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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멤버 vs 2010년 멤버 어디가 더 셀까? | 명보야 밥먹자_EP19_김형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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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수 [이천수]

리춘수 [이천수]

Күн бұрын

??? : 지금부터 싸워라

Пікірлер: 924
@asdfasdfweqrqwerqwer
@asdfasdfweqrqwerqwer 2 жыл бұрын
진짜 김형일 선수 정말 잘생겼고 실력도 좋았고.. 뭣보다 겸손해서 참 정이가네요 해설로도 대성하시길
@juntaekim1486
@juntaekim1486 2 жыл бұрын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스쿼드는 양박쌍용과 좌영표 우두리로 이어지는 역대급 풀백 라인이 가동할 때라 개인적으로 2002월드컵 다음으로 가장 탄탄한 스쿼드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user-dl4uq4jl7r
@user-dl4uq4jl7r 2 жыл бұрын
김정우 선수 역할도 컸다고 봅니다 뒤에서 너무 잘했음… 기성용 선수가 젊어서 공격적으로 할 때 진짜 잘 받쳐줬음 지금은 그런 선수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손준호 선수 같은 선수를 발탁했으면 좋겠는데
@juntaekim1486
@juntaekim1486 2 жыл бұрын
@@user-dl4uq4jl7r 맞습니다. 김정우 선수 덕분에 3선이 든든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센터백 이정수 선수와 기성용 선수의 세트피스 합작 2골과 더불어 조용형 선수도 최종예선에서의 우려와 달리 본선에서 잘해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hyung8846
@hyung8846 2 жыл бұрын
우루과이 잡을뻔했지...
@jangjinn
@jangjinn 2 жыл бұрын
@@user-dl4uq4jl7r 뼈정우 정말 잘했죠…
@user-oe4rs3dw4l
@user-oe4rs3dw4l 2 жыл бұрын
박지성,기성용이 호흡이 좋았고 또 저때 이청용 선수의 전성기였었죠 ㅎㅎ
@user-yp2xp6ug5l
@user-yp2xp6ug5l 2 жыл бұрын
이례적인건 2002년 월드컵에서는 필드 출전한 선수들이 거의 돌아가면서 골을 넣었음. 수비 미드 포워드 가릴것 없이 대부분 한 골씩 넣었음. 그만큼 다들 기량이 최대치였다는거..
@blackdyd00
@blackdyd00 2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이 추억때문에 미화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평가절하된거지 역대 넘버원 대표팀입니다. 2010년때는 선수네임벨류로 인해서 대단한 것 처럼 보이지만 경기력보면 2002년이 대단했구나 느낄겁니다
@siwooshin7084
@siwooshin708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2002년이 역대 최고전력이었음. 2010은 게임도 안되죠. 수비력부터 압도적으로 2002가 강한데
@cosair1186
@cosair1186 2 жыл бұрын
2010년 라인업도 굉장히 탄탄했음. 솔직히 기술적인부분은 2010년이 더 나을정도? 하지만 팀적으로 조직력이나 밸런스, 체력, 멘탈 수준이 2002년이 그걸 상쇄할정도로 훌륭했다고봄. 기술적으로나 경기력이 2010년까지가 한국축구의 마지노선인듯. 현세대 친구들도 분명 열심히하는거겠지만 보여지는 각오가 2002년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보이지않는다. 2002년 월드컵은 육신이랑 영혼이 그대회에서 끝장나더라도 이겨보겠단 그런 눈빛이 보였는데.
@sosososo5945
@sosososo5945 2 жыл бұрын
팩트만 말한다 박지성있고없고 차이 일뿐이다 02년4강 원정16강엔 박지성이있었다
@user-ed7dc9st6m
@user-ed7dc9st6m 2 жыл бұрын
@@sosososo5945 ㅋㅋ팩트지 박지성 있고없고 대표팀 차이봐라 시간이지나도 느껴짐
@bhj2806
@bhj2806 Жыл бұрын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2010년 멤버는 ㅈㅅㄹ에서 이미 기울었지 싶은데...공 날라가면 다이빙 안하고 눈으로 광선쏘고 염력쓰면서 제자리 주저앉아서 쳐다만 보던 그를...그리고 비행기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사진 찍던 그를 난 잊을 수가 없음.
@user-rx8zb4sq7y
@user-rx8zb4sq7y Жыл бұрын
2010팀이 2002팀한테 비비는 것도 대단하죠. 두팀 준비기간 부터 지원한게 다르니깐
@user-rx7ws5ns3t
@user-rx7ws5ns3t Жыл бұрын
국민 대부분이 기술이 밀리지 체력은 안밀린다 정신력으로 이겨낸다고 생각할때 히딩크가 놉 기술은 되는데 체력이 안된다고 체력으로 선수 잘랐는데 ㅎㅎ
@kardinal9416
@kardinal9416 2 жыл бұрын
형일이형 진짜 배우상임 개잘생겼네ㅋㅋㅋㅋ
@user-dx9os9ey4n
@user-dx9os9ey4n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장군의 아들 1편에서 신마적 역을 했고 태조 왕건에서 왕건의 오른팔 신숭겸 역을 했죠~^^.
@user-jd7td4sw8c
@user-jd7td4sw8c 2 жыл бұрын
잘생긴데다 말도 음청 잘하네, 국대 2회 출연도 국대는 국대지. 조만간 방송사에서 몰려 올 상이오.
@teru_oh
@teru_oh 2 жыл бұрын
원래도 재밌게 봤는데 요즘 부쩍 더 재밌어진 거 같아요ㅎㅎ 100만까지 화이팅!
@rrl3341
@rrl3341 2 жыл бұрын
구독자들이 뭘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축구채널인듯ㅋㅋㅋ꿀잼
@user-yp7lu2is7n
@user-yp7lu2is7n 2 жыл бұрын
천수형 김형일 선수랑 너무 케미 잘맞어 새 코너 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어 ㅋㅋㅋ
@tearsofryze
@tearsofryze 2 жыл бұрын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꺾고 준결승까지 올라간 2002년 멤버가 레전드중의 레전드죠~~
@leelee-re4cw
@leelee-re4cw 2 жыл бұрын
승부차기승도 꺾었다고 하나?
@song-ul4it
@song-ul4it 2 жыл бұрын
김형일선수는 2009년 포항이 아챔 우승할때 기여도가 엄청 컸던걸로 기억납니다. 그 임팩트로 아마 남아공까지 간것 같아요 ㅎㅎ
@user-mw5qe1kp2r
@user-mw5qe1kp2r 2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챔에서 형일이 형님이 결승골 넣고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세레머니 하던거 생각난다. 그때 포항 전력이 아챔 우승할 전력이 아니었는데 기적이었지. 아버지 상 당하시고 장례식도 못가고 경기 뛴걸로 아는데 그 경기에서 헤딩골 넣었던 걸로 기억함. 포항이 아니라 성남팬인데도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네.
@user-cs5lh1ou1o
@user-cs5lh1ou1o 2 жыл бұрын
부평고 졸업생입니다. 후배님들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학교의 명예를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soulg8876
@soulg8876 2 жыл бұрын
이컨셉도 재밌다ㅋㅋ 빨리 다음편 내놔ㅜㅜ
@user-uk8cz3ed6w
@user-uk8cz3ed6w 2 жыл бұрын
캬 형일이형 잘생겼네 진짜
@user-vo5qp3qf1q
@user-vo5qp3qf1q 2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개인 기량은 2010년인데 2002년에는 보이지않은 히든스텟이 있었음. 진짜 선수 한명한명 투지가 장난 아니었음.
@litemanen
@litemanen 2 жыл бұрын
기량은 사실 2010이 훨씬좋은데 2002년의 조직력은 클럽팀급이였지... 구단에서도 대표팀위해서 희생하고 ㄹㅇ...
@junypony
@junypony 2 жыл бұрын
옛날 체육인들은 못하면 맞는 게 일상이었으니 분위기부터 다르지
@icyvo3593
@icyvo3593 2 жыл бұрын
나도 2010도 거의 대등하다고 본다. 투지나 이런 부분은 2002가 더 낫지만 멤버별로 볼 땐 2010도 정말 좋았다 지나고보니 원정 16강이란게 얼마나 대단했나 느낀다
@user-ll7vw5wy5s
@user-ll7vw5wy5s 2 жыл бұрын
클럽팀 급이 아니라 걍 클럽이였음.. 국대가 월드컵 자국에서 한다고 1년 합숙을 시켜버렸는데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Young_suk8
@Young_suk8 2 жыл бұрын
@@icyvo3593 진짜 박지성은 한국축구의 영웅이다 저 두 업적의 선봉장이었으니
@user-pi4uc4hq3p
@user-pi4uc4hq3p 2 жыл бұрын
홈4강이라 생각하네요 16강도 힘드는데 16강부터 우승후보 국가 만날 확률이 높아 이기기 힘든데 8강까지 승리하긴 쉽지않죠 아무리 홈이라두요 멕시코는 2번개최해서도 4강을 못갔는데요
@user-cb6ls5xh2v
@user-cb6ls5xh2v 2 жыл бұрын
2002년 경기력을 보면 역대 최강이었음. 미친체력의 전방위 압박으로 강팀상대로도 전혀 쫄지않고 대등하게 경기를 했고, 오히려 강팀들이 당황했었음. 현시대 음바페,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급의 피를로, 피구등등 선수들한데도 전혀 꿀리지 않았음.
@user-gx6nk9fy7e
@user-gx6nk9fy7e 2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지금 애들 있어도 대등 할 듯.. 지난번 평가전 할 때 브라질한테 지는게 당연 하다는 듯 지는 국대 보면서.................................................................................. ㅅ ㅂ 정신이 썩었네!!
@user-tt1nf8bb9k
@user-tt1nf8bb9k 2 жыл бұрын
폴란드 포르투갈전은 인정인데 대등하다고 하기엔 토너먼트때 ㄹㅇ 매경기 두들겨맞았음. 반면에 2010은 16강에서 우루과이보다 경기는 잘했지만 탈락한게 아쉽고..
@makemeglorious0000
@makemeglorious0000 2 жыл бұрын
@@user-tt1nf8bb9k 이탈리아전은 한국이 경기스텟 더 좋았는데요?
@user-yy9hv8yv7h
@user-yy9hv8yv7h 2 жыл бұрын
스페인은 좀 아팟는데 이태리 독일은 아님
@Austin-sp3dv
@Austin-sp3dv 2 жыл бұрын
02 월드컵 대단한 성과인 건 팩트인데 어딜 메날두에 비벼 그때 가장 최고의 선수였던 호돈도 비비지도 못 할 선수를 갖다가 비교하노
@user-re3my6pw8i
@user-re3my6pw8i Жыл бұрын
김형일 키도 존나 크고 덩치도 좋고 잘생겼다.....
@user-kz4td3dh2x
@user-kz4td3dh2x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르다, 틀리다 구분도 못하는 무식한게 단점임
@ddddd3976
@ddddd3976 Жыл бұрын
박주영 미친 서전트, 수준 높은 윙백들, 기성용 중원에서 퀄 높은 패스, 이청용 센스&패스, 양박쌍용 패스&무브, 코너킥 프리킥 수준 높았음. 월드컵은 운도 중요한 게 선수들 전성기가 월드컵 시기랑 맞아야되서...
@user-bm6pp9iv8o
@user-bm6pp9iv8o 2 жыл бұрын
김형일 이 친구도 잼나네 선배인데도 거침없는 말발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nofear5317
@nofear5317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팀적으로는 2002 승임 합숙훈련하며 맞춰본게 결과로 나왔는데 지금 다시 봐도 2002멤버들 빌드업 과정보면 개 매끄럽고 마치 콘테가 인테르, 유베에서 선수들 빌드업, 공격패턴 기계적으로 훈련시켜서 게임에서도 기계적으로 자동으로 나오는듯 한 패턴 보여주던 것 보면 얼마나 많이 맞춰봤는지 차이가 상당히 큰듯
@user-ct9uk3lr8y
@user-ct9uk3lr8y 2 жыл бұрын
02년이 왜 아직도 지금도 레전드에 회자가 되는건.. tv에서 전해지는 투지 그리고 그 경기에서 확실한 의지를 느낄수있었다..... 누군가는 실력적으로 4강까지 간것도 기적이라고 말할수도 있으나 실제로 실력도 있었기에 기회를 잡았고 결과로 4강까지 올라갈수있었던것 이라고 봅니다. 02년에 포텐셜이 너무컸기 때문에.. 두고두고 한국축구에서 회자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rokey1616
@rokey1616 11 ай бұрын
천수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크형이 그랬다잖아~~~~ 네덜란드에 1번으로 끌고?갈려고 했다잖아 ㅎㅎㅎㅎㅎㅎ
@user-rk5mk7tz3m
@user-rk5mk7tz3m 2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직전 잉글랜드와 평가전 경기스탯 보시면, 결과는 1:1 비겼지만 점유율 80 : 20으로 우리가 잉글랜드를 가둬놓고 압살했던 경기였습니다. ( 오심 이슈없는 순수 경기력 ) 이거 가능한 세대가 있던가요 ? ? 뮌헨 바르샤처럼 국가대항전마다 후두려패고 다녔던 아트사커 프랑스 풀멤버와 평가전서 2:3으로 분패했지만 ( 일본 오카다 주심이 명백한 핸드링 PK 그냥 지나치지만 않았으면 3:3 비겼을수도 있음 ) 경기력은 치고받고 대등했구요 . 월드컵에서 오심 관련 논란있어도, 스페인 독일 포르투갈 이태리 맞아서 경기 내용면에서 절대 밀리지 않았던건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경기 영상들을 통해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당시의 기대치가 독일넘어 브라질과의 결승행까지 바라보고있었고, 일본 현지에서도 결승전을 맞아 한국축구팬들의 유입을 준비하고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히딩크 인터뷰대로 단 한번의 아까운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져 4강에서 멈췄죠. 이렇게 세계 어느팀과 붙어도 지지않고 해볼만했던 팀은 2002년 대표팀이 유일했던것 같습니다. 한달간 합숙을 하고 홈에서 경기한들, 다른 대표팀이라면 감정이입 0프로, 체감도 안되고 상상도 못할일이죠.
@user-xo8yc6tn1h
@user-xo8yc6tn1h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편파판정은 어떤 월드컵 어떤 주체국이라도 다받는거고 심지어 대륙별로 같은인종끼리 편파판정이 심함 2002는 홈버프수준이지 오심으로 올라갔다는건 말도안됨,딱히 오심이라고 할장면도 없음,5:5인장면에서 심판의 재량인거라,
@RJ-qc2vk
@RJ-qc2vk 2 жыл бұрын
인정. 경기내용보면 알겠지만 02대표팀이 더 강함. 세계 어느팀과붙어도 대등한 팀이었음. 반면에 10월드컵때는 수비적으로 구멍이 많았음. 남아공월드컵 4경기 8실점. 아르헨같은 강팀 만나면 그냥 정신없이 실점하는 스타일. 나이지리아전 실점과 우루과이전 첫실점도 그렇고 수비 엉망이었음. 약팀이 수비가 약했으니 16강 이상 가기힘든팀이었음. 파이야 정성룡, 우두리는 선천적으로 수비 지능이 없었음. 반면에 02는 수비가 좋아서 4강 까지 간거고 스쿼드도 훨씬 탄탄했음.
@kenkim4410
@kenkim4410 2 жыл бұрын
@@RJ-qc2vk ㅇㅈ 10도 훌륭한 팀이었지만 02는 조직력 자체가 어나더레벨인 느낌... 10때 오범석이나 정성룡이나 개인의 실책이 부각되서 그렇지, 기본적인 수비 조직력이 02가 월등했던 듯
@pd4984
@pd4984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하면 형일이형도 포항에서 아챔우승시킨 사람이라 꿀릴꺼없는데 역시 월드컵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받아들이는 긴장감이나 마인드도 중요한거같음
@sofindme
@sofindme 2 жыл бұрын
2016전북에서도 아챔우승했죠ㅎㅎ
@danielpark1801
@danielpark1801 Жыл бұрын
원정 16강은 앞으로도 가능성이 있지만 4강은 불가능하다고 봄.
@user-fe7ce9zc9s
@user-fe7ce9zc9s Жыл бұрын
불가능은없음
@user-hq7rh7lu4o
@user-hq7rh7lu4o Жыл бұрын
@@user-fe7ce9zc9s 월드컵우승은 불가능함
@user-oc7bs6im2k
@user-oc7bs6im2k Жыл бұрын
4 강은 가능합니다 수비잘하면요
@user-kx4zb5qg2s
@user-kx4zb5qg2s Жыл бұрын
수비랑 PK에 몰빵한다면 가능
@samkang9346
@samkang9346 Жыл бұрын
4강은 가능한데 우승은 여기 댓글단사람 인생중에 없을듯
@COKEBEAR_S
@COKEBEAR_S 2 жыл бұрын
선수 개개인의 위상이나 기술은 이후 세대의 선수들이 좋았을지 몰라도 팀으로 보면 엄청난 체력과 조직력 훈련으로 다져지고 우리나라의 강점에 맞게 짠 전술이 어우러졌던 2002년이 가장 강했다고 생각함 모든 선수들이 궂은일 마다 않고 미친듯이 뛰었음
@zinedinezidane4975
@zinedinezidane4975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조직력은 2002
@user-so9jk2bz9s
@user-so9jk2bz9s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솔직히 전사였다 34위전은 빼고ㅋ 보는사람도 느껴지는 투지 완전 혈투였지 요즘은 그런 투지가 잘 느껴지지 않음
@jinskim23
@jinskim23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선수들이 멀티포지션이 가능했던것도 컸죠. 이탈리아전 골이 필요해서 수비수들 빼고 공격수들 다 투입했는데 수비가 전혀 흔들리지 않았던게..
@yk-hf7gw
@yk-hf7gw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아예 리그 한시즌 중단하고 1년동안 합숙해서 조직력 맞춘 팀이랑 고작 한번 모이면 3,4일 훈련하면서 만든 팀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ㅋㅋ출발선부터 다른 팀한테 가장 강하다 ㅇㅈㄹ ㅋㅋ
@leebum842
@leebum842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예선전을 치를필요가 없고 언제든 차출할수있어서 체력훈련을 많이했어서 가능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user-ye5nh2ig9h
@user-ye5nh2ig9h 2 жыл бұрын
인트로는 언제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user-nb8cd6bb2b
@user-nb8cd6bb2b 2 жыл бұрын
김형일 선수는 알았지만 토크쇼에서 보는건 처음인데 참 괜찮으신분이란 느낌이 드네요
@user-th9gu1jw8j
@user-th9gu1jw8j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넘사임... 스쿼드 멤버만봐도 역대급이였음 2002년은.... 게다가 홈경기라는 버프까지 받았으니...
@yos7341
@yos7341 2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심판도
@bustdown3202
@bustdown3202 2 жыл бұрын
관중도
@Carterviewbypaul
@Carterviewbypaul 2 жыл бұрын
운도
@Carterviewbypaul
@Carterviewbypaul 2 жыл бұрын
골키퍼 운재도
@user-qp7jy4fk1o
@user-qp7jy4fk1o 2 жыл бұрын
@@yos7341 심판 판정ㄹㅇ
@user-nb6qq7ev4t
@user-nb6qq7ev4t 2 жыл бұрын
스쿼드는 2010 >>>> 2002 2002은 국대를 거의 클럽팀 수준으로 4달간 발을 맞춰서 나온 결과물임
@user-up1vs1hc6f
@user-up1vs1hc6f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그렇게 하는데는 북한말고 없음 말도 안되는 혜택이지
@TalkingAbout1588
@TalkingAbout1588 2 жыл бұрын
4달도 아님 거의 1년동안 해서 만들어낸거 ㅋㅋㅋ
@cannonc1744
@cannonc1744 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너무 재미있네요ㅎ
@user-bb9tw1fl5r
@user-bb9tw1fl5r 2 жыл бұрын
김형일 선수 진짜 존잘이다 포항 때 팬이었어요 ㅋㅋ
@user-rj3mn8dd1e
@user-rj3mn8dd1e 2 жыл бұрын
지금 떠올려보면 2010년 선수층도 정말 단단한 스쿼드 였던 거 같아요! :) 듣다보니까 이번 월드컵이 정말 기대돼요ㅠㅠㅋㅋㅋ 재밌겠당
@fieregg
@fieregg 2 жыл бұрын
수비가 역대급으로 발암이라 걱정이네요 김민재가 나폴리 입단 할 만큼 잘하고 있지만 김민재 밖에 없으니..
@user-rj3mn8dd1e
@user-rj3mn8dd1e 2 жыл бұрын
@@fieregg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ㅠㅠ 민재 선수가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풀백도 아직 정리 안 된 거 같고... 김영권 선수도 나이가 적지 않아서...
@nudehair1
@nudehair1 2 жыл бұрын
기대하지마세여
@jj-rk4ex
@jj-rk4ex 2 жыл бұрын
@@fieregg 2010때도 월드컵 직전까지 수비 이영표빼고 다 역대급 자동문들이라며 엄청 까였다 16강가니까 결과론으로 미화된거지
@jj-rk4ex
@jj-rk4ex 2 жыл бұрын
2010 당시 기성용은 루키였고 기성용전성기는 12~17이었다 이정수 조용형은 월드컵 1달전까지만해도 자동문이라며 역대 최악의 수비조합이라고 까였는데 막상 본선에선 각성해서 괜찮게한 케이스고 그리고 당시 상대팀 감독이 대놓고 한국약점은 오른쪽수비라고 할만큼 수비력 약한게 차두리였다 2015아시안컵때 아시아팀들상대로 피지컬로 쓸어버려서 차미네이터 별명생기면서 과거까지 미화된케이스 이영표도 2010땐 전성기 지나서 다른때보다 잘 못했고 정성룡 염기훈은 말할것도 없고... 2010은 박주영 박지성 이청용 김정우 넷이 젤 잘했고 그중에서도 박지성이 하드캐리했던 대회
@user-cw6tf6vb6d
@user-cw6tf6vb6d 2 жыл бұрын
2010 대표팀이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이 낼 수 있는 최강의 스쿼드였고 결과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올해 대표팀이 2010 대표팀을 뛰어넘길 기대합니다!
@55087
@55087 2 жыл бұрын
진짜 2010년도 8강 그 이상까지도 바라볼 수 있었음
@user-hp2qv2zj3x
@user-hp2qv2zj3x 2 жыл бұрын
@siku wasa 그 경기 정성룡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못했음. 진짜 ㅆㅂ이게 맞나 싶었다...이동국 물회오리 슛은 축구선수라면 다 1ㄷ1넣지 못하니까 이해했음. 근데 정성룡은 축구선수가 이런 실수를 했음 안됐다...하... 그 경기는 우리나라가 8강 갔어야햇다
@chachas2467
@chachas2467 2 жыл бұрын
@@user-hp2qv2zj3x 비도 왔고요 ㄹㅇ
@DaDa-lz5lg
@DaDa-lz5lg 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승점 4점만따도 잘한거
@user-yo1yd6nf5w
@user-yo1yd6nf5w 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윙백이 없네요
@jwsong7779
@jwsong7779 2 жыл бұрын
하.. 너무 재밌어요. 이천수선수 운동장에서 몸푸는 모습보고 반한 동갑 아재입니다.
@yhl9127
@yhl9127 2 жыл бұрын
헷갈리다면 2002이후 독일 브라질 친선경기 다시한거 보면 쉽게 답할수있음 무조건 2002년임 압박 체력 자체가 넘사임
@wachout19
@wachout19 2 жыл бұрын
2002팀 재낄 수 있는 국대는 이번 세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음
@sy1031
@sy1031 2 жыл бұрын
2002도 물론 엄청 레전드지만 2010 양박쌍용도 나름 레전드였음
@r_adiant
@r_adiant 2 жыл бұрын
웃음이 아이같아요 형일 선수. 솔직하고 매력적이네요❤
@Savoy0223
@Savoy0223 2 жыл бұрын
형일이형 말씀도 너무 잘하고 재밌어요! 주기적으로 나와주세요 ㅎㅎ
@user-xo8yc6tn1h
@user-xo8yc6tn1h 2 жыл бұрын
경기력 자체가 2002가 넘사벽임 포지션별로 구멍도없었고 조직력은 세계강팀급이었고 그냥 개개인과 팀조적력의 환상적인 조합+홈버프까지
@ag5890aa
@ag5890aa 2 жыл бұрын
2002년 경기 보셨나요
@user-hj8ld9tv9t
@user-hj8ld9tv9t 2 жыл бұрын
@@ag5890aa 예전에 풀경기 틀어주는거 봤는데 잘했던데요
@user-vp5ei1sl1o
@user-vp5ei1sl1o 2 жыл бұрын
조직력이 진짜 전설급일 수 밖에 없는게, 수치로만 봐도 34위전 전까지 포루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같은 초강팀들이랑 붙어서도 6경기에서 3실점밖에 안 했음.... 지금 저 팀들이랑 붙으면 경기당 3실점 할텐데....
@jinskim23
@jinskim23 2 жыл бұрын
조직력이 그렇게 좋았던건 월드컵 앞두고 합숙을 200여일을 했죠. 그만큼 지원도 확실했기 때문에 나왔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당시엔 해외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것도 있긴하죠ㅎㅎ
@sdt642
@sdt642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진짜 경기력이 안밀림 그래서 외국애들이 너무 거칠게 나옴.. 지들도 밀리니깐 이상하다싶어서 거칠게 하고 계속 파울하게 되고
@jwj3365
@jwj3365 2 жыл бұрын
천수형 2002년 넘사야 넘사... 앞으로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매번 월드컵맴버들을 보겠지만...현재 날고긴다는 선수들이 한 세대에 뭉쳐서 나오지않는이상 2002 맴버들은 아마 지금부터 반세기는 더 지나야 그정도 맴버가 나올것같아... 난 내가 죽기전에 한국국대가 우승한번은 할것같아 100세인생이니까 그때까지 살아줘!!!!
@jhyg4964
@jhyg4964 2 жыл бұрын
진짜 형일이형은 볼 때 마다 잘생겨서 매번 놀라고 저 탈한국인 피지컬에 또 놀라고 ㄷㄷㄷ
@bluemoon0825
@bluemoon0825 Жыл бұрын
존잘이다
@topmonarch8682
@topmonarch8682 2 жыл бұрын
뭐 개인적으로 너무 아숴웠던건 우르과이한테 경기내용도 너무 좋았고 진짜 아쉽게 졌는데 만약8강갔더라면 대진운도 좋았어서 4강이 절대 불가능할것 같진 않았음.. 그게 그냥 혼자 아숴웠음
@hiihi8998
@hiihi8998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2010년 이후로 국대 경기가 뭔가 김샜다고 느껴지는게 뭔가 축구를 봐도 마음 속이 뜨거워지는게 없어진거 같아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 2010년까지는 되게 저돌적이고 직선적이고 호전적이라 보는 내내 막 끓어올랐다면 그 이후론 그런게 없어졌어요. 선수들의 실력 차이보단 스타일 차이변화가 큰거 같은데 2010년까지는 엄청 뛰어다니고 부딪히고 넘어져도 일어나서 붙고 슈팅도 자주 때리고 그랬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뭔가 더 기술적이여져서 몸싸움도 줄고 넘어지면 바로 일어나기보단 심판 바라보고 제스처 취하거나,, 그래서 오히려 뭔가 김이 샌다는 느낌을 받는달까,,, 개인의 역량이나 스킬들은 갈 수록 깊어지는데 전체적인 그림은 점점 약해지는거 같달까,,, 아무래도 제가 아는만큼 보이기 마련이고 많이 알지 못해서 이렇게 보이는거겠지만요 ㅎㅎ,,,
@user-nw4ug6gd2x
@user-nw4ug6gd2x 2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렇게 축구 하는팀은 한국을 떠나서 전 세계에 거의 찾아보기 힘들걸요 ㅋㅋ
@eumipapatv
@eumipapatv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성룡만 아니었어도 2010월드컵도 신화로 기록될 성적 나왔을것 같음.
@user-po9tr2ig1o
@user-po9tr2ig1o Жыл бұрын
초중 같이 축구했던 사람으로써 천수형 중학교때도 날라댕겼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이미 유명한 선수로기억합다 잘한다를 넘어 특출났다가 맞는 표현이겠네요
@hoonsh8863
@hoonsh8863 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고 뭐고 걍 2002년이 한국축구 역대급이었다..다 독기 가득해서 미친듯이 뛰고 심지어 원정16강 갔다는 그대회도 2002멤버들 남아있을때고 그나마 남아있는 그멤버들 다 은퇴하고나선? 답 나오지..
@greatmeerkat
@greatmeerkat 2 жыл бұрын
2002년때는 한국이 선진 축구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첫 결과라고 봐야죠. 히딩크 감독님 아니었으면 한국은 아직도 epl이 tv에서 나오지 않았을듯.
@user-np8fh4nw4i
@user-np8fh4nw4i 2 жыл бұрын
송소희가 먹어~~라고 하는게 제일 웃겼는데ㅋㅋㅋㅋ 진짜 똑소리 나는 누나가 철없는 아는 동생한테 말하듯이 ㅋㅋㅋ (헛소리하지 말고)먹어~~~~ 이런느낌ㅋㅋ
@user-zv7zs3bv9d
@user-zv7zs3bv9d Жыл бұрын
천수는 10살 형 최진철 한테는 쉽게 말 놓으면서 3년 후배가 말놓으니까 진짜 초반엔 기분 묘한가보네 ㅎㅎ
@user-ov4gq1lv9e
@user-ov4gq1lv9e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이 더 힘들지 ㅋㅋ4강은 아무나가나? 그때 만났던 팀은 진짜 상상 초월이었음
@user-fx6um8ec6t
@user-fx6um8ec6t 2 жыл бұрын
2002부터 풀경기 라이브 다본입장에서본다면 개인역량이야 10이 더뛰어날지몰라도 02vs10하면 02년도가 무조건 압살임 10은 물회오리가 진짜 너무아쉽다 ㅜㅜ
@leelee-re4cw
@leelee-re4cw 2 жыл бұрын
홈빨, 3백 갖다가 압살 ㅇㅈㄹ
@kellyh.6433
@kellyh.6433 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편 좀 빨리~
@jokerpokerwinner
@jokerpokerwinner 2 жыл бұрын
빨리 2부 가져와요!!!!
@user-tu6qo6ps4v
@user-tu6qo6ps4v 2 жыл бұрын
허정무 감독님 나오시면 천수형 안대려간 이유랑 형일선수 대려간 이유 여쭤보면 재밌을듯ㅋㅋ
@pesryu
@pesryu 2 жыл бұрын
2010월드컵은 수비가 정말 탄탄했습니다. 박주영 앞에 두고 롱볼 축구랑 세트피스를 정말 잘했음. 6골 중 4골이 세트피스에서 나왔습니다. 나이지리아전에서도 정말 천운이 따라서 16강 간듯. 김남일 선수 나오자마자 뒷발차기? 해서 pk준게 기억나네요 ㅋ
@user-vp6uf6wl4s
@user-vp6uf6wl4s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이 더 수비가 탄탄했죠 4강까지 두골밖에 안내줬어요 2010년에는 아르헨티나 전에서만 4골 내줬죠
@pesryu
@pesryu 2 жыл бұрын
@@user-vp6uf6wl4s 2002가 역대 최강이긴 하죠. 지금도 6개월 합숙 하면 그 정도 결과 나오지 않을까요? ㅋ
@doslrnt
@doslrnt 2 жыл бұрын
K리그 중단하고 합숙했는데 그정도 합은 기본으로 요구됐음
@user-ti8sg1xq3q
@user-ti8sg1xq3q 2 жыл бұрын
@@pesryu 안나올거같은데요
@parkbd
@parkbd 2 жыл бұрын
형일이형 진짜 잘생겼다
@user-jc7jv1eq4c
@user-jc7jv1eq4c Жыл бұрын
김형일 선수 정말 좋아하던선수였네요 포항팬으로서 저런 수비수를 다시 보고싶은게 희망이네요
@user-ny8bi5ku7o
@user-ny8bi5ku7o 2 жыл бұрын
2010 멤버도 진짜좋았지 경기력이 진짜 좋았음 02멤버는 뭔가 실력도실력이지만 정신력이 개탑급 거의 목숨걸고하는 느낌 정말 축구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엄청난성과지 아무리 외국에서 심판매수니 개소리해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넘엇음 그리고 우리나라는 홈빼곤 항상 불이익당하는데 뭐 솔까 2002 2010 멤버는 우리나라 역대최강 멤버지
@user-nx5dw6bk5h
@user-nx5dw6bk5h 2 жыл бұрын
2010년도 좀 더 쌔보임. 02년도는 장기간합숙이 조직력을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이였다 생각함. 같은 조건으로 붙는다면 10년도가 이길듯함. 비록 16강이지만 상대가 4강까지간 우루과이였음. 당시 우루과이는 황금세대로 유일하게 4강에 간 남미팀이였음. 그런 우루과이를 경기력으로 맞붙을 놓고있었으니.. 키퍼만 운재형이였으면 8강도 가는건데
@oooo-by7qe
@oooo-by7qe 2 жыл бұрын
정성룡 이동국 아니었으면 8강 갔을거고 8강 갔으면 상대 가나라 가나까지 잡고 4강갔을 확률도 꽤 높았다고 봄
@1elea152
@1elea152 2 жыл бұрын
ㅇㅇ16강골들 진짜...지금봐도 개빡침... 그쉬운 크로스 올라오는거 놓치고...
@user-ti8sg1xq3q
@user-ti8sg1xq3q 2 жыл бұрын
저랑 생각이 같네요 키퍼만 남아공월드컵까지 이운재 맡겼으면 우루과이 이겼을듯
@RocketPunch0807
@RocketPunch0807 Жыл бұрын
2002년과 2010년의 월드컵 멤버들 중에 어디가 더 강한가는 단 한명의 선수로 모든게 정리됩니다. 바로 골키퍼 정성룡.2010년 월드컵은 이동국 물회오리슛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실점 장면 대부분 골키퍼라면 기본적으로 막아야하는 것들인데 정성룡이 다 먹혔습니다.
@user-cl9dr5nf7x
@user-cl9dr5nf7x 2 жыл бұрын
2010 멤버도 훌륭하지만 2002 멤버가 무조건 이길듯 투지 근성 기술 악바리 정신 따라갈수가 없을듯.... 여기서 또한 골키퍼 차이가 넘사임 ~~~~
@user-nt1sj4dm9c
@user-nt1sj4dm9c 2 жыл бұрын
2002는 역대급이지 기술도 좋고 체력도 좋았음
@user83jei3dj
@user83jei3dj 2 жыл бұрын
2002년과 2010년에는 풀백들이 실력이 준수했는데.. 지금은 영...
@polipol623
@polipol623 2 жыл бұрын
2010의 가장 큰 약점은 격수가 약했다는 거지. 왼발의 맙소사랑 물회오리가 있었으니
@neoculture400
@neoculture400 2 жыл бұрын
합숙으로 인해 다져진 조직력은 2002 못이김. 근데 2002때 멤버들이 그 멤버 그대로 간다 해도 합숙훈련 안하고 해외에서 열린 월드컵이었으면 과연 16강을 갈 수 있었을까 싶음.
@doosanbearsya
@doosanbearsya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1년씩 합숙해서 조직력이 미친 수준이었고 선수 개개인 능력은 2010년이 위이지. 2010년 멤버한테 2002년정도의 조직력을 갖출 시간이 있었으면? 솔직히 4강 갔다. 그때 대진운도 좋았음.
@uvvvl9334
@uvvvl9334 2 жыл бұрын
뭔 근거루 개개인은 10이 위라 하시는지;
@jimmyyang5611
@jimmyyang5611 2 жыл бұрын
골키퍼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못 감
@icyvo3593
@icyvo3593 2 жыл бұрын
같은 조건이었을 때 2010이 4강 갔을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2010도 좋은 팀이고 홍명보나 황선홍 외 나머지는 2010도 밀리지 않음
@user-bp8zk5wy3b
@user-bp8zk5wy3b 2 жыл бұрын
뭔 4강ㅋㅋ
@user-tx6sp7mw3n
@user-tx6sp7mw3n 2 жыл бұрын
키퍼 정성룡인거 잊으심?
@TV-gr5es
@TV-gr5es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진짜 기적이고 영웅들이지만 그때 시스템은 사실상 불가능인게.. k리그 제쳐놓고 합숙하는 수준이었음.... 사실 그때부터 유소년 과 클럽 축구 시스템을 잡았어야 했는데.. 4강 가니 쏙들어가고 또 늦어짐ㅜ 그때 국대들 합숙하는 시스템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유일했을겁니다. 4강의 이면에는 그런거도 있는거임. 2010년은 해외파가 많아서 2002년처럼 국가주도하에 그런 차출 절대 못한던때고요
@user-pd2mv5xj1s
@user-pd2mv5xj1s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2002 역대급 조직력은 K리그 일정까지 조정하면서 긴 합숙훈련으로 이루어진거죠. 쉽게말하면 국대팀이 클럽팀의 조직력을 갖을 수 있었다는 얘깁니다. 지금은 꿈도 못꾸죠
@wongyulee8004
@wongyulee8004 2 жыл бұрын
김형일 선수도 잘했습니다.. 포항 철의3백 시절인데 ㅠ 물론 다른 좋은 수비수들도 많았지만 저땐 잘했어요 ㅠ
@D7-873
@D7-873 2 жыл бұрын
하악하악 빨리 2편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maeng_9nited
@maeng_9nited 2 жыл бұрын
하악하악 ㅇㅈㄹ ㅋㅋㅋㅋㅋ
@googlia9751
@googlia9751 Жыл бұрын
2002년 대표팀 월드컵 제외하고도: 스코틀랜드 4:1 완파,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게 3:2(핸들링 오심덕에 졌음), 브라질에게 3:2 패, 2003년 아르헨티나와 1:1 진짜 세계 최강팀과 붙어도 조금 열세였을 정도로 강했음. 2010년보다 잘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비교도 안됨.
@KIM-tu1hw
@KIM-tu1hw 2 жыл бұрын
손흥민(설기현) 최순호(안정환) 차범근(서정원) 박지성(이청용) 기성용(허정무) 이영표(하석주) 송종국(유상철) 김태영(최진철) 홍명보(홍정호) 김민재(곽태휘) 이운재(김병지) 이렇게 팀짜면 월드컵 우승가능
@maeng_9nited
@maeng_9nited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우승은 힘들고 잘해야 4강임
@user-hu7uq9ii7k
@user-hu7uq9ii7k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유럽국가들이 훨씬 더 쎄요
@sifbh3v3
@sifbh3v3 2 жыл бұрын
브라질 프랑스 스페인 올타임 스쿼드 보실?
@user-oe8ok1lv5s
@user-oe8ok1lv5s 2 жыл бұрын
이운재 김병지는 빼자... 요즘으로는 이운재 김병지 전성기여도 국대들어오기 쉽지않다
@user-ut5of7re6f
@user-ut5of7re6f 2 жыл бұрын
역으로 천수야 밥먹자도 많이해주세요 재밌네욬ㅋㅋ
@yongjinnkim9207
@yongjinnkim9207 2 жыл бұрын
아....이천수 졸라 멋있네....근성의 사나이다.
@Young_suk8
@Young_suk8 2 жыл бұрын
남아공때가 박주영 이쳥용 기성용 이런 젊은선수들이 치고 올라오고 박지성 이영표등 배테랑라인이 팀을 잘이끌어줘서 가장 팀적으로 발란스가 좋았던거 같음
@Fallenztar198203
@Fallenztar198203 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진짜 왕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toorga3322
@toorga3322 2 жыл бұрын
현대표팀도 미드자원 기성용급 한명만 있으면 괜찮은데... 손흥민이랑 김민재 사이가 텅 빈 느낌...
@csr7488
@csr7488 2 жыл бұрын
2010도 잘했지만...2002에 비비긴 좀 힘들거 같은데요ㅎㅎ
@trumantv
@trumantv 2 жыл бұрын
하 2010 우루과이 물회오리는 진짜 안잊혀진다...동궈형 좋은데 이것만 생각하면 진짜ㅋㅋㅋ
@user-gx6nk9fy7e
@user-gx6nk9fy7e 2 жыл бұрын
속터져~~
@user-gn5jn6pj6l
@user-gn5jn6pj6l Жыл бұрын
사실 독일전 경기 밀리지 않았는데 그때 천수형 슈팅을 골키퍼 잘 막아서 아쉽당 ㅎㅎㅎ
@user-km1bi4hc7e
@user-km1bi4hc7e 2 жыл бұрын
2002는 죽기살기로뛰는 열정이 있었고 그 이후로는 대충군면제군면제대충대충밖에 기억안남
@user-lf2cp8hp8h
@user-lf2cp8hp8h 2 жыл бұрын
2002도 강했지만 2010이 아쉬운건 사실임 2010도 물회오리슛만 아니였으면 4강까지 가능성 있었다
@Kim_Doohan
@Kim_Doohan 2 жыл бұрын
물회오리가 아쉽기는 해도 4강 가능성은 개오바임 ㅋㅋㅋ
@hwal758
@hwal758 2 жыл бұрын
@@Kim_Doohan얕보는건 아니지만 8강 상대가 가나여서 비교적 대진이 좋았던건 사실이죠
@fieregg
@fieregg 2 жыл бұрын
4강은 오바고 8강은 갈만했음
@user-jh6bj1zj5h
@user-jh6bj1zj5h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가나가 개죶밥인줄아나ㅋㅋ
@user-lf1rw3gi7c
@user-lf1rw3gi7c 2 жыл бұрын
@@Kim_Doohan 4강이 왜 오바야 황금세대 우루과이를 반코트로 농락했는데 가나면 또 해볼만 한거지 수아레즈도 자서전에 진다 느낄정도로 상대가 강했다 했는데 8강 가나전이면 해볼만하지 나라 잃은 파이야랑 왼발의 맙소사 물회오리 동궈 앞이랑 뒤가 구멍이라 아쉬울뿐이었지
@skylovel10
@skylovel10 2 жыл бұрын
2002년 맴버와 2010년을 비교하자면 저는 2002년.. 그때 2002년때는 팀워크와 조직력이 뛰어났고. 특히 개개인 기량 시너지가 엄청나고 가장 돋보이는게 울나라 역대급 선수층 하나하나 빠져도 공백이 다 메울 수 있었고 그 때 조 당당하게 1등으로.. 2승 1무 골득실 +3 조 예선를 임펙트 있게 나감.. 남아공 때는 1승1무1패 시원스런 결과는 아니었고 그 때 지성이형 말고는 메시를 막을자가 없었고 기성용 말로는 메시는 다리가 3개가 있는 줄 알았다고...
@yonggeun4222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2002멤버가 더 쌥니다
@printyourneeds7806
@printyourneeds7806 2 жыл бұрын
조예선이 아니라 본선 조별리그입니다.
@jmash6651
@jmash6651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4강이든 16강이든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닌데.. 그런걸로 봤을 때 월드컵을 홈에서 하는거 부터가 이미 쉬운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user-gr3by6cz5t
@user-gr3by6cz5t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동국 폼 올라와있을땐데 처음부터 출전시켰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우루과이 상대로 고전하다가 이동국 투입되고나서 그나마 그 슛찬스라도 나온거
@kotparam
@kotparam 2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의 개인기량 총합은 2010년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2002년 스쿼트는 오랫동안 합숙훈련을 해서 체력, 조직력이 역대 최고였고..... 2002년의 체력, 조직력과 2010년의 선수기량이면 한국은 매 월드컵마다 16강, 8강 이상 갈 듯....
@user-mu9oj6lg3s
@user-mu9oj6lg3s 2 жыл бұрын
개인기량 총합은 더 높앗어도 결국 축구는 조직력이 중요한 게임이라.. 2002년도에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 꺾고 4강 갓다는거 자체가 2010때보다 대진이 넘사였긴함;;
@1elea152
@1elea152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월드컵직전 스페인전(2010우승국) 박지성빼고 85분까지 0대0이다가 나바스한테중거리맞고 1대0으로짐;;;;
@user-ft8ig1dh2w
@user-ft8ig1dh2w 2 жыл бұрын
2010년은 솔직히 8강에서 4강은 갔어야.. 이동국.. 허정무.. 하..
@braveheartTV.
@braveheartTV. Жыл бұрын
뉴스 봤어용 멋찌다 천수형!!😊
@gentriker
@gentriker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월드컵 4강이나 우승을 하더라도 2002년의 감동은 이기지 못할듯 합니다. 전 2002에 한표
@user-yd6yq6ce3z
@user-yd6yq6ce3z 2 жыл бұрын
팀으로 따지면 2002, 개인능력으로 따지면 2010..
@top2792
@top2792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진짜 인맥축구 1도없이 오로지 실력으로만 뽑아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스쿼드라고 생각한다ㄹㅇ
@FCCEO
@FCCEO 2 жыл бұрын
얼굴 싸움 ㅋㅋㅋㅋㅋ
@user-rq4di6zx7z
@user-rq4di6zx7z 2 жыл бұрын
물회오리보고 바로 tv끈기억이 나네여 ㅋ
@jhlee6524
@jhlee6524 2 жыл бұрын
2010은 양박 쌍용이 핵심이었는데 당시 오염듀오 유명했음ㅋㅋㅋ 거기에 동궈형 물회오리슛. 2010년 맴버도 역대급인데 구멍이 있었다는 점에서 2002 손들어주고 싶음.
@mmd0411
@mmd0411 2 жыл бұрын
오염ㅋㅋㅋㅋ
@user-lf1rw3gi7c
@user-lf1rw3gi7c 2 жыл бұрын
파이야까지 환장의 구멍들이 있었지
@user-lf1rw3gi7c
@user-lf1rw3gi7c 2 жыл бұрын
왼발의 맙소사랑 나라잃은 파이야 물회오리 회전목마 동궈
@uvvvl9334
@uvvvl9334 2 жыл бұрын
그래따지면 02는 구멍 없었나, 미국전 최용수 전설의 독수리 슛
@ethan3157
@ethan3157 2 жыл бұрын
@@uvvvl9334 그 후로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었다...
@user-co2sk9fo5b
@user-co2sk9fo5b 2 жыл бұрын
2010은 이국동 신병 때문에 8강 갈 수 있었는데 못감. ㅇㅈ? ㅇㄱㄹㅇ ㅂㅂㅂㄱ 국동이 끼새 쪽박이도 인정할 부분임. 쪽박이: 으악 발ㅆ 아빠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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