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스님 법문을 열강해봅니다 분별없이 법의 안목을 갖추고 지혜롭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민정-i2t Жыл бұрын
삼보에 귀의하옵고 ㆍ 부처가 곧마음이다 감사합니다
@Songjuk12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보현행-v1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chinttama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완주했습니다
@HAPPY-si6mq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이애경.초심.인연따라 Жыл бұрын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명주-k1b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보랑이-j6g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
@연꽃같은삶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수현-p7v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으로 하루를 시작함을 깊이 깊이 감사드림니다()()()
@홍승희-h5x Жыл бұрын
욕도칭찬도 인연따라생기고사라질뿐 분별에속지말기 스님!!감사드립니다
@茶玟조민자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좋은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w7y8d Жыл бұрын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마음 공부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는 분야네요~하루가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공부를 통해~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순간들이 뿌듯합니다~물론 아둔한?!저의 공부 수준은 바닥인지라 갈 길이 꽤나 멀답니다😊오늘도 수준 높은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법상스님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영숙윤-l8w Жыл бұрын
법상쉼 존경합니다
@약골루저에서메리트높 Жыл бұрын
관상이 진짜 좋으신거같아요.
@무량성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스님법문과 함깨 감사드림니다.
@박정규-d2s Жыл бұрын
법성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bluechois Жыл бұрын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matthewchoi632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숙김 Жыл бұрын
스님~~ 스님~~ 법상스님 ~~^^ 감사합니다 ~^^ 스님이 계셔서 지금 내가 마음 편히 지낼수 있습니다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릴렉스-v4m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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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v4m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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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k2m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금호2000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 下化衆生🙏🙏🙏2
@myjang327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1000yoen-sj Жыл бұрын
💛🤎💛
@myjang3279 Жыл бұрын
상을깨주는법문~ 멋지십니다 ~
@서말분-p4j Жыл бұрын
❤
@윤옥진-s1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순수한 청정한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user-gx3bi1kr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향자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주-p8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안감퀸 Жыл бұрын
‘~이 말을 듣는~~~ ~~잘 듣 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눈이 번쩍 내안의 청정함이 깨어나 충만함으로 가득합니다❤ 이 청정함은 푸른 하늘이 ’좌‘라 믿고 ㅡ그하늘을 그대로 비추는 호수가 ’선‘이다(누가뭐래도 용기있게 내견해룰)더 굳게 새기어서 ’선정‘은 이모든걸 안고 맑은 소리를 내는 매달린 풍경으로 저절로 마음이 향할때 깊은 곳의 눈동자 의 활활함에 든든함을 느낍니다 자연은 스스로 존재하는것중에 제일 아름다운거구 나도 그 자연과 둘일수없움을 그자리에늘있던 눈동자로 봅니다
@안감퀸 Жыл бұрын
내가사랑하는 이모든게다있는 분조커에 살고있는 ~멋진 쉼❤이 넘 부럽다
@The4NobleTruths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춘화-j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송입분-e8q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miraluna9966 Жыл бұрын
며칠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란 영화를 봤어요. 거기 보면 차원 상승 할때 보편적인 상식을 깨는 미친짓을 해야 이뤄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늘 법문을 들으니 코미디 영화를 봐도 공부가 되니 즐겁습니다.ㅎㅎ
@박재묵-t1u Жыл бұрын
저는 말씀드린다. 당신을 바꾸지 마라!!! 당신을 바꾸는데 에너지를 소모시키지 마라!!! 당신은 수만년 진화해온 진화의 결과로서 완전한 존재다!!! 세상을 바꿔라!!! 떨쳐 일어나 세상을 바꿔라!!! 세상이 그대의 완전한 모습을 일그러 트리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지금의 당신이 모습이 문제가 있다면 진화는 당신의 모습을 바꿔 나갈 것이다. 지금의 모습에서 떨쳐 일어나라 세상을 바꿔라 당신을 바꾸는데 에너지를 쓰지 마라!!!
@박재묵-t1u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은 생각으로 보지 말고 보고 생각해야 진실에 가까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회가 만들어 준 또는 성인이라고 하는예수니 석가니 공자니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생각을 배우고 그 생각으로 세상을 쳐다 봅니다.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기에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자신의 눈을 갖여야 합니다.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눈으로 보면 자기 자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분별이 속한다면 스님 설화는 왜 전설에 나뉠까요 ? 속새는 왜 인연이 아닌 설화도 전설도 아닌 이야기 의 경우에 어긋나지않는 또다른 현실속에 존재하는 삶일까요 ? 분별이 어긋난다는 걸까요 ? 모양이 속새인가요 ? 제가보기엔 분별이 없다는 걸로 보여요
@박재묵-t1u Жыл бұрын
동영상 표제 : 여러분이 처한 현실이 진실이고 진리이며 극락입니다 제 소견 : 처한 현실이 진실이다. 동의합니다. 진리이며 동의할 수도 있습니다. 극락입니다. 저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ㅡㅡㅡㅡ 생명은 먹어야 삽니다. 먹으려면 먹이 경쟁을 해야 합니다. 경쟁 속에 속임수가 있습니다. 속이면 먹는 것이고 속으면 먹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의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 현실이 진실이고 진리라고 말할 수도 있씁니다. 그러나 그것이 극락은 아닙니다. 속일 때는 극락이고 속을 때는 지옥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집단 생활을 해야 했고 하므로 인간끼리 서로 공감하고 돕는 두뇌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사람은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것을 이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쟁을 해야 합니다. 집단적으로 서로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로 집단적으로 죽일 때 스님께서도 그 참담한 모습도 극락이라고 표현하시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에 덜덜 떨면서 사지가 찌어져 나간 모습을 보면서 극락을 느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또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역대 스님들도 임진왜란 때의 서산대사 사명대사 고려 몽골 침입 때의 김윤후 대사님께서 몽골이 사령관 살레타이를 쏘아 죽여 그 전쟁을 막았고, 그후 충주성 전투에서 또 한번 몽골을 물리친 것입니다.
@heemyung5049 Жыл бұрын
한국 불교의 통탄할 만한 타락에 대해 한마디로 하지 않고 설법하는 것은 다 위선이고 가증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