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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파타야와 푸껫이 하와이에 있는 줄 알았던 태국 까막눈 시절애 늙은이 35살 모솔 당시 태국와서 일한지 갓 보름만에 설레는 생애 첫 파타야 관광이제는 10년 내내 다니는 곳인데 저땐 뭐 그리도 신기했는지 첫경험의 설렘이 담겨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