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델리스파이스 음악이 귓전에 맴돌고 티티카카라는 곳을 처음 알려준 영화. 청량함이 절절한 영화였어요. 와니와 준하도 그런.. 그 시대의 색깔인 거 같아요.넘 좋아🍀🩵
@bidayo4562Ай бұрын
아! 그 당시 그 영화에서 조승우가 만든 게임 프로그램이 실제로 존재해서(이벤트처럼) 진짜 지금 생각해하면 초초초 신선한 영화 홍보 방식이었어요😂
@movieland_RadioPDАй бұрын
@@bidayo4562오 진짜 센세이션하네여
@아데나-f3dАй бұрын
으악! 2002년이 옛날이라니! ㅜㅜ 01학번은 웁니다...ㅋㅋㅋㅋ 너무 인터뷰 좋아요~^^ 참고로 2002년은 카드 신용 리스크가 있었죠~ 그때의 무분별한 카드 혜택이 (과도한 영화 할인)한국 영화 발전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너무 좋아요.. 2002년은 지금이야! ..ㅋㅋㅋ 사회자님의 심정이 너무 공감 됩니다..ㅋ 그리고 휴리님 너무 멋져요~ 16일은 직장인이이자 두아이의 아빠는 갈수없는 일정 이지만 정기 상영이 될수 있길 기원합니다 2000년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hyunkim5672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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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i2oАй бұрын
후아유의 재발견이네요ᆢ 예전에 본 영화인데 휴리님 얘기 듣다보니 영화보다 더 재밌는 거같아요 찰진 인터뷰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