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에 조용필이 콘서트 때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운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왜 울까 했다. 그런데 이제는 조용필이 왜 울었는지 아는 나이를 먹어 버렸다. 집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한 지 25년! 오늘 식당에서 음식 나오기 전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펑펑 울 뻔 했다!
@저는강승보입니다사랑Ай бұрын
정말^^빛나는것처럼^^아름답네요^^
@moamoa30827 күн бұрын
자기 전 무조건 듣는다....
@재유김-w4y22 күн бұрын
요즘 매일 이 곡에 푹~~~빠져 듣고 또 듣고..^^
@그대로-w8c27 күн бұрын
이선희 선생님처럼 목소리에 애절함 파워가 담겨있는 가수
@조장군-p1n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꿈 노래 1시간 드고해주서요~~^^
@낙타맨-m5w2 ай бұрын
이제 곡을 이해하는때입니다
@betty6630Ай бұрын
원곡을 워낙좋아하는데 정말 원곡이상의 감성과 음성이예요 태연 ❤❤❤
@moamoa30827 күн бұрын
갓탱구
@시헌민시헌3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해요~♡
@정순철-n5h2 ай бұрын
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정종국-z1h2 ай бұрын
세상에 태어나 어디에 빌붙어먹고살려고했으나 가는데마다 고인물 나이가들어갈수록 스스로에게하는질문 너도 고인물들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