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근데 정명훈 송병구는 서로 상대덕분에 콩라인 탈출했으니 서로 인생의 은인임ㅋㅋㅋㅋㅋㅋㅋ
@꺼업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서로라서 우승을 인정 못받...
@msk010126 ай бұрын
@@꺼업둘다 레전드급 선수인데 인정 못받을건 없지
@jadelee1016 жыл бұрын
어떻게하면 엄옹처럼 말을 멋있게 할 수 있을까요 “머리를 가득 적시고, 얼굴로 흘러내리고 있는 샴페인 사이로 송병구 선수의 뜨거운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지는게 아주 빛이 나네요. 아주 잘 보입니다!”
@리마루5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보입니다가 화룡점정
@돈까스-p1m4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 않게 시를 써버리네 클라스 ㄷㄷ
@SEcond.IMpact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경기 잘 못 본다고 까여도 엄옹의 포장 능력은 그야말로 원탑임. 이승원이나 해변김이 해설 능력은 더 좋을지 몰라도 스타판을 키운건 엄옹의 스토리텔링이라고 봐야지.
@SEcond.IMpact4 жыл бұрын
@marley bob ㅇㅇ 엄옹 없었으면 스타판, 나아가서 이스포츠 자체가 이렇게 커지기도 힘들었거니와 커졌다하더라도 훨씬 오랜 시간이 필요했을꺼임. 스타를 안하는 사람조차 진짜 스포츠 보듯 판을 잘 키우고 스토리를 만들어냈지
@nosihyeon3 жыл бұрын
괜히 만화가가 아님..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그 식견, 상식이 진짜 타의추종을 불허함..ㄷㄷ
@지켜보고있다-d5n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경기제조전문 선수들이 치열하게 싸우니 너무 재밌네요
@chjyj54778 жыл бұрын
이경기 진짜 송병구가 심리전 잘썼네. 가스러쉬 이후에 질럿으로 본진입구 막아놓고 뭐 할것처럼 하다가 트리플넥 운영 . 정명훈은 2경기때 휘둘린 기억때문에 터렛공사 그러나 송병구는 멀티운영 캬 우승할만 했네
@거실남4 жыл бұрын
야푸디 좋았다
@소맥빌런 Жыл бұрын
ㄹㅇ 경험의 차이
@honey-207510 ай бұрын
단능에서 이영호 잡은 그 심리전이네
@추억-o9d2 ай бұрын
@@honey-2075이거 정명훈이 초반에 터진겜이네
@pillowcroco39227 жыл бұрын
우승직후 울먹하는 병구표정이 진짜 감동적이다
@GenesisCoupe383 жыл бұрын
콩라인이 될뻔 했으니....
@cool-nm5ie2 жыл бұрын
콩라인 탈출 ㅋㅋ
@soulg88764 жыл бұрын
22:00 송병구 다시봐도 감동인데ㅠㅠ마치 미래의 운명을 예고라도 하는것처럼 2011.2012스타리그 마지막 우승자 허영무느님을 보여주는것 같은 크..ㅠㅠ
@shrudals1023685 жыл бұрын
12:41 전쟁과같은 미니맵 토스움직임
@산-p5b4 жыл бұрын
롤이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이 때 감동 재현은 못한다
@고기집아저씨-v2f4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콩쿠-k2r4 жыл бұрын
별로 ㅋㅋ 그건 너가 그때 스타를 봐서 그런게 아닐까
@산-p5b4 жыл бұрын
콩쿠 ㅇ
@산-p5b4 жыл бұрын
성동박 부심이 아니라 내 의견 표출한건데?
@산-p5b4 жыл бұрын
빵돌이 댓글 보고 빡쳤으면 그빡침 혼자 간직해 이런데서 쳐 시비 걸지말고 씹병시나
@boohy97695 жыл бұрын
어릴땐 프로토스중에서 누구팬해야하나 역시 택신으로 가야되나 나의 총사령관으로 가야하나했는데 역시 나에겐 송병구가 제일 좋다
@드리블매직5 жыл бұрын
15:04 흑운장 등장
@나석주-y8o7 жыл бұрын
이게 송병구가 4경기 연속으로 승부수 던졌는데, 5경기 이 때는 가스러쉬 이후 입막해서 페이크넣고, 드라군 압박으로 첫 탱크까지 잡아버리니까 정명훈이 위축되서 수비를 할 수밖에 없었고, 이 시기 송병구는 정말 안정적으로 3기지 올리면서 힘싸움 준비하고, 정명훈은 송병구 멀티 방해 못해서 무난하게 송병구가 이긴 경기 인듯. 3,4경기 아쉽게 내줬지만 송병구의 틀을 깨버린 다전제의 심리전을 이용한 완벽한 결승이었음.
@hdon89147 жыл бұрын
나석주 정명훈 첫우승광주에서 3:0으로 송병구 털지 않았음??
@나석주-y8o7 жыл бұрын
이 경기랑 무슨상관?
@나석주-y8o7 жыл бұрын
이 때는 송병구 전성기 07시즌 여파때문에 우승한 거고, 그 때는 이미 11년도이고... 괜히 똥글 싸지르지 마셈;
@zim__bo4 жыл бұрын
테란으로 토스한테 결승을 질수 있나? 이영호는 안지던데 ㅋ
@유영민-f9x3 жыл бұрын
@@zim__bo 플토가 결승전에서 테란에게 이기는 경우가 더 많았음...임요환은 결승전에서 플토에게만 3번 졌었고 엠겜에선 강민이 이윤열을 이기고 우승한적이 있었음. 이영호는 워낙 사기캐라서 논외였지만...
@user-mj3nv8dc9r7 жыл бұрын
저시절...내 개인적으로도 인생 가장 리즈시절이었다. 그립다. 그때 여자친구한테 만년 준우승 송병구가 우승했대!!!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SEcond.IMpact4 жыл бұрын
늘 결승에서 안정적으로만 하면서 날빌에 당하기만하던 뱅구가 결국 판짜기로 우승했던 대회
@phongeboy8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 스타리그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었지.. 지금 LCK 우승하는거나 롤드컵 우승하는거 봐도 그런 북받쳐 오르는 감정이 없다.. ㅠㅠ
@kang_g16 жыл бұрын
Pyeongan Hong홍평안 락스의 우승이 있죠
@sonhyoda26 жыл бұрын
롤충들은 저럭추억이 없죠
@taeinyi21236 жыл бұрын
롤도 14년도까진 저런 감동이 있었는데
@뚜뚜-t8d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브금이 ㅈㄴ 감동적이긴함
@YesWeAre6 жыл бұрын
최근 롤판 홍진호였던 선수가 롤챔스섬머 우승했을땐 좀 감동이었음.
@마옹이-q2s2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타리그는 감동이다
@ehdgh312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5학년 때 뭣모르고 친구녀석이 삼성역 코엑스로 보러가자고 해서 11시까지 보고 집갔던게 기억이 나네.. 이때는 그냥 스타 좋아만 할때라 송병구의 울음의 의미를 몰랐는데 나중에 다 알고 보니 얼마나 맘고생 심했을까...역시 나의 추억 스타..
@peppermint48886 жыл бұрын
캬....다시봐도 마지막 천지스톰은 집에서 보면서 송병구를 외칠만했다
@shrudals1023686 жыл бұрын
12:42 미니맵 부터 씹소름
@needity3 жыл бұрын
0:03 이거 오프닝 깃발에 적혀있는 한자가 "송"이랑 "정"이고, 왕좌로 가는 길에 쭉 나오는 깃발들이 지금까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붙었던 사람들의 성씨 한자라는 거...
@가위바위보-r3o2 жыл бұрын
와 퀄 대박이네... 그냥 쭉 송,정인줄 알았는데
@xoghks2342 жыл бұрын
리그 컨셉자체도 레전드의 탄생이란 컨셉이니 16강 첫주오프닝이 그랬으니까요 황제 , 마주작 , 괴물 , 사신 , 천재 , 영웅 다 나오니까요 근데 여기엔 박성준이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대회에서 3회 우승한 골든마우스 저그인데도 그렇다규 그담주 선수들 오프닝에서 대우가 좋냐? 그것도 아니었음 와꾸때문에 방송사에서 버려진 불운한 스타선수
@우현수-z6w8 жыл бұрын
진짜 준우승 3번한 선수로써 한이 깊은 선수였지. 그런선수가 노력으로 징크스 꾀고 우승했을때 아마 다들 같이 울었을듯.. 추억돋는다
@성공-s9s6 жыл бұрын
깨
@Orca88888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꾀고는 첨 본다ㅋㅋㅋㅋㅋㅋ
@하이-j5x4 жыл бұрын
그후정명훈이 준우승 2번인가 3번했다는..
@몰래먹자4 жыл бұрын
콩라인이었죠
@kimhakhyun82504 жыл бұрын
하이 20112012 연속으로 허영무한테깨짐요 그럐도 개인우승있음
@달빛제다이6 жыл бұрын
5:00 이뿐누나 보여달라니까요?ㅋㅋㅋㅋㅋ 9:42 와 정말 예쁜누나^^ 무결점의 총사령관 송병구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asiwosi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땐 구질구질하게 gg 왜 안치지 했는데 정명훈이 진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거네 지금보니까 표정변화 하나없이 끝까지 마우스 놓지 않는모습 정말 멋있다
@VWVVVVW6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쟤 왜 저렇게 구질구질하나 이해가 안됐지만 지금 보면 끝까지 저항해서 어떻게든 만에 하나인 변수가 생기도록 하는게 멋있네요
@디텍티브멀더4 жыл бұрын
15:05 흑운장등장ㅋㅋㅋ
@부랄스타즈-k1k6 жыл бұрын
20:04 하이라이트
@뭐쓰바루마6 жыл бұрын
저때 저 해설자들이 진짜 대단했지
@BabyPiggg3 жыл бұрын
이때 송병구 폼 레전드다 ㅋㅋㅋㅋ진짜 완벽한 토스다
@앙망앙망 Жыл бұрын
12:44 전투 왤케 멋있지 질럿 탱크들 속으로 파고드는거 영화같네..
@dl324297 жыл бұрын
ㅇㅣ때 진짜 살떨리면서 봤다. 누구를 이렇게응원한게 한국국대말고 있었던가..
@Daniel1Park4 жыл бұрын
ㄴㅇㅁ
@팬시킴5 жыл бұрын
진짜 송병구도 2시즌 연속으로 준우승했을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겠지....그리고 드디어 감격의 가을의 전설 완성하고...
@dbckdtn0402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하면 저때는 해설진들이 경기의박진감을위해서인지 아니면 게임을볼줄몰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정명훈의몰래멀티로 경기가뒤집힐수도있겠다라는 뉘앙스로 말했지만 사실 저거 돌아갔어도 큰의미없고 송병구가 질수없는 경기였음 토스가얼마나 유리했냐면 마지막 한타싸움때까지도 토스가 공1업인데 테란이 공방00업이었음 이미 역전불가능한게임이었지..
@최진우씨5 жыл бұрын
19:44도맨
@신전-n1y5 жыл бұрын
이때 송병구 지리는 점 8강 - 김택용 / 4강 - 도재욱 / 결승 - 정명훈 잡고 우승함 ㅋㅋ
ㅠㅠㅠ 인크루트 다음리그 바투에서도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이제동에게 패패승승승을 허용하면서 준우승 박카스 스타리그10 에서 인크루트에서 졌던 송병구를 만났지만 3:0으로 승리 하지만 진에어에서 허영무에게 밀려 준우승 티빙에서도 허영무의 마지막 캐리어에 결국 gg 콩라인의 정명훈.. ㅜㅠ
@SEcond.IMpact4 жыл бұрын
우승 했으면 콩라인 아니지. 그렇게 치면 송병구도 콩라인임
@조민수-d1w4 жыл бұрын
허영무 캐리어는 진에어
@xoghks2342 жыл бұрын
후반기 스타리그 무대에서 극적인 장면엔 죄다 정명훈임 그 여파가 너무 심해서 그런가 정명훈은 우승했는데도 아직도 콩라인인줄 아는 사람 진짜진짜 많음
@deokideoki26273 жыл бұрын
이때 6학년때 아빠랑 보러가서5세트 이기는거보고 울었엇는데 삼성역 코엑스 아직도 기억나네
@XellOsGam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삼성 저 유니폼 입었을때 게이머들 진짜 개 멋있었음
@shyp1156 жыл бұрын
교전때 관중석으로 카메라좀 돌리지 말지..
@gogocle5 ай бұрын
스톰 뿌릴때 갑자기 휙
@나루토-b7y3 жыл бұрын
9:41 저 여자분 ㅋㅋ 2경기 7분에 등장했었던분. 카매라가 자꾸 자기 찍으니까 짜증폭발했네.
@김병곤-x4j9 ай бұрын
정명훈 마지막 진출은 너무 아쉽네ㅠㅠ 9시 안들킨 상황이면 좀 더 모으고 벌처게릴라 하고 아님 9시 들키면 그리로 병력 빠졌을 때 나가지 자리도 못잡고 다 구워져버렸네ㅠㅠ
@joojungdad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면 그냥 김태형해설이랑 엄재경 해설들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건물론 주관적인 생각의 차이니까 ㅎㅎ 난그래도 어렸을 10대초중반의 추억을 이해설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음 한경기 한경기마다 본인들의 혼을 담아 해설을 한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임 지금봐도 뱅구 우승은 정말 감동이다.
@msk01012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시절이 다 생각나네
@이화룡-f8j5 жыл бұрын
김태형은 그놈의 가을의 전설드립만침ㅋㅋ
@NAMENO-wc8ot5 жыл бұрын
송병구 진짜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때 이영호 한테 3대떡도 당하고 준우승 많이 하면서 맘고생 심했을텐데 우승을 해서 어느정도 짐을 덜었던거 같네
@SEcond.IMpact4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사실 모두가 송병구 우승을 점쳤지. 당시 테란전 진짜 넘사벽으로 잘하던 송병구라서 무난하게 후반 운영가면 무조건 이긴다 생각했는데 영호의 전략에 1시간 셧아웃...특히 2경기는 전설의 0킬 경기. 물론 이영호의 대단함이긴 하지만 그때 우승했으면 송병구도 진짜 토스 골마까지 가능했을거 같아서 더 아쉬움
@user-mc1mg4lj5h5 жыл бұрын
드라군이 왜케 쌔보이지;;
@wkradsl3 жыл бұрын
정명훈은 9시멀티 걸릴줄알고 제대로 안돌린게 한되겠다 리플보면서 진짜 아쉬웠을듯
@김선형-d7o5 жыл бұрын
5:01 장난하니?
@Kanel91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갑분싸
@비니-b7f4 жыл бұрын
왜 귀엽기만하네 ㅋㅋ
@주느-x1l4 жыл бұрын
송병구의 우승이 값진 이유 07년 다음 스타리그 3위 07년 곰TV MSL S2 준우승 vs.김택용(2:3) 07년 에버 스타리그 준우승 vs. 이제동(1:3) 07-08년 박카스 스타리그 준우승 vs.이영호(0:3) 삼연준우승 이후 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 우승
@sc3waydowntown4 жыл бұрын
택리쌍에게 우승을 선사하고 끝끝내 본인도 우승자 반열에 들어선 시기죠ㅎㅎ 드디어 택뱅리쌍에 걸맞는 커리어인 스타리그 우승자가 되다!!
@김성혁-p9j3 жыл бұрын
리쌍에게 막혀 우승 실패 후 진짜 이거 아니었으면 콩라인 될 뻔.. 신인이었던 정명훈이 아직 기량이 s급 정도로 안올라외서 공격은 획기적이게 잘하는데 수비가 좀 아쉽던 시절, 상대가 먼저 예상외의 공격을 하면 대응이 좋지 않은게 미스.. 이 때도 gg 타이밍은 별로 안좋았네 ㅋㅋ
@시밤-i8d3 жыл бұрын
또다시 둘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는데..
@blueming12256 жыл бұрын
가을의전설은 김동수 박정석 박용욱 오영종 송병구 허영무 6명의 프로토스에게는 레전드이지만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정명훈 4명의 T1테란한텐 가을의전설이 반갑지가 않았음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은 김동수, 오영종, 박정석의 가을의전설 희생양이 됐다면 정명훈은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 2명인 송병구 허영무의 가을의전설 희생양이 됐음
@eungikim45675 жыл бұрын
김동수(임요환) 박정석(임요환) 박용욱-강민(토스끼리만나서우승) 오영종(임요환) 송병구(정명훈) 허영무(정명훈) 가을의전설을 이기고 우승한 테란 이윤열(오영종) 이영호(진영화) 정명훈(송병구)
@리치-u1w4 жыл бұрын
가을의 전설은 사실상 오영종이 마지막임 ㅋㅋ 임요한이 인기 많은 이유이기도 하고 토스팬들은 다 임요한 싫어하진 않을듯
송병구 사이오닉스톰 대박 잘뿌렸는데 정명훈 밑에서부터 차츰차츰 시즈모드하면서 올라가지 우르르 올라가다가 질럿내려오니까 뒤늦게 시즈모드해서 싸움 못함, 몰래멀티 활성화되면서 따라갈 수 있었는데 아쉽네
@장호승-i1l5 жыл бұрын
정명훈 아쉽다 2번더우승하면 좋은데 아직도 아쉬움 ㅠㅠ
@유재환-t4h3 жыл бұрын
송읍읍 온게임넷 결승 4회 진출 3회 준우승 1회 우승. 진짜 토스 중 유일한 골든마우스 획득의 기회를 날려버리다니
@msk010122 жыл бұрын
택뱅리쌍 중 저평가 원탑
@kiso86422 жыл бұрын
@@msk01012 저평가가 아니고 고평가지 원래 저 라인에 낄수가 없음 1회우승자는
@msk010122 жыл бұрын
@@kiso8642 우승 빼고는 모든 기록이랑 커리어가 택리쌍에 다 안밀리는데 그시절 보긴 했나
@kiso86422 жыл бұрын
@@msk01012 우승빼고 안 밀린다고? 프로리그 승수도 꼴찌야 통산승률도 꼴찌야 뭐가 안 밀려 ㅋㅋㅋㅋ 송병구는 정명훈이랑 비교해야지 1회우승자가 저기 끼는게 말이 되냐
@1one-_madis5 ай бұрын
애초에 우승횟수로 택뱅리쌍을 만든게 아닌데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혜화동여우2 ай бұрын
송병구선수 너무멋있다
@clubday2008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송병구는 곰TV MSL S2, EVER 스타리그 2007 시절 때 준우승만 했었는데 그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여기서 이뤄낸다. 16강 이후 장기전 상대들이 전부 SKT T1 에이스들(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이었으니 그렇게 송병구는 SKT T1 에이스들을 차례대로 꺾어가면서 SKT T1 킬러로 거듭났다. 한편 정명훈은 2년 뒤 결승전에서 이 치욕을 갚게 된다.
@rat95244 жыл бұрын
23:11 뭔가 골목길에서 멱살잡혀서 삥뜯기는 모습이야... 졋지만 잘싸웠다!
@김지은-n7h8t4 жыл бұрын
저거 마인 심고 비벼드갔어야 되는데‥ 진짜 하늘이 돕는다라는게‥
@hdhdnd4 жыл бұрын
정명훈 몰래멀티 안들키고 있었는데 200까지 모아서 나왔으면 이겼을듯
@master-perfect3 жыл бұрын
17:28 박용움
@특식-u5d4 ай бұрын
참..결승전만오면 아마추어가 된단말이야 평생 정명훈한테 감사해라ㅋ
@kindman-g7l6 жыл бұрын
이영호라면 첫전투일때 서플로 길막했겠지
@김수한-i9x6 жыл бұрын
나도 운다 ㅠㅠ
@지음그냥6 жыл бұрын
이 때 조지명식때 김캐리편지받아서 역스윕됬으면 저주빨대박이란소리나올수있었는데
@dkskdksk232 жыл бұрын
캐리형ㅋㅋㅋㅋㅋ막판에 하는게 와~~~~송졍구~~~~~이것밖에 없엌ㅋㅋ
@힘들다-l7m3 жыл бұрын
명훈선수18세때네 ㄷㄷㄷ..
@childmichael5239 Жыл бұрын
첫 탱크 하나잡힌게 패배다
@kayspydup4 жыл бұрын
토스한테만 결승에서 3번진 명훈이 ㅜㅜ
@노재영-d3o4 жыл бұрын
아머리가 없는 테란ㅠㅠㅠ 골리앗과 발키리 못 나옴ㅠㅠ
@ss-nr6cl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급하게 진출해서 망함 자리잡기도전에 질럿이 탱크에 바로붙네
@vitatv9720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이 최연성만 키운줄 알았더니 정명훈도 키워서 과연 임요환했던 기억이 ㅋㅋ
@kkang19967 жыл бұрын
역대 가을의 전설중 가장 어렵게 우승한 프로토스!
@dlehdwls2016 жыл бұрын
비텔 송병구는 시즌중에는 진짜 매번 완벽한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다가 결승만가면 졌었죠 계속 우승의 문을 두드려보았지만 번번히실패하고 인크루트때 정말 무결점의 총사령관답게 다전제에서 다양한심리전을 걸줄알게되었던리그
@longswordparkour511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진에어 결승 허영무의 캐리어가 더처절하고 스릴있엇습니다. ㅜㅜ
@boohy97695 жыл бұрын
@@longswordparkour511 결승중에서 5경기다 쉽게한게임 없었던 명결승이라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