby(하하하하) (와) (불 들어왔어)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노래 좋아)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아, 오랜만에 좋네) 참아야 했어 (너무 좋다, 역시 노래 잘해) (노래 진짜 좋아) (딱 좋다, 그냥)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와~) (드라마가 딱 나온다) (아, 얘가 다 했어) (박수소리)

@호호-g4n Ай бұрын

좀 조용히 해줬으면 ㄹㅇ.. 불들어왔어 어쩌라고

@seohyunhahn1016 5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 ㅜㅜㅜ😂😂😂

@-law9000 8 ай бұрын

태연X조권으로 리메이크 드가자!

@user-cocokcush 8 ай бұрын

친구로~친구로 지내야 이파트가 극락임 캬

@riyou6658 9 ай бұрын

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께 너를 사랑해 내 손을 잡고 나 밖에 없다며 나같은 친구를 둔 게 정말 큰 축복이라며 변치 말자고 말을 할 때마다 조금씩 자라나는 내 사랑을 눌렀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 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 하지만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께 너를 사랑해 내 손을 잡고 나 밖에 없다며 나같은 친구를 둔 게 정말 큰 축복이라며 변치 말자고 말을 할 때마다 조금씩 자라나는 내 사랑을 눌렀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 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 하지만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khudance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