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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현대 N 페스티벌 3 라운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반 3 라운드는 그리드에 새롭게 합류한 이상진 선수는 물론 그리드의 기존 선수들 모두가 맹활약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시즌은 아직 남아있고 모두가 발전의 가능성과 의지를 품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터스포츠 무대에 오르고 싶은 새로운 도전자가 계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그리드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