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야~~수지 엄마야 너무나도 노래를 잘부느는 혜나인지 몰랏네.... 최고네....열씨미 사는모습 대견해..^^♡♡♡♡♡♡♡
@awaysbeen72102 жыл бұрын
선민, 윤공주가 지금 루씨역을 제일 잘하는것은 맞지만, 진짜 현장에서 들었을때 새인생 하나만큼은 해나가 압도적임 지킬앤하이드를 여러번 봤지만 해나 새인생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은 잊을수가 없음
@xwon3932 жыл бұрын
해나루시 보고 왔습니다. 샤롯데 천장 날려버리는 성량에 라이브 그냥 미쳤습니다… 그 어려운 루시 넘버들을 음역이 남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안정적으로 소화해버리시고, 특히 이 넘버를 너무 잘 하시더라구요. Someone like you도 엄청 좋았구요 왜 이제서야 해나루시를 알았을까요 ㅠㅠ 지킬 다음 시즌도 꼭 해주세요 지방러지만 최소 다섯번은 보러가겠습니다
@adaddy17473 жыл бұрын
멋지게 노래 마무리하고 나서도 팀 멤버들 챙기느라고 걸그룹 마틸다라고 소개하는 멘트에서 울컥하네요 노력한 만큼 실력을 가지신 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leedongmin97512 жыл бұрын
테크닉과 감정선 둘 다 완벽하게 되는 희귀한 케이스...
@김효선-i3z1t2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해나루시로 공연 봤는데 감동받았어요. 해나루시 때문에 다시 공연 보고 싶어질 정도로 대단한 실력인데 꾸준히 뮤지컬 해주세요.
@노란개나리2 жыл бұрын
오늘 성남에서 보고왔는데 지공에도 불구하고 천장 떨어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게다가 이 넘버 부르실 때 더 씩씩하게 부르시는데 이게 오히려 루시가 지킬을 애써 잊을려는 마음이 더 잘 나타나서 애절함이 부각됬음. 해석을 넘 잘하심
@라라-w6f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해나루시 많이보고 성남 낀공도 봤는데요ㅠ 해나님 컨디션 더 좋을때 보시면 진짜 씩씩해서 더 루시가 찌통입니다ㅠㅠ 아무튼 해나루시최고 오래봤으면ㅠ
@더좋은오늘-r4t2 жыл бұрын
프랑켄보다 지킬 루시를 훨씬 잘해서 그새 실력이 늘었구나 했는데 루시 경력직이었구나 근데 이거보다 지금이 훨씬!!!!! 잘해요 정말 놀랐어요 이번에 지킬 장기공연하면서 진짜 많이 봤는데 솔직히 저한텐 최고 루시입니다!! 넘버 소화력 진짜 놀랐고 아이돌 짬바로 레드렛 댄스도 엄청 잘하더라구요 루시 완전 찰떡..
@wasd77772 жыл бұрын
이분 지킬앤하이드 ..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어제자 공연 샤롯데에서 빠져서 들었습니다..
@희망-h2d2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해나루시 최고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sicksickwith816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감정올라온거 보니까 이때부터 벌써 배우였구나 배우였어... 아이돌느낌이 거의 없이 잘하더라.
@예-y3pАй бұрын
22년도 해나루시 처음 보고 팬됐어요. 어서 뮤지컬 복귀하시길 기대해봅니다😊
@김문자-o7p4 жыл бұрын
해나... 너무 감동적이네요 최고.. 마니 마니 번창 하세요.
@MinJungChoi-p6w Жыл бұрын
또 들으러와요..😌🩷
@namanui9183 жыл бұрын
해나배우님 노래는 시작하는 첫 음절부터 몰입도를 극으로 올려버리는 마력이 있쥐호 , 맑은데 강하고 단단해 믿보듣뮤배 해나 🙌🏻🧡
@엣헴-v3u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다 진짜... 너무 잘하고 너무 좋음 ㅠㅠ
@Klear_c3 жыл бұрын
마틸다는 몰랐지만 걍 거의 뮤배인데요 아이돌발성이 아님아예 발성 아예 바꾸시지 않았을까 추정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표본이 아닐까요 캬 넘 잘한다..
@나의라임오렌지리는나4 жыл бұрын
진짜 넘넘 잘부르심 ㅠㅜ
@skybluishdreamАй бұрын
해나 돌아와… 얼른 무대복귀 기다려요
@unirulert14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다를 거라 믿었어 이번엔 힘들던 지난 시절 떠올라 절망 속에 아픈 기억들 이제는 알 것 같아 세상을 이제는 몰랐었겠지 미처 그때는 호기심만 가득 했을 뿐 내 안에 헛된 꿈이 자라나 내 안에 그 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었어 모르게 나 조차도 모르게 그렇게 속삭이네 그 꿈들이 내 사랑, 나를 뒤흔들고 떠난 사랑 홀로 남겨 두고 떠나갔지만 추억들을 간직 해야해 일어나 툭툭 털고 꿈에서 깨어나 공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잘해왔잖니 지금까지 내 인생 보잘 것은 없다 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할 내 삶 쓰러지지마 버텨야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 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 내가 살아가야할 인생, 시작해 새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