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온라인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풍류대장 K-Vibe Fest 아델의 곡을 우리 소리로 들어보세요 ♡ ♬ 김주리 - Someone like you ♬ #김주리 #Someonelikeyou #부밍플레이리스트 #부밍스튜디오스 주관 : 부밍스튜디오스 / 어트랙트엠 제작지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Lets defy a little bit of gravity~'_ Booming Studios
Пікірлер: 27
@user-ec6fd6ii7zАй бұрын
더 많은 우리소리 불러주세요 그리고 국가는 우리소리꾼을 지켜내야 합니다
@jsp30435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 의상도 멋지고 무대도 멋지고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탑인 것 같음 약간 국악느낌 빼고 불러도 정말 멋질것 같음
@user-pe9bd2ib2o5 ай бұрын
엄청 잘하는데 이제야 알게되다니 ~숨은 보석이였네요~ 다이야는 찾기 힘든것첨 숨은 다이야 이제 찾았네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주리님 노래중 제가 제일 애정하는 노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입니다~이젠거의100번째 돌러보고듣고있습니다~❤❤❤❤❤❤🎉🎉🎉🎉
@user-mc2ck6xw9t2 ай бұрын
음악성, 예술성, 인간성을 모두 갖춘 김주리 명창~~~~♡
@user-dw3gg7vs4d7 ай бұрын
국보급 노래소리!! 굿입니다.!!
@videante709 күн бұрын
얼쑤 ~나의 가슴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user-oc8qk6uf5d2 ай бұрын
주리 목소리 감정표현 너무 판타스틱해요
@seonghunkim12815 ай бұрын
노래 감사합니다
@user-li5eu7uh2k2 ай бұрын
세계에 알려한다 이노래를,, ㅠㅠㅠ
@user-zy6vu7lj1b2 ай бұрын
한계령에 울고 모두 다 사랑하리..에 울었소..최고입니다..
@seank43128 ай бұрын
너무 멋져요❤❤
@user-kq3tx6ys9d6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고 고급스럽습니다^^
@user-ur4to9nr9l6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네 ❤❤❤
@user-fd2nj2es3j21 күн бұрын
풍류대장 보고 찾아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ser-yr9cf6xw2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ming-Studios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jkim3937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더 해주세요
@user-ff9sj3bp7c22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lj6ku3ws4v25 күн бұрын
반했어요 찾아서 계속 듣는중
@user-ik6ws8ew3t27 күн бұрын
최고의 판소리 명창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풍류대장 때 불렀던 한계령, 소리쳐봐,모두다 사랑하리등 판소리느낌이 크로스ᆞ섞여야 대중들에게 더 어필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주리님의 노래가 Kpop처럼 국내와 세계에 감동을 주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hh-wp9wx29 күн бұрын
내가 아델이라면 님과 함께 하고싶군요.
@user-qw7oj8zf3p21 күн бұрын
김혜수인가요?
@KimM-qv6ss20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신 김주리님, 이 노래는 조금 어정쩡 해서 듣는동안 많이 불안했습니다. 약간 정체불명(?)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델의 노래도 망가졌고, 김주리님의 훌륭하신 소리도 낭비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어노래도 판소리처럼 낮은 소리에도 단어 하나하나가 깨끗하게 들려야 하고 공간처리도 있을터인데 , 그렇지 못했던게 마이너스가 된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판소리 하는걸 듣고 있는것 같았어요. 감정전달이 안됐지요. 내 칠십 넘은 할머니인데 이런 감정이 들었으면 그냥 곡 선택이 잘못된걸로 생각 하겠습니다. (나 혼자서 씩씩 거리며 속상해 했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우리 소리에 감사드립니다.
@cheolgyuyun128518 күн бұрын
전 60대 입니다 또 새로운 맛이 있네요. 여러 시도는 좋은것 같습니다. 저음 독백같은 부분은 좀 그랬지만 새로운 시도 좋습니다 좋은 노래 지치지말고 오래 불러주셔요.
@user-vu1qd4lj1o2 күн бұрын
@@cheolgyuyun1285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 한 표 드립니다. 판소리 등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선 다양한 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도밴드 같은 그루들은 정상급 대우를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암튼 우리 소리꾼들 화이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