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목을 두고 판소리 거장들의 해석을 어떠할까? 춘항가 중 '어사상봉' 대목 비교듣기! 이몽룡이 거지가 되어 돌아와버린 화나는 상황을 재미와 해학으로 풀어낸 박애리 명창 사위가 딸을 구해 주리라 기다렸지만 거지로 돌아온 이몽룡에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을 창극으로 표현한 장문희 명창! 명창들의 디테일은 다르다!! 함께 들어보시죠!
21c 최고의 한류 = 조선한자문명문화 5000 년 인데 왜 전통문화유산 공연에 를 안쓰지 ? 말이 되나? 달랑 600년 역사밖에 없는 소리문자 한글 으로 찬란한 인류최초문명역사 5000년을 덮어 버리겠다고요 ? ㅎㅎㅎ 우주서버 유트브 시대 이 시대에 왜 올바른 한국말 = 한자 + 한글 을 안가르치나 ? ㅎㅎ
@밤하늘의별빛-k5l3 жыл бұрын
이몽룡 어사 출두하는 게 없네 ㅜ
@이봉준-n6v2 жыл бұрын
박애리 명창님 감동 했습니다
@indigofrost20564 жыл бұрын
판소리 넘 재밌네요. 그런데 이도령을 좀 연령에 맞는 분이 연기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
@Yyyyyyyyy-dm5xj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더 젊은 사람을 원하는거..
@신찬균남2 жыл бұрын
변 사도. ᆢ니ㆍ리.
@robinpark352111 ай бұрын
고구려 신라 백제 그중 의 무대는 바로 중국 대륙입니다. 판소리 가사가 전부 한자인데 으로 아예 한자역사를 단절시켰으니 한국인들 바보 다 되었어요. 저 소리가 뭔지를 모르고 그냥 흥과 가락만 즐기니 ....ㅎㅎㅎㅎ 팔만대장경이 있으면 뭘하고 동의보감 있으면 뭘하나 ? ㅋㅋㅋ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