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울산:2위 강원' '11위 전북:12위 인천'..운명의 11월이 온다! / 축덕쑥덕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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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1

@자꾸-p1s 3 ай бұрын

진짜 이번주는 전쟁터야~~~~~~🧡

@mctheko 3 ай бұрын

5:52 전북의 문선민은 경험이 있죠 ㅎ (지나가던 인천팬) 아 잊었으려나…

@jongil77 3 ай бұрын

강원 제발 이겨주세요!!! 민혁, 상헌, 코바체비치 골 기대해요~ 선수들, 원정 써포터 모두 파이팅!!

@this6186 3 ай бұрын

오른쪽 밑에 축구의시대 실화냐 ㅋㅋㅋ

@Willee0309 3 ай бұрын

몽며든 기자라 그럼 ㅋㅋ

@mctheko 3 ай бұрын

그 이야기의 서막이 이번주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남성이원재-q9c 3 ай бұрын

개봉박두

@Jhhhakq11 3 ай бұрын

K리그 팬들이라면 듣고싶어하는 그이야기 들려줘 인천💙🖤

@user-fi3cy6fg1i 3 ай бұрын

축덕쑥덕 너무 재밌어요

@대갈장군-l2d 3 ай бұрын

에구 담 저거 오래가는데용

@임관빈-s3b 3 ай бұрын

K2도 얼마나 재밌게요

@recorderman9502 3 ай бұрын

강원이 우승경쟁을 할줄이야... 양민혁은 우리나라 축구의 보배다

@HSBeen 3 ай бұрын

울산🎉🎉🎉🎉🎉

@시무주디 3 ай бұрын

오 좋다

@귀례오-k1x 3 ай бұрын

저희 광주도 잔류를 장담 못하는 입장까지 와서 걱정되네요ㅠ

@한강-c1b 3 ай бұрын

나갑니다 무슨 톡인지😊

@아메리카노-r7w 3 ай бұрын

인천도 저번경기 졌고 선수들이 안일하게 경기했다면 뭐 지금처럼은 아니었을거에요. 인천도 계속 지고 있었기에 관중도 줄고 분위기 그닥이었거든요. 반대로 전북은 경기에 지고 선수들 행동도 절실해 보이지도 않고 관중들한테 미안함 전혀없으니 더 화나는거에요. 이기기만 했어도 전북팬들 그거 하나로만으로도 우쭈쭈 해줬을겁니다. 인천 원정오는팬들이랑 비교불가에요. 차량,원정티켓,간식등 제공해주니 아무래도 더 오기도 할거구요

@laputau3816 3 ай бұрын

강원 우승하고 전북은 내려가서 수원과 함께 k2리그의 저변확대에 힘쓰라.

@김상열-h5j 3 ай бұрын

전북까지 가면 K2 100만 관중 황금시대

@아메리카노-r7w 3 ай бұрын

강원은 내년에 2부로 내려오고

@kh_KIM_0542 3 ай бұрын

파이널A: 1위vs2위 파이널B: 1위vs2위 근데 앞에 1을 붙인

@지스릭 3 ай бұрын

그 이야기의 끝을 향해!!!😂

@찬찬찬-q5v 3 ай бұрын

인천 버스 5대추가 21대 갑니다.

@아메리카노-r7w 3 ай бұрын

조심히 오세요

@한강-c1b 3 ай бұрын

왠 몽규 두둔

@mschoi78able 3 ай бұрын

울HD 🎉

@lovemaze2930 3 ай бұрын

전북은 아무리 봐도 감독문제가 아닌것 같아보이던데요. 물론 감독의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패턴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초반에 쌩쌩할 땐 막 밀어부쳐서 움직임도 좋고 공격찬스도 많이 만들어내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쳐서 그런지 더이상 그런 날카로운 공격들은 안보이고 점점 뛰지도 않고 걷기 시작하는게 보이고. 제주전만 봐도 딱 이번 시즌 내내 경기들에서 보여주던 똑같은 모습. 그 전 감독이 동계때 체력 훈련을 많이 안해서 그렇다? 정말 그랬다고 치더라도 프로면 알아서 자기 체력을 끌어올리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면들을 훈련해서 시즌을 대비해야지. 감독이 따로 체력 훈련을 많이 안 시켰다고 그냥 아 그렇구나 안해도 되는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간거야? 프로가? 그건 그냥 정신상태가 해이한거 아닌가? 제주전보면 지고있는 상황에서 거기다가 우승경쟁하는것도 아니고 강등될 위기인데도 후반에는 걷고 있더만. 지금 모든걸 바치고 쏟아부어도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판국에 이건 뭐... 뭐라고 해줄말도 없네요. 진짜 최선을 다해서 모든걸 바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졌으면 그래도 꼭 살아남으라고 응원이라도 할텐데... 지금의 전북은 강등되어도 강등될만한 정신상태를 가진 선수들이 많이보인다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선수들이 저런데 감독이 저기서 무슨 전술을 사용하겠어요? 뭐 굳이 한다면 텐백으로 수비 계속하다가 1~2번 기회 나오면 역습하는 축구가 그나마 가능하겠죠. 근데 또 그런축구하면 약팀이하는 전술이다 뭐다하고 선수들도 뻔하죠 뭐. 우리가 전북인데 그런 전술을 해야된다고? 하면서 반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