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처럼 틀어놓고 할 일 하려고 했는데 오메? 내가 뭐하려고 했더라… 40분 동안 그냥 빠져들었네🥵
@arcoiris747411 күн бұрын
감사히 보고 갑니다 😆
@user-gjidxjuecjj12 күн бұрын
박정민 배우 책 읽어보시면 매력이 더 커집니다^^
@changyukang58512 күн бұрын
좋은 자극도 많이 받고 보람차고 재미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movieland_RadioPD11 күн бұрын
❤💕❤️
@mieunkang238014 күн бұрын
제훈배우 눈빛 보면 참 진중하고 선한 사람인 거 매우 느껴짐❤
@Jay-le5oz14 күн бұрын
리볼버 가이리치🎉
@웰빙동그리14 күн бұрын
26:45
@해오름달-t2s15 күн бұрын
기념품 제작 기획 과정들을 영상으로 보니, 협업을 한 굿즈들의 실물이 궁금해요. 실용적인게 많아 보여요^^
@해오름달-t2s15 күн бұрын
영화 얘기들을 할 때 눈빛이 살아 있으면서 많이 흥분이 고조되어 신나게 얘기들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선정 작품들을 통해 여러 나라들을 여행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안녕, 용문객잔>은 회차가 적어서 예매를 못 한 아쉬움이 있어서 상영 일정을 더 확보해두면 좋을텐데요
@해오름달-t2s15 күн бұрын
영화에 이렇게 진심이고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싶을만큼 영화가 곧 인생이라는게 얘기들을 들을수록 더 와닿아요. 대화를 잘 이끌어 주셔서, 영화 얘기들을 더 들어볼 수 있는게 좋았어요^^ 제훈님이 지향하는 꿈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응원해요! 시네마 천국도 꼭 볼게요.
@Spfhebkdid15 күн бұрын
모베러웍스 웃는 얼굴 많이 보고싶어요😮🩷
@natsukawaminori15 күн бұрын
훈택은 이제 모베러웍스 그만두고 새로운 시작할때가 된듯! 본인의 역량에 비해 인정받고 있지 못하는 느낌, 괜히 이입하게되네
@track-J15 күн бұрын
오리지널 콘텐츠는 꼭 두 번씩 봅니당
@nutella-onthebread15 күн бұрын
이미 구매했지요... 💸 컵 많은데 작업실에 두고 쓰겠다는 핑계로 사고... 모자 있는데 기분에 따라 돌려 써야지 하면서 사고... 구매하려고 사이트 갔는데 디렉터스 컵도 있더라고요 전에 현장에서 여쭤보니 제작 중이라 하셨는데 조만간 사야겠군요 허허 비너스 프로젝트 관객 입장에서는 넘 좋았고 이번에 진행하시는 것들도 파이팅입니다!!
@황인15 күн бұрын
리뷰에서 모베러웍스의 옛 향기가🦾
@홍승준-1.815 күн бұрын
고민없이 긴팔과 후디 구매했습니다
@dyno.199515 күн бұрын
1:38 비너스 프로젝트 리뷰 시작 2:23 기획자 대현의 리뷰 “기본기가 부족하여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한 게 아쉬웠다” 3:00 기획자 지우의 리뷰 “끈끈하게 일을 한 게 처음이었는데 각자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4:00 디자이너 훈택의 리뷰 “아쉬움이 큰 프로젝트다. 혼자만 생각한 게 많아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것 같다” 4:38 무비랜드 맥주! 파트너 구합니다. 6:40 무비랜드 @이제훈 굿즈 리뷰 다들 화이팅!!!
@상냥한너구리15 күн бұрын
무비랜드화이팅!!!!
@doyeongkim955516 күн бұрын
와 .. 대단하네요
@wa-et1nj16 күн бұрын
녹차푸라푸치노 라도 마셔야 겨우 옷에 관심있는척 쇼핑을. 즐기는척 가능했던 시절..처럼..녹차푸라푸치노 색 타일 + owl 칠판위치에 놓인..타일..$을 칠판인줄알고 자꾸..타일(바닥수준 노동자나. 건축자재. 매끌 재질..사..자 직업들..아무리 긁어도 데코로 보는..무한 긁어도 소리도 안나는 재질 또는 노동자) 억지로라도 녹차푸라푸치노 사먹고 쇼핑이 좋은척하는 수면부족. 미디어중독자..의 모습들..을..언더월드..배조느낌을. 묘사..그들의 존재를..타일,이라는..건축 자재 이미지로 연결해서 설명하는 미술종사자나 취미..관심사 있는 분들의 이러쿵저러쿵..그런 소리마저..백색소음처럼 팅겨내고 냅두는..녹차푸라푸치노 색 타일위에..분필로..lovely... 를 아무리 써도 너무 비슷하게 어울려서..어느것도 눈에 안 띄는. 언벨런스 하게 보여도 어울리는 데코용..으로 보여서 더이상 칠판이 아님을 자각하는 순간..꿈에서 깨버리는..앗..그 방 ? 에 들어가기전 복도에는..원일? 요리..프로에 나온..분이..앉아서 오른쪽 얼굴만..보여주고 뭔가에 몰두하며 미소짓는..이름.도..깨자마자..유트브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고 알게된..아무튼..타일광고인지..사자.직업들..을 타일과 연결..아무리 긁어도..매끄럽게..데코로 보는 능력을..앉아있는 노년층 학생들9 대충 그정도와..칠판대신 쓰이던 타일..벽..깨자마자..데코용 세상의..타일들..테일들..광고하듯..냉장고 를 부탁해가..나오는..그걸..연결..공익광고 타일 광고..세상의 노동자. 수준이..타일처럼 엄청 쓰이는데..그것을..아름답게 조명하지못하는 눈들이 안타까워..글자를 알게 하듯이..노동자들을..타일칠판 자재로..연결..시켜..설명..공간디자인이 별거없는..바닥처럼 항상. 일만하는 그들..앞에 그들과 비슷한 녹차푸라푸치노 색 타일이 칠판을 대신하여..다시는..그들을 못 가르치게 하려는 웃기고 이상한 상가건물 속..문이 없는 열려있는 방들..복도를..지키듯이 앉아있는..요리사..가 바로 냉장고 를 부탁해$ .에서 까꿍하듯이 출연..꿈에서..나 깨서나..왜 등장했냐고 예의상 물어주고싶지만 그냥 감사함.그래도..그렇기때문에 억지로라도 다시 깸..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맥심커피믹스..쓰디쓴 경쟁자가 아니라 그냥. 아름다운 타일같은 존재로서 아무리 긁어도 그냥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태도가 습과이되어버린..매끌거리는..바닥재..단단히 차갑게 굳어버린..무한 칠판..역할들..평생..해서..녹차푸라푸치노 음룍수같은..정신적 신체적..그냥 잠을 깨고 버티게 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음을 알리는 꿈에서나 깨서나..공익광고처럼..동화처럼..3초짜리..그냥 가방이나 옷 제작할 체력이 있으시면..이런것도 제작..하는것이..실력향상용으로..연습해보는것도..//음식과..건축..그 속에 음식과 건축자재와 닮아가는..인간..의..사랑스러움을..묘사 설명도..편의점 포장지..수준..으로 가볍게 이러쿵저러쿵..루나러브굿 수준의 리약이의 설사싸는 소리 느낌..으로..흉부외과 씨티사진 SCRUBS 느낌으로...우리가 학교에서 배운것 김진표..느낌 감성으로..배경과..글을..적절히..뿌옇게 안개길..처럼..캐리비안의 해적이..신문물을..접하고 학습하듯이..학급환경미화 학습,.용으로..교과서 배포하듯이 만들어보는것도..녹차푸라푸치노 와 그런 색을 띠는 타일..그 사이에 두가지 느낌과 기능을 평생을 해온..노동자들의 해맑은 표정..뿌옇게..//반짝반짝 빛나는 0009 33.3음악 깔고..//이정도면..명품 타일로서..부모라고 생각해도 되는..느낌..광고..조니뎁.(윤계상..님으로 대체..실제 이분도 뿌연 안개길에 얼굴만 창백하게 산신처럼 1초등장 .치즈빵을 주는 아주머니를 만나기전 멍한 표정..마치..드라마 질투 ost 넌 대체 누굴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데..).의..신소재발견 느낌 광고..이미지로 연결..
@oooopoqoooo16 күн бұрын
곧 다크나이트 보러가는데 배우님 코멘트 보고나니 얼른 보고싶네요!!🤩
@hw949217 күн бұрын
별기대없이 보기시작했는데 너무 빠져들어 1시간이 10분처럼 흘러갔네요 박정민배우님 에세이 쓸만한인간 너무 좋아서 주위에 선물하고 감사인사도 듣고했는데 이분의매력은 어마어마한것같아요아 배우한테 아렇게 설레어본적 처음인것같아요
@꾸러기대장-h5n18 күн бұрын
요즘 왜 백현진님이랑 안다니시지요 ㅠ 두분 캐미가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bear_rimi18 күн бұрын
용문객잔 제훈님이랑 못봐도 되니까 늘려주세요..
@재슥이형18 күн бұрын
요고 요고 쭉 이어나가주셨으면 좋겠어요 집이 멀어 마음 먹고 가야하는데 . . 꼭 한번 거기서 영화보며 힐링 하고 싶네요 !! ♥ 영화에 진심인 제훈님이 너모 멋지고 귀여워요 ㅎ.ㅎ
@hye08118 күн бұрын
용문객잔 더 늘랴주세요…
@loveYouNu19 күн бұрын
너무 짧다 ㅠㅜ
@loveYouNu19 күн бұрын
100% PRO 맞네요!
@evansluvluv19 күн бұрын
제훈오빠 당신은 영화 그 자체예요❤
@a_yeon_kim_mom704719 күн бұрын
저도 라라랜드 다시 보고싶네요~!
@loveYouNu19 күн бұрын
와 2부다!
@Dietsucess19 күн бұрын
그럼 용문객장 보는 관객 중 누군가 한 분 또는 두 분은 제훈배우님 바로 옆자리 이신건가요??? 그자리가 어딘지는 우리는 모르지만 ㅎㅎㅎㅎ 정말 옆자리에 제훈배우님이 앉아계시면 심장 터질거 같은데 ... 그런 꿈만 같은 일이 ㅜㅜㅜ. 저는 티켓예매못해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해당 안되지만 누군가 너무 부럽네요
@이너피스-k5c19 күн бұрын
찐영화사랑 이제훈 배우 ❤❤❤
@valerieaudoubert145219 күн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warmth and sincerity, you spread hope, it’s beautiful 🌹
@이경주-c4g19 күн бұрын
넘 재밌네요ㅎㅎ진솔한 토크 감사해요❤️ 이번주에 다크나이트 보러 갑니다~🙌
@Erica-tt2vq19 күн бұрын
어떠케 이 오빠 영화에 너무 진심이잖아 ㅠㅠ
@이수화실SooArtStudio19 күн бұрын
2부 너무기다렸습니다✨️ 위플래시를 극장에서 3번이나 보셨다는게 정말 공감이가요. 진솔한 의견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