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이형 대학가셨지만 휴가기간에 강경상고에서 같이 후배들 가르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이 해주시던 밥까지ㅎ 어머니 웃는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티비에서나올때 마다 반갑고 옛 기억이 생각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학교후배가
@josephchang484 Жыл бұрын
리춘수 명보야 밥먹자 컨텐츠가 축구 선수들 채널이랑 컨텐츠 중에서 제일 재밌어요. 친한 동네형들이랑 노가리까는 느낌. 이런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재밌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박성재-p8n Жыл бұрын
왼발의 맙소사 염름발이 오염라인 이걸 기훈이형 본인입으로 전부 듣게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vu9nu Жыл бұрын
↖ ↖ 댓글보고 갔음,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 꿀잼!! 먹튀❌로 소문!! 찐 강추!!! 검 색 고고 ↖
@com-pc8fg Жыл бұрын
↖ ↖ 댓글보고 갔음,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 꿀잼!! 먹튀❌로 소문!! 찐 강추!!! 검 색 고고 ↖
@user-thefaceofGodsgift Жыл бұрын
염름발잌ㅋㅋㅋㅋㅋㄱㅋㅋㅋ
@gameshirou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ㅈㄴ 웃긴 별명들이었는데 ㅋㅋ 본인이 언급 하니까 진짜 개웃기네 ㅋㅋ
@간달푸-j9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염긱스도있음 피파서 긱스 약발 2....ㅋㅋㅋㅋㅋㅋㅋ
@jasmin-fn8xu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알게 된 살얼음슛에 마지막 신태용감독님까지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onbyunghwa Жыл бұрын
막판에 개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골촌놈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착한 차범근감독님이 슈팅을 사람한테 때릴정도면 이천수님 전성기때는 어마어마 하셧나봐요 지금은 엄청좋은데
@darstellung2588 Жыл бұрын
그때 부상 어마어마하긴 했음 주전급이던 염기훈 권창훈 김진수 김민재 다 부상이었으니
@시메오 Жыл бұрын
살얼음은 ㅇㅈ이지.. 미끄러워서 축구되겠나 스케이트장인데 거의
@밍밍배컴 Жыл бұрын
@@jeonbyunghwa ㅣ
@user-hy3010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가 여름이면 남반구는 겨울이긴 하죠... 찾아보니까 경기장이 해발 1700m보다 높이 있고 위도로 남위 26도라 충분히 추울 만한 곳입니다
@이정석-l6i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자격 월드컵을 가다 보면 아르헨티나 전 당시 현지 기온이 영하 2도였다고 합니다. 그정도 라면 겨울 경기 하는 분위기 였을 듯.
@Limgyuwung1 Жыл бұрын
아 남반구라 계절이 반대구나 당시엔 여름이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니까 덮겠지 생각했음
@이지-m9m Жыл бұрын
염기훈선수 탁구장에서 우연히 만나서 사우나 내기로 같이 탁구치고 사우나 갔던 추억이 있어요. 집까지 태워다 주셨다는ㅋㅋㅋ팬서비스 정말 최고입니다!! 👍🏻 영상보니 그때 후배분께 대하시던 장난스러운 모습이 보여서 반갑네요
@illijllillj4477 Жыл бұрын
왼발만 놓고 보면 외질이나 디마리아한테 안 꿀리는 게 염기훈인데 하나에 특화된 선수가 우리나라에서는 빛을 보는 케이스가 잘 없음
@뭐여-o2o Жыл бұрын
He is big?
@ljh3731sbw Жыл бұрын
@@illijllillj4477 맞음 왼발에 너무나 의존도가 높다랄까...
@조지킹 Жыл бұрын
@@illijllillj4477 특화가 아닌 특출 나야 빛을 보죠
@user-ze6fu9nx9s Жыл бұрын
아니 팬이랑 같이 사우나를 갓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laez9204 Жыл бұрын
07년부터 응원해온 수원팬입니다~~육아로 인해서 3년째 자주는 못가지만 올해 염기훈선수 은퇴식엔 꼭참석할께여^^ 13년동안 수원을 위해 뛰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yjchoi1214 Жыл бұрын
강인선수는 딱 보자마자 ‘재능이다’ 소리가 나오니까 기대감이 더 큰 거죠....
@nizxxy Жыл бұрын
? 누가 물?
@규튜브GyuTube-t5e Жыл бұрын
잘하는점도 많지만 아직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ㅋㅋ화려한것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ㅋㅋ
@장윤-z1y Жыл бұрын
뭐가 그리 부족한데? ㅋㅋㅋ
@규튜브GyuTube-t5e Жыл бұрын
@@장윤-z1y 체력도 그렇고 오른발로 반대전환 해야할때 오른발로 못하고 접고접고하다가 전환타이밍 늦을때도 많은데ㅋㅋ 아니 그냥 탈압박축구만 보세요 그럼 ㅋㅋㅋㅋㅋ뭘 알겠습니까 ㅋㅋㅋㅋ
@장윤-z1y Жыл бұрын
@@규튜브GyuTube-t5e 님보단 잘알겠지내가 ㅋㅋㅋ 탈압박축구만보세요는 뭔솔인지도 모르겠고, 이강인 체력 많이올라왔고 피지컬도 올라온상태다.. 왼발잡이는 오른발잡이하고 다르게 원래 왼발위주 플레이를 많이하고 또 잘해서 오른발 가지고 책잡으면 안된다. 무엇보다 라리가팀에서 핵심이자 팀에서 눈에띄는 선수인데 뭐가그리불만인지 ㅋㅋ 우리나라에 그럼 완벽한 선수가 있다고 생각함?
@봄여름가을겨울-i7u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리춘수 메인 컨텐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seonpark6597 Жыл бұрын
명보야밥먹자 시리즈는 월드컵썰도 재밌지만 K리그썰 술술 나오는 게 좋아욬ㅋㅋㅋㅋㅋ 우리 구단 얘기 나오면 더 재밌는 건 사실이지만 아니어도 재밌다!!!!!!!!!!!!!!!!!!!!!!!!!!!!!!!!!!!!!!! 보던 중에 댓글 썼던 건데 으아니 K리그썰 생각보다 안 나왔네요 시무룩해 아주
@김폴바셋 Жыл бұрын
그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1년중 제일 추운 계절이 6월 7월입니다.. 거기는 남반구에 고지대라 그때가 겨울이에요~
@가도부어 Жыл бұрын
20만 근처부터 봤는데 벌서 50만 돌파군요 100만까지 한번 달려봅시다.!!
@보통남자 Жыл бұрын
염기훈 선수의 살얼음 썰(?)은 사실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남아공은 남반구로 당시 경기가 있었던 6월이면 초겨울 날씨에 가깝습니다 2. 아르헨티나전이 열였던 FNB 구장은 요하네스버그에 있는데 이 도시는 해발고도가 1,753m로 우리나라 설악산 1,707m보다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염기훈 선수의 살얼음 썰은 진실이라 믿고 싶습니다! 다만 그때 염선수의 왼발 슛은 이동국 선수의 '물회오리'슛 다음으로 너무 아쉬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게된다고 Жыл бұрын
밥먹자 재밌다 정작 주인공은 나갈 생각이 없다고 하시던데 명보형 밥 한번 먹어주소
@rlawlgns187 Жыл бұрын
명보형 나오면 마지막이란 느낌이 ㅋㅋ 결국 나오실듯요 ㅋㅋ
@MrDronha Жыл бұрын
우승하면 나온다 해놓고 대역전우승극 펼쳐놓고 왜 안나오냐고~
@gattuso9554 Жыл бұрын
@@MrDronha우승 하면 나온다는 얘기는 개뿔 그런얘기 전혀 안했는데 이렇게 소문 퍼트리네ㅋㅋㅋㅋ 오히려 홍명보 감독은 자기이름 걸고 컨텐츠 한다고 안좋아 하는 눈치던데...
@킴초리 Жыл бұрын
절름발이 슈우웃~아♡
@escvitalk Жыл бұрын
경기장 가서 보면 염기훈은 피지컬도 엄청좋음. 키도 큰편이고 어깨가 진짜 넘사라서 확 돋보임
@bananacake21 Жыл бұрын
얼굴이 테크니션 상이라 그렇지 피지컬 좋음
@vamosandiamo Жыл бұрын
볼키핑이 되는게 피지컬빨이 큼
@pepe1231xyz Жыл бұрын
fc코리아들이 선수의 노력과 실력을 너무 까내림. 프로리그에서 한팀에서 레전드로 인정받는다는거 정말 대단한업적이십니다
@두산호갱6 ай бұрын
자기인생이 막장이니 남까는 걸로 위안 삼음
@cecece0473 Жыл бұрын
왼발의 마법사 염긱스 염기훈 💙💙💙 이번 시즌 꼭 우승 합시다 !!
@wwtgl77 Жыл бұрын
개나소나 왼발 잡이는 다 긱스 붙이네 ㅎ
@mjk1215 Жыл бұрын
마법사가 아니라 맙소사로 알고 있는데
@godmins Жыл бұрын
💙🤍❤️
@하늘뻐꾹 Жыл бұрын
@@wwtgl77 "왼발의 맙소사"
@서윗가이-i6s Жыл бұрын
왼발의 맙소사 ㅋㅋㅋㅋㅋ
@땡중-v2l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신태용 감독에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ings11 Жыл бұрын
수원팬들에겐 영원한 레전드인 기훈이형ㅎㅎ 형의 기운을 받아 올해는 수원이 상위권에 있음 좋겠다 제에발~~
서울 팬인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수원 선수. 전북 때부터 인상 깊게 봤고 싸인 볼도 갖고 있네요 (자랑). 국대서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롱런하는 모습은 훌륭하고 멋집니다. 기록 달성도 응원합니다!
@LEE-wi6nw Жыл бұрын
이천수형님 오랜만에 반갑네요^^ 이천수하면 독일월드컵 토고전 프리킥이 항상 기억에 남아요 왼발의 달인 염기훈선수도 반갑네요 수원삼성에서 기가막힌 프리킥골 넣었을때 혼자 와우~~ 리액션 하면서 대단하다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두분 모두 반갑습니다^^
@몽둥이-c4c Жыл бұрын
천수 삼촌 요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휴가 따위는 과감하게 반납해주세요.
@김지음-z2e11 ай бұрын
이천님 과 염기훈 장내로 발전을 위해 홧팅하시고요
@김지음-z2e11 ай бұрын
염기훈.이천수님 화이팅 하시고요
@윤슬-w4h8v Жыл бұрын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있던 6월에 눈 와서 현지인들 100명 이상 얼어죽은 적 있죠..고지대라 공기도 희박해서 빈혈에 쌍코피도 자주 나고.. 염기훈 선수 고생하셨어요
@ggaggung1004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재밌다 ㅋㅋ 구독자 쭉쭉 오르네요! ㅎㅎㅎ
@미스타류-t6e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전 지금 다시 봐도 저 왼발슛 빼고는 탈압박이며 전체적인 경기력 너무 좋았는데 저 한방으로 다 잊혀짐ㅠ
@polar1101 Жыл бұрын
그리스전 때도 잘했고 전술적으로 꼭 필요한 역할을 잘했는데 그 슛 하나로 ㅠㅠㅠ
@illijllillj4477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이 너무하긴 했지 그때... 아르헨티나가 강팀이었으면 모를까 독일한테 0대4으로 씹털리던 약팀이라 우리가 1대4로 패한 건 충격이었지.. 2대2가 더 어울리는 경기였음
@pinturicchio1019 Жыл бұрын
@@illijllillj4477 아르헨이 뭔 약팀이야. 그 때 메시 발롱행진하던 전성기였음. 공격진에 이과인 테베즈 디마리아 있었고. 아게로는 얘네한테 밀려서 제대로 나오지도못하고 사비올라는 벤피카에서 부활하고도 뽑히지도못함. 마라도나가 지랑 사이안좋은 자네티 캄비아소 안뽑아서 ㅈ망한거였던 영향도 있지만 마스체라노, 가고가 있기도했었지. 감독이 마라도나라 전술적 역량이 ㅂㅅ이었고, 그 때 독일이 존나 강한 우승후보팀이었음. 외질 크로스 뮐러 다 이 때 주전으로 뛰고 클로제도 건재했었으니 전술에서 아르헨이 상대도 안됐을뿐. 우린 개인기량 자체가 게임이안됐다.
@NLIMIT-jy4mf Жыл бұрын
@@illijllillj4477 네....? 아르헨이 유독 독일같이 피지컬 좋은팀한테 약했고 독일이 워낙 강한거지 아르헨티나 아게로 이구아인 메시 디마리아 공격진인데 메시 최전성기 시절에다가 ㅋㅋㅋㅋ아르헨티나한테 4대1로 진건 별로 충격적이지 않죠
@youtuba2720 Жыл бұрын
케인도 패널킥 한방에 갈뻔 했는데.. 어쩔수 없는 듯
@asjsml Жыл бұрын
남아공은 남반구라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입니다~월드컵이 열리는 시기가 남아공은 겨울이었어요~
@심명규-v3q Жыл бұрын
14:58 진짜 러시아 월드컵 앞두고 신태용 감독 엄청나게 갑갑했을 텐데... 기껏 전술 짜고 선수 맞춰 놨더니 주전의 1/3이 부상으로 나가리, 급하게 다시 전술 바꾸고 선수 다시 맞춰 놨더니 또 1/4이 부상으로 나가리, 그나마 있는 선수들로 어찌어찌 해서 극적으로 '원정 16강'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는데 멕시코가 뜬금없이 스웨덴한테 털리고, 그것도 처음부터 팀을 맡아서 몇 년 동안 자기 팀을 만든 게 아니라 대타로 급하게 들어온 거였는데...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벌써부터 동남아 쪽에 있기엔 아까운 감독이라고 생각함. 당장 국대 감독이 되는 건 힘들겠지만, K리그 팀들이 모셔와서 다시 가치를 증명하고, 국대 감독에 도전해봤으면 좋겠음. 연봉 25억도 비싸다며 돈낭비라고 뭐라 뭐라 하는 현실에서 중동, 일본, 중국과의 자본 경쟁에서 이기고(심지어 동남아와의 경쟁에서도 밀리던) 축구팬들이 원하는 A급 이상의 외국인 감독을 데리고 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국적만 외국인인' 외국인 감독 쓰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고 보니까. 알려진 내국인 감독들 중에 개인적으로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감독이 몇 있는데, 신태용 감독도 그 중에 한 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