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질환으로 오랜 기간 투병하셨던 친정 아버지께서 오늘 저녁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지나 찬양 들으면서 그동안 견뎌내고 버텨내온 제 자신과 저희 가족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 줄 믿으며 친정 아버지께서 오래도록 병상에 누워계셨음에도 끝내 예수님 영접하고 돌아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 잘 추스르게 기도해주세요! "아빠 고마워요 사랑해요 제게 아주 많은 것들을 주고 가셨어요 저를 있게 해주셔서 사랑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끼고 아꼈던 아빠의 하나뿐인 외동딸 이제 저희 아이들에게 남편과 엄마에게 받았던 그 사랑 깊이 전하며 하루 하루 감사히 소중히 살겠습니다. 아빠 천국에서 만나요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
@손미경-q4f3 ай бұрын
샬롬!! 제 엄마도 님의 부친과 같은 질환으로 투병하시다 하늘 고향으로 가신지 3년이 돌아옵니다 이 새벽에 또 사연을 보며 찬양들으며 엄마는 행복하게 지낼텐데...
@giftu5359 ай бұрын
너무노레랑 악기를 잘해요 노레감사해요
@쿠키앤크림-c5y Жыл бұрын
아빠가 큰수술을 앞두고 계세요 마음이 불안하여 계속 듣는중인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건강하실때 더 잘해드릴걸 후회만되고 아직 교회에 가보신적도 없는데 아빠 무사히 회복하셔서 함께 예배드리고싶어요
@보니타-j4u10 ай бұрын
부모님 영상과 음성 많이 녹음해 두세요!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선하신분이시니 함께하실겁니다!
@zzangbong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김신-i9d Жыл бұрын
백신 맞고 21개월째 투병중인 성도 입니다. 이 찬양 들으면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요ㅜ.ㅜ 온 몸을 덮는 통증 떨림현상등 총28가지 후유증이 나타났습니다. 이젠 5개 정도 남았습니다. 성도님들~정말 교회 뛰어가고 싶은게 소원 입니다. 아들에게도 아빠의 소원은 교회 뛰어가는게 소원이라고...주님께서 건강 주실때 세상으로 눈 돌리지 마시고...주님께 충성 하세요... 모든게 은혜였습니다
@하늘바람6348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내과의사 사이먼 찾아보셔요
@daniellee5720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부천에서 한 형제가 이시간 기도합니다!
@왕이오신다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정말 주님 오시기 직전인거같습니다. 세상 돌아가는것이 심상지 않습니다. 세상에 모든 미련을 두고 이제 오직 하늘만을 바라볼때인걸로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유연지-b8u Жыл бұрын
성도님 광주에서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ᆢ
@yunjin010710 ай бұрын
모든 게 은혜였습니다🙏🏻
@romanticassassin36019 ай бұрын
저는 초1입니다 지나이모님 찬양을 들으면서 따라 부릅니다. 아빠 머리에 종양이라는 혹이 있다고 합니다 . 기도를 열심히 해서 아빠 머리속에 있는 혹을 꼭 낫게 해드릴겁니다. 잠잘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잡니다. 잠자기 전에 기도도 꼭하고 있구요. 하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앨리스-m3c9 ай бұрын
기도대로 꼭 이루질겁니다~
@라니이9 ай бұрын
예쁜아가야, 아줌마도 함께 기도할게~~~ 우리의 주님은 꼭 낫게 해주실거야!
@혁이-b5t9 ай бұрын
36살 아저씨보다 너가 낫다. 아저씨도 서툴지만 기도해볼게.. 우리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말 그대로 감사하며 행복하게 자라렴.
@박수진-h6v7m8 ай бұрын
기도함께할께요
@지혜-m6x8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해요❤
@김예지-g2v8d4 ай бұрын
종교에 큰 뜻이 없던 사람인데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 교회에 갔습니다. 옆에서 따라부르는 목소리가 좋아서인지 이 찬양도 좋더라구요ㅎㅎ 그 이후로 너무 힘들고 지치는 상황에서 이 찬양이 저절로 머릿속에서 흘러지더니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한순옥-h9f3 жыл бұрын
5년전 아들이 군대 갔다 온지 얼마안되 급성괴사성 췌장염으로 3일만에 하늘나라에갔고,남편은 외상성경막하출혈로,3년간의식불명으로 있다가 작년12월에 아들곁으로 갔지요.어제 예배시간에 이찬양을 부르는데!주체없이 눈물이 나와서 펑펑 울고 말았어요.세상삶이 억울함 같았는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삶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한동안은 계속 들을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 합니다.
@사계절-g5f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위로는 어떤말을해도 힘이 안되지요 스스로 마음 다지시고 주님 만나셔서 행복하세요..
@조현주-x6h3 жыл бұрын
님의 글을 보며 불평 불만이 많았던 제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오늘 밤은 한순옥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태형-l1z7s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가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그 고통과 상실감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건 주의 은혜를 이미 경험했다는 증거이겠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이 한순옥님의 삶에 임하셔서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던 욥이 주의 은혜 안에 몇 배로 더 큰 축복을 경험했던 것처럼, 다윗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에 의지해서 고난을 이겨냈던 것처럼 한순옥님의 삶도 그렇게 되기를 주님께 간구해봅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님의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박경미-p2n2 жыл бұрын
그어떤 고난보다도 큰 고난을 겪어내고도 주님안에 계시고 찬양 부르는 순옥님의 신앙의 무게를 보니, 제자신의 고민은 너무가벼워 부끄럽네요 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위로와 은혜가 순옥님께 비처럼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jesusglory8972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주의 워로가 항상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김응서-y3i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감사
@이인순-e6m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하나님곁에 있지만 남편이 긴 투병중 늘 즐겨듣던 찬양입니다~~^^ 한동안 남편생각이나서 듣고있으면 눈물나서 듣지 못했던 찬양입니다. 지금삶이 나에겐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TV-ty2rz3 жыл бұрын
늘 승리하는 삶 살수 있게 하나님이 은혜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비비안리-f4w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재니-c7o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행복한 삶을 주시리라 믿습니다~^^힘내세요 ^^
@true86963 жыл бұрын
믿음안에서 승화하신것.. 정말 멋지세요~ 축복 합니다~~
@pd51003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참 귀하신 분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품에서 진정으로 행복하시겠네요 자녀들도 남편의 그믿음의 길을 따라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다가 하나님품으로 갈겁니다 복되고 복된 가문입니다
@지정희-l1h2 жыл бұрын
저는 교회에 나간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 행복찬양을 들어보라고 해서 유튜브중에서 표정이 너무 밝으시고 이쁜공주님이랑 건반앞에서 행복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고 목소리가 너무 고우셔서 계속듣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음에 하나님곁에 제가 다시 올 수 있음에 참 감사하고 행복입니다.. 2022년 가장 잘한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 감사 °JTBC마라톤 풀코스 42.159km를 완주했음에 감사한 한해 댓글을 보면서 마음 아픈분들의 사연이 많은데 마음이 아팠네요.. 우리모두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이실-j6k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고 가난하여 힘이 없어 기도할 생각조차 들지 못할 때, 어머니께서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수 없을 때는 찬송을 합니다. 주님께 나아가기에 너무 죄송해서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 막막하고 막막하여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 찬송은 저의 감사가 되었고 속죄가 되었으며, 소망이 되었고, 이윽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지나님을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찬양해 주신 지나님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따듯하게 보내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hans6874 Жыл бұрын
힘들때 우리 함께 지나님 찬양 들으며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데로 같이 들어요. 주님께서 김이실님과 저의 곁에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현순-r1d5 ай бұрын
🎉🎉🎉🎉🎉
@user-mountain.4900 Жыл бұрын
어젠 이노래듣고 힘든 이시간에 눈물을 흘려봅니다 힐링목소리와 가사의 감사합니다🙏🙏🙏🙏 이노래에 마음의 치유가 됩니다
@Ginaworshi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햇반오드리-e7l2 жыл бұрын
일곱살 딸아이가 이 찬양을 듣더니 "엄마 너무 좋다" 이러면서 잠들 때 마다 머리맡에 틀어 놓아 달라하네요^^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계속 틀어 달라는 딸아이 때문에 아빠도 반 강제 적으로 듣고 있어요^^ 남편은 아직 교회에 안가고 있거든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씀을 굳게 믿으면서 이 찬양을 통해서 역사하시길 같이 교회 갈 날이 곧 올꺼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ㅎㅎ
@김영석-z4f Жыл бұрын
남편분도 믿음이 주는 행복이 어떤것인지 깨닫는 그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가 이쁩니다^^
@bbe5544 Жыл бұрын
그럼요 행복이죠 믿음은 힘이되고 가족의 행복입니다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타곤판9 ай бұрын
님이짱입니다.~❤^^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삶을 가진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삶 내게주신 작은힘 나눠주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시리-y9g3 жыл бұрын
초 4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이 순간 행복 들으며 성경 필사하고 있어요 올해 초부터 엄마를 통해 지나님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소리가 맑고 좋아요... 저에게 힘을 주는 목소리와 찬양입니다ㅜㅜㅜ 하나님의 뜻대로 가장 좋게 하실줄 믿습니다...ㅜㅜ
@박영란-u6i3 жыл бұрын
꾸니문구님에게~~ 4학년인데 성숙하군요 믿음에 성숙도 이루기를 바랍니다 삶에 힘듬이 결코 나쁜것이 아니랍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오라는 싸인이시니 어려움을 주께 기도로 맏기며 말씀 많이 읽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그일을 알아가며 사랑하는 자녀를 굶기지도 않으시며 필요를 채우시는 분임을 알아가는 신뢰함과 어떤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주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원합니다
@chois29053 жыл бұрын
은실, 꾸니문구 님들아... 아저씨 딸도 초4학년인데 많이 성숙하구나... 멋진 인생 살기를 아저씨도 기도할께^^ 힘들다고 포기하지마, 포기하면 다음 기회를 잃어 버리게 되니까...
@주의보혈3 жыл бұрын
최은실씨, 꾸니문구씨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이예요. 어린 나이에도 찬양을 들으며 주님을 찾는 모습이 기특해요. 하나 뭐 말씀드리자면 미지근한 믿음은 지옥가요! 성경애도 있듯이 주님을 믿으면서도 죄를 짓는것은 미지근한 신앙 이예요.. 온전히 거룩한 삶으로 살길 바라요! 어느누가 천국 가는 길에는 편안함과 형통함이 있다고 했게요.. 천국으로 가는 길을 좁고 협착해요.. 나 자신이 원하는 것과 욕심을 버리고 주님이 주인인 삶. 억울하고 불공평한 일이 생겨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 누군가 나를 칭찬하고 높여도 겸속하여 낮아지는 마음. 자랑치 않고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것.. 힘내세요!ㅎㅎ
@엘보미3 жыл бұрын
와~~4학년들이 참 귀하네요~^^ 철없던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게되요
@okko12233 жыл бұрын
넘 귀하네요. 아이둘맘인 제 눈에도 넘 예쁜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까요?? 주안에서 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Gina 님의 행복 찬양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myown_memopad10 ай бұрын
매일 하루에 한번씩 듣게되는데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와닿네요
@hans6874 Жыл бұрын
딸에게 건네는 미소속에 감출수 없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엄마의 따뜻한 미소를 아이는 언제까지나 기억할 수 있을까요? 말할 수 없는 애뜻함에 눈물이 흐릅니다. 아이와 함께한 이 순간이 너무나도 귀하고 은혜롭습니다. 이것이 행복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tuan-diary2 жыл бұрын
작년 이맘때 태어난 우리 쌍둥이 중 딸아이가 선천성심장병으로 태어나자마자 대수술을 했을때 이찬양 붙잡고 기도많이 했었습니다. 수술하는 당일에도 다섯시간 넘게 이찬양 계속들으며 수술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수술잘되서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지나님 찬양이 어찌나 힘이되고 위로가 되던지요. 지금은 매일 잘때 지장가로도 이찬양 틀어주면서 이런행복 누리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나님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리고 얼마전 둘째 출산하신걸로 알고있는데 두아이 모두 건강하고 지나님 가정안에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함으로 행복을 누리는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광교산요정 Жыл бұрын
저는 종교는 없지만 즐겨 듣는 찬송가 입니다 ~~ 아기와 자연스러운 영상 마음에 평안 함을 느낌 니다 감사 합니다 😀 ❤
@방긋생긋2 жыл бұрын
태교 대신 항상 찬양틀어놓아요 아이와함께 하는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이 느껴져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하루되길 오늘도 소망합니다
@김홍기-e9w2 жыл бұрын
한순옥님의 사연을 읽고나니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될지,, 주안에서 위로받고 살고있음에 심심한 응원과 격려를드림니다 저도 37세에 위암으로 아내를 먼저보내고 45세의 지적장애를 가진딸은 병원에 입원해있읍니다 이 찬송이 얼마나 나의 마음을 평안케해주는지 함께 은혜를 나누게되어서 감사합니다 ㅡ
@leerelim9212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들으며 댓글들을 쭉 보게 되었어요. 가족을 보낸 분, 암투병 중이신 분, 여러가지 일들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이 나는 지금이 참 행복하다 하시네요. 이게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주시는 특권이구나 싶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특권. 제가 지금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행복들이 지금 저를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 저의 오늘의 행복이 또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길 바랍니다 ! 30일된 아기 새벽수유하며 듣고 있습니다~ 저도 댓글 남겨봅니다.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정말 행복하네요 !❣️
행복이란 걸 알려주는 아름다운 찬양인데 왜 나는 이 찬양 들으면 눈물이 나는걸까.. 나의 삶의 행복을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걸까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하도록 도와주세요
@교촌동은진쳐치3 жыл бұрын
개척교회 10년 눈물의 시간 들.. 조금 행복이 찾아왔는데 간암수술 받았어요 행복 했는데.. 3개월만에 재발되어 간이식 준비하며 기도합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고통속에 만난 주님 더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JHeKIM10 ай бұрын
어떤 상황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진심이 담긴 신앙고백 은혜받습니다🙏🏻
@김정희-p1f8e5 ай бұрын
❤
@하늘바라기-k7f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이래요 ~~ 아직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 너무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니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 억울하고 상처받아도 참아내게 기도하고 있어요 ! 하나님 선물로 행복 하길 찬양하고 있어요. 하늘문이 열리는 기적 기대하면서
@하늘-t9t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딸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암과 전이와 투병중인 제가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던것은 바로 행복이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위로고 치유 입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Ester-be4yt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ㅜ 고통 중에도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하늘님을 통해 아버지께서 크신 영광 받고 계십니다. 힘내시고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양류안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치유 될수 있습니다 체온 유지 잘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첫째날 빛을 만드셨습니다. 빛은 예수그리스도의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체온도 뜻합니다 사람의 뿌리 배꼽 주의 심부속 온도를 반드시 올려 보세요 놀라운 우리의 몸이 회복 되는것 느낌입니다 부디 완치 되길 기도합니다
@장호숙-t9g2 жыл бұрын
에고~!맘이 아픕니다.하나님의 따뜻한 위로가 있길 바라고 부족하지만 기도한번 하겠습니다.
@황지훈-u4z2 жыл бұрын
가족들과 싸워서 기분이 매우 안좋았고, 친척 동생들을 욕하며 불평불만의 삶을 살아왔는데 이 찬양을 듣고 눈물로 회계하였습니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지만 주를 위해 참는 것" 이 가사를 제 마음 가운데에 평생 안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이런 마음의 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다시 돌아가며 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 입니다. 주님, 저를 가엽게 여겨 주시옵고 제 기도를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신효-q6b2 жыл бұрын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행복한 교회라 말씀하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Biblaylist2 жыл бұрын
아멘!! 두 세사람이 모인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 하셨습니다. 우리의 섬김과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oliviakim560911 ай бұрын
찬송 부르는 엄마 곁에 딸..너무 행복해 보여요.
@서용춘-f2h Жыл бұрын
나누며 사는삶이 하나님의 삶입니다.
@joypark7403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암투병중인 딸 하나를 둔 엄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듣는 지나님의 찬양은 저에게 하루를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joshua4009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 합니다
@gyungsuk38043 жыл бұрын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아요 외국에서 사는 삶이 좀 외롭지만 그래도 기도로 할게요 힘내시고 딸에 건강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앤-f5x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한대사헌3 жыл бұрын
예수님ㆍ힘주소서ᆢ저 어머님 통하여 주님의 사랑ㆍ하나님 뜻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고은경-r2l3 жыл бұрын
@@gyungsuk3804 .
@金美姫 Жыл бұрын
잠시 머물다가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가기까지 이 가사대로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정말 귀한 찬양입니다
@Oldballadmusic-Kpop3 жыл бұрын
지금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하나님은 날 외면하는 것 같고 침묵의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기도하는 것도 지치고 ... 내가 이렇게 나약했구나.. 혹시 버림받는건 아닐까 .. 그런데 우연히 뜬 빗소리와 함께 들리는 찬양에 다시 놓고 있었던 기도의 끈을 붙잡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생명되시고 빛되시고 힘이되시는 주님만을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jtc437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은 항상 선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는것이 아니라 침묵하는것이 아니라 이시간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더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길 기도 합니다
@보니타-j4u10 ай бұрын
힘들고 지칠때 기도해도 안들어 주시는듯해도 우리의 기도는 사라지지않습니다. 저에게도 큰 힘듬이 있었지만 성경통독을 하면서 요즘 많은 은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새봄-j6t11 ай бұрын
얘기가 넘 귀엽다 ㅎㅎㅎ 순둥이 아기
@seanparkk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4년반 암투병하시다가 지난주에 천국으로 자리를 옮기셨어요. 마지막 순간까지 본인 인생에 대한 감사를 찬양하시다가 운명하신 것이 너무 감동스럽고 존경스러워요. 이 찬양의 가사는 저희 엄마가 사시던 삶을 그대로 노래한 것 같아서 요즘 계속 듣고 있네요. 사무치게 보고 싶고 안고 싶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안녕♡ ---------------------------------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은혜-z7i2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나요 ㅠㅠ 엄마 잔소리가 싫어 많이 싸우는데ㅠㅠ 이제 엄마 잔소리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계실 때 더더 잘해야겠다는 반성이 되네요ㅠㅠ
@김영석-z4f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의 믿음과 신앙이 자녀들에게 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믿음과 찬양과 감사가 님의 신앙으로 전수되시길 기도합니다.
@gil4316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우리 엄마도 5년전 혈액암으로 하늘나라 가셨네요 70초반에 그 힘든힘든을 받으셨는데 재발하시고 딸들 결혼하는것 다보시고 떠나셨습니다 일년반 후 혼자계셨던 아버지가 하늘나라가셨습니다 처음엔 맘이아프고 못해드린것 많이 생각났지만 지금은 두부다 예수님 믿고 살다가신것 위로받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현순-r1d5 ай бұрын
😢😢😢ZY
@은경박-q1w10 ай бұрын
어려움의 시간들 통과하는 모든 성도님들 주님의이름으로 응원합니다!
@EricKim-j2j Жыл бұрын
사는게 넘 힘들다, 나만 힘들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위로로 살아가고 있구나,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나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곁에 있구나, 힘들고 속상한 모든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시기을 바라며 나도 힘내보려고요....
@손미경-q4f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안지혜-x2d11 ай бұрын
정말 힘든일을 격고있을때 이 찬양을 큰 소리로 울면서 따라 불렀던게 생각이 나요 .. 3년 전인거 같아요 ..언제 들어도 주님을 생각하며 행복해지는 찬양 .. 지나님 감사합니다
@samkwon2533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광복절이네요..대한민국을 다시 찾고 이 나라에 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행복이란 찬양처럼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다은전-c1q2 жыл бұрын
샬롬~~주일날 교회가기전에 이 찬양을 들으니 더 은혜로움과 감동 주님의사랑이 제 맘속에 전해지는 그런 기분이네요 피아노를 치며 찬양을 부르는 어머니의 모습과 옆에서 어머니의 찬양을 듣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평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Gina집사님의 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릴게요
화려하진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삶 가진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아 눈 물 펑펑 쏟았네요 나를 태초부터 지으시고 창조시며 보호하시고 영혼을 주신 하나님과 나의 죄 때문에 온갖고초와 채찍에 맞으심과 십자가 지심과 그 두손과 발에 못이 박히시고 창에 옆구리가 찔리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정말 죄송하고...감사하고...사랑합니다..!!!^~^
억울할 때 이 찬양이 떠올랐어요 이렇게 주님 계심에 행복 할 수 있기를 저와 저의 가정ㆍ한국 ㆍ세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히또미-w8e Жыл бұрын
행복은 가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삶이 행복이겠지요:) 주님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년 3월에 태어날 우리 소망이 주님자녀로 정결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주세요:)
@우향숙-x2q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따뜻한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두조카의 엄마 어린 두아들 두고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을 이세상의 삶을 마감하고 떠난 올케의 장례식장에 행복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비록 엄마가 하늘나라로 갔지만 그곳에서 편히 쉴 엄마를 생각하며 행복찬양을 읊조리는 조카들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슬레-j7m3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어린두아들을 놓고 떠난 엄마발걸음이 얼미나 무거웠을까요 그럼에도 지나님의 행복 찬양이 울려퍼지는 장례식장이라니 너무슬프지만 하나님의 사랑과소망을 품은 가정이라 느껴집니다 부디 두조카가 건강하게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훌륭한사람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확실해확실하냐구3 жыл бұрын
@@시슬레-j7m 아멘!!
@김영희-z8c3 жыл бұрын
@@확실해확실하냐구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영희-z8c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가정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멘 ^♡^~
@김진환-x4g3 жыл бұрын
@@시슬레-j7m 아멘♡
@하냐-b1v2 жыл бұрын
초6입니다. 교회에선 이미 중등부로 올라와서 중등부가 돼면서 행복이라는 찬양을 알게 돼었습니다. 처음에 듣고 너무 좋은 찬먕 같아서 유튭에서 찾아들었습니다. 지금 코로나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꺼서 좋은 이유로 하신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을 믿고 사는 이것이 행복인듯 합니다~
@Biblaylist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뜻일거라 믿는 이 믿음이야 말로 배워야 하는 참된 믿음입니다. 어린 학생이지만 마음과 믿음 측면에서 배우고 갑니다 아멘
@jangharam_8285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죄를 다 용서 해 주시고 아픈사람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다 치료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kkurra77072 жыл бұрын
계속 듣지만 고음이 잘 올라가시는 거 같습니당!(하나님 발레학원 3월부터 가로 했는데 거기서 잘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 기도 합니다. 아멘)
@MakingDisciples2 жыл бұрын
예쁜 아이와 함께 찬양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지나님의 행복한 표정과 엄마 옆에서 놀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행복"이라는 이 찬양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 좋은 찬양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Hello_H-v2k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새벽 2시.. 10시간뒤 남편 신장 종양 수술을 앞두고 잠못이루는 밤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히 치유되게 해주세요.
@현동양-d8w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이 7살인데 이찬양을 듣고 화장실에서도 잠잘때도 요즘은 잠언 말씀 쓰기 할때도 흥얼거리며 다니네요 감사드립니다
@인선김-o1u3 жыл бұрын
아무치장도 없이 그저 일상을 드리는 찬양으로 나또한 매일의 그자리에서 주님의지하며 기도합니다 혼자있을때 늘 찬양들을수있는 은혜의 통로되주시는 지나님께도 감사합니다 주님 늘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공택근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최고의선물 목소리를 통하여 찬양하는 음성이 너무 은혜되고 감사하네요. 찬양의 가사속에 내자신에게 콕콕 찍어주시는듯... 찬양의 가사속에 은혜와 행복을 만드는 힘을 주시니 이또한 행복이겠지요.
@user-eq1zw3hl4h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어린데도 어쩜 옆에 저렇게 얌전히 있을까요 피아노도 안치고 소리도 안내고,. 아이가 엄마가 귀한일 하는걸 아나봅니다
@안영자-y9r3 жыл бұрын
성령께서 함께하고 계신 까닭이겠죠^^ 어느세대에게나 부어주시는 하늘의 평강이 임한 처소입니다.
@내일은브롤왕A3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음향이랑 따로 작업해서 합친것같아여 ㅋㅋ
@나소망-k4h3 жыл бұрын
잘보시면 아기가 cd부딪히는 소리, 의자삐그덕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곰이랑사는고양이3 жыл бұрын
레코딩을 따로 했을거에요^^;
@Yenamommomomom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신기하네요
@김성곤-h8y11 ай бұрын
지나님 행복찬양 들을때 마다 너무행복합니다 지나님가정도 늘 행복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복숭이-d2e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주님곁에 계신 아빠를 위해 찬송을 찾다 우연하게 듣게 됐고 주님곁에 가실때까지 Gina님의 찬송들으시며 임종을 하셨습니다 한동안 마음아파 함께 하지 못하다 다시 듣게되니 눈물이 흐르네요 항상 감사하며 주님위해 사역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화숙-z2c3 жыл бұрын
행복
@Moon-bt9wk3 жыл бұрын
행복(*´ ˘ `*)
@susankim93483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 아버지의 소천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살아갑시다.
@TV-yi7ns3 жыл бұрын
감샤합니다💗👍🐰
@김희복-u4j3 жыл бұрын
저에 2번쩨로 칠한친구와 말이 똑같아요
@개발손흥민 Жыл бұрын
우리아가 귀엽네
@heaven0310-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아름다운 사역을 응원합니다 위로와 치유가 있는 이곳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개발손흥민 Жыл бұрын
소향님이 이노랠들으면 울꺼같네요 안울수가없네요 네나이40
@최현호-x9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찬양을 들려주어서 오늘도 찬양을 들으며 행복한 걸음을 주님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아름다운-y7h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지나님 찬양들으러 왔어요 모든게 주님의 은혜라 믿고 마음의 평안을 갖기위해 찬양하고 성령의 임재가 내삶을 늘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현-m8b3 жыл бұрын
힘든일로 마음어려워 있을때 삶의 소중한 가치를 주님께서 님을 통해 소망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주님의 자녀로 살아낼때 있음을.. 감사합니다.
@천자봉3139 ай бұрын
이쁜아가 많이 자랐네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아름 답네요 딸같은 자매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김영환-d8p Жыл бұрын
중동의 직은마을에서 생일아침에 아내가 차려준 생일상을 받으며 찬양을 듣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ccerLIKELOVE11 ай бұрын
너무좋습니다.^^
@이정순-x9k Жыл бұрын
정말. 삶을 돌아보게. 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극동방송통해 남편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끝까지 들어며 울컥했습니다 감사해요❤❤❤
@milkrabbit0000Ай бұрын
저는 2학년인데 잘때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듣는데 언제든지 들어도 너무 좋아요❤ 제 최애찬양 이에요❤ 매일매일 이 계정찬양 들어요❤
@mihojjang85543 жыл бұрын
지나님과 딸의 모습을 보면서 옛날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요. 큰애가 어려서 엑씨마로 고생을 많이했을때 그때 이 엄마에겐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로 더욱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어요. 울면서 새벽에 기도하는데 딸애가 언제 일어났는지 티슈 박스를 가져와 티슈로 눈물을 닦아주며 안기던 그 시간이 생각났어요.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하나님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지요. ^^ 지나님의 찬양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에 끊임없는 평화가 넘쳐 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죽어야산다-y4r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진짜 행복을 주시려는데 나는 세상 헛된 내 주관의 행복을 찾으니 고난으로 광야로 데리고 가십니다. 찬양을 들으니 옛사람은 이 세상 놓으려니 슬퍼울고 새사람은 감사해서 웁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고난가운데서도 주님한분 꼭 붙들고 사는게 진정 행복임을 고백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
@미애강-d9n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찬양을 찬양대하면서 첨 들어보고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눈물도 흐르는데 너무 감사함에 벅차오름은 우리 주님이 더 아시겠죠~ 그래서 더 많이 행복하고 기쁨니다~ 저의 아침 출근길에 함께하는 찬양❣️ 주님♡늘 안전하게 동행하시고 하루일과에서도 늘 많이 부족함에도 우리 주님이 위로하시고 토닥여주시고 "사랑한다"안아주시고..ㅜㅜ 주님!어렸을 적 그 전도! 저 할 수 있죠?~~ 주님사랑 전할 수 있도록 저 부끄러운 삶 살지 않게 꼭 잡아주세요 주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부족한 제 삶을 한번도 외면치 않은 우리 주님~♡♡♡ 모두~그리고~^^; 나의 사랑 주님❣️ 사랑합니다~주님❣️ 감사함이 너무 벅차 "주님 사랑합니다~"소리쳐 말하고 또 말합니다♡ 저 올해는 우리 주님 진정으로 만날 수 있는 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소개드릴거에요~~ 꼭~~약속😉 첫 목표! 화이팅♡ 주님 사랑합니다💜
@Biblaylist2 жыл бұрын
아멘 이러한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미애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 충분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김지원-j3b9d2 жыл бұрын
은혜받는 찬양들으며 매일 들으면서 눈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매일 새 아침을 열어주신 우리하나님의 사랑속에 산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claudiakim48403 жыл бұрын
넘 큰위로 받고 눈물엄청흘렸어요.. 주님함께하심 작은것에 늘 감사하며 살리라 하느님의 자녀로 사는게 행복이란걸 이제깨닫내요.. 아이도 님도 건강하시고 많은 축복기원합니다
@김명옥-b3e7 ай бұрын
찬양을 들으며 요양중 입니다 너~~무 은혜가 되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방학을 주셔서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삶의 여유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라맘-e2c3 жыл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좋아서 9살 쌍둥이 아들들과 계속 들으면서 따라 부르는데 행복합니다 더불어 우리 아들들이 살아가면서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윤선희-x4c3 жыл бұрын
아멘
@vitamin0691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온인표정3 жыл бұрын
아멘!
@박기철-j9z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mi60403 жыл бұрын
아멘
@박상윤-r9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해요
@박문기-q4g2 жыл бұрын
피아노를 치면서 아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지고, 분주히 움직이는 아이의 모습은 세상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같네요. 할렐루야.
@jykim24jk Жыл бұрын
네...그러네요.. 그 사랑스런 눈길... 감동 입니다.. 감동의 찬양 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그 길이 행복...
@개발손흥민 Жыл бұрын
이아이는참 좋은부모를 만난네요
@kim_jjin3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데 부족함 없는 인생이 되어지길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hyunjoo02202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무대에서의 찬양보다 감동입니다. 찬양들으니 이 평범한 아침이 행복해지네요. 청아하고 소박한데 소리는 천상의 소리입니다. 멋진 찬양 응원합니다.
@143yeji3 жыл бұрын
슬프고 힘든 마음에 오늘 아침 울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구했지만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조금의 서운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녁때 다른 자매님의 권유로 듣게된 이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도, 그 축복의 통로로 사용된 이 찬양도 참, 감사합니다💕
옆에서 놀고있는 애기(하니?)를 자꾸 보게 됩니다. 엄마 방해하지 않으며 어찌 저리 잘 노는지...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행복, 은혜... 등등의 찬양~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나님의 찬양에서는 겸손과 진실함이 느껴져서 더욱 편안하게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날은 무한 반복으로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0^
@노아992 жыл бұрын
어제 종일 듣고 또 듣고 .. 우리의 행복이 정말 이런 것임요.. 이제 황혼에 인생에서 더 늦기 전에 주님안에서 주님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 순옥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살다가 조용이 주님이 부르실때 돌아간다는것을 ... 순옥님 힘내셔요.. 주님이 계시고 아드님도 남편분도 주님과 함께 계시니 모두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것이니요..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요
은혜로운 주일 아침 잘 듣고 갑니다 교회 부부사랑 학교때 지은 별명이 행복 😊❤ 그래서 그런지 더 와 닿는거 같아요
@이형수-z8s3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교회에 나갔지만 하나님 곁에 가까이 가지 못하는 믿으미지만 찬양 듣을때는 항상 행복을 느낌니다~
@평강순옥2 жыл бұрын
왕되신 하나님만 믿고 이 악한 시대를 영의 눈을 열어 분별하며 주님의 기쁨,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 살다가 오라고 하면 아멘하며 기쁨으로 가게요~ 아이들이 자라기에 너무나 악한 영의 세력들이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좀먹고 있는 것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차별금지법 주여 막아주옵소서... 2022년 교과서 전면 폐지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옵소서... 악한 것들의 악행이 스스로의 올무가 되게 하옵소서... 이땅에서 이슬람을 쫒아내어 주옵소서... 공산당의 실체도 사람들이 깨닫게 하옵소서...찬양에 새 힘얻고 감사드립니다.
@김우주-o2f2 жыл бұрын
저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처음 듣는 찬양이였어요 가사도 너무 좋은데 댓글을 읽으면서 들으니 더 감동이 되네요 힘든 일 어려운 일 고통스러운 일 그리운 일 원망스런 일 셀 수도 없는 많은 일들이 저에게 행복을 주기위한 선물이라 생각하기엔 제 믿음이 아직 약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한밤에 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