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배우님 왜 이 장면에서 감정이 딥하신 것 같지? 커튼콜이라서 그런가? 전 펜레터를 영상으로만 봐서 아무도 모른다 넘버를 세훈 초점으로 밖에 못봤거든요... 원래 이 장면에서 해진 선생님 감정이 이리 깊었나요? ㅎㅎ
@onntheroad87593 жыл бұрын
답이 늦었네요^^; 이 장면에서 원래도 감정이 깊으셨던 걸로 기억해요ㅎㅎ 커튼콜이라 공연 때보다 조금 더 깊었을 수도 있지만요.. 이번 팬레터에 다시 오시니 한 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김하늘-k9u3 жыл бұрын
오 그렇군요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remedios84022 жыл бұрын
김경수 배우님 것도 보고 윤나무 배우님 것도 봤었는데 - 한없이 존경하겠습니다 - 부분에서 두 분다 딥 하시더라고요! 히카루 글에 감명받는 계기가 되는 부분이라 그런 거 같아요 ㅎ
@레오-s9w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팬레터 덕후입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길게 단 이유는 백형훈 배우님의 팬레터 스페셜 커튼콜(아무도모른다) 영상들을 모아 백형훈배우님의 세훈,해진의 아무도 모른다 편집 영상을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영상을 제공받고 싶은데 혹시 괜찮을까요? 선생님의 답변을 한결같이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실례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