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들으면 저절로 과학과 곤충 모험을 시켜주는 이야기들(숙면 권장 ASMR 몰아보기) ㅣ [과학을 보다 EP.56~EP.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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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BODA

보다 BODA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정프로님, 우주먼지님, 김범준 교수님, 김응빈 교수님, 갈로아님과 함께 하는 과학을 보다 몰아보기를 준비했습니다.
00:00 오프닝
00:59 가죽점퍼를 현미경으로 보면 세포가 보일까?
02:25 아직도 밝히지 못한 비행기의 원리
04:33 빛을 흡수하는 블랙홀 내부는 밝을까?
06:27 압력을 높이면 온도가 올라갈까?
10:26 목성에서 관측된 수상한 번개
15:30 잠을 잘 때 코를 고는 이유
18:19 코딱지는 몸에 해로울까?
24:33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인체의 새로운 침샘 발견
28:35 소화과정에서 배출 때에만 신호가 오는 이유
33:37 대장은 왜 다시 올라갔다 내려오는 구조일까?
34:45 인간이 생각하는 자세로 볼일을 보는 이유
37:07 상상을 초월하는 곤충의 세계
42:03 수돗물은 왜 뿌옇게 나오는 걸까?
43:45 왜 둥근 은하는 없는 걸까?
48:05 은하 모양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51:08 AI에게 따라잡힌 과학자들
53:50 메뚜기가 미친 곤충인 이유
59:20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생명체
01:02:20 쇠로도 박제하지 못한 곤충
01:04:43 공룡시대 곤충들은 얼마나 거대했을까?
01:07:26 입덧은 왜 하는 걸까?
01:10:45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양자역학
01:16:10 우주는 정말 존재할까?
01:17:40 한 번 살아보고 싶은 위대한 과학자의 세상
01:33:31 왜 뉴턴은 법칙이고 아인슈타인은 이론인 걸까?
01:37:16 동물들도 서로 구분이 가능할까?
01:41:54 1m는 누가 정했을까?
01:47:04 행성도 나중에 별이 될 수 있을까?
01:54:34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별
02:02:10 양자 얽힘을 관찰한 놀라운 실험
02:11:55 늙은 쥐를 어리게 만들어버린 놀라운 실험
02:13:46 아메바의 족보가 화려한 이유
02:19:16 우주를 재현해버린 미친 천문학자들
02:21:31 빛이 거울에 부딪히는 순간 속도는 0이 될까?
02:25:03 빛의 움직임을 카메라로 담을 수 있을까?
02:27:09 야생 동물들도 충치가 생길까?
02:30:55 최근 미국에 벌어진 개기일식 우주쇼
02:39:35 제임스 웹이 발견한 태양계의 또 다른 바다
02:42:35 인류의 실수로 발견돼버린 천체
02:46:45 드디어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출발하는 NASA
02:50:06 슈퍼지구를 발견한 NASA
02:54:56 목성으로 보내지는 인류의 염원
02:58:53 위험한 원자로 만들어진 신기한 소금
03:01:58 과학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논문
03:12:09 번데기 과정은 왜 있는 걸까?
03:17:40 곤충들의 다리가 6개인 이유
03:24:56 마주치면 도망쳐야 하는 위험한 곤충
03:27:31 영화 속 외계생명체의 모습이 곤충인 이유
03:32:20 공기와 공기 사이는 진공일까?
03:34:30 만약 하루가 48시간이 된다면?
03:39:46 식물 세포도 단백질일까?
03:41:36 영화처럼 공룡을 복원할 수 있을까?
03:45:41 기술을 만들어도 고민인 생물학계
03:52:24 만약 공룡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을까?
03:56:29 거대 생명체는 진화에 필연적일까?
03:56:40 최적화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생물들
궁금하신 부분들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및 제휴 문의 : boooda.kr@gmail.com
BODA 인스타 : / boda_channel
#BODA #보다 #과학 #곤충

Пікірлер: 163
@user-op3df7nw8g
@user-op3df7nw8g 20 күн бұрын
갈로아님... 넘넘 좋아여~~~ 자주 나와주셨음 합니다.. 설명하시면서 행복해하는 그 모습보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짐을 느끼고 어느새 엄마 미소 짓고 있는 저를 발견 합니다... 암튼 과학을 보다~! 짱 입니다~~~~
@user-nl5rf3nw7g
@user-nl5rf3nw7g 23 күн бұрын
매일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에요
@user-ki5xo9tg7w
@user-ki5xo9tg7w 23 күн бұрын
지웅배님 좋은질문이라고 이야기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잘 모르는 일반인은 질문하는게 어려울 수 있는데 용기를 주는것 같아요. 정말 너무 유익한 채널입니다❤
@sungballa
@sungballa 23 күн бұрын
와 자기전에 항상 듣는데 꾸준히 올리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user-fe9pc8od9z
@user-fe9pc8od9z 20 күн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가 맞지 않나… 잠깐 들렸다 갑니다…
@sungballa
@sungballa 20 күн бұрын
@@user-fe9pc8od9z 와 와 자기전에 "자기 전에 항상 듣는데 꾸준히 " 올리셔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user-nd3vc6nn4b
@user-nd3vc6nn4b 22 күн бұрын
한달에 하나씩 올려주세요. 이제 보다가 없으면 잠을 못잠 ㅠㅠ
@caymanislands888
@caymanislands888 16 күн бұрын
다들 너무재밋는 과학자님들... 진짜 매일봄 자기전에
@user-po6rd7lk8r
@user-po6rd7lk8r 23 күн бұрын
아..너무 좋은 질문인데요..이 말이 왜 이렇게 좋지..
@babymindheart
@babymindheart 23 күн бұрын
더 많이 찍어 주세요.
@TP5_5
@TP5_5 23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느 날 번쩍하고 나타나 나를 완전히 매혹시켜버렸어... 과학을 보다 . 너무 사랑해....❤
@user-jx7gm8ow3i
@user-jx7gm8ow3i 23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crucifix9247
@crucifix9247 23 күн бұрын
4시간짜리면 다 듣는데 1년정도는 걸리겠구나. 1년간 꿀잠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링공
@볼링공 23 күн бұрын
하루에 40초씩 ㅋㅋㅋ
@9g0s4o7
@9g0s4o7 18 күн бұрын
​@@볼링공ㅋㅋ인트로만 보고 끄는거잔아
@user-df7on5tt9c
@user-df7on5tt9c 23 күн бұрын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이제 저는 없습니다. 과학을 보다 밖에 없습니다.
@user-dw4hk6gy2j
@user-dw4hk6gy2j 23 күн бұрын
미쳤네 ㅋㅋㅋㅋㅋ
@user-ee1zv8yi9p
@user-ee1zv8yi9p 23 күн бұрын
난닷떼바요
@user-cv9sn3ul1p
@user-cv9sn3ul1p 23 күн бұрын
이게 여기까지 올줄이야...
@whentheygolow_wegohigh7306
@whentheygolow_wegohigh7306 2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premiumkim4766
@premiumkim4766 23 күн бұрын
@khisuh
@khisuh 23 күн бұрын
우기와 아이들 옆에 있을 때 선글라스형의 모습과는 다르네요~ 이 곳의 형을 보며~ 역시 주변인물의 중요성을 절감합니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부모의 맘을 이해하게 됩니다~
@ekfjlsrl
@ekfjlsrl 21 күн бұрын
잘 들을게요
@shyoo1864
@shyoo1864 23 күн бұрын
복습하면서 다시 깨달아요 정영진님 천재!!
@user-nn6iz7xk8d
@user-nn6iz7xk8d 21 сағат бұрын
지웅배님이랑 김범준 교수님 너무 좋아요
@user-ae5pa
@user-ae5pa 23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이거다!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23 күн бұрын
무삭제로 올려 주세요. 아주 기이일게 올려 주세요
@user-lf6hw9ww2v
@user-lf6hw9ww2v 23 күн бұрын
재생목록 만드셔서 영상 싹다 집어넣으면 아주 기이일게 즐길 수 있어요! 전 26시간 짜리 재생목록 만들어서 보는중
@immo904
@immo904 23 күн бұрын
노모로 올려주세요
@jingli-pu7wu
@jingli-pu7wu 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보다에서 제일 재밌는 영상인듯
@user-fb5tn1ug1u
@user-fb5tn1ug1u 2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사랑받는 컨텐츠... 투표로 정한거죠???????
@2689joan
@2689joan 5 күн бұрын
유익한 노동요네요
@user-gw0110
@user-gw0110 3 күн бұрын
쇠똥구리 티셔츠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오늘도 네분 얘기 즐거웠어요 감사해요
@user-waterworld
@user-waterworld 16 күн бұрын
네~~😂 재밌어요😂😂😂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23 күн бұрын
사랑한다구💕 💕 💜
@user-uf7te3dn7v
@user-uf7te3dn7v 23 күн бұрын
응빈님~~ 넘 오랜만에 오셨네요 ~~~
@클레리얀
@클레리얀 23 күн бұрын
저만 보다 시리즈 보고 잠 못자나요... 한번 보면 그냥 끝까지 다 보게되던데...
@user-mh2do1xi7r
@user-mh2do1xi7r 3 күн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계속 빵드시는거 귀엽
@welcome_eul
@welcome_eul 20 күн бұрын
밥먹으며 보고 있었는데 도저히 흠. 안되겠네요. 코딱지 응가.. 😂
@bh032
@bh032 23 күн бұрын
매주 토요일마다 챙겨보고있는데 다 봤던 내용들이요 보다를 복습까지 하게 될 줄이야
@xian2779
@xian2779 23 күн бұрын
우와 4시간
@spider.science
@spider.science 18 күн бұрын
1:36:04 아인슈타인도 논문으로 발표하기 전에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 동창들에게 이야기하면, 가장 친했던 친구 한 명 빼고는 '그건 너만의 이론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user-vi8fn6sf2x
@user-vi8fn6sf2x 22 күн бұрын
우주에 있는 가스와 먼지와 암석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무엇에 필요한 물체일까요? 어떤 용도, 어떤 필요가 있는 존재일까요? 왜 허공에 떠서 불타고 있을까요?
@matthewkim1855
@matthewkim1855 20 күн бұрын
와 나도 보다 나와서 빵 먹고 싶다
@BladeNyx
@BladeNyx 7 күн бұрын
앤디 위어 작가의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도 나오는 오류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hyun1569
@bohyun1569 23 күн бұрын
해린양 때문에 구독ㅎㅎ과학의 세계로 저도 들어왔습니다
@marrlang7439
@marrlang7439 3 күн бұрын
뉴진스 해린이요?
@user-zy2uo4vs3k
@user-zy2uo4vs3k 5 күн бұрын
재미썽
@user-jo5si6rn4m
@user-jo5si6rn4m 12 күн бұрын
음? 개기일식 국민학교때 전교생들 나와서 본 기억이 있는데!!! 셀로판지로 봤음:)! 5~6학년때 같음:)!
@jm-in-jp
@jm-in-jp 12 күн бұрын
뜬금없지만 우주먼지님 중간에 별이 그려진 넥타이 정보좀 물어봐도 될까요? 너무 이뻐요 ㅠㅠ
@KY-fp9yx
@KY-fp9yx 23 күн бұрын
압력과 관련된 조리는 집에서 사용하는 압력밥솥(고압고온) 과 고도가 높아 기압이 낮은 산에서 밥을 지으면 빨리 끓지만 같은 시간 밥을 하면 설익는걸 예로 들수있지 않을까합니다,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밑에 장문의 댓글에 달아놨지만, 쌀과 면은 다르게 봐야할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쌀은 생 녹말이고, 면은 밀가루가 기름이나 뜨거운 바람에 한 번 익은 차이가 있죠. 그래서 쌀은 물의 물리적 확산 + 녹말의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야 하고, 면은 물의 물리적 확산만으로도 될 것 같습니다. 쌀이 설 익는 이유는 물의 끓는점이 낮아짐에 따라 확산이 낮아지는 것도 있지만, 화학적 변화가 더디게 일어나는 것도 한 몫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madsicko
@madsicko 4 күн бұрын
그라운디드 장인인데요 알고리즘이 여기로 날 이끌었어요....
@tidhfkd14
@tidhfkd14 21 күн бұрын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블랙홀은 질량이 엄청~ 큰 별이 죽으면서 생기는 것인데.. 그 때도 이미 엄청나게 질량이 클텐데.. 왜 블랙홀처럼 빛도 못빠져나가게 하지 않는건가요? 왜 밀도가 극단으로 높아야만 블랙홀이 되는건가요?
@zanson12
@zanson12 21 күн бұрын
블랙홀의 사건의지평선에서 빛의 속도가 줄어들기도 하나요?
@jungbinpark5150
@jungbinpark5150 23 күн бұрын
2빠네요!! 선댓후관람합니다❤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3:26 가오리연이나 방패연 모두 대나무살을구부려 실로 묶어 활시위 처럼 호를 만들어야 잘난다고 배웠는데 실제연도 그렇게 만들고
@user-rl7gf6rk8c
@user-rl7gf6rk8c 23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잘자요
@user-ct5bs3pc5j
@user-ct5bs3pc5j 23 күн бұрын
자정에 올려주시다니..잠다깼당ㅎㅎ
@user-xy7gi9mu2r
@user-xy7gi9mu2r 18 күн бұрын
과학이나 의학이 엄청 발전 햇잔아요, 근데 왜 감기 하나 못 고치는건가요?
@43rickee
@43rickee 16 күн бұрын
감기바이러스 전용 치료제나 백신을 만들어 봤자 돈이 안되니까요
@user-dp5wr6tg1o
@user-dp5wr6tg1o 20 күн бұрын
응빈교수님 존귀ㅅㅅㅅㅅㅅ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11:14 지구의 번개도 지구 찬공기(구름) 더운공기(구름)의 전하차이로 생긴다고 배운듯~ 그게 지면으로 흐르는거고...
@atomickezam
@atomickezam 23 күн бұрын
아 보다가 날밤 깠네 ㅠ
@yonghunsin5911
@yonghunsin5911 23 күн бұрын
엄청난 압력을 가하면 온도가 올라가기전에 생선은 쪼그라들고 압축되서 형채도 알 수가 없겠지요
@user-uk9pc2qb6g
@user-uk9pc2qb6g 23 күн бұрын
영어자막 만드는거도 좋을거 같슴당
@kleukie
@kleukie 18 күн бұрын
블랙홀 안은 뜨겁지 않을까요? 모든게 녹을정도로
@Juu_yeong
@Juu_yeong 23 күн бұрын
이제 유튜브 보다가 잠들면 여기와있겠네..
@user-rl4rz6yy2s
@user-rl4rz6yy2s 23 күн бұрын
고급진 과학자들의 고급진 언변과 고급진 토론을 저급한 놈이 저급한 손짓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yanzi3561
@yanzi3561 12 күн бұрын
양자역학 관측순간 변한다는것이 텔레파시랑 유사하지 않은가요?
@excsu
@excsu 23 күн бұрын
😄
@nine0701
@nine0701 23 күн бұрын
아니 mc님 눈좀 해결해주실 과학자.의사.뭐든간에 아무도 없는거에유?
@ParingYang
@ParingYang 9 күн бұрын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ㅎㅎㅎ
@user-hm1pu4ut2t
@user-hm1pu4ut2t 23 күн бұрын
아니 자꾸 잠들기 전에 못 자게 만들지 말라니까요?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24:11 실제로 특정 장질환에 다른 사람의 대변을 이식받기도 한다던데~
@yooneedo22
@yooneedo22 2 күн бұрын
이거 틀어놓고 잤는데 꿈속에서 곤충이 쫓아오는 꿈꿨어요 😂
@jyun6631
@jyun6631 23 күн бұрын
@playalone3151
@playalone3151 23 күн бұрын
왜 자꾸 몰아요 잠 못자게
@Gundam_RX78-2
@Gundam_RX78-2 19 күн бұрын
비행기가 날 수 있는 원리는 비행기 추력과 받음각에 의한 날개 항력(작용반작용에 의한 힘)이 90% 이상이고 베르누이에 의한 영향은 굳이 따지자면 1%미만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동체 바닥면에서 항력에 의해 발생하는 양력이구요.....
@user-gf6le5ll3c
@user-gf6le5ll3c 23 күн бұрын
무한의 시간을 상정한다면 우주의 위 아래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는지요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우주의 '위'를 어떻게 정의하실껀가요?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지구에서도 남반구 북반구의 '위'도 다르고, 이번 영상에서도 '태양계 원반이 우리 은하의 평면과 기울어져 있다' 나오기에 지구에서 나의 '위'가 은하의 평면과 수직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위, 아래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bbdbabdvu
@bbdbabdvu 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설명들을 이해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화나네요 ㅜㅜ
@user-yk5mk2ti2m
@user-yk5mk2ti2m 23 күн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한데 블랙홀에 정찰기 같은걸 보낸다면 그 정찰기가 보내는 정보도 블랙홀을 못빠져 나오나요?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사건의 지평선 넘어간건 못 빠져나옵니다. 들어가기 전까지는 볼 수 있겠죠. 아마 시간이 매애애우 늘어져서 보일겁니다. 안에서 1초에 한 번씩 정보를 보낸다치면 사건의 지평선 근처로 갈 수록 점점 주기가 분, 시간으로 늘다가 몇 년 더 가까워지다보면 거의 영겁의 시간이 지나야 다음 신호가 올겁니다.
@user-tm8pd7mt8r
@user-tm8pd7mt8r 21 күн бұрын
54:30 아 내가 아는 그 삼국지 황충이 그 황충이 아니구나
@p.enigma2365
@p.enigma2365 23 күн бұрын
이거 밤에 끝까지 다 보고도 잠 안오는 사람은 정신과가서 스틸녹스 12.5mg 처방받거나 과학자가 되거나 둘중하나 선택해야함.
@user-xk6hj5ji5d
@user-xk6hj5ji5d 17 күн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
@user-nv5qu2hs1v
@user-nv5qu2hs1v 6 күн бұрын
ㅅㅂ 정신과 간다
@jiny0712
@jiny0712 5 күн бұрын
정프로는 눈을 감고 있는건가요??ㅋㅋㅋㅋ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8:59 끓여서 물분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그 마찰열로 음식을 익히는것 아닌가? 그렇게 배운거 같은데~(전자랜지의 원리도 마찬가지고) 압력솥에서 더 잘 익는건 활발하게 움직이는 물분자를 가두어 ... 핵융합 발전시설의 토카막도 물분자 대신 수소원자 일뿐 같은 원리 같은데? 근데 압력만 높이면 온도는 올라가게지만 분자의 움직임은 줄어들고... 여기서 또 드는 의문은 극단적으로 압력으5 높여 물 분자의 움직임을 줄여 얼음을 만들면 그럼 그얼음은 100도씨로 뜨거위야 하는거 아닌가?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9:25 기체가 피부에 닿아서 물방울이 되는 거면 기체가 가지고 있던 열이 피부에 뺏기게 되면서 기처는 물방울이 되고 피부는 화상을 입고... 얼음물을 컵에 놔두면 컵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거랑 같은 원리 인건가? 9:32
@kminwoo0605
@kminwoo0605 23 күн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영양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 유튜브에 여러 이야기들이 많지만 자기 약을 팔아먹을려고 하는 말인지 그냥 하는 말이지 알수가 없네요, 그냥 제가 궁금한거는 예를들면 제가 골다공증이 있다면 칼슘을 때려 먹으면 그게 정말 효과가 있냐 이말입니다. 예전에 비타민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단 말은 들었지만 다른 영양소는 잘 모르겠네요 앍려주세요@!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kminwoo0605 보다에서 봤는지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걸 기억나는대로 적어드리겠습니다. "영양제 혹은 약 한알로 건강해지거나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으면, 야기되는 사이드 이펙트(부작용)의 정도도 엄청 심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 약들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살 수 있을 것이다."
@kminwoo0605
@kminwoo0605 23 күн бұрын
@@kerubi_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만 꾸준하게 먹는것도 괜찮을지... 왜냐면 편식하는 사람들도 잘 사니까요..
@lalallayoohoo
@lalallayoohoo 23 күн бұрын
생물학도 곤충학도 다 과학인데 왜 분리시켜욧 ㅋㅋㅋ
@user-wf3hm9dr4o
@user-wf3hm9dr4o 20 күн бұрын
꼬딱지를 먹으면 건강하다
@hanahan-mf3to
@hanahan-mf3to 18 күн бұрын
성균관대학교 김범준입니다 나오기전에 잠들어버렸다
@user-io3nv5xl8i
@user-io3nv5xl8i 18 күн бұрын
😂
@user-vg6mx3sf6q
@user-vg6mx3sf6q 13 күн бұрын
17분25초에...ㅋㅋㅋㅋㅋㅋ 그곳살이 당겨지면서 엉덩이나 허벅지로 가는겁니다
@sunshine_7665
@sunshine_7665 23 күн бұрын
잠자는동안에도 뇌가활발히 역할을 한다고 과학을 보다에서 보았는데, 잠자는중에 신체가 체온조절을 하는것도 뇌의 활성화로 일어나는 역할의 일부일까요? 궁금하네용~~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항상성 유지는 뇌가 살아있는 한 계속 지키려 일을 합니다. 체온, 혈액 pH, 혈당 등등 여러가지를 살아가기 위해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건데요. 이는 뇌 중 간뇌에서 담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상성' 혹은 '간뇌'에 대해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pacideunt
@pacideunt 16 күн бұрын
변태 벌레 있으면 숙면을 방해하는데 없네요.!!
@Kireinohosi
@Kireinohosi 23 күн бұрын
시간을 물질을 분해하는 단위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빅뱅 이후 초기 우주의 고온 밀도 상태에서의 시간의 역활을 알고 싶습니다. 😊 현대 물리학의 실험 결과와 빅뱅 이후 초기 우주의 시간적 진화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초신성 폭발의 관측 결과를 시간과 우주의 진화 이론을 어떻게 연결하나요? 초기 우주의 구조와 시간의 발생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놀랍게도 물리에서 시간을 측정할 수 있지만, 시간이 뭔지 정의하긴 어렵습니다. 보다 채널에 '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검색해보시면 한 편이 나옵니당.
@Kireinohosi
@Kireinohosi 23 күн бұрын
​@@kerubi_ 좋는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Kireinohosi 수정하시면서 여러개가 추가되었는데 다른 부분은 제가 잘 알지 못 하는 부분이라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초신성 부분은 우주먼지 님의 영상을 조금 본 지식으로 답해드리겠습니다.(틀릴 수 있다요!) 여러 타입의 초신성이 예측되어져 있습니다. 별의 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신성, 쌍성계에서 일어나는 초신성 등등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우주 초기에는 수소, 헬륨의 비율이 현재보다 더 높다는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초신성의 유형이 있는데, 이를 실제 관측 결과와 비교하는 것으로 압니다.
@Kireinohosi
@Kireinohosi 23 күн бұрын
​@@kerubi_ 빅뱅에대해 더 알아보니 빅뱅 이후 시간이 시작되고 우주가 가속 팽창하면서 물질이 사라져가고 질량이 없는 광양자만 남게되므로 시간은 다시 없어지고, 에너지만 있는 무에서 다시 빅뱅이 발생한다는 이론까지 있네요. 시간도 빅뱅과 똑같이 없어지거나 생겨나는건가 보네요. 원자로 변화하는 과정을 즐기며 살아야겠습니다. 😊 소중한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user-vq4ob3yj5s
@user-vq4ob3yj5s 13 күн бұрын
지니보틀로 살아왔다가 빠니버리고 여기로 왔습니다.
@user-om5vt6vm2z
@user-om5vt6vm2z 12 күн бұрын
비행기를타고 외국으로 다니는건 우리가 간걸로 착각하는거 ㅎㅎㅎ
@user-fm6lq8so7d
@user-fm6lq8so7d 15 күн бұрын
2:02:10 무슨말씀이신지 이해 못했다 ㅋㅋ 뭔가 예시가 있었으면 ㅋㅋ 아닌가 예시를 하셨나 ㅋㅋ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13:22 이설명은 마치 1m는 빛이 약 30만키로 분의 1초간 간거리로 정의 한다. 1초는 빛이 약 30만키로미터 만큼 간 시간으로 정의한다 와 같은 논법 같다는~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14:30 그건 초딩때 배우는 내용 아닌가? 수성 같이 별(항성)에 너무가까우면 너무 뜨거워서 가스가 다 날아가고... 달은 너무 가벼워서 대기를 묶어놀 힘이 없어서이고. .. 근데 금성은 지구보다 뜨거운데도 대기(가스)를 가지고 있는데 화성은 암석형 행성 임에도 차가운데도 대기가 없는데~ 목성은 전체가 가스인데~ 가스가 어떻게 그렇게 그 가스들을 묶어두고 심지어 유로파같은 암석형 위성을 묶어둘수 있는지가 질문의 요지인데~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목성은 카스형 행성 으로 토성,천왕성,해왕성은 얼음형 행성으로 구분 한다던데 목성은 얼음이 되지 못 할 만큼 따듯 하다는건데~ 그럼 기체를 묶어두려면 훨씬강한 중력이 필요하다는건데~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6 күн бұрын
14:40 바닷속 심해로 들어가는듯~
@10만평가지자
@10만평가지자 23 күн бұрын
먼지는 청소기로 빨아서 치워야지....
@youngrhee1327
@youngrhee1327 23 күн бұрын
완전히 혼자 생각에 의한 것입니다('감정 아닌 논리적인' 반박이라면 대환영^^): 물을 끓이면 물은 그 끓는 온도에서 온도 상승을 멈춥니다. (비등점 이후에 받는 에너지를 물의 온도를 높이는데 쓰지 않고 모두 물을 기화시키는 에너지로 우선적으로 쓰기 때문 아닐까요). 특정한 높은 온도가 되면 굳이 끓는 온도에 좀 못 미치더라도 라면의 탄수화물이 열로 인한 변화(익는다)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추측임). 그래서 어느 정도 온도 이상에서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모두 익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의 관점에서만 보면 끓는 점까지 도달했을 때 물이 기화되면서 라면이 물로부터 추가적인 더 높은 열에너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스불로부터 아주 높이 올라가려는 것을 막아 주는 즉 일정 이상의 열상승은 제한시켜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고 이는 라면이 익는 것을 넘어서 타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면은 물이 있으면 타지는 않습니다. 다만 끓는 점에 이르는 것이 중요한 것은 라면을 익게 만드는 것(익히는 것은 온도) 보다는 라면면발에 함유되어 있던 수분이 갑자기 기화(=끓는다=부피팽창)되면서 라면의 조직을 팽창시켜서 라면에 물리적인 변화를 가져와 면발을 익히는 것과 함께 부드럽게 또 수분이 골고루 배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앞선 제 추측과는 다르게 탄수화물의 익는 온도가 물의 끊는 점 보다 높다면 그 때는 기체가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은 끓는 점을 넘어설 수 없지만 기화된 수증기는 100도 이상으로 존재할 수 있으므로 라면은 받드시 물이 끓어야만 익힐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전자의 추측이 맞고 기체의 역할도 라면의 맛에 많은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라면 편이 올라왔을 때 다른 분과 토론?하면서 생각했던 내용을 남기겠습니다. 1. 쌀이 설익는 현상과 라면의 익는 것은 다르다 라면은 이미 밀가루(글루텐+녹말)이 기름에 튀겨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미 호화된 상태의 탄수화물이다. 쌀은 쌩 녹말이기에 물의 침투 뿐 아니라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야하기에 온도가 필요할 수 있다. 2. 그렇다면 어떻게 라면이 익는다 표현해야하나? 이 부분에 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컵라면은 끓이는게 아니라 물을 부은 상태에서 유지시키는 방법. 따라서 면이 익는데 기화 현상이 필수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물의 확산을 빠르게 하기 위해 면발에서 컵라면이 더 얇고, 미세 구멍이 더 많게 만듭니다. 추가로 차가문 물에 오래 있어도 면이 붇으며 부드러워지는 것 또한 기화가 필요한게 아닌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발의 탄수화물은 고분자입니다. 고분자는 유리 전이 온도 전후로 움직임이 차이가 많이 나면서 확산 속도 또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예전에 논문 몇 개 찾아본 결과 전분(starch)에 열을 가했을 때 나오는 탄수화물의 유리 전이 온도가 80~90도 사이 였습니다. 아쉽게도 압력에 따라 변화하는 건 못 봤네요... 위의 논리를 토대로 제 결론은 '압력을 높혔을 때 물의 온도가 끓는점에 도달하지 않아도 물의 온다가 90도 이상이면 면은 익을 수 있다'입니다. 혹여나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ngrhee1327
@youngrhee1327 23 күн бұрын
@@kerubi_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먼저 제가 좀 더 생각했더라면 익는다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예 라면은 이미 제조과정에서 익어 있는 것이 맞지요. 익는다는 표현 보다는 '유리화(상전이온도?)'라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컵라면 보다는 일반라면을 생각하였었는데요. 두 가지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맛있게 불릴 수 있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을 뿐 근본적으로는 같을 것 같네요. 제가 말한 기화의 작용은 일반라면처럼 딱딱한 상태를 기화 시점의 팽창 '압력'(제 기억으로는 수증기의 부피는 물 부피의 수백~수천배 정도로 엄청 큰 것으로 압니다 )으로 빠른 시간에 물이 기체로 면발 속에서 팽창하면서 면에 공간을 만들고 조직을 찢어 면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말했던 것이고 압력자체가 '유리화' 온도를 변화시킨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압력은 사실 끓는 온도와 상호관계가 분명히 있고 유리화의 온도에도 작으나마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끓게 되면 수증기의 온도가 가령 10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므로 면이 타지 않으면서도 빠른 유리화에도 기여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문제를 곰곰히 생각하게된 계기는 교수님 중 한 분께서 라면이 '익는 것'은 기체가 역할을 한다고 하셔서 일부 동의되는 부분(기체는 끓는 점 이상으로 상승하며 면에 전달 가능)도 있고 이견(기화현상은 절대적으로 다량인 '물'의 온도를 일정 이상으로 높이는데는 오히려 방해됨)이 있는 부분도 있어서 입니다. 유리화 온도가 90도 또는 그 이하라면 기체의 도움이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물이 끓지 않으면 라면이 골고루 짧은 시간에 유리화되지 못하면서 면의 겉표면에서는 심하게 불고 속에서는 유리화되지 못하여 맛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youngrhee1327 기화되면서 발생하는 증기의 부피의 증가가 미치는 영향은 실험해보고 싶네요. 끓기 전까지만 온도를 유지하면서 조리한 면과 끓이면서 조리한 면을 비교하면 될 것 같네요. 문제는 이걸 어떻게 수치화 할 것이냐 인데....실험실이 아닌 집에서 의미있는 수준으로 측정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뭔가 재미있어보이니 설계를 좀 해봐야겠어요.
@youngrhee1327
@youngrhee1327 20 күн бұрын
@@kerubi_ 아 라면 끓이는 방법 중에 끓을만 하면 찬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요리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유는 꼬들함이 오래 간다고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mushishi9820
@mushishi9820 23 күн бұрын
오메.. 쇼킹하네
@arknightsgangstersoraka4524
@arknightsgangstersoraka4524 3 күн бұрын
내 3대 수면 유도제 보다, 침국지, 닥터프랜즈 .................zzzzzzzZZZZZZZZZZZZZZ.......
@hkoo3205
@hkoo3205 21 күн бұрын
블랙홀은 정의상 부피가 없고 질량만 있는 물체 아닌가요? 부피가 없는데 그 안이 밝고 어둡고를 논할 수 있나요? 블랙홀 자체와 사건의 지평선 영역을 헷갈려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user-by4uw3bk3i
@user-by4uw3bk3i 13 күн бұрын
@17:37 살에 묻혀서 작아보이는것ㅋㅋㅋㅋ
@MeltingU
@MeltingU 23 күн бұрын
사마귀마냥 당랑권하면서 달려왔습니다
@OKcomputer1238
@OKcomputer1238 23 күн бұрын
안 웃겨 좋아요 구걸 좀 적당히
@MeltingU
@MeltingU 23 күн бұрын
@@OKcomputer1238 당랑권하다 새한테 사냥당한 사마귀마냥 뒤로가겠습니다
@user-ij6hq4ru1u
@user-ij6hq4ru1u 23 күн бұрын
목짤린 사마귀같으니 싫어요 하겠습니다
@Rashomon0
@Rashomon0 23 күн бұрын
​@@OKcomputer1238 피식했는데 왜 기를 죽여
@lovenew3041
@lovenew3041 23 күн бұрын
개그랑 뇌절을 구분해야될듯
@Green_SongI
@Green_SongI Күн бұрын
😊😊😊😊😊😊😊😊😊😅😊😊😊😊😅😊😊😊😊😊😊😊😊😊
@user-mv5cp7gm7v
@user-mv5cp7gm7v 23 күн бұрын
질문요. 솔직히블랙홀이 존재하나요? ,아무도 본사람이. 없는데. 그냥. 상상속아닌가요? 그리고. 아직. 과학으로. 목성 토성. 등등. 직접적으로 가본적이 없는데. 그 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수있나요?
@kerubi_
@kerubi_ 23 күн бұрын
분자는 본 사람이 없는데 있다는 걸 다들 인정하죠. 블랙홀도 수학적으로 존재한다는게 증명되었고, 몇 년전에 블랙홀 2개에 대해 전세계 천문대들이 협동하여 사진도 찍었습니다. 과학은 대칭성을 기본으로 합니다. 우주 어디서든 똑같은 수식과 설명이 가능하다는거죠. 그래서 목성, 토성 등도 현재까지 아는 과학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는 겁니다. 물론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 문제점은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측정, 관측에 오류나 어려움을 야기하기에 모든 것을 볼 수는 없고, 예측을 하더라도 실제와 비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볼 수 없다고 예측 자체에 의미가 없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생각인 것 같습니다.
@Buzinga100
@Buzinga100 23 күн бұрын
저는 방구석 대학에서 보다만 보는 시청자 개백수입니다,
@moggomoggo24
@moggomoggo24 6 күн бұрын
내부는 간단하잔아? 원자단위(보다더하면 더했지)로 부셔버리는 중력의 힘에 의해 빛조차 분해 된다. - - 뭔 ㅅㅂ 이걸 생각을 깊게 해야 되는거야? 당연한거지 분해가 안된다 해도 빛은 정지상태에 있겠지 따라서 보이지도 안을뿐더러 코앞의 빛조자 나가질 못하는디 그냥 블랙인거지 -_-;;
@user-cc3fm6vl3d
@user-cc3fm6vl3d 22 күн бұрын
11:30 목성북극이 저렇게 역겹게 생겻네...
@user-jr4bd4ld6r
@user-jr4bd4ld6r 21 күн бұрын
난자작극이라봄.자갹인데 겨우 귀. 장난같은 보안이나. 저격위기에 싸워라? ㅋㅋㅋㅋ
@user-oq7bp9bp6d
@user-oq7bp9bp6d 22 күн бұрын
나 왜 머리 가슴배 머리 이거 이해안되냐 왜 머리를 두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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