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23명은 어떤 선수였을까

[@풋볼피디아]

00:44 등번호 1번: 이운재 01:29 등번호 2번: 현영민 02:16 등번호 3번: 최성용 03:03 등번호 4번: 최진철 03:52 등번호 5번: 김남일 04:39 등번호 6번: 유상철 05:28 등번호 7번: 김태영 06:17 등번호 8번: 최태욱 07:00 등번호 9번: 설기현 07:54 등번호 10번: 이영표 08:38 등번호 11번: 최용수 09:27 등번호 12번: 김병지 10:21 등번호 13번: 이을용 11:07 등번호 14번: 이천수 11:57 등번호 15번: 이민성 12:40 등번호 16번: 차두리 13:30 등번호 17번: 윤정환 14:17 등번호 18번: 황선홍 15:11 등번호 19번: 안정환 16:06 등번호 20번: 홍명보 17:09 등번호 21번: 박지성 17:59 등번호 22번: 송종국 18:47 등번호 23번: 최은성

[@malddibubu]

힘드시겠지만 1986~2022까지 각 월드컵 한국 스쿼드 하나씩 해주시믄 안될까요? ㅎ 2002는 했으니 9개 대회 남았는데 ㅎ

[@안펠레-i6k]

정말 눈부신 성과이면에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한 선수들을 활용하지 못한건 너무 아쉽네요 4강전부터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jhs2385]

당시 스타팅(이태리, 스페인) FW : 설기현 안정환 박지성 MF : 이영표 유상철 김남일 송종국 DF : 김태영 홍명보 최진철 GK : 이운재

[@ttistt00]

라인업 지리긴한다 ㄷㄷ

[@Park-w1e]

개인적으로 박지성과 송종국을 이 순위에서 인상 깊어던 점은 16강 포루투갈 전에서 루이스 피구를 완전히 봉쇠 시키면서 막은 송종국 선수가 인상깊게 영상으로 봤었으며 박지성 선수는 박스 안 쪽 부근에서 2번에 터치로 수비 2명을 뚫고 골키퍼로 농락 시켜서 골을 넣은 장면은 지금도 많은 한국 국민과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최고의 경기로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은 설 연휴 보내세요~🎍🍡🍲

[@psb3782]

전부다 박수를 보냅니다

[@윤동구-c5z]

한국축구 역대최고의 시기

[@마겐료]

요즘 심심하면 피파2002월드컵 게임하는데 하루 한시간하면서 당시 추억에 젖긴하네요 얼마전에 박지성 시범경긴가? 거기 나왔을때 관중석 한사람이 우는 장면 나와서 그렇게 까진가 싶었는데 이영상 보니까 왜 그 심정을 이해하는지 ㅎㅎ

[@신비한tv서프라이즈]

2002 전설들은 다 영웅임.히딩크는 선수들을 무한경쟁 시켰고 선후배 관계를 타파했으며 특히 안정환 제대로 키웠음.히딩크가 안정환 자극 안했으면 그는 미국전,이탈리아전 영웅이 못되었을거.

[@kdwni03]

저때 준우승 했었어야했는데

[@vamosety]

10:32 (을용타 당시 이미지를 사용하며)을용타 이미지와는 달리

[@디오-i8v]

앜ㅋㅋㅋ골때리넼ㅋㅋㅋㅋ

[@대경김-f9p]

2002년 때 4강에서 독일만 이겼더라면 요코하마 의 기적 을 이뤄낼수도 있었는데

[@kdwni03]

이천수가 안정환 한태 패스했으면 결승갔을수도있었죠

[@lim-df9se]

홍땅보 술먹고 경기출전해서 진거임

[@kdwni03]

@@lim-df9se 술안먹었으면 결승갔었나요?

[@꼴받냐]

황선홍 a매치 득점 3등 아닌가요?

[@JokerStyle118]

AI가 읽어주는건가? 왜캐 어눌한 목소린거 같지? 01:45

[@user-kx8nl1gf8s]

ai 맞는듯 ㅇㅇ

[@sauna8800]

그런듯ㅋㅋㅋㄱㅋㅋㅋ 롱스로인느우려억도ㅃ어나..........

[@승현-i1m]

3,4위전은 보통 경기못뛴 백업 선수들 뛰게해주는게 맞는데 히딩크도 참ㅡㅡ 어차피 4위할거

[@dongdong34567]

감독 고유 권한 팬들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죠.

[@lupinyhc]

13:30 윤정환 19번 안정환 20번 홍명보 이거 수정해주세여~

[@풋볼피디아]

@@lupinyhc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