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은 막내의 둘째 날 아침 다섯째가 놀랍게도 깜짝 방문했다. 온 가족은 근처에서 막내를 응원하느라 분주히 오가고 다섯째 방문이라는 상상도 못한 이벤트에 감동받는다. 막내는 생기를 되찾고 다시 떠날 준비를 한다.
Пікірлер: 318
@kh35234 жыл бұрын
어미가 끝까지 챙기는것도 감동이고 다시 찾아 온 새끼도 감동이고 윗층 아랫층에서 민원 안들어오는것도 감동이고......
@would_have..4 жыл бұрын
와..... 독립했던 애들이 다시 돌아오는 건 첨 보네요 ㄷㄷㄷ 제가 봐도 반가운데 경란님은 얼마나 반가우셨을지....
@oioxix68164 жыл бұрын
더운날 에어콘도 못키시고 온갖 배설물 똥냄새에 이웃 불평도 감내하시면서 먹이 챙겨주시고... 하지만, 복이 굴러들어오실 거에요!
@user-ss1th8ym8w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에어컨을 못키는구나...
@marbletr2754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복받으시겠어요.
@bumpas7114 жыл бұрын
5:40 막내 쪼롱이는 확실히 애교있네요ㅋㅋㅋ
@user-cj4ss7nl4e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병풍처럼 지켜주고 형제들은 용기를 복돋아주고 완전히 드라마인데요. 예상하지 못한 자연의 드라마 아직 부족한 막내를 위한 각본없는 드라마네요. 막내야 잘 이겨내고 용기있게 자연의 품으로 가자!
@user-nv8yp7gz4n4 жыл бұрын
다섯째 선채로 졸고있어 ㅋㅋㅋㅋㅋㅋ 일찍일어낸 새가 피곤하다 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nemokim29304 жыл бұрын
와...집 떠난 새끼가 바로 방문한 건 처음 봅니다. 강아지들 처럼 서로 핥고 낑낑대는 것은 없지만 참 보기 좋네요. 근데 지금 막내 떠나면 야생에서 죽을 것 같아요..아직 등치나 체격이 크지 않아요..
@jisungpark774 жыл бұрын
다섯째가 다음에 번식하러 올것인가. 그리고 자연이 얼마나 냉정합니까 강한자만 생존할수 있는환경인데 막내가 사람손에의해 새생명을 얻었으니 정말 대단해요
@HotelDelLuna20194 жыл бұрын
6:30 다섯째 다시돌아와서 자는것봐ㅋㅋ 황조롱이 자는건 처음보네ㅋㅋ 반갑다 진짜🤣
@user-ms9oh5jz2z4 жыл бұрын
눈물날것같아요 ㅠㅠ 안에서 보던 풍경과....밖 숲에서 보는 풍경이 다를건데... 그 많은 아파트 창문사이로 자기 둥지 찾아서 왔구나....감동입니다.
@user-xl6ms6dg6k4 жыл бұрын
5째가 집밖의 삶에 고단함을 느꼈나 봅니다 태여나 자란곳을 다시 찾아와 눈감고 조는 모습이 짠해 보이네요 이제 시작인데 잘적응해 잘살아라!!
@-jee19964 жыл бұрын
와 감동이네 ㅠㅠㅠ 특히 다섯째가 와준게... 어미야 원래 그렇다치는데.. 형제자매가....ㄷㄷㄷㄷ
@user-rs8on3pv1w4 жыл бұрын
다섯째 시청내내 정이 갓는데 우애도 제일깊네. 그래도 형이라구 여섯째앞에선 그렇게 의젓하내.
@user-dr4lq9ne3n4 жыл бұрын
다섯째ㅜㅡㅠ막상 나가니 너무 힘들어서 집이그리워서 왔나보다ㅜㅠ피곤했는지 조는모습이 짠하네ㅜㅜㅜ막냉이는 애교가 너므ㅜㅜㅠ
@user-gb7cy2cn7s4 жыл бұрын
5째가 떠나기전 6째 막내가 한참 붙어서 울어대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아픈데 그래서 그런지 5째가 다시 나타났군요. 막내를 응원하려는지 먹이 때문인지 몰라도 그래도 정말 반갑네요. 막내도 5째 형제의 모습에 힘내서 얼른 하늘로 날아오르기를 바랍니다.
@user-dh7rk9ze4k4 жыл бұрын
나가보니 ᆢ춥고 졸립고 배고프지 ?
@BW-dx5ti4 жыл бұрын
정성과 사랑을 쏟은 만큼... 잠깐이나마 다시 돌아온 다섯째가 많이 반가우셨네요. 보고 있는 시청자도 즐거워집니다. 황혼녘에 새들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choanny18744 жыл бұрын
가끔 집 찾아 오는 애는 봤는데 찾아와서 잠자는 애는 첨봤네 ㅋㅋ
@user-sr2zs4cm2s4 жыл бұрын
이소후 다시 둥지로 오는 경우가 쉽지 않은데 솜털을 다 벗지 못한 다섯째가 좀 이르게 이소를 했나봐요~
@ddusumi Жыл бұрын
자기도 가고싶은데 마음이 그러질 못한다고 하소연하나봐요 ㅋㅋㅋㅋ 귀엽습니다
@user-he1ux5pk2t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위에서 비상하며 막내를 응원하고 있네요. 어머니는 가끔 먹이를 던져주며 넓은 세상으로 나오라며 응원하고 있네요. 다섯째는 응원군으로 막내에게 자주 나타나서 친구가 되어주네요.☆,☆ 세상 녹녹치 않은 건가요? 집에 들어와 잠들고 싶은 다섯째... 배가 고팠나요? 여섯 명의 자식을 키워야 하는 어미로서는 먹이 공급하기가 허리가 끊어질 지경이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집을 쪼롱이네에게 통 채로 내어주신 오 경란 어머님의 통 큰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machomachoman67644 жыл бұрын
이소 후 바로 독립생활을 시작하는게 아니라 약 2주간 다들 모여 부모새와 함께 지내며 비행술도 가다듬고 무엇보다 사냥법을 배웁니다 본능에 의해 저절로 사냥하는게 결코 아니죠 그래서 새끼때부터 인간에 의해 길러지다 성조가 되어 사냥법 훈련없이 자연에 방생된 맹금류는 100% 긂어 죽습니다 부모새는 이소 후가 진짜 뼈골 빠지는데 안전한 아파트 둥지가 아닌 천적들이 우글대는 야생에서 새끼들을 보호하고 가르치며 먹이기까지 해야 하니까요 이소한 애들은 덩치도 성조만 해 먹기도 엄청먹죠
@kjy2433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그래서 그런가 끝까지 엄마쪼롱이가 막내 주려고 먹이 잡아다 주는거 감동
@user-mq6wx3hi6f4 жыл бұрын
모하나도 그냥 가능한건 없군요 좋은정보 배뮈가요 고맙습니다
@user-ff5gb3ke3j4 жыл бұрын
쪼롱이들 날아가면 바로 독립하는게 아닌가보네요? ㅎㅎ
@jjames75784 жыл бұрын
배가 고파서 왔나 보네요. 세상으로 나가니 지치고 힘들고. 보호자가 보듬어줄 때가 가장 좋죠
@Genari10 Жыл бұрын
깃털 사이사이에 솜털 있는 거 보니까 아직 애기 티가 나네요 ㅋㅋ
@gabriella77584 жыл бұрын
이 둥지가 모두 비게되는 그날 정말 펑펑 울 것 같아요 ㅠㅠ...
@user-pc3ql7xh7m4 жыл бұрын
고기먹고싶어서 온거같네요 ㅎ 둥지떠나면 고생 이지요
@outputman.4 жыл бұрын
황조롱이 수명이 10년인데 10년동안 대를 이어서 쭉~~ 올거같네요 ㅎㅎ
@user-bn1ch8ot7r4 жыл бұрын
태어나고 자란 곳이기 때문에 아직 이소하지 못한 막내가 있기 때문에 다섯째가 온 것 같아요.
막내가 오냐오냐 잘자라서 왠지 최근에 한성깔 하게 된듯한ㅋㅋㅋㅋㅋㅋ 다섯째가 막내 응원하러도 와주고,막내는 외롭지 않아요!
@eunyoung8734 жыл бұрын
내년에 다섯째가 배우자데리고 알낳으려고 오지않을까요 경란님의 정성의 결실이 감동을주네요
@asm09094 жыл бұрын
다섯째가 아직 대모님의 따뜻한 손길을 잊지 못했나 보네요. 아마 내년엔 다섯째나 막내 중에서 다시 찾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user-px8tm6wk2x4 жыл бұрын
영상기다렷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한편의드라마같아요
@user-qi8jx3ux6c4 жыл бұрын
많은 쪼롱이들 중에서 경란님네 엄마쪼롱이가 제일 이쁘고 위엄있게 생긴것 같아요. 막내는 오늘도 쉴새없이 쏟아지는 잔소리를 위안삼아 열심히 창공을 나르는 꿈을꾸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네요.
@plotsame33734 жыл бұрын
다섯째 : 집사엄마 나 야생으로 나가보니까 먹을게 별로 없어서 괴기 좀 쫌만 얻어먹으려왓샤~^^;
@Abe_Hiroshi124 жыл бұрын
뼈,털 붙어있는 쥐 참새보다는 손질 잘된 닭고기가 1000배 좋지
@user-xx3ju6rm7n4 жыл бұрын
말투 진짜 ㅋㅋㅋ중학생 우리딸도 어리광 부릴 때 저런 말투 쓰는데ㅋㅋ너무 재밌네요
@user-sb5zf4ou6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tm3lb6ov9y3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으니 동화를 보는듯해요 가슴이 따뜻해 져요. 고맙습니다.
@user-nz2ee7vt5e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솜털이 남아있는 다섯째가 왔네요 진짜신기하네요 막내는 아직 어린것같아요 황조롱이가족들의힘이 사람보다 더 이쁘네요 막내야 차분히 기다려 알것재
@user-yy2ou9sg9r4 жыл бұрын
내리사랑이란 이런건가보다.. 다섯째가 여섯째를 챙기내..
@user-iq6os5ql4z4 жыл бұрын
혼자 외롭게 있을 막내생각에 마음이 아팠는데 다섯째 다시 돌아와주니 너무 반갑네요. 게다가 아빠엄마도 와주니 감동이네요. 다섯째는 처음으로 나가서 잠자리 불편했는지 졸고 있네요 한 쪽눈을 자꾸감는 것이 다치지는 않았는지. 막내는 아무래도 성장이 좀 부족한 것 같아 하루 이틀 다섯째와 함께 더 있다가 같이 날아갔으면 좋겠네요.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편의 드라마같네요.
자란 자기집에 놀러올 줄도 아는 녀석, 오경란 어머님이 보고싶었나 봅니다. 그는 날아가서 어미의 먹이를 받아먹다가 생각이 났을 겁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집, 어머니의 닭가슴살, 새이불(새박스)로 갈아주시던 손길, 다정한 음성... 넓고 넓은 세상도 좋지만 자기가 자란 다정한 집의 추억이 그리워 놀러온 것이겠지요. . . 온 가족들의 피날레~~~ 감동이네요.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 . ♡,♡ ☽☕☃☂☀☆
@Moebius0074 жыл бұрын
막내야...막 먹어야 한다... 그리고 용기를 내봐~
@user-wg1gm2oi5h4 жыл бұрын
막내 오늘 갈려나 내일갈려나 막내 그래도 건강하게 잘커줘서 보는 내가 왠지 짠하고 흐뭇하다ㅋㅋ
@user-xj8cr7kf5w4 жыл бұрын
이소한 아이가 다시 돌아온 것은 처음 보네요
@user-wu7vk5sh7j4 жыл бұрын
유독 조용했던 녀석이 다시 찾아왔네요ㅎ 막내 보고싶어서 왔을까나??ㅎ
@ginapark99024 жыл бұрын
배가 곺아서 왔을 수도 있어요. 아직 사냥에 서투르니끼.
@user-pt3eh6wh5f4 жыл бұрын
와~ 다섯째 의리있네🌝💫 막내 힘내~🎈
@eplee57224 жыл бұрын
형 왔으니 먹을것 좀주세요.황조 롱이 키우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enyoh3214 жыл бұрын
다섯째가 나가서 힘들었나보네요 ㅎ 졸린가 계속 눈을 감네..ㅎ
@sittingbull75804 жыл бұрын
음....사람도 새도 같네요 조용한 존재가 행동으로 감동을 표현하군요
@kimjuheon24984 жыл бұрын
이야 들어와서 잠깐 눈붙이고 가네..ㅋㅋㅋㅋ
@user-mq6wx3hi6f4 жыл бұрын
사람이랑 똑같아요 집나가면 고생이지 꾸벅 꾸벅 졸잖아요
@user-cr2rv7pw1d4 жыл бұрын
고기 주는 장면이 없어서 다른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는 듯. ㅎㅎ
@GreenAndLight4 жыл бұрын
막내는 그냥 우리랑 살까~???💖💖💖💖흐흐ㅡㅎ ㅎㅎㅎ
@user-gg4jg6pt7v4 жыл бұрын
배 고 프 겠 네....밥..좀 주 셔 요....^^
@user-nk3gq5mm7v4 жыл бұрын
막내는 확연히 막내티가 나네요. 귀여워
@user-pv9lj3me1q4 жыл бұрын
배고파서 온것 아닐까요? 먹이를 줘 보시죠~
@Fgjfddhhcgh45534 жыл бұрын
매형제의 의리에 눈물이 납니다. 자연다큐가 따로 없네요. 다섯째 배고파서 왔을까요? 아직 사냥에 서툴겠죠? 솜털 보송보송 붙이고 다시 찾아온 다섯째 너무너무 예뻐요. 막내는 아직도 메추라기 같아요. ㅠㅠㅠㅠㅠ
@user-zb8hc5yj8x4 жыл бұрын
그놈참 가특하네요 눈물날듯
@jcate89524 жыл бұрын
하도 많은 아파트 중에 귀신같이 잘 찾아왔네요 ㅎㅎ
@GreenAndLight4 жыл бұрын
고단했나봐요 잠시 쉬었다가네요 참 귀엽고 기특하고 짠하고~~~~💖💖💖💖
@chambi82334 жыл бұрын
막내 똥그란 눈 너무 귀여워요 ㅋ 근데 다섯째 배가고파서 온거 같은데.. 거... 뭐 먹을거 좀 얻어먹을수 없을까요? 이런 분위기? 괜히 왔다가 아지매 잔소리만 잔뜩 먹고 가네 ㅋㅋ
@user-ul7mt7hc6m4 жыл бұрын
막내야 갓다가 꼭 다시 너가 와야된다. 오경란님이 너 다 키웟당
@sunnylife20134 жыл бұрын
조롱이 어머님 집을 "본가" 라고 여기나봅니다. 항상 조롱이들 환영 모드로 베란다를 열어 놓으셔야 겠네요 ㅋㅋ
@jogyudongnim4 жыл бұрын
다섯째가 피곤해보이네..~ 둥지밖은 위험해..~ ㅎ
@user-wn9jm7sk2k4 жыл бұрын
애기들보고잇는데 어미 빠안쳐다보는거보고 빵터짐ㄱㄱㅋ갸우뚱?
@suekorapuk44794 жыл бұрын
독립해서 짐짓 의젓한 척 살다가 연락도 없이 불쑥 엄마 집에 돌아와서 집밥 한끼 먹고 소파에서 대답도 못하고 꾸벅꾸벅 조는 자식 보는 마음이 이럴려나 싶네요.
@hoonssamtv4 жыл бұрын
빠짐없이 보고 있어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Bluedawn214 жыл бұрын
와 한편의 동화네요..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해요!
@pajkl2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하면.. 가지마.. 막내야 ㅜㅜ
@suimoh19354 жыл бұрын
자기 본적 왔네요 안부인사드리고 감사도 하고 포근한고향👏👍😙💓
@user-om1hl4ym7n4 жыл бұрын
다섯째는 막내조롱이랑 같이 있다 가지ㅠㅠㅠ 막내조롱이 혼자 있으니 마음이 흑흑 ㅠ
@fkw1227mks4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 겹도록 감동+이네요.잊지않고 찾아온 고마움~^^ 한번 인연은 영원 함 이라는 것 을~~^^ 막네를 두고 떠넌 어앙들이 걱정 스러워서 찾아온 형제 ♥애♥가 감동이네요. 막네가 떠나는 날 눈물 날 것 같아요. 크크크😭😭😭
@user-iw8fx9rl7i4 жыл бұрын
날라가기전에도 막내랑 꼭 붙어있더만 우애가 보기 좋다
@Kitelamp1114 жыл бұрын
다시 찾아 올 줄 아는거 보니 내년엔 다섯째가 둥지를 틀러 올건가봐요~
@user-ns2dq8xq8z4 жыл бұрын
다섯째는 내년에도 꼭 다시올것같아요.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SeriSheen4 жыл бұрын
'할모니 안녕하셔어요? 막냇동생 데리러 왔어요~'
@user-cj4ss7nl4e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voltex67054 жыл бұрын
내년에 찾아올 녀석은 5쨰로 확정인건가~~
@user-gw7ih4bq6y4 жыл бұрын
오경난씨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애들 튼튼하게 잘끼워쥬셔서요 복믾이받으세요 막내야 해내렴
@user-kp6ep4wd1q4 жыл бұрын
바깥세상속에서 따뜻한 큰엄마 집밥이 그리워 인사겸 찾아왔나봐요. 대견한 조롱이들~
@user-mt4wy2or3i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짠 하네요. 다섯째가 힘없이 눈을 감고 앉아있는 걸 보니 혹시 배가 고파서 얻어 먹으러 온 것 아닐까요?
@junykim99394 жыл бұрын
밥주세요...할머니 .. ㅋㅋㅋ
@user-mv7ji2gd1d4 жыл бұрын
이제 막내도 1~2틀 이면 떠나겠네요 이제 시원섭섭한 시간이 다가오는....5째는 다시 방문해줘서 고맙고
@goldkkang12624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넘 많아서 이소후에도 먹이가 모자라서 찾아온거 같음 좀 도와주세용 하구요
@TV-ju1in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감동입니다 인간의손에서 무탈하게 자연에잘적응해야할건대
@user-nt1hi5xt6w4 жыл бұрын
다섯째 졸고 있어요 ᆢㅋㅋ
@user-fe1iy9fz6p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막내 혼자 남아 불안했을텐데 응원하러 와준 엄마랑 형제의 사랑에 눈가가 시큰해집니다. 막내도 안심이 되는지 울어대는 거 보니까 꼭 내가 시장바닥에서 엄마 잃어버렸는데 엄마랑 형제가 찾아와준 거 같아 안심이 되요. 또 들러준 형제가 쥔장님 보는 앞에서 편안히 눈감은 거 보고 쥔장님이 쏟아주던 배려가 신뢰로 보답받는 거 같아 기뻐요. 얘네들 내년에도 또 오는 거 예약확정이겠죠? ㅎㅎ
@user-xl7xz9ot2b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조롱이들키우는데경란님많이참고하고있어요^^!
@sa0ka0i04 жыл бұрын
내년에 다섯째가 찾아 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kwseo89364 жыл бұрын
새끼사랑 지극 정성에 정말 형제애 깊은 황조롱이들에 경란님의 배려까지 더해 감동입니다. 늦게 집에 돌아와서 두번이나 돌려봤네요.. 드라마는 걸러도 매일 한번 이상 꼭 찾아서 보게되니 중독맞죠? 여담이지만 불현듯.... 우리 황조롱이들 모두 이소하고, 내년에도 란조롱이 패밀리 모두 다시 짝지어서 몸소 체험한 란조롱이 산후조리 맛집에 다시 찾아 14마리에 산란까지...복작복작대면.... 딱~ 유툽각을 지나 해외토픽감인데..... 물론 경란님은 기절하시겠지만....ㅋ (경)란조롱이들 돌보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그림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user-fj3rc5gu2d2 ай бұрын
친정집 나들이는 언제나 즐겁워~~룰루라라
@user-mw2zx6bv4j4 жыл бұрын
아구 이쁜이들 ㅠㅠ 막내 외로워서 온거 보니까 정말 서로 좋아하네 엄마도 대단하다 아궁 막내야 얼른 커서 하늘을 훨훨 날아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