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파스카 성야 미사 | 주교좌 명동대성당 |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주례

[@김현수-l8c]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김현수-l8c]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금숙김-b3x]

추기경 님 감사하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추기경 님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기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예나에버60]

많은 분들이 거룩한 미사 전례를 보며 감동하고 있습니다~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son9233]

내안에도 주님의 부활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이순용-o6i]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주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

[@박관순-c8k]

주님께서 수난을 잇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찬미영광 받으소서~~

[@kimmi5102]

32ㅡ

[@정선희-u7t]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시남-t3i]

+찬미예수님부활.영광.받으소서.~알렐루야~아멘~``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님.영광,받으오고서.알레루야💖🎉 이승주,안드레아신부님.영광.받으소서💥

[@라파-o3s]

알렐루야~ 성삼일 전례에 애쓰신 모든 주교님들 사제님들 전례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아름다운 성가 봉헌해주신 잠매님 감사해요.. 성목요일 반주없이 주님의 기도 독창하실 때 눈물이 흐르더군요 ㅜㅜ~

[@장재숙-n2j]

찬미예수님 몰 입 마리아 막달레나의 모든 생각과 열정 은 그녀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주님의 무덤둘레에 온통 쏟아졌습니다 그분 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고 그녀는 자 기 자신을 되찾으며 그분의 발치에 엎 드렸습니다 단 한마디 말씀이 그녀를 깊은 기도와도 같은 몰입 상태에 빠트 린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김미애-j3c]

주님부할축카축카 합시다 아멘 오늘은좋은날 주님갑사합니다

[@김혜경-j5f]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곽상화-t7l]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님, 저승에서 부활하시어 온 인류를 밝게 비추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wnstlr2322]

아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보르그랜드-Bolgland]

개신교인인데 마음의 안식을 찾기 위해서 봤습니다. 복받으세요. :)

[@yoonjohnbap.j.5534]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미사를 본다고? ㅋㅋㅋ

[@안영민-r6k]

찬미예수님

[@안영민-r6k]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혜경리디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김성호야고보]

찬미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

[@소화테레사-q5q]

아멘.

[@오보스코]

주님 우리국민에게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혜진송-u7t]

아멘

[@라우렌시오박명원]

파스카 성야미사 때 저의 심경을 글로 써서 주님께 제가 현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올린 것인데 삭제되었읍니다. 찬미 예수님!

[@박관순-c8k]

아버지 죄많은 저를용서하시고 회계를 하게하셔쓰니 용서하십시요~ 주님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라우렌시오박명원]

루게릭 환자인 제가 그동안(65년생)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궁금증(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정확하게 발설 한 바가 없는 독수리 형상으로 십자가에 매달리신 분을 꿈에서 본 기억)과 지금의 현 심정을 왼쪽 손이 아직 마비가 되지 않았기에 컴 좌판을 쳐서 주님께 올린 글(파스카 성야 미사가 끝나자마자 저의 글 내용이 슬프고, 어둡게 느껴지더라도)을 삭제하였으니 이는 주님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진정 못난 죄인이 다시 글로 저의 생각을 올립니다. 찬미 예수님. ♬♬♩

[@smgabriela]

부활 축하드립니다. 좋아요 표시한 동영상(cpbc파스카 성야)이 비공개로 전환되었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방송사측에서 편집한 동영상으로 다시 올려놓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동영상에 올려진 글또한 삭제되었구요.. 상처 받지 마셨음 합니다..

[@라우렌시오박명원]

@@smgabriela 형제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하며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해요 ... ♬ 저는 신재생에너지기사 즉, 전기에 대한 작동원리를 아시는 신부님과 담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방에 관한 특허 (한국 천주교의 명의로) 내용을 작성하여 놓은 것을 완성하여(인문고 출신이기에 전기 지식이 부족합니다) 특허청에 접수하기를 원합니다. 2019년 강원도 산불과 유럽 성당의 화재를 뉴스로 접하고 나니 마음 안타까움이 소방 특허를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작성한 글을 보신다면 100% 특허가 가능합니다. 저는 인천 동산고, 인하대 공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를 2014년에 입학하여 2019년 1학기(3학년)를 끝으로 루게릭병으로 인하여 휴학계를 제출하였습니다. 발음을 내어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이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하여 제가 써놓은 글을 위에서 언급한 신부님이 보아주시기를 원합니다. 형제님의 관심을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은총안에머물때관자김]

다이루어졌다. 나는알파이고~ 오메가이며~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목마른사람에게.생명의샘에서 솟는물을 거저주겠다.🤝🤝🤝 나는그의 하느님이돠고🙏🏻 그는 나의아들이될것아다🥰

[@taehunlee3363]

저도 명동성당 아주 많이 가서 조용히 기도했던 성도 입니다 ^^♡

[@설아-t5m]

55:24 대영광송

[@jihunkim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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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f1d]

변화없이 항상 쓰여진 글 읽어내려가며 감동없는 미사전례 교구청부터 절실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joycechoi874]

변화없는 항상 같은 글 안에서도 받는이의 마음의 따라 감동을 받을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사는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지 우리가 감동을 받기 위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