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희 명창님 께서는 목소리를 타고난 분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판소리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시작하면 물불을가르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 주는 명창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1597-h5w7 ай бұрын
50번도 더 들었음. 가끔씩, 문득, 생각나서 듣고 또 듣고 봄. 명창이란 이런건가싶고, 듣고나면 속이 후련해짐. 요즘 목에서 나오는 장난하듯 불러대는 소리는 소리가 아님. 하도 세상이 요상하다보니 남자기생이 엉덩이흔들거리는 것도 명창이라고 하더라. 오늘도 귀 호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