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도랐?? 코쿤이 비트만들고 쌈디 랩하고 최정훈 노래하고...뮤비에 이제훈 박정민 이성경? 이건 진짜 온 세상 사람들 다 알아야해ㅠㅠ
@송이현-t4c4 жыл бұрын
ㅁㅈㅁㅈㅠㅠ
@손예원-z5e4 жыл бұрын
대박이에요,,넘좋
@freak_914 жыл бұрын
조합이 진짜 레전ㄴ드야ㅋㅋㅋㅋㄹㅋㅋ
@오뚜기-v8d4 жыл бұрын
@@topbeon 저도 그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모두가 바라보는 사람이 쌈디 아닐까요?
@우산-i2i4 жыл бұрын
Mc무현이 없다는게 흠 ㅜㅜ
@강류하-b2v4 жыл бұрын
무슨 노래 뮤비를.... 명품 배우들 데려와서 영화처럼 만들었어.... 그 와중에 최정훈 노래 너무 잘 부르고...... 미쳤어 진짜...
@아기호랑이-x7q4 жыл бұрын
박정민 연출 미쳤다... 소재 완전 신선하고 그냥 영화라고 해도 믿을거 같아...노래도 너무 좋고 감독님 데뷔 성공이에요:)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해석 처음 이제훈씨가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냄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이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쌈디)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 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 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정부의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 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과 사랑 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 마음들은 희미하게 점차 사라져가고있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희미하게사라지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상황 등으로인해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사람보다 더욱 가까워진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코로나로인한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결국 그러한 감정이 사라진 쌈디는 이제훈을 쏴버린연출을 통해 악으로 물들었다는걸나타냄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IIiiiIiIIIllilliliililiililil4 жыл бұрын
@@camelia190 오우... 당신 문학 점수 만점이었겠는걸....? 최고야....
@웃차아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역주행 할거임.... 얼마전 우연히 듣게됬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가 조회수가 이정도라니 말도안돼
@iloveuwhenever Жыл бұрын
ㅇㅈ 언젠간 역주행 할거임 꼭 미리 성지순례 만들겠음
@아기개구리-c1f Жыл бұрын
저도 미리 성지순례..!!
@no_think Жыл бұрын
와드
@응-d4m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가보자
@아무개-k8x Жыл бұрын
코드쿤스트 음원 버전은 1750만회에요. 이미 유명하긴 하지만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네요
@탱-h5q4 жыл бұрын
뮤비가 단편영화네 ㅁㅊ개쩐다
@Jacobson58374 жыл бұрын
ㄹㅇ
@ee124774 жыл бұрын
와.. 90년대 발라드 뮤비들처럼 한편의 영화같은 뮤비..정말 오랜만에 접하네요.. 적절한 시대반영의 가사와 뮤비 왠지 모를 뭉클함까지
@skadl1212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조합이 뭉친게 너무 대단한거 아녀 ...?? 가사 누가 썼는지 괜히 눈물이 나네 ㅠㅠㅠㅠ 최정훈 목소리 너무 좋다
@믿음과소망-f5d4 жыл бұрын
가사 최정훈이 썼죠. 랩 부분만 쌈디가 쓴 것 같구요.
@skadl12124 жыл бұрын
@@믿음과소망-f5d 어우대박.... 감사합니다 😍😍👍🏻👍🏻 가사짱이예요ㅠㅠ
@seankim86354 жыл бұрын
이제훈처럼 무전기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듯...
@이이-q8f5b4 жыл бұрын
조진웅 ㅋㅋㅋ
@jijuwootv3 жыл бұрын
거기는 괜찮습니까..? 돈있고 빽있으면 떳떳하게 살 수 있습니까..?
@jijuwoot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은-i3e3 жыл бұрын
@@이이-q8f5b 내가 할라 했는데
@강은채-q7p4 жыл бұрын
박정민배우 첫 디렉팅인거 실화냐구요,,, 거의 단편영화 급 ㅠㅠㅠ 노래랑도 찰떡이다 박정민 흥해라!!!!!!
@Se0ny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ㅠ박정민 미쳤어 팔방미인이야
@Blucy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트로부터 영화에여 ㅠㅠㅠㅜ 뮤비퀄리티 실화냐구요..
@캐러맬4 жыл бұрын
뮤비인데 한편의 영화를 찍다니 ㄷㄷㄷ
@초록-k7t4 жыл бұрын
노래에 뮤비가 왜 중요한지 알았다 이거 보고 음원으로 따로 듣는데 박정민 연기가 자꾸 생각나서 전주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림 진짜
@freak_91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freak_914 жыл бұрын
뮤비 너무많이봐서 대사도 외움
@초록-k7t4 жыл бұрын
@@freak_91 진짜 단편영화 ㅇㅈ
@Ldhmtl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박정민 배우님 연출이 진짜 미쳤네 이러니까 내가 반할수밖에 없지
@rlaekqls74084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된 게 등장인물 단 한 명도 싫어하는 사람 없이 딱 좋아하는 조합들로만 모아 놓았지? 엘르 이정도면 내 안에 들어갔다 나온거가튼디;
@weareONE_484 жыл бұрын
최정훈 음색 쩐다...
@juhyuny28364 жыл бұрын
헐헐 최정훈 짱!!
@김소명-y8u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새벽에 못 자고 계속 반복 재생중이다 진짜 가사 하나하나와 연출 배우 보컬 그냥 여러가지가 좋아할수 밖에 없게 만들어놨네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연출도 굉장한 몫을 했죠 뮤비 개인적 해석 처음 이제훈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냄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은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 사랑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것들은 점차 사라지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사라지게되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등으로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가장가까운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철호김-u1r2 жыл бұрын
뮤비가 스타일 과 느낌이 너무 아름다워서 또 한편 지독하게 마음속에서 배회하네요 의미도 있어서 😍✌️
대박 영화다 시리즈로 나왔으면~~최정훈최고 🤟👍모든 아티스트 배우분들도 최고 노래 너무 좋아요
@lemonsplaylist4 жыл бұрын
으아 좋.다. 💛
@변우솔4 жыл бұрын
어 찐이다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정말 최정훈씨와 쌈디씨 노래와 정말 팬인박정민씨의 연기력에 더욱 감탄합니다. 배우님들 모두 연출이 장난이아닙니다 ㅠ 현코로나상황을 정말 잘반영한뮤비에대한 개인적 해석은 처음 이제훈씨가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내며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이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쌈디)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 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 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정부의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 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과 사랑 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 마음들은 희미하게 점차 사라져가고있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희미하게사라지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상황 등으로인해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사람보다 더욱 가까워진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코로나로인한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결국 그러한 감정이 사라진 쌈디는 이제훈을 쏴버린연출을 통해 악으로 물들었다는걸나타냄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은가누가누4 жыл бұрын
이거 낼려구 1년동안 앨범 안낸거냐구우 ㅜㅜ 1년 고구마 싹내려갔네 솔직히 소곡집도 좋았는데 이건 진짜 최정훈님 딱 부를때 카타르시스 아.... 진짜 ㅠㅠㅠ 사랑해요♥ 이성경도 너무 이뻐어아이이이이잉ㅇ이 ㅠㅠㅠㅠㅠ
@HandleOo-q6t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언제나 출구를 찾는다 나는 그렇게 믿고싶다. 노래 들을 때 마다 무언가 그리워 집니다. 이런 뮤직비디오 너무 좋아요 ㅠ 많이 창작해주세요 ㅠ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해석 처음 이제훈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냄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은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 사랑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것들은 점차 사라지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사라지게되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등으로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가장가까운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무한사랑-r3d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이 여섯분의 조합이 빛이 납니다. 음악과 무비가 모두 최고예요~~ 최정훈의 목소리가 우리의 심장을 관통했습니다~~ 무비의 완성도도 최고,배우들의 연기도 짱!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저의 개인적 해석은 처음 이제훈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냄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은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 사랑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것들은 점차 사라지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사라지게되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등으로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가장가까운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poussinkang85604 жыл бұрын
박정민 배우의 시나리오 작가, 감독으로서 데뷔 성공을 축하한다. 박배우가 글 잘 쓰고 머지 않아 자기 영화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시작을 할 줄은 예상 밖이다. 10분 남짓한 뮤비를 통해 지금 우리가 처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관통하는 예리한 작가적 시점으로 입봉작이라고 하기엔 많이 넘치는 컬리티의 뮤비를 연출해내었다. 잘 지내냐는 인사가 어색하고 눈치없는 말이 되어버린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고, 무엇이 사라졌는가에 대한 통찰이 보이는 수작이다. 이 뮤비를 보고 있으면 심장이 아플만큼 우리의 현실을 꿰뚫어보고 있다 박정민 감독이. 전염병은 도무지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정부의 통제는 더 강력해지는데 그에 반하는 자유를 외치는 반정부활동도 커져만 가는 상황. 한국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통제불능과 죽어가는 자들이 넘쳐나는 세계 다른 나라들의 상황을 짧은 스토리 안에 다 담고 있다. 그렇다면 박정민은 우리가 무엇을 잃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던 걸까? 수많은 소중한 것들이 있지만 아마도 그 중에서도 사람, 신뢰, 관계가 아니었을까 해석해본다.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 상용되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싸움이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박정민은 그 핵심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하다. 이제훈이 동료 경찰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씬은 그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경찰의 직무를 배신하고 자신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을 택한 이제훈을 이해하고 설명을 들으려는 일말의 의지도 없이 정기석은 총을 쏜다. 왜냐면 이제훈은 바이러스보다 더 나쁜 대상일뿐이기 때문이다. 동료에 대한 즉 타인에 대한 몰이해, 바로 이것이 우리가 겪고 있는 팬데믹 트라우마가 아닐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폭력적인 분쟁도 타인에 대한 불신, 반사적인 자기방어, 모든 타인은 잠재적인 바이러스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피해의식 등 우리가 정신병적 증상에 가까울 정도로 겪고 있는 현상들이다. 박정민이 현상황을 이렇게 침울하고 무겁게 글과 연출로 그려냈다면 코드쿤스트, 최정훈은 그럼에도 희망이라는 위안을 노래하고 싶어한다.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그리움과 미래를 연결시키는 작사가 최정훈의 감성과 팬데믹을 바라보는 시선이 남다르다. 사라진 모든 것들을 되돌리고 싶은 간절함이 미래를 향하고 있다. 가능할지 확실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 밤 노래를 부르며 위안을 삼고싶은 최정훈의 애절한 마음이 목소리에 묻어있어 이 노래의 색깔이 제대로 살아난다. 코쿤이 최정훈을 픽했다는데 놀라운 안목과 선택이었다. 이 앨범의 제목이 Reconnect이다. 무엇을 다시 연결시킨다는 것인가? 뮤비속 소품인 무전기, 이 오브제를 누가 생각했을까? 박정민 배우가 이제훈 배우에게 띄우는 오마쥬인가.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제훈이 과거의 이재한 형사와 접속하기 위한 도구가 무전기였지 않나. 이제훈과 무전기를 이 뮤비에 다시 불러내어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미래로 연결시킬 수 있는 브릿지로 삼을려는 건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리움이 미래를 향한 마음임을 보여주는 미장센이 돋보이는 점이다. 배우 박정민, 이제훈과 뮤지션 최정훈, 쌈디, 코드 쿤스트의 조합의 비밀이 풀려져서 속이 뚫린다. 뮤비 전엔 이들의 콜래보를 예상하기 어려웠었는데 신의 한 수인 섭외다. 이 앨범 기획한 엘르코리아도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다. 뮤비 한 편이 코로나로 지치고 가까운 미래마저도 예측하기 어려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음에 감사하다. 아트와 아티스트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게 해주어서 또 감사하다. 박정민, 최정훈 나의 멋진 아티스트!
@시준-n6w4 жыл бұрын
총이 좀 과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상대방에 대한 몰이해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네요
@송이현-t4c4 жыл бұрын
정말 천재끼리 모이면 생기는 일...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죠 무슨조합이지 싶었는데 사라진 모든것들에게 를 듣고 아 이래서였구나 했어요 진짜 서로의 역할이 너무 잘 어우러진 작품....
@poussinkang85604 жыл бұрын
@@시준-n6w 우리 서로가 더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공감 감사드려요😊
@poussinkang85604 жыл бұрын
@@송이현-t4c 맞아요. 천재와 천재의 만남! 그들의 창작의 고통이 큰 만큼 우리가 받는 열매는 달디 달아 위로를 받네요. 특히 래퍼들과 최정훈의 협업이 이 뮤비의 꽃인 것 같아요.
@믿음과소망-f5d4 жыл бұрын
어제 최정훈 브이앱에서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서'가 마스크를 비유한 거 아닐까 했는데 맞다는 얘기 듣고 역시 소름끼치는 천재 작사가다 했어요. 님의 심도있는 해석도 참 공감하는 바가 커요.
@미진김-w1l4 жыл бұрын
최정훈 너는 어느별에서 왔니ᆢ 노래 외모 연기 못하는게 뭐니ᆢ 사랑해
@Jacobson58374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은 진짜 첨임.. 잃어버린 향수에 대한 담담함이 너무 서글픔. 마치 코로나로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과 그 유족들을 위해 위로를 하는거같아 씁쓸하네요
최정훈은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지만 작사가로서도 정말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워하는 마음이/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너무 가슴을 울리는 가사들이 많아서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과거의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그 좋은 시절을 기억하고 있기에 다시 미래에 좋은 시절이 올것이라고 희망을 갖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이 그 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또 1년을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마지막 환호와 박수소리는 어떤 상황이 오든, 돌아갈 수 없다 한대도 결국 또 노래를 부르며 견디고 흘려보낼 우리의 생에게 보내는 찬사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없음이름-q4b4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엔딩크레딧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한 조합인데 다 같이 쳐다볼 때 그 묘한 분위기가 죽이네
@만찐두빵-s1g3 жыл бұрын
;;이걸 1년이나 지난 오늘 봤다고...?그리고 난 여태까지 가끔 어디선가 들릴 때 그냥 잔나비 노래인줄,,, 왜 이제 다시 찾아 봤냐... 이런 웰메이드 시네마틱 뮤비 진짜 오랜만이다...
@민트초코-d1e4 жыл бұрын
최정훈 음색 가사 심장 후려치네 ♡ 뮤비 아니 영화네
@호호-i4f9j3 жыл бұрын
대체 왜 이 뮤비가 고작 78만 조회인가....
@쏭마이노4 жыл бұрын
이거 한 번 본 후로 계속 생각남..근데 생각할때마다 왜케 가슴이 저리냐 이 기분 뭔지 모르겠는데 뭔가 기억조작 된 것 처럼 되게 아련하고 마음아픔.. 노래도 자체도 생각 많아지는데..ㅠㅠㅜㅜ계속 보러오게 돼ㅠ 노래랑 뮤비 미쳤다 진짜 그냥 최고야..
@cejlee95984 жыл бұрын
가사 정말 잘 썼다 2020년 최고의 노래네 안 어울릴듯한 조합 신의 한 수네
@fantawldus4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난 분명 뮤비를 재생했는데 왜 영화 한편이 흘러나오냐구요
@zn58484 жыл бұрын
뭐야 이제훈????????????????????????????????????????????? 개존잘이네 ㄷㄷㄷㄷ 아니 뮤비부터 작사 작곡 참여하신 분들 클라스가 무슨 일이여....
@우조-u2d4 жыл бұрын
이 조합 뭐랄까 되게 신선하고 첨 접해본다
@jhyuk3739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이런 배우들 연기하는 뮤비보니까 몰입이 잘되네
@미은-j3x4 жыл бұрын
수능 17일을 남기고 한 없이 불안하고 걱정되는 날들의 연속이였는 데 아름다운 노래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다시 힘내서 최선을 다할게요 모두 파이팅! 모두 행복해요 제발
@Background_heon4 жыл бұрын
22222
@geh-c9p4 жыл бұрын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응원해요
@코큰닥스훈트4 жыл бұрын
같이 힘내자 친구야!!!
@2민준-c9m4 жыл бұрын
닌 이 영상 들어온 것부터 망한거야
@코큰닥스훈트4 жыл бұрын
@@2민준-c9m 에헤이 거 참 왜그러시나...뼈 때려서 아프잖어ㅠㅠ
@jeanecortexxx3 жыл бұрын
Yes ur not the only who was looking for English comments
@cuestrokejdh4 жыл бұрын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니..오늘밤 올패리 공연을 맘껏 그리워 해도 되겠네..미래를 꿈꿔보며..
@용쓰용쓰-b5n4 жыл бұрын
와... 미래를 그리워하다.... 지금 이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네요
@ithiel65593 жыл бұрын
작사 누가했나 봤더니 역시 최정훈..감성에 음색까지 깡패에..코쿤리듬까지..인생곡 이네요 최정훈 더 흥하자
@dchun4_03124 жыл бұрын
코드쿤스트 그 특유에 느낌에다 잔나비라니 ㅋㅋ 너무 미쳤잖아 ㅋㅋㅋㅋㅋㅋㅋ쌈디 랩도 너무 좋고
@김민지-s3r5t4 жыл бұрын
최정훈 목소리 진짜 너무 보물이다.. 듣다보면 너무 뭉클해지고, 속상해지고, 애틋해지고...
@uhaha__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배우님의 연출에 좋아하는 가수님의 작사작곡이라 .....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nira8064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에 뮤비로 영화한편봤다 예전엔 이런 뮤비가 엄청 많았는데 추억도 새록새록 돋아나고 참 좋다
@김용환-z9t4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영화가 이런것~최정훈님 목소리 너무 뮤비와 잘어울리면서 참 몽환적이네요~♡
@dorratnae10474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정민 못하는 게 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연출도 잘하고.. 그냥 오늘 밤 여기에 묻히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박정민씨 정말 펜입니다 ...정말 못하는게 없으신듯 하네요 연출또한 박정민씨의 연기가 한몫했는데 뮤비에대한 개인적 해석은 처음 이제훈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내며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은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 사랑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것들은 점차 사라지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사라지게되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등으로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가장가까운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hityouwitthatplaylist65184 жыл бұрын
코쿤 비트에 보컬이 최정훈이고 랩이 쌈디라니 와 이 신선한 조합 진짜 좋네
@l0uiejun6083 жыл бұрын
Gravity~~~
@MJ-hg7qp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를 쌈디로 의인화 했네요 쌈디가 있는 곳에는 좋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마지막 단체장면 에는 쌈디가 없어 다같이 모여 있을수있는 것 같아요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해석 처음 이제훈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냄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은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것도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말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아마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거같음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뒤에있던 경찰은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이제훈은 죽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 사랑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것들은 사라지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사라지게되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등으로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가장가까운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역시 잔나비가 또 잔나비했군요👍👍 멜로디도 좋고 최정훈 특유의 보이스가 듣기 좋네요💕💕👏👏🤟🤟
@hoadjij4 жыл бұрын
@Andrew Collins ㅁㅊㄴ
@702space4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그 화보 때 말한 프로젝트구나... 화보 보고 이게 도대체 뭔 조합이야 했는데 아주 조화로운 조합이었네...
@최정훈머리비듬이장래4 жыл бұрын
최정훈 진짜 ㅠㅠㅠ 개미쳤다 ㅠㅠ너무 좋다
@윤-j8i4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미쳤다 그냥 할말이 이거밖에 없는거같다 여태까지 봐온 뮤직비디오들 중에서 가장 최고고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다. 이걸 왜 이제봤지.. 와 노래부터 배우분들까지 그냥 반하고 갑니다...
@바나난나4 жыл бұрын
믿고잔 믿고 듣는 잔나비 보이스 + 가사
@헤헿-c7f4 жыл бұрын
이 스토리대로 드라마나 영화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네버랜드-c7x4 жыл бұрын
뮤비 스토리 ㅠㅠ 슬픈듯한 저음의 최정훈 목소리랑 찰떡
@user-oo4gh3os8b4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좋아 계속 들어
@jsl39424 жыл бұрын
연기력이 뭔 단편영화 하나 뚝딱 본듯 쌈디는 뭐야 연기도 잘해
@gcpypcprxggg4 жыл бұрын
엥?이 조합 ㄹㅇ 찐이냐 근데 조회수가 25만밖에 안되는 건 말이 안된다
@O_gon8094 жыл бұрын
최정훈과 이제훈이 한 화면에 같이 나오다니.., 호우
@user-px2ph9en2u4 жыл бұрын
와...아니 무슨 뮤비가 10분이야? 하면서 들어왔다가 반했다 ㅠㅠㅠ 뮤비 진짜 야무지게 찍었네...원래 노래도 좋은데 뮤비가 더해지니까 더 몰입된당 ㅠㅠ
@sikeeman892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힘든 시기에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이 시기 잘 버텨서 내년에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 . . . . 잔나비 사랑합니다
@이니-l3z4 жыл бұрын
쌈디 코쿤 잔나비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노래는 물론이고.. 한 편의 영화같은 뮤비 만든 박정민 배우는 이제 연출의 길로 가도 될것같아요..!! 제훈오빠는 넘 잘생기구 연기두 잘하시구 목소리도 좋구 성경언니도 ‘느끼해’ 하고나서 특유의 표정도 귀엽고 예쁘고 최고~
@anyoo58014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니 코로나 없던시절이 그립다 ㅠ 가사 너무 지금같고 찰떡이고 ㅠㅠㅠㅠ 이번노래 대박인듯 올해 한번듣고 꽃혔는노래 없는데 이노래듣자마자 바로 이거다 함
@luminous12823 жыл бұрын
왜 3주가 지난뒤에서야 알게됐는지..너무좋잖아..
@김좌-x9e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평소에 안 우는데 이노래들으니깐 눈물난다
@오스틴-u1w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무슨 조합이지 싶었는데 ㄹㅇ 존나 좋은거는 부정할수가 없ㄴ..
@흥칫뿡-s1i4 жыл бұрын
박정민 감독님 사랑해요❤
@day-moon2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엄청 우울한 날, 감정 젖은 날 등 내가 위로받고 싶고 힘들 때 흰 이불 함께 덮고 멜로디와 가사를 온전히 껴안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노래.
@온미미-p5f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같은 노래 코쿤의 주옥같은 멜로디에 찰떡같은 잔나비의 보컬 거기서 보이는 이제훈의 잊을 수 없는 눈빛 그 속에서 같이 호흡하는 박정민의 분위기와 이성경의 몸짓이 끝내준다,,
@tfggt10234 жыл бұрын
아 이조합 대박이야 사랑해
@김지석-u1f4 жыл бұрын
잔나비 특유의 감성진 목소리 + 코드쿤스트 특유의 감성진 비트(멜로디) = 개 LEGEND 잔나비도 그렇지만 코드쿤스트 비트 진짜 개미쳤는데
@freak_914 жыл бұрын
와....이런내용으로 영화만들어줬으면..
@ehwa984 жыл бұрын
고퀄 10분 영화를 보고 나오고 계속 맴도는 멜로디와 슬픈 목소리! 위로 받고 갑니다!
@류예린-z7w4 жыл бұрын
뮤비랑 노래가...자꾸 떠올라서 자꾸 보러 오게 된다..!
@HHSC24 жыл бұрын
아악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과제하다가 이거 보고 힐링...😭❤️
@HHSC24 жыл бұрын
아니뭐야 왤케좋아
@갈-c4k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ㅠㅠ
@Borussen74484 жыл бұрын
쌈디 개좋다..
@yoon2646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지키고 싶은게 있잖아..?
@user-ko2on7nm7l4 жыл бұрын
최정훈 목소리봐..
@nimtheyouth4 жыл бұрын
너무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영화가 찍고 싶어졌어
@민서-c3i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음색 뭐야
@myohae4433 Жыл бұрын
와 첫장면부터 예술이다.. 뮤비가 아니라 한 편의 뮤직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
@김성찬-t2r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뮤비 대로 드라마 나오고 ost 로 나왔으면 개대박였겠다...
@mymaximoos4 жыл бұрын
영화 한 편 내줘 제발 제발
@choigang_4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어 ,,,,, 이성경 너무 예쁘고 박정민 이제훈 말할 것도 없고 코드 쿤스트 네 그냥 짱이구요 최정훈 ,,,,, 목소리 무슨 일이세요 정말 국가가 보호해줘야 한다 ㅠㅜㅜㅠㅜ 도미닉 사랑해요 흐엉 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ㅜㅜㅠㅠㅜㅜㅠㅠ
@hyon-s1v Жыл бұрын
며칠 전 우연히 들었던 노래인데 20년도에 나온 곡이라니... 일일 10회 이상 듣는 중입니다.
@ddugi1594 жыл бұрын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ㅜㅜ이 조합 무슨일이야 진짜
@무무-v5z8b4 жыл бұрын
ㄹㅇ띵곡에 뮤비까지...
@워닝-g1t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를 쌈디로 의인화 했다는 말에 생각이 난건데 이제훈이 마스크를 쓰고 차에서 내렸어야했는데 내려서 걸어가면서 쓰죠. 그 모습을 본 박정민은 잘쓰고 다니라고 병걸린다고 충고를 한 것 같고 이제훈이 코로나(쌈디)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는걸 연출하려고 한게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ellykim39453 жыл бұрын
오... 이것도 일리 있는 추리네요!!
@2wlsWk_034 жыл бұрын
박배우님 증말 천재양 사랑해요 꺄
@인하-n7m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아름다워 적어봅니다... 멀어진 우리 거리만큼 내 삶과 더 가까워져서 뚫어져라 나만 보다 오늘은 마침내 관통했나 봐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Time flies Keep your eyes open wide Oh our love runs Keep your arms open wide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뭘 하든 뜨뜻미지근한 나의 지금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아 그냥 멍하게 앉아있기만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하지만 나도 답답한 건 참을 수 없네 끝내 터져 나오는 지겨운 신음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기분에 이 비극에도 잘만 놀러 다니는 친구에게 심술냈네 괜히 짜증만 늘어가고 사는 낙이 없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연말이 오네 환기가 안 되네 삶에 창문을 활짝 열어도 오늘은 꽤나 맑네 좋은 날씨가 그나마 위로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그 사실을 애써 잊어버리고 사니까 난 조금 괜찮아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anyoo5801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못나가고 답답하고 어쩔수없이 통제하는 이상황이 끝나가길 기도하는 마음을 쓴 가사같네요
@믿음과소망-f5d4 жыл бұрын
가사 최고!! 역시 최정훈&쌈디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해석 처음 이제훈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냄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은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닳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 사랑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것들은 점차 사라지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사라지게되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등으로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가장가까운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선아-l9o9i4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조타 ㅜㅜㅜ 멜로디 가사 연출 특히 최정훈 목소리 진짜.. 마음을 울리는 소리.. 넘 조타아아아
@camelia1904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물론이고 연출이 그중 우리 현상황을 너무나도 잘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ㅠ 뮤비의 개인적 해석은 처음 이제훈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지금코로나로인해 벌어진상황을 나타냄 4단계에 야간통행금지등은 지금우리상황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좀 더 와닿게 하려고 설정한거같다는 개인적 견해 코로나사태로인해 정부에 통제는 심해짐 민간진료소가 발각되어서 이제훈이 총맞는장면은 경찰 박정민과 다른 경찰들에게 발각된 이제훈은 자신이 총에 맞을걸알고 박정민과 서로 총을 겨누게됨 그러나 총은 쏘지않고 나가서 이야기하자함 박정민은 밖에 추우니 이자리에서 설명해보라함 이말은 밖에 상황이 좋지않다는걸 의미하는듯함 그러자 이제훈은 누구나 지키고싶은게있다고함 여기서 지키고싶은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을 뜻하는듯함 그러나 지금상황들로 국민들의 생명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밖에있던 경찰은 문을열고 이제훈을 총으로 쏴버림 여기서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문의 존재는 선과악의 경계 아직 소중한것들을 지키려는 선을집안의 사람들 문안으로뜻한거같고 밖은 악 이제훈을 살인한 경찰 즉 코로나로 통제를 따르지않자 그이유로 생명을 죽인 악을 뜻하는거같음 박정민도 같은경찰이지만 눈앞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지니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듯한 얼굴을함 여기서 사라진것들은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돌아다니는것도 제한적이고 우리의 자유가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예전의 사람과사람과의 진심 사랑그러한 마음을 빗댄것같음 점점 그런것들은 점차 사라지고 지금상황들로인해 모두들 서로의 얼굴은 마주하지않게되고 쌈디 랩가사 또한 예전의 느끼던 울고 웃던 감정들은 점점 우리곁에서 사라지게되는걸 뜨뜻미지근한감정이라 표현한거같음 현재 코로나등으로 대체되고 우리앞에 놓인 가장가까운 핸드폰,pc등 이러한 매체가 점점 익숙해지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고있는 현재를 나타내는것같고 우리는 이걸깨닫고 모두 서로를 위해 좀더 힘내야할거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배우들이 각자 다른위치 다른것을보고있다 모두 다같이 화면을 처다봄 이건 아마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곳을 바라보지만 지금우리의 현재상황을 봐야할때라고 말하는거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서현-m1w3p4 жыл бұрын
와ㅠ최정훈 ㅠㅠㅠㅠㅠㅠ 미쳤어ㅠㅠㅠ 뮤비랑 너무 잘 어울려,,ㅠ
@cloudnine7579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호랑이가좋은데4 жыл бұрын
잔나비....최정훈 보컬 미쳤다
@꿈꾸는앤-g8h4 жыл бұрын
사라진것들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갈구를 잔나비보컬 최정훈의 목소리로 연결완성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