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은 가장이 짙은 밤 인적드문벤치에서 흐느껴 울었습니다. 1주일은 더 된것 같은듯요. 난 실패자다 난 성공하지못했다 미래도 보이지 않는다. 자녀들도 어떻게 키울지 모르겠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했다. 눌려서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를 들었습니다. 숨쉴수 있게 됬습니다. 내일은 기쁘게 아침을 시작하겠습니다.
@헤헤히히-v3t4 жыл бұрын
잠시 중보기도 했습니다 사단이 주는 음성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시길 기도합니다!
@kimrainman4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집사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임은숙-i6w4 жыл бұрын
절박한 기도~응답해주십니다. 작은 신음에도 들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의지하세요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 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dalee1143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집사님을 위해 그 아들을 내어주실만큼 집사님을 사랑하십니다.. 집사님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귀하신 분입니다.. 사단의 속임수에 속지마시고 어둠의 생각들을 끊어내시고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축복합니다..
@whitecloud4841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인도하셨나 봅니다.....함께 잠시 기도했습니다. 빛이신 주님이 우리의 정체성...함께 이깁시다 성도님.
@조은정-f7f4 жыл бұрын
은정아 내가 너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한다. 주님의 소리를 듣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권호교수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니엘기도회 오륜교회 감사합니다.
@박서현-f4n4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세상의소리 주변의소리 그 소리가 나의삶을 이끌어왔음을 바라보게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주님의소리를 듣기원합니다. 주님만 나를 살리시고 구원하실이 이시기에 더이상 사단의소리에 제 생명을 거는 어리석은 삶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귀한 말씀 간증 감사합니다^^
@정정이-t2b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인생가운데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가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기회라고 믿으며 저 또한 그런 체험이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 힘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강성철-n6t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16절 말씀. 아멘.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재미논술짱짱4 жыл бұрын
한국 교회가 살아나는 다니엘기도회 주관해주신 오륜교회를 비롯한 준비해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런 기도잔치를 자주자주 해 주세요. 범국민적인 기도회방송이 되도록 자주자주 해 주세요. 주님의 자녀들이 모이게 해 주세요. 환경을 탓하는 부족한 신자입니다. 이런 실시간 방송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21일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란-f6q4 жыл бұрын
이거 엄청 조처
@hanna-go4xb4 жыл бұрын
수험생자녀때문에 밤늦게자고 새벽기도 다니기 힘들었는데 저녁때 다니엘기도회들으면서 은혜받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예배가 일상화됬는데 좋은 컨텐츠의 설교와 간증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껌딱지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 미소천사에용❤❤
@whitecloud48414 жыл бұрын
내가 기도할 때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내려오신다니...갑자기 놀라운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이 해주신 일... 저도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이정은-o9x2z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함니다 사랑해요
@하수연-m4h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듣고 버스안에서 눈물흘렸다가 웃었다가 은혜받고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찐아리-s4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 손에 나는 멈추지 않던 피 지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진짜 하나님 사랑해요! 그리고 권호 교수님 진짜 설교 재밋게 잘 하시네요^^♡
@hee2639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올려 드립니다. 회복과 치유를 위해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ssy.t64504 жыл бұрын
주님, 세상의 것을 구하는 기도보다 "네가 무엇을 근심하느냐?"하며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듣는 기도를 하도록 인도하옵소서 !!!
@백숙자-q4h4 жыл бұрын
은혜의 말쓰을 주심믈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성철-n6t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Pudingismylove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happysongsong17964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나의 맘 만져 주소서~♡
@WhatisthisRobin4 жыл бұрын
웃으실 때 너무 재밌으세요 하.하.하.하
@the_channel_of_blessings4 жыл бұрын
아멘...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그리스도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고 말씀해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할렐루야..🙏💞
@산위의동네-n6h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 하나님 사랑해요
@KR-ms4tc4 жыл бұрын
권호 목사님 메세지가 너무 분명하셔서 기억에 잘남습니다. 은혜로운 책한권 읽은것 같아요.
@권석란-c5h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를사랑함을 깨닫았습니다 아멘
@소군씨4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 지금 이시간 나만이 홀로 사업장에 앉아 있을때 그때가 예수님에 음성을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먼저가셔서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랜 형제된 권호 교수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과 평안으로 학원사역과 설교자 양성에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펼쳐 가시길 기도합니다
@조혜연-j4g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희-u6z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메리다-h6s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대학에서 공부하는 제자들 .축복받았네요~남자들이 소리내서 호탕하게 잘 못 웃는데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근데 전교10등안이 공부못한거라는 말씀은 영~공감이 안되는건 저만은 아니겠지요??🤣 ~~젊은 영혼들에게 좋은 말씀 쭉~~해주시길^^
@문대성-w3t4 жыл бұрын
아멘
@황수욱-f7m4 жыл бұрын
최시원 닮으셨단 얘기 들으셨다고 하신 설교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ㅋㅋ어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당 감사드립니다
@강신혜-q9m4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사랑합니다
@이재순-h1y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피카츄-q1n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양덕-o5y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람의 소리에 너무상처받아 믿음이 잘지못함을
@이순영-n9l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네요
@jinwoolee0691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용희-f2o4 жыл бұрын
👍
@김효순-p7l4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멍해-w3y4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실황 때 말씀 듣고, 또 들으러 왔습니닷ㅎㅎ
@한상록-n1p4 жыл бұрын
염려 하지 마세요.못생겨다고 하지 마세요. 좋은 이미지를 가지셨어요.
@메리다-h6s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준수하신데^^
@남월선-k9b4 жыл бұрын
.ㅡ기도하자
@haeun_loveyou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외국인 남자친구와 함께 예배를 섬기고 싶은데요.. 혹시 중국어 자막 설정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인데요 현재의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해서요.. 매년 이렇게 좋은 하나님의 말씀 간절히 나누고 싶습니다..!
@travelike34 жыл бұрын
가시 박힌 나 당신을 만난 후 내 몸에 촘촘이 박혀 있던 가시가 빠져나갔습니다 평생 나를 괴롭히던 가시였는데요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던 독한 상처였는데요 그 상처가 싹 나았습니다 그에 대한 원망을 버리자 나를 향한 분노를 내려놓자 가시가 다 녹아서 사라졌습니다 당신을 만난 후 내 몸에 가시 박혀 있던 자리에 믿음이 자라났습니다 내가 흔들릴 때마다 눈물 흘리는 당신이 곁에 계셨습니다 이제 그 믿음의 힘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