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들으면서도 온몸에 소름돋고 머리가 쭈뼛쭈뼛 해지네.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 전이라니...
@잡-03 жыл бұрын
길거리응원의 열기와 경기장의 대형태극기, 파도타기 그리고 태극전사의 부상투혼까지 잊혀지지않는 그 시절이 참 가슴절절히 와닿는다
@덕질하려고만든채-f7q3 жыл бұрын
박지성도 그렇고 김연아도 그렇고 마인드가 되게 멋진듯...확신이 있으니까..
@슈자크2 жыл бұрын
김연아는 선수로서는 멋지지만... 이후로는 너무 정치적인 입장에서의 행동이 많음
@난나-x7b2 жыл бұрын
@@슈자크 뭐래 미친놈들 진짜 많구나
@ylee32552 жыл бұрын
@@슈자크 김연아가 무슨 정치적인 입장의 행동이 많아요? ㅋㅋㅋ
@슈자크2 жыл бұрын
@@ylee3255 관심없는 제가 알정도면 정치적 입장표명 많이한거죠
@ylee32552 жыл бұрын
@@슈자크 이야 거참 근거있는 말씀이시네요
@KANGGRACE3 жыл бұрын
인성 +실력 + 노력= 준비된 선수+최고의 감독 만남 =결과는 따라 오는 것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GOOD_DAY_TO_DIE2 жыл бұрын
인성? 어린애들 사인 해달라는데 씹고 맨유 팬들 차에서 쌩까고 그냥 쳐가는 그인성? ㅋㅋㅋㅋ 한국의 위상 이러고있네 개고기송 듣고 "개고기송을 들으면 힘이나요!", "안불러주면 서운해요" 이 소리쳐해서 한국인=개고기 인식 만들어준게 밴치성인데 먼 ㅋㅋㅋㅋ 선동 오지게 잘됬네 그것땜에 황희찬도 욕쳐먹었는데 위상이러고있네 ㅋㅋㅋㅋ
@GOOD_DAY_TO_DIE2 жыл бұрын
싸대기 마렵다 진짜로 ㅋㅋㅋㅋ
@liveforever1469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히딩크가 선수들 멘탈 컨트롤 진짜 잘했음
@sbj7296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다시는 오지못할 그시절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이왕태어난거행복하자3 жыл бұрын
한번만 더... 한번만 더 그때 그 열정.열기를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Ma_Im3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진짜 대단한게 2002월드컵에서도 잘했지만 사실 그땐 주전선수 11명 중 특출난 선수가 아닌 히딩크감독이 준 전술적 역할을 묵묵히 이수한 선수였을 뿐이었음. 근데 축구대표팀 주장이 되고 2010년 16강 진출까지 해냄. 그것도 매경기 캐리했다고 해도 될정도의 활약을 하면서. 그렇게 매경기 대한민국의 경기내용을 끌어올리고 결과까지 바뀌버리는 선수는 박지성이 처음이자 현재까진 마지막임.
@eth_bak2 жыл бұрын
기성용>박지성
@푸파퐁커리2 жыл бұрын
@@eth_bak ㅋㅋ 웃겻다
@콘텐츠15 Жыл бұрын
@@eth_bak 박지성>>>기성용>>>이승우 >>>>우솝민
@zzondi2 жыл бұрын
2002년같은 감동이 또 있을까요...지금 생각해도 가슴벅차네요.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 당시 막내였는데 이젠 우리 축구사의 레전드가 되었네요. 대단하고 멋있어요.
@하이룰루-b7f2 жыл бұрын
저는 폴란드전이 제일 기억 나는데 진짜 축구에 관심도 없고 월드컵이고 뭐고 그러다가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축구 봐야 한다 해서 갑자기 채널 돌려서 화났는데 점점 보다가 몰입이 됬었어요 근데 갑자기 티비에서 대한민국vs폴란드 에서 이기면 김치냉장고 준다 해서 전화로 우리나라 이긴다고 투표해놨는데 대박;; 우리나라 이겨서 김치냉장고 받고 우리나라 이겼을 때 저 살던 아파트에서 함성 소리 나는데 아파트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그 후로 관심도 없던 축구였었는데 미쳐가지고 길거리 응원 나가고 2002 월드컵 너무 그립고 추억이네요
@솔향늑대3 жыл бұрын
진짜 02 월드컵때의 기쁨과 열정이 아직도 기억남
@zia-jia3 жыл бұрын
6:17...내 인생에 최고의 골장면.... 한국이 2002년에 4강 까지 가는데 크게 기여했는데...진짜 몰라주는 초롱이 영표형님...발에서...결승골,골든골이 나왔는대
@yoon7627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포르투갈전 골도 탈한국골이였지만 월드컵직전 프랑스전 골은 진짜 대한민국 국대 역대급 골인듯..
박지성은 어떤감독을 만났던 선발 교체 상관없이 무조건 감독의 구상에는 포함된 선수였음. 특히 허정무가 발굴, 히딩크가 가공, 퍼거슨이 보석으로 만든.. 실력 인성도 훌륭했지만. 감독 복도 좋았던 선수. 내가 지금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선수ㅜㅠ
@mattcarpenter5333 жыл бұрын
벤치가 보석으로 만들었지 뭔ㅋㅋ
@Star552643 жыл бұрын
ㄹㅇ챔스결승전 못뛴게 한이다... 밀란전 그렇게 하드캐리했는데
@user-xb5nt3td4o2 жыл бұрын
@@Star55264 퍼거슨이 챔스 결승때 박지성 안넣은게 너무 후회된다고 인터뷰에서 말한적 있음
@나얼박효신2 жыл бұрын
@@user-xb5nt3td4o 그냥 립서비스지 뭐 말은그렇게하지만 실제론 쓰진않음 축구를못해서
@user-xb5nt3td4o2 жыл бұрын
@@나얼박효신 세계 축구인들의 평가 루니 (10/2 풀햄전 후) :그는 정말 훌륭했다. 하지만 평소 훈련 때도 그는 늘 훌륭했다. 그가 앞으로 달려나갈 때 수비수들은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 당혹해 한다. 박지성의 발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지미 그린호프 (7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 “박지성은 ‘시원한 산들바람(a breath of fresh air)’ 같다.” “박지성은 70~80년대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오른쪽 날개였던 전설적인 영웅 스티브 코펠을 빼닮았다” 토머스(칼럼니스트) "박지성을 PSV 시절부터 좋아했다. 그는 맨유에서도 좋은 시작을 했다. 그러나 실로 충격을 준 것은 지난 토요일(10/1 풀햄전)이 처음이다. 터치와 움직임이 좋았고 오른쪽에서 매우 효과적이었다. 박지성은 상대 수비수 보카네그라를 몇 번이나 시체와 다름없이 만들었다. 루니의 골을 배달한 패스는 대단했다" "박지성이 지속적으로 그런 플레이를 해낼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의 보석을 갖게 될 것이다." 필립 코쿠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어준 줄 이제야 느꼈다. 그의 공백을 우리는 크게 느낀다." 제나로 가투소(04~05 챔피언스리그 4강전 1차전 후) "박은 모기와 같다. 우리팀을 이곳저곳에서 괴롭힌다. 그를 제쳐두면 다시 와서 우리팀을 괴롭힌다' "정말로 좋은 선수이고, 이탈리아의 클럽 팀에서도 해 나갈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헌신'이라고 하는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얼마 안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요한 크루이프[네덜란드 전설의 공격수]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주인공은 박지성" 일본대표팀 DF 나카자와 "수비수들은 박지성처럼 공간을 파고들어오는선수를 가장싫어한다 이런선수에게 뚫리면 막는방법은 옐로우카드를 각오한 반칙밖에없다 카가와신지 박지성없는 한국 안무섭다
@ostnamy85662 жыл бұрын
역시 히딩크! 이번에 히딩크감독님이셨다면 또다른 최고의 스트라이커 손흥민 선수를 가지고 또 어떤 마법을 부리셨을지...
@이영기-t6j2 жыл бұрын
내원픽은 진짜 포르트갈전 우리나라 월드컵에서 젤멋진골이엿음 👍
@cbk.57632 жыл бұрын
내가 죽기전까지 월드컵 4강은 다시 못 볼것같아서 그시절이 더 그리워지네..
@Cookie-od5xr3 жыл бұрын
2002년월드컵을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볼수 있었다는게 무한한 영광이고 앞으로는 두번다시 없을 기적이었음.
@hkan67052 жыл бұрын
근면성실이라하면 박지성선수~^^♡ 배울점이 많은 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임윤수-k3e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블루스톤-r4g3 жыл бұрын
저는 포루투칼 전의 박지성 골과 손흥민이 챔스 8강 1차전 맨시티전 에서 넣었던 골이 위치 , 골방향 등이 정말 놀랄정도로 똑같았다고 생각해요
@VAR판독기2 жыл бұрын
21세 대표팀 막내가 사람들의 논란 속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 그것도 16강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강팀 포르투갈을 상대로 이전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음에도 골문 앞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는다는 건 대단한거임
@JKM-wl7vz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AINWOOLF2 жыл бұрын
근현대사의 기점은 2002년 이전 이후로 나눠지는거같네요 축구든 문화든 시위든 응원이든 그때가 가장 큰 시발점이된듯
@하상근-e4u3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새삼 느끼는거지만, 저땐 국민도 국민이지만 선수들 한명한명이 다 승리에대해 절실했던것 같음. 절실했기에 투지가생기고 부상당해도 악착같이 뛰던게 아직도 생생함.
@먼바다-p7x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는 그때 그시간에.... 모두 꿈을 꾸고 있었어~~ 모든 이가.... 한마음으로 다들 똑같은 신나는 꿈을 꾸는 순간의 연속 이엿어...
@stormgreat3 жыл бұрын
월드컵에서 단 1승도 못하던 한국이 월드컵 4강을 이뤄 낸 사실보다 정말 더 놀라운 사실은 월드컵 시작전까지 대표팀에 박지성 선수가 들어간걸 비난하고 히딩크 감독의 감독을 비난하고 경질을 운운하던 사람들이 월드컵 시작하고 모두 언제 그랬냐는듯 그들을 찬양을 했다는 사실임.
@theevilmorty3 жыл бұрын
ㄹㅇ 냄비 ㅇㅇ
@슈자크2 жыл бұрын
레알 대한민국 냄비근성 ㅋㅋㅋㅋㅋ
@여행-s4b Жыл бұрын
신문선
@홀리몰리-p2x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길거리에 나와서 다시 응원할때가 오긴할까 ㅜ 어린애들한테는 틀이라고 들리겠지만 저때는 진짜 오열하면서 응원했는데 그립다 ㅜ
@네로-k7g3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다시보니 다른선수와 움직임이 다름. 공을 잡았을때 통통 치고 나가는 모습이 유럽선수 같았음. 그리고 지금은 얼굴이 순해 보이지만, 당시는 눈빛 날카롭게 해서 표정이 긴장되는 느낌이 없었음.
@beautifultoday5037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전율이다 2002 월드컵은 진짜
@penguin8007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훌륭한 선수였습니다
@undaunted3202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의 첫 월드컵 골은 애국가에 배경으로 올라와서 여운이 아직까지도
@pigfox96552 жыл бұрын
꿈결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붉은 셔츠를 입은 아이, 청년, 심지어는 할머니들까지도 골목 밖으로 뛰쳐나오고 거리를 질주하는 버스들은 대~한민국을 경적으로 울려대었죠. 어느 새 내 뺨을 적시며 흘러내리는 뜨겁고 굵은 눈물... 그렇게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거봐, 너희들이 틀렸잖아." 크으~ 자기 자신에 대해 저만한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노력했다는 방증
@장윤-z1y3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범인과 다른 점은 psv때 행동이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99명은 그 상태에서 다시 일본리그로 돌아갔을 것. 그 상태는 홈관중들이 자기한테 야유를 보낼때를 말함. 홈팬들이 자기한테 야유를 보내고 자기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는데 팀만 이동한다면 j리그에서는 다시 환영받고 영웅이 될 수가있음. 그 누가 리턴을 안할까. 악바리라는 이천수 조원희 다 리턴하거나 당했지. 박지성의 정신력은 말도 안되는 거다 진짜..
@주뇨니3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입니다. 박지성과 이천수를 보면 재능만 있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두 표본이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렇다고합니다3 жыл бұрын
골넣고 히딩크감독님께 달려간 순간이 인생 최고의 선택
@차박손양3 жыл бұрын
갓지성 20년째 팬이에요
@deuxist_f.l.w3 жыл бұрын
02 한국 축구 역사상 공.미.수. 골키퍼, 최고의 감독과 맴버들..
@kennethlim71463 жыл бұрын
개소리
@Lighthandleinkorea3 жыл бұрын
@@kennethlim7146 그럼 언제가 최곤데 ㅋㅋㅋㅋ
@joshuaahn66183 жыл бұрын
@@Lighthandleinkorea 사실 공격진은 남아공이나 지금 이름값으로는 더 좋은듯
@Lighthandleinkorea3 жыл бұрын
@@joshuaahn6618 이름값일뿐 ㅎㅎ
@누구없음3 жыл бұрын
2002 엔트리가 역대 라인업중 황금세대는 맞지
@rdthrhtoup9p9ue2 жыл бұрын
한반도는 100년 200년에 한번씩 위대한 인물이 나오는데 축구계에선 박지성이라 생각한다. 요즘 골든 부츠로 손흥민선수가 독보적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지만 글쎄 박지성만큼 위대한 축구선수는 솔직히 2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위대한 선수라 생각한다.
@배태곤-m9w3 жыл бұрын
피를로 묶었던 밀란전 경기도 레전드지만 0708챔스 4강에서 메시 묶었던것도 개쩔었는데 이건 언급이 많이 안돼서 아쉬움
@닉닉-o7l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뒤로 메시와 바르샤한테 0809랑 1011챔스결승에서 맨유전체가 너무 처발린게 임팩트커서…
@joshuaahn66183 жыл бұрын
이거랑 10-11 에 첼시 중원 혼자 묶은 인생경기 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뽑는 박지성 원탑증 원탑 경기
@njs3903 жыл бұрын
07 08 메시 발롱 2위임ㅋㅋㅋㅋ 박지성이 나름 잘 막긴했는데 메시가 제일 돋보였고 그때 발롱 먹은 좃두는 보이지도 않음ㅋㅋㅋㅋ 그 2경기보고 내가 호퀴에서 메퀴로 갈아탐
@aiaibitch44833 жыл бұрын
@@njs390 호날두 챔스우승+발롱이었는데 메퀴 정신승리 너무 심한거 아님?
@njs3903 жыл бұрын
@@aiaibitch4483 누가 뭐래? 그때 발롱인 좃두가 4강내내 보이지도 않았는데 메시는 너무 충격적으로 잘해서 갈아탔다고
@JPCHOICHOI3 жыл бұрын
3:01 이거 완전 자기 객관화가 일단 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니까 이런 말 할 수 있음
@텐투3 жыл бұрын
희열형의 디테일한질문 문화인은 문화인이다.
@hangsik2 жыл бұрын
역시 세계적인 선수들은 말도 참 조리있게 잘 합니다.
@pageonemath23423 жыл бұрын
2002년 여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Bennybenni0_0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재미없다고 놀리더니 ㅎㅎㅎ 말도잘하고 재치있고 너무멋지당
@랄랄라-l3n2 жыл бұрын
내 생에 한창 뜨거웠던 청춘에 2002년 월드컵을 보았다는것만으로도 흥분거리
@권기필2 жыл бұрын
거봐 너희가 틀렸잖아 오우 넘 멋진말~~ 역시 레전드
@감동파괴자-v7o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2002년 월드컵 평가전 프랑스전 때 골 넣은거 보고 충격 받았는데 설마 넣겠어? 저기서 슛을? 와 저 선수 머지... 이전에는 골키퍼 1:1상황에서도 거의다 놓쳤다 ㅋㅋㅋㅋ 거의 홈럼아니면 똥볼이였어
@kay20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경기 보고 박지성은 잘되겠구나 싶었어요 물론 이정도까지 일줄이야 몰랐지만. 진짜 유럽에서만 보던 플레이였음
@전재원-f5p3 жыл бұрын
홈런 똥볼에 원조 국내용 이동국 과 최용수 가 있죠
@Potzzi-k1j3 жыл бұрын
진짜 언제들어도 너무 좋다 크..
@zia-jia3 жыл бұрын
2:57...와..안정환형은 진짜 존잘 이였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
@cujoon2 жыл бұрын
울컥합니다 ㅠㅠ
@불개미-s3z3 жыл бұрын
감독의 중요성
@comaxTIC3 жыл бұрын
한국감독이면 협회에 흔들려서 바로바꿈ㅋㅋ
@무적-n9w2 жыл бұрын
설기현 선수 박지성 선수가 골 넣었을때 잠깐 멍 진짜 골인가?? 이런모습이네 ㅋㅋ
@limhs3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02월드컵이 대한민국이 뭔가 달라졌던 계기가 된거 같음 IMF 거치고 뭔가 사회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음 아직도 진행중이긴 하지만 사회가 국제적인 스탠다드를 따르게 되는.. 뭐 그런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