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광고 녹음 4:00 달라여! 4:22 ㅏ리나 6:28 제가 뜯을게요 7:25 "넌 좀 맞아야겠다" 8:21 모르는척 14:27 배끼리 샐러드 17:30 횡설수설 19:20 뭐가 있어야.. 20:08 27:14 저도 20대에요 28:05 고령화 라디오 29:46 42:11 코너 시작 46:54 쟤르신 48:21 55:05 본코너 시작 1:02:47 벌주ㄷㄷ 1:04:58 쟤르신ㅠㅠ 1:06:44 1:13:46 네 나이 때가 좋을 때야~ 1:15:18 남들이 하는건 또 싫고 1:16:15 ??? 1:17:47 1:24:35 끝인사
@최준혁-x5s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그러게말이야-w7x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겁나귀엽네ㅋㅋㅋ
@lkd31562 жыл бұрын
1:15:18 배요요 1차 빡 1:16:16 배요요 2차 빡
@eyeUzzang Жыл бұрын
유지애가 챙긴 초코바 6개+2+1 총 9개ㅋㅋㅋ 한 박스에 12개든 것 같은데ㅋ 그러면서 자기한테 온 선물은 나눔은 커녕 아예 뜯지도 않음.. 인방을 보고 있으면 지애는 진짜 먹을 것만 있으면 무조건 챙기고 보는 타입인듯 물욕&식탐이 어마어마~
@KimSunQ2 жыл бұрын
배성재가 잘못 알고 있는게 초등학교때부터 갖고 있던 한빛은행 계좌가 우리은행 된게 아님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IMF때 합쳐져서 한빛은행이 되었고 2002년 평화은행 합병후 우리은행이 됨 금융계 있는 사람들 일설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네이밍 정서(?)상 한빛의 발음이 한빚... 큰 빚이라는 의미가 되기에 은행 이름으로 적합지 않다고 우리은행으로 변경했다고 함 배성재 나이가 45세이고 한빛은행은 98년 생겼으니 따라서 초등학교 때 한빛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한일은행이나 상업은행 계좌 가지고 있던 것의 착오일 것임 한빛은행으로 통합된 이후에도 기존 통장과 카드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였고 유효기간 만료시 한빛은행명으로 재발급 되었음
@LahermanComiste Жыл бұрын
Cuando agosto era 21 bonanzas desde la capital de BOLIVIA en yutu Olivia
@passkjm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취저
@수야-o3c2 жыл бұрын
지vs애 ㅋㅋㅋㅋㅋ 근데 지애 윈터 약간 닮은듯?ㅋㅋ 새작가가 96년생이구나ㅋㅋ 지애 기강 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