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고 잤을 정도면 진짜 잠과 현실의 경계가 흐렷해질때까지 했다는건데 진짜 재밌었나봐요 ㅋㅋㅋ
@하루-n3l2f6 жыл бұрын
몰컴얘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공감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는 99년생인데 모니터랑 컴퓨터까지 집에서 쓰던거랑 똑닮은거라서 진짜 재밌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더더놀랐던건 심지어 과정까지 비슷했던거? ㅋㅋㅋㅋ
@tuaosxn6 жыл бұрын
나도 나이를 먹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재밌지ㅋㅋㅋㅋㅋ 모니터선 키보드 마우스 비밀번호 학습지 모조리 공감하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Daeng_Daeng25 жыл бұрын
이거랑 회사원시절옥냥이 영상 매 시험기간마다 한번씩은 보는데 볼때마다 꿀잼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
@user-ce5ss8yo1j11 ай бұрын
조온나 재밌다ㄷㄷ
@zowmsldkzz6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봤던 판타지 소설 다 나온다 ㅋㅋㅋㅋㅋ 심지어 몰컴 하는 과정도 비슷하시네 ㅋㅋㅋ 저랑 비슷하게 다이나믹하게 사셨네요 ㅋㅋㅋ 게다가 라디오까지 저는 별밤 봤어욬ㅋㅋㅋㅋ
@Dodargom2 жыл бұрын
4년뒤인 지금도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옥디오 최고!
@김하람-z3o Жыл бұрын
옥냥이 라디오 다시 올려쥬세요 ㅠㅠ 똑같은 것만 진짜 외울정도로 들었어요 ㅠㅠ 더 많이 올려주세요
@seokyounglee67397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공유기 선 빼가셔서 전화기선 연결해서 썼어요ㅋㅋㅋㅋ
@이민준-s4w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는 내용입니닼ㅋㅋㅋㅋ
@hoonpedro7790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특히 엄마차 엔진소리 구분하는거 ㄹㅇ 공감 ㅋㅋ
@yhj69217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30분 사라짐 ㄷㄷㄷㄷ
@jeenylykken81647 жыл бұрын
옥냥님보다 나이가 모자른 20대 초중반의 청년이지만 나름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ㅇㅁㅇ...
@asd-v2b7 жыл бұрын
이분 나 어릴때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 100퍼 ㅋㅋㅋㅋ 이야기 하나하나 안격어봤던일이 없어
@user-Roni4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
@persue87967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Sinabro555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썰푸는 거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rhainte8918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썰 잘 푸는 아조씨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곽민재-r1j7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엄청 공감가네요 ㅋㅋ 전 비번 알아내려고 천장에 디지털카메라 붙여두고 컴퓨터 켜달라했었는데 ㅋㅋ
@코양25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
@무제-h5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김동원-o4o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자주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너무좋아요 들으면서 자면 개꿀띠
@danddo6617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중에 제일 어이없게 걸린 몰컴이있다면,엄마가 일하러 아침에나가셔서 나는 전날 사놓은 틴캐쉬로(이때가 약 2009년,아직도 어머니의 하얀슬라이드폰이 기억납니다)크레이지 아케이드에다가 질렀는데 그 틴캐쉬 내역이 엄마한테 문자로가서 게임에 돈쓴거랑 몰컴한거랑 이중으로 걸려서 먼지나도록 맞은기억이납니다.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지금은 뭘해도 터치안하는게 뭔가더 마음이 공허합니다
@김민기-h5t3m7 жыл бұрын
B lackMan 전 컴퓨터 있던방에 복도 창문이 있어서 겜하는데 어머니가 지켜보시더군요... 그때만큼 공포를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한다-m2n7 жыл бұрын
30분동안 옥냥님 목소리들으면서 자면되겠다했는데 웃느라 못잤어염..
@고양이손7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다 ㅋㅋ
@kimmoon-sun20347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쩜 이렇게 많이 공감되냐ㅋㅋㅋㅋㅋ
@유찬종-v8v6 жыл бұрын
저 스릴 인정합니다. 대학생되서도 몰래 피시방가던 새내기시절에는 엄청 재미있었고 제가 빠른년생이라서 피시방에서 밤샘할때는 모든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죠.
@소금탄우유6 жыл бұрын
리얼 나랑 같은 세대구나ㅠㅠㅠㅠ 30분동안 모든내용이 공감가네
@RUMI16177 жыл бұрын
전 컴퓨터실이 따로있는데 현관에서 멀어서 엘베소리는 절대 안들릴것같지만 모오든 청각을 세우는 훈련을 완료해서 이젠 들린다 하하하 그리고 게임하는것을 허락하셨다
@polaris91814 жыл бұрын
앗....아아아...
@ahead116106 жыл бұрын
몰컴 이야기 보니 초딩 3학년(2010년)때 엄마가 본체선 뽑아서 가져갔을때 집에있던 코팅기 선 뽑아서 연결해봤더니 되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sdflskdkvlsmp6 жыл бұрын
난 쉬고 누나는 학교가고 엄마 아빠는 일나가시는 때에 진짜 몰컴 신나게 했는데 어느날은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 몰컴하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누나가 나타났었죠 진짜 공포영화 뺨칠정도로 소름끼쳤고 그대로 엄마 아빠 귀에 들어가서 뚜드려맞음
@noli6754 жыл бұрын
호미니아 보고 왔는데 이때부터 머리에 팔다리 그리셨군요ㅋㅋㅋㅋ 재밌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정덕원-u2d6 жыл бұрын
켜놓고 잤다는 소리에 소름돋음 난 멀티탭이엇는데;
@미사미사-d2g7 жыл бұрын
모뎀 + 랜선 뽑히는거 진짜 많이 경험했는데 ㅠㅠ 그래서 저 아직도 스파이더 카드놀이나 지뢰찾기 잘하고 좋아해요 ㅠㅠ 그리고 소름돋는게 제가 고스트 스테이션 듣다가 인디락 들으면서 판타지소설 + 무협소설 읽고 옥냥이님이 말씀하신 소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었는데.. 제가 동네 만화책방 vvip여서 나중에 사장님이 니가 지금까지 빌려읽은것만 300만원이 넘는다고 했었어욬ㅋㅋ
재밌게 듣다가 드래곤 라자에서 소름... 저 지금 고3돼는데 작년에 드래곤 라자 사서 8권짜리 지금 12번 정주행했는데 와... 진짜 이영도 작가님 최고
@임팩타민-i2y7 жыл бұрын
옥냥이님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두고두고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fruitcandybus4 жыл бұрын
방장 고맙습니다 아직도 잠이 안오면 틀어놔요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잘 보고 오겠습니다 ^^7
@Sukju_N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들으면 억압이 집착이 된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원래 하루에 1시간 정도 했는데 엄마가 컴퓨터 못하게 막으시니까 오히려 방법찾을려고 몰두하고 방법찾으면 원래 하던거보다 더 하게되고 엄마가 게임해도 된다고 할때는 바쁜날에도 억지로 시간내서 하더라구요.. 참 옛날 돌아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Lesser_317 жыл бұрын
크..어렸을때 새벽에 몰컴해서 심장쫄깃한 재미로 했는데 지금은 새벽에 내가 게임을 하던말던 신경을 안써...
@어리로운달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너무 즐겁게 잘 봤어요!ㅋㅋㅋㅋㅋ 끈기 본받고 싶을정도예요ㅋㅋㅋㅋㅋㅋㅋ
@김현조-r7x7 жыл бұрын
이렁거 너무 좋아요....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crps666 Жыл бұрын
아 마왕님ㅜㅜ 저 20년팬이예요ㅜㅜ 다음날 학교가야되는데 매일 늦게 자서 점심시간쯤 학교가고.. 그립네요 아직도 마왕님 얘기만 나와도 눈물이 나올꺼같아요
@파에리7 жыл бұрын
그냥 좋다 너모너모 좋다 옥냥이
@황인청-k4j7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내 30분을 가져가다니...당신은 대체...
@문요한-j1p7 жыл бұрын
극한직업 옥냥이 어머님
@nicepsw987 жыл бұрын
전 어렷을때 야동켜놓고 자서. . .아침에 어머니가 깨우러오셧다가 집이 뒤집어졌었죠 . .
@칸의장우산7 жыл бұрын
시밬ㅋㅋㅋㅋㅋㅋㅂㅋㅋㅋㅋㄲ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여찬용-l5k6 жыл бұрын
왁청자 X
@닭불-b2o6 жыл бұрын
? 저기요?
@리버함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b_06966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seobkim44467 жыл бұрын
키야... 부모님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신 분이네. 여윽시 옥냥님. 혼나는것도 먼저하심
@Whoracle287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파워코드 빼가시길래 내가 사왔음ㅋㅋㅋㅋㅋㅋ
@조제로민7 жыл бұрын
이런 거 조아 많이 올려주면 더 조아! ^^
@sunghoonlee66677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버지가 컴퓨터 전공하셔서 컴퓨터에 열쇠달아서 전원버튼 차단시켜버렸는데.....ㅠㅠ
@TacKo2167 жыл бұрын
메인보드 쇼트시켜서 킵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dob57257 жыл бұрын
일상이 게임이얔ㅋㅋㅋㅋㅋㅋ
@choice96184 жыл бұрын
몰컴보고 사람사는거 똑같다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저희 부모님은 본체를 거실에 갖다두시고 외출하실땐 전원플러그를 들고나가셨는데 본체는 밤마다 몰래갖고들어와서 하고 외출하실땐 숨겨둔 보조플러그로 했었죠 ㅋㅋ 이때만큼 뭔가에 심하게 열중한적도 별로 없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