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공연 보러가서 완성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까 더 잘함 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콤콤2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왜 나 이거 이제 봄? 지앤하 스토리 너무 별로여서 관심도 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가서 실제로 듣고 싶어짐… 근데 문제는 막공밖에 안남았네…? 와 선민배우님 왜 그렇게 다들 9년 만에 돌아오게 된 걸 좋아했는지 알 거 같아요 저게 20대 중반에 첫뮤지컬작품을 참여한 배우의 실력이라는 건 진짜 놀랍다 차기작 기대할게요 와…
@AngryPeppe Жыл бұрын
음악을 듣는걸 좋아해서 뮤지컬 음악도 좋아하지만 뮤지컬 공연은 한번도 못 가본 촌구석 문맹입니다. 대중가요는 여러 매체에서 접하기 좋아서 벌써 13년전에 선민님 놓치다 듣고 목소리에 매료되어서 팬이 되었는데요. 유니크한 목소리에 가창력도 비슷한 나이대는 물론, 모든 여자가수 통틀어서 손가락에 꼽힌다 생각하여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가수였는데 뮤지컬로 가셔서 브라운관이나 인터넷 영상에서도 노래 부르는 모습을 많이 못 볼것 같아서 정말 슬퍼했던 기억이 있네요. 부디 앞으로도 활동 많이하시고 빛나는 꽃길만 걷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maybeyoug2 жыл бұрын
이걸 유툽으로 접하고 배우님이 한동안 사라지셔서 못보는건가 실망하고 포기할때쯤 선민배우님이 다시 돌아오셨다는 소식에 바로 예매하고 샤롯데로 달려갔습니다 정말 황홀했습니다 애기루시를 직접 영접하는 날이 오다니 정말 믿어지지않더군요 끝나기전에 4월말에 다시 만나러갑니다 선민배우님 이제 어디 가지 마세요ㅜ
@오유석victorio2 жыл бұрын
N회차가 되면 느끼는 감정 "루시 도망쳐 그 노래 부르고 있을 때가 아니라구!!!"
@석지원-d1f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말이!!!!ㅠㅠㅠ 죽기 싫으면 도망가!!! 오케스트라 반주고 뭐고 자르고 도망가란 말이야 이것아!!!!!!ㅠㅠㅠㅠㅠ
조회수 백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졌길래 내려간줄.. 오디컴퍼니 갑자기 왜 내리신거죠......
@김초이-s5m2 жыл бұрын
요즘 꽂혀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듣고 있어요 후반 킬링 파트 진짜 너무 좋아요... 2월에 엄마 모시고 지앤하 보러갔다가 선민배우님 보고 너무 잘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윤공주님이랑 같이 최애 루시로 등극 선민배우님 감정연기 매력 터집니다 ㅠㅠ A NEW LIFE 가사 너무 좋아요..ㅠㅠ 그 중에 후반...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적이네요 내 인생 보잘 것은 없다 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 할 내 삶 쓰러지지 마 버텨야 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 시작해 새 인생
@할라피뇨-r4w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쫙 풀려요^^
@h규리 Жыл бұрын
선민님처럼 노래하고 싶어요 ㅠㅠ 100번 넘개 들었습니다
@이지원-o4h2 жыл бұрын
애기루시 예전보다 해석이나 연기적인 면에서 더 디테일해졌고 풍부해졌으니까 후회말고 꼭보세요!!
@김아무개-z7q3u5 ай бұрын
항상 저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고무하기 위한 영상으로 10년전부터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노래 한소절 한소절마다 떠오르고 느껴지는게 있어서 참 신기한 노래인것 같아요. 창녀로 살면서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에 빠져 상처투성이로 살던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밝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모습. 참담한 현실속에서 희망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슬프면서 아름다운 것 같아요.
@etoile4262 жыл бұрын
어제 공연보고 왔어요! 어제 너무 감동 받아서 아직까지 후유증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큰 울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첫 지킬앤하이드는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samgonie2 жыл бұрын
ㅠㅠ 진짜 너무 좋다.....
@I_lovesun_S2Ай бұрын
이번 지킬에 선민님 와서 다시 들으러 옴 드디어 애기루시 영접❤❤
@holysheet44712 жыл бұрын
3:41 이때 목소리 긁는거? 넘 샥쉬해여..
@soon-q7s6 ай бұрын
정말 멋있네요.. 감정을 저렇게 실어서 아름다운 노래를 할 수 있다니👏👏👏
@user-hf3bf3pm8h Жыл бұрын
와 ㅈㄴ잘한다... 젤 좋음
@이좌-f3q2 жыл бұрын
없어진 줄 알았자나,,, ㅜ
@오유석victorio2 жыл бұрын
크으 2022년 4월 9일 공연 선민 루시랑 또 다른 느낌이양 둘다 좋아!
@ferris_of_ramgi2 жыл бұрын
애기루시 👏🏻👏🏻❤️
@hhhm31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다를거라 믿었어 이번엔 힘들던 지난 시절 떠올라 절망 속에 아픈 기억들 이제는 알 것 같아 세상을 이제는 몰랐었겠지 미쳐 그때는 호기심만 가득했을뿐 내 안에 어떤 꿈이 자라나 내 안에 그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었어 모르게 나조차도 모르게 그렇게 속삭이네 꿈들이 내 사랑 나를 뒤흔들고 떠난 사랑 홀로 남겨 두고 떠나가지만 추억들을 간직해야해 일어나 툭툭털고 꿈에서 깨어나 공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잘해왔잖니 지금 까지 내 인생 보잘것은 없다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할 내 삶 쓰러지지마 버텨야 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 내가 살아가야할 인생 시작해 새 인생
@슈빈-y6j2 ай бұрын
요즘 어뉴라이프 부르는데 역시 너무 힘듭니다 ㅎㅎ.. 진짜 어려운 노래인데도 이렇게 노래 잘 하시는 선민님 너무 대단하세요 왜 2년전에 지킬앤하이드 안봤는지 그때 제가 이해가 안됩니다 ㅜㅠㅠ
@Higreg1090 Жыл бұрын
소름돋게 잘하시는 선민배우님
@트레비스스캇-j8e4 ай бұрын
2024년에 애기루시 보러 오는 게이있냐
@죽겠어요4 ай бұрын
있다
@망고엄마-t3n4 ай бұрын
있다
@안녕하세오-m5dАй бұрын
왔거덩요.. 헷
@-_______-77Ай бұрын
있다
@둔뚠-b8jАй бұрын
덜렁
@jiyoungkim201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선민 루시 보고 뿅 반했던 기억나네요 ㅠ 이런 영상이 있었다니
@mjungpark2 жыл бұрын
차에서 매일 듣는데 삭제된줄 ㅠㅠ
@sharkhunt9476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performance
@lenandsun Жыл бұрын
벌써 10년전이야..
@marie_11272 жыл бұрын
애기루시 차기작을 주세요 🥲
@stephenreedy27032 жыл бұрын
Very beautiful indeed!
@JunyoungAhn-gj4jp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okok-qi8li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루시
@챙챙쿤2 жыл бұрын
챙챙쿤❤선민
@punkstarwc65512 жыл бұрын
이번 시즌꺼는?????????
@전동삼-l1i26 күн бұрын
10.21ㅊㅊ
@김광현-j7q2 жыл бұрын
애기루시가 왜 애기루시죠?
@maybeyoug2 жыл бұрын
배역이름이 루시인데 애기애기한 선민님이 맡으셔서 애기루시 ㅎ
@kghs119_ysc2 жыл бұрын
25때 최연소 루시 맡으셔서 애기루시..
@maybeyoug2 жыл бұрын
@@kghs119_ysc 아 그거에요?ㅎ
@kghs119_ysc2 жыл бұрын
@@maybeyoug kzbin.info/www/bejne/eXTIl2ZmdrSpnLM 41초쯤에 배우님께서 애기루시라는 별명에 대해 말씀하셔욤~!!
@MinJungChoi-p6w Жыл бұрын
❤
@전동삼-l1iАй бұрын
10.14ㅊㅊ
@장지혜-d3t2 жыл бұрын
3:14
@리리-r2f2 жыл бұрын
2:05
@yoonseo84312 жыл бұрын
2:50
@전동삼-l1iАй бұрын
9.21ㅊㅊ
@전동삼-l1i2 ай бұрын
9.10ㅊㅊ
@전동삼-l1i22 күн бұрын
10.25ㅊㅊ
@전동삼-l1i2 ай бұрын
9.14ㅊㅊ
@전동삼-l1i2 ай бұрын
9.11ㅊㅊ
@전동삼-l1i2 ай бұрын
9.8ㅊㅊ
@전동삼-l1iАй бұрын
10.1ㅊㅊ
@전동삼-l1i2 ай бұрын
8.27ㅊㅊ
@전동삼-l1i2 ай бұрын
9.1ㅊㅊ
@능설화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다를 거라 믿었어 이번엔 힘들던 지난 시절 떠올라 절망 속에 아픈 기억들 이제는 알 것 같아 세상을 이제는 몰랐었겠지 미처 그때는 호기심만 가득했을 뿐 내 안에 어떤 꿈이 자라나 내 안에 그 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었어 모르게 나조차도 모르게 그렇게 속삭이네 그 꿈들이 내 사랑 나를 뒤흔들고 떠난 사람 홀로 남겨 두고 떠나가지만 추억들을 간직해야 해 일어나 툭툭 털고 꿈에서 깨어나 공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잘해왔잖니 지금까지 내 인생 보잘 것은 없다 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 할 내 삶 쓰러지지마 버텨야 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 시작해 새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