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여자사람할것없이 참된사람도 없고 스승은 말할것도.. 폼만잡는스승은 천지삐까리라예.. 😭😭
@하게여여-g4n4 жыл бұрын
알수 없는 인생에 참스승님 법상스님과 시절으로 우주법계 모든것이 부처님이고 선지식이라는 것을...역행보살과 괴로움도 선지식이라는걸 ᆢ있는 그대로 아무일 없다,지금 이순간 모든 것이 완전하다🙏......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알수없는 인생을 집착과 번뇌망상 분별심....으로 헛되이 살아을텐데...넘 넘 행운입니다,🙏 👍 오늘도 자비와 평온과 행복 듬뿍 담아갑니다 스님 !!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드셔요🥤🥤🥤🥰🙏(이모콘으로 보내드려 죄송요^^)
@鄭載勳-v4k4 жыл бұрын
머리로는 알 것 같습니다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힘써 행동해서 깨달음을 증득해야겠습니다 요가하십시오 스님🙏
@그리고-e5r4 жыл бұрын
스님...삼배 올립니다~()()()
@장춘화-j6s4 жыл бұрын
내가족이 선지식이다.아이들이 어릴땐 막중한책임감에 눈이 가려져서 듬뿍사랑해주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잘못키울까봐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지금은 내가 키운것에 보상을 바라는 생각으로 상처받고 엄마맘도 몰라 주는것같아서 서운하다는 생각만 가지고 충분히 사랑해주지않고 자식의 모자란부분만 자꾸 눈에 걸립니다.ㅋㅋ 죽을때 온전히 사랑하지못한것을 얼마나 후회할까요~ㅠㅠ 있는그대로를 지금이 가장소중한 순간임을 법문 다시듣고 깨달았습니다.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서말분-p4j4 жыл бұрын
저한태는 좀 어려운점이 있지만 그냥 듣습니다^^♥
@user-kj7ii5gj9q4 жыл бұрын
취사간택 하지않고 분별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경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onstee4499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주시는 깨달음의 말씀으로 사랑의 마음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아 차립니다. 정말 잘 듣고 있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leesday47765 жыл бұрын
스님 고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_()()()_🙂
@바람꽃-h5v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좋아서 맬 듣고 있어요! 내용도 이해하기 쉬워서 듣고 다시 듣고! 그러면 맘이 편해지거든요.
@하게여여-g4n4 жыл бұрын
제가 쓴 댓글 보고 얼마전 들었던 귀한 법문 이지만 새롭습니다~~ 해석,판단 멈추어라~~네 스님^^ (화면이 어둡다 해석하고 있었어요^^) 계속 경청하겠습니다 스님 설법 듣는 중 코로나 19 문자 자주 오네요~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점심 공양 시원하게 맛나게 드시구요!!~~ ()♡☆☆☆☆☆ 모두가 한마음 날마다 해피 엔딩입니다 50:18~~()()()
@jmlove55565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의 귀한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갇힌불교계에서 스님같이 바른 깨친 분들의 가르침이 정말 널리널리 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삶의 모든 선지식들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입니다.
@jin-ohra546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문에 깊이 감명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Seawayblue5 жыл бұрын
스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10:00 내 인생에 생기는 무수한 근심, 걱정,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은 나를 돕기 위해서 .. 나의 깨달음의 길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또는 업장을 소멸시켜주기 위해서, 나에게 있는 풀리지 않는 숙제를 풀기 위해서, 해소되지 않은 기운, 업장을 해고시키기 위해서 나타납니다.
@이미영-s6r5 жыл бұрын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좋든 싫든 결국엔 내마음의 투영이며~넘어야할 심산이네요~기꺼이 넘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나를가르키는 스승님들 신나게 삶을 살아 봅시다!!)
2회분 화엄경 강의 듣고 참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맘도 편안하고 기분도 좋고... 잠시 눈물이 핑~ 돌기도 했고... 앞으로 계속 될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happy7775 жыл бұрын
이 화엄의 세상에서 매일 만나는 스승님들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혜안을 가진 채 걸림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법상스님의 청명한 목소리로 지혜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이 순간의 기적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스님~()()()
@hwa1000evergreen5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이 계셔서 불자라서 행복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
@Heeeaaaler5 жыл бұрын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 스님🙏🏻🙏🏻🙏🏻
@myongmahanna2375 жыл бұрын
범상스님범문감사함니다
@LHJ765 жыл бұрын
아~ 법상스님_()_ 향기나는 법문 고맙습니다
@연화지-d2p5 жыл бұрын
듣고또듣습니다. 법상스님 법문들으면서 몸과마음이 건강해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련미정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matthewchoi632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차미선-q5q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lemontree379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벽숲5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
@우주-v7r5 жыл бұрын
🙏🙏🙏🙌
@혜광명-f5j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향지-f4z5 жыл бұрын
일요법회때 마다 우리 스님께 화엄경 보현행원품 이 법문을 듣기 시작하면서 화엄의 법계연기 공부에 또 푹 빠져듭니다.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의 불법들과는 또 다른... 다른 듯 하나 결국은 하나인 이 장엄한 우주 법계의 총집합적 완전함을 새겨가고 있는 중입니다. 법성은 원융합니다. 삶이 곧 부처입니다. 법은 이미 매순간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 스님께 감사합니다❣
@hwa1000evergreen5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직접 법문들으시니, 뵈시면 감사하단말 전해주세요~ _()_
@선향지-f4z5 жыл бұрын
@@hwa1000evergreen 우리 스님께서 이미 감사의 마음 읽으셨을 듯 합니다~ 언제고 한 번 서울에서든 부산에서든 스님의 법문을 직접 들어보실 기회를 꼭!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회도 인연따라 곧 깃들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user-sceptic5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복덩이주화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스님! 스님의 법문도 파격적이십니다 그리고 명쾌하십니다~~👏👏👏
@해선정-v2u5 жыл бұрын
귀한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님. 🙏🙏🙏
@dosa5338884 жыл бұрын
#스승은 어디에 있음니까?.......utv
@행복한나무-d2x5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MindfulnessCoachEK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스님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내 심장이 저절로 뛰고 있음에, 내가 저절로 살아 있음에, 내 삶이 저절로 펼쳐짐에 그저 감사합니다.
@소나무-g5k5 жыл бұрын
. ,,ㅈ
@소나무-g5k5 жыл бұрын
그리고나서 ㅈㅊㅈ
@보랑이-j6g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울컥합니다! 심장이 튀어 나올듯 감동입니다! 숨 쉴줄 아는 배고프면 먹을 줄 아는 걸을 줄 아는...................! 원만 구족한 초능력 을 느끼게 해주어서... 삶에서 무한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11월 비내리는날 비옷 모자로부터 목으로 빗물이 스며드는 와중에도 신비스럽게 나이도 잊고 여자 라는 것도 잊고 무릎이 아프다는 것도 잊고 배추를 캐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이 만끽할수 있었어요!............. 불법을 훌륭하게 가르치는 법상스승님!!! 가슴속 깊이 존경합니다! 수희찬탄합니다!💜🙏
목조 부처님을 땔감으로 썼다는 이야기에 부처님 불상에 대한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이사 오기 전에 다녔던 절은 법당과 교육원이 떨어져 있어서 오전에는 먼저 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점심 공양하고 오후에 법당에 잠시 머물렀다 오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용한 법당에 앉아 언제나처럼 고요히 부처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떤 한 분이 좀 시끄럽게 발자국 소리를 내시며 법당 안으로 들어오시더니.. 신중단 앞에 서서 합장하며 계속 인사를 하시더니.. 그 다음은 상단에 홀로 모셔진 큰 부처님께도 똑같이 서서 합장을 하고 계속 인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시고는 부처님을 향해.. "담에 또 보자~ 안녕~~~" 하며 손을 흔들며 법당을 나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부처님은.. 그 분의 인사에 답이라도 하듯이 미소를 머금으시며 오케이~하고 수인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그 여운이 짙게 남아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