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가 아직도 제조하고 팔린다는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ㅋㅋ 역시 이번에도 말그대로 뻘짓 제대로 하셨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잊고있던 추억도 떠올라서 좋았어요
@ninike12312 жыл бұрын
지금은모르겠지만 10년도 군생활할때 엠피쓰리 필수였어요 ㅠ
@뽀얀허벅지2 жыл бұрын
@왓더훈 막귀에겐 돈지랄로 보일뿐...
@emfkdhems2 жыл бұрын
아직 이헤 좋아하는사람들은 DAP들이나 DAC들고 다녀요~~
@emfkdhems2 жыл бұрын
@@뽀얀허벅지 한번 좋은거 사보세요 이해가됩니다
@AssyOdozzasae2 жыл бұрын
@왓더훈 당장 유튜브MP3 아무거나 찾아들어도 차이가 느껴지는데 flac 찾아들으면..ㅋ
@대나무이쑤시개2 жыл бұрын
캬 이형은 뻘짓도 참신해… 추억도 새록새록하고… 이래서 형을 안 좋아 할 수 없어~
@번개와제우스 Жыл бұрын
예전 MP3 플레이어 쓰시던 분들은 기억할 만한 브랜드 중에 거원(코원, cowon) 이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그 중 S9 이라는 모델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솔직히 영상에 소개된 저 제품이랑 성능이 거의 비슷한 거 같네요. 터치가 예민하지 못한점이 좀 아쉽지만, AMOLED(480x272) 화면, 블루투스 가능, 동영상 지원되고, 심지어 영한사전도 지원 해서, 저 제품보다 별로 뒤지지 않는거 같네요 ^^. 단, 스피커 지원은 안되고, 외장 메모리 지원 안외는 점은 있지만... 가격대에 비해 10년도 전에 나온 제품보다 발전이 거의 없는걸 보니 좀 안타깝네요.
@Lunatday2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죄다 이어폰 구멍이 없어지는 추세다 보니까, 음악을 즐겨듣는 분들을 중심으로 MP3 수요가 다시 증가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이런 분들에겐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LG가 쿼드덱을 빼더니 아예 완전히 철수해버린 것이 좀 크리티컬하게 작용한 듯 싶어요. LG 죽고 난 이후 DAP 수요가 꽤나 늘었거든요.
@ABXPD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퇴출된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테레오 이미지라 해야하나.. 소리가 뭉쳐나오는듯해서 별로였거든요 그러다 따로 dac사보니 황홀경
@user_edylsb36552 жыл бұрын
엘지가 죽어가던 시장을 살..렷나?
@menha9452 жыл бұрын
노래들을려고 lg폰 살바에 그돈으로 dap을 사는게
@ABXPD2 жыл бұрын
@@menha945 맞긴한데 마치삼성페이느낌 같아요. 두개들고다녀도되는데 하나가 더편한 그런느낌. 올인원
@Lunatday2 жыл бұрын
@@ABXPD 이게 맞죠. Dap대신 LG폰을 산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Dap따로 살 바에 LG폰 하나로 퉁치자로 뵈야하는거죠 근데 그 소리 뭉쳐나오는 문제는 아마 3D음향 설정이 되어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3D음향 설정은 기본으로 켜져있거든요. 물론 그게 꼭 안좋다는 건 아니고 취향차이니까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래의 음악 그대로를 듣고싶은 사람에게나 모니터링 작업에는 맞지 않죠.
@yulee76162 жыл бұрын
mp3->mp4->pmp->umpc 시절이 참 즐거웠죠 중소기업들도 앞다퉈서 신제품을 내던 시절이라 제품 고르던 맛이 있었죠
@뮤렌2 жыл бұрын
삼성은 24핀. 애플은 30핀. 아이리버나 코원 등은 구형 5핀이었는데, 이제 MP3라고 이름붙인거에 USB-C 단자 들어가는거 보고 격세지감을 느꼈네요. 지금도 MP3 쓸때의 그 추억이 있어서 몇대 소장중인데, 간만에 다시 써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ybercorean2 жыл бұрын
mp3 플레이어는 이제 어학용이라 봐야죠. 그건 그렇고 갤럭시 플레이어는 그때당시에 신세계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고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p8y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20년 전인가 노래 25-30곡 간신히 들어가는 128mb짜리 A3건전지넣는 엠피 하나에도 진짜 행복했는데ㅋㅋ 그때당시엔 저작권이고 나발이고 소리바다에서 다운받는게 당연했었지ㅜ
@BullsLab2 жыл бұрын
자랑은 아니지만.. 전 아이맵스 아버지가 깔아두셔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썼었네요 ㅋㅋㅋ
@예수-p8y2 жыл бұрын
@@BullsLab 오오!! 사실 그때당시 엠피 회사들이 정작 중요한 음원파일에 대해선 니네가 알아서 하세요 나몰라라 싹 입씻고 있을때라.. ㅋㅋㅋ
@healingstation10042 жыл бұрын
전 16메가가 제 첫 mp3였어요ㅋ
@AssyOdozzasae2 жыл бұрын
2004년도 256m 아이리버가 당시 중1~2들 사이에선 국룰이였는데..
@디캡2 жыл бұрын
小中国
@GGGG-zv3fk2 жыл бұрын
Mp3 시장은 사실상 이제 dap로 옮겨갔다고 봐야죠. 스마트폰이 나오면서부터 mp3시장은 거의 죽었고 에어팟 나오면서 사실상 이제 mp3는 음질로 승부해야 했으니까요. 실제로 당시 시장을 선도하던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이 되어서 sp2000 등 제작중이고 코원도 플레뉴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죠. 안타깝게도 코원은 장사를 거의 접었고 아스텔앤컨도 부동의 1인자 자리를 내준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kabanchan2 жыл бұрын
아컨은 뻘짓하고 시대의 흐름을 못읽어서 처지는거라 딱히 아쉽지도 않고 오히려 통쾌하네요. 소니도 안드로이드를 넣는데 아컨은 고집부리면서 잠겨있는 구버전 커스텀 안드만 주구장창 넣으니...
@GGGG-zv3fk2 жыл бұрын
@@kabanchan 호감고닉 가방짱님 슬음님보단 나이많죠?
@khgfhj88412 жыл бұрын
아스텔앤컨은 그냥 아이리버가 SK에 팔린 시점부터 망함. 적당히 팔아야지 개쓰레기 브랜드됨
@GGGG-zv3fk2 жыл бұрын
@@khgfhj8841 그건좀 ㅋㅋ 뇌절 ㄴ
@글라슈테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리고 중국의 투자는 예견된 패망의 지름길 이였지 코원도 중국브랜드임
@vickimstar2 жыл бұрын
15군번 공군인데 저희는 학습용(이라고 하지만 몰래 영상이나 노래 들을... 물론 인가 받아야 하며 검열시엔 다 삭제해야 했죠.) 목적으로 mp3 플레이어와 pmp정도는 반입이 되었었죠ㅋㅋ 그래서 자대배치 받고 나서 외박나갔을때 스마트폰 막 쓰는 와중에 중고 pmp 사러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걸 동생이 의경복무할때까지 썼네요.. 지금은 뭐 병사들도 핸드폰 다 사용 하니까 옛 일이 되었죠 ㅋㅋ
@NuriBear2 жыл бұрын
공군이 타군보다 이런건 잘해줬었죠 요즘 공군에선 태블릿도 쓰더라구요
@Self_published_Hantang2 жыл бұрын
mp3 되게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다 사라져서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사오셨던 아이팟 나노(1기가)부터 1:18에 아이리버 usb mp3(4기가), 길바닥에서 줏은 레인컴 mp3(용량은 mb 단위었던걸로 기억하고 aa건전지 넣어서 작동함) 갤럭시플레이어 70(16기가) 등등 되게 많이 썼었는데 갤플 빼고 집 안에서 모두 실종되었네요... 스마트폰 출시되고 나서 mp3 쓰는 경우는 수험생들 몇몇이나 어르신들 제외하고는 못본거같습니다. 군생활할때 선임중에 휴가나갔다가 서랍에 처박혀있던 mp3 가져와서 몰래 노래듣다 걸린 적이 있었는데 미허가 저장장치로 징계먹더라고요. 군대에서는 mp3도 저장장치로 분류되더군요.
@TwoSecz2 жыл бұрын
저 중고등학교 때 영상에서 말씀주신 mp3 mp4 pmp가 정말 판을 치는 시대였는데ㅋㅋㅋ 야자시간에 pmp로 인강 음소거로 틀어놓고 백그라운드로 노래 틀어서 듣고 ㅋㅋ 아이리버 클릭스로 애니받아서 몰래 애니보거나 배토벤바이러스 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지금도 yepp q2쓰고 있는데 약간 그 때 느낌도 나도 좋은거같아요
@ehgns5756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클릭사로 건담 넣어서 몰래 봤었는데
@TwoSecz2 жыл бұрын
@@ehgns5756 야자때 들킬까봐 책으로 가리고 팔로 가려서 몰래본 기억이 ㅋㅋㅋ
@ehgns57562 жыл бұрын
@@TwoSec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똑같아
@워노2 жыл бұрын
개추억이네 mp3로 몰래 보기 Pmp에 야동수집가 셰키들 있었는데 잘살고 있을라나ㅋㅋ
@ei9862 жыл бұрын
1:24 YEPP 시리즈중에도 이런식으로 바로연결되는게 있었죠 제가 쓰던 U5 / U6 모델이 이런식이라 되게 편했어요 충전도 아무 USB에 꽂아만둬도되서 컴퓨터할때 충전해두고요
@이수동-y6i Жыл бұрын
단점은 금방 고장난다는거죵 mp3바꿔들을려구 컴터에 연결해보면 안에 부품이 고장나서 컴터에 인식이 안되었던....삼성서비스센터에가서 고쳐도 얼마안가 또 인식이 안되고 ㅎㅎ
@GGK_10212 жыл бұрын
터치가 이질적인건 감압식 터치패널을 써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스마트폰에 쓰이는 정전식 터치패널은 손가락을 살짝 대기만해도 인식률이나 감도도 좋아서 이것만 쭉~ 쓰다가 일정한 힘으로 꾹 눌러야 인식되는 감압식 터치패널을 쓰니 이질적인건 어쩔수 없겠죠..
@dewfull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생 때 쓰던 중국산 mp3가 하나 있는데 이게 블루투스가 됩니다. 인터페이스가 옛날 싸구려 mp3의 그 인터페이스 그대로에 터치버튼식인데 반응속도도 빠르고 음악파일은 flac까지 다 먹어서 대충 넣고 듣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리버에서도 17년도인가 18년도에 출시한 usb일체형 제품을 아직 판매 중 일겁니다. 그쪽이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는 더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아이폰이 이어폰잭을 없앴을 당시에 잠깐 mp3플레이어의 판매량이 늘었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nonumber8109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지면서 저런 단순한 mp3시장은 거의 죽었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ㅎㅎ 스마트폰과 음질의 차이를 확실하게 낼 수 있는 고급 DAP 시장으로 노선이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40~50만원 정도의 중급기 DAP도 종종 보였는데, 그 쪽도 요즘엔 잘 안 보이고 기본이 100만원 이상인 고가의 DAP만 신제품이 나오는 거 같아요
@BullsLab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고가로 소량 파는게 더 이득이라는 판단을 한거겠죠? 매니아들의 소비는 어마어마하니..
@릭플레어-e1i2 жыл бұрын
dap 자체가 프리미엄화가 됬다고 봐야될려나 한데 입문용이 60만까지 dap 중급기가 현재 대충 70~130, 그리고 고가는 200 이상으로 나오는 중입니다...그리고 속칭 꼬다리 dac시장이 확대되서 그쪽으로 저가 수요를 많이 뺏긴 것도 있어요..
@wlrlfekffk89252 жыл бұрын
예전 lg폰 쿼드dac성능도 앵간한 중하급 dap들 다 이겨서 이슈였죠 이제 dap은 감성 으로만 산다는 느낌.
@야굴2 жыл бұрын
저렴한 DAP 들은 이제 대륙의 어쩌구 aliex 로.... ㅋㅋㅋㅋ
@sim_go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무선쪽을 많이 쓰다보니 dap인기가 별로 없죠. 그래서 중저가형 시장은 다 넘어지고 일부 프리미엄 시장만 남아 명맥만 잇고 있다고나 할까요? 그나마 코덱의 발전으로 음질면에서도 무선이 유선 많이 따라잡아서... 진짜 연결안정성과 지연시간 이 문제만 해결되면 휴대용 유선기기 자체가 사라질거 같습니다.
@보이굿-h5u2 жыл бұрын
이번건은 정말 뻘짓이네요..ㅋㅋ 저 가격이면 대륙의 실수 홍미를 살 수 있죠.. 돈 아깝게...ㅠㅠ 컨텐츠 제작을 위해서 투자 하신건 이해합니다. ㅋㅋ 화이팅
@Wish-Ender2 жыл бұрын
워낙 유튜브니 TWS니 구독 생태계니 잘 짜여있어서 지금의 MP3는 안 만드느니만 못한 제품일 듯. 그나마 유용하던게 기숙사, 군대 같은 곳인데 군대도 이젠 폰 반입 다 되니까 폭망했고요.
@Leopold_Godowsky2 жыл бұрын
사실 요즘엔 dap시대죠..음악을 좀 듣기 시작한다면 포터블 엠프나 dap를 쓰더라구요
@SteelBloodQueen2 жыл бұрын
MP2 도 있어요.. MP3 보다 더 이전에 나왔던건데 MP3 가 MP2 보단 좀더 음질이랑 여러가지 개선한거라고 하던데 들어오면 그닥 차이 모르겠던.... 용량도 몇MB 안되고 음질도 괜찮고 해서 그때 무지 신기했엇던.... 그땐 아마 90년대 말이었을거에요.. 하이텔에서 다운받앗던거 같은.... 아직도 내컴에 저장되어 있는데 태권V.MP2 ㅋㅋㅋ 방금 다시 보니 파일 생성날자가 95년 10월 2일이네요..ㅎㅎㅎ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와우 ㅋ
@sueyong32 жыл бұрын
mp2라니.....
@vkqmfpful2 жыл бұрын
13년도 쯤에 산 yp-q3를 아직도 쓰고있습니다ㅎ배터리소모가 좀 빨라진거 빼면 아직 잘 굴러가서 대견하네요ㅎㅎ스마트폰으로 음악듣는걸 그닥 안좋아하고 유선이어폰을 쓰다보니 mp3를 버릴수가없네요 q3고장나도 다른 mp3사서 쓸거같아요
@powerfff12432 жыл бұрын
아니 형 점점 얼굴이 부풀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해야겠어
@흐르는강물처럼-l3x2 жыл бұрын
MP3 플레이어를 소개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외부 모임이 줄고,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어서 음악감상 취미가 생겼는데 확실하게 예전보다 관련 시장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MP3에서 스마트폰, 유선에서 무선이어폰으로 넘어간 것 같고, DAP(무손실음원을 지원하는 플레이어, FLAC 파일 등), 유선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는 매니아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DAP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마트폰보다 반응속도가 느리지만 음질은 확실히 좋네요.^^ (그래도 고가의 DAP은 나름 빠른 조작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뻘짓연구소 연구소장님께서 다양한 DAP 기기들과 유선이어폰 소개도 살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컨텐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DAP 제품이 아이리버사의 아스텔앤컨 1개만 남아 아쉽네요..ㅠㅠ)
@김현수-c6q8q2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워크맨 씁니다 ㅋㅋ
@흐르는강물처럼-l3x2 жыл бұрын
@@김현수-c6q8q ㅋㅋㅋㅋ
@BladerSoul93752 жыл бұрын
2022년도에 MP3 플레이어? 역시 뻘짓 형♥♥
@kelloolee2812 жыл бұрын
마이마이, 아하프리 이런애들부터 cdp 착착올라가서 지금 아스텔앤컨까지 쓰고있는 입장에서 엄청 반가운 기기네요 ㅋㅋㅋ dap쓰면서도 mp3가 나오는지 몰랐는데 재밌었습니다
@siesta312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dap 중심으로 그야말로 음감전용으로 많이 나오는데 그나마도 요즘 워낙 다양한 음악들이 쏟아져 나와서 넓게 듣는게 더 중요해진 듯.. ㅋㅋㅋㅋ
@bbiyakkim6052 жыл бұрын
기숙사에서 쓰려고 샀었는데, 10분 써보고 너무 충격적이여서 반품시킨다음 아이팟 나노 7세대를 산 기억이 있네요. 진짜 아이팟은 전설입니다 ㄷㄷ (아이팟 7세대도 블루투스, 영상도 지원되고, 기기를 가로로 돌리면 영상도 돌아가는데다 8핀충전, 아주 예쁜 인터페이스 등 장점이 많습니다! 당근 6만원대가 적정 가격대입니다)
@user-ce87erop2 жыл бұрын
누구물어본사람?
@stories90662 жыл бұрын
@@user-ce87erop 급발진 ㅋㅋㅋㅋ
@sahi34702 жыл бұрын
그거 사봐야겠네요
@nameaze2 жыл бұрын
근데 휴대폰으로 음악 자꾸 듣는 사람이면 음악때문에 배터리 빨리는게 신경쓰여서 하나 필요성이 느껴지긴 해요 ㅋㅋㅋㅋㅋ 계륵느낌?
@5미닛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아이리버 3만원 이하 싸구려 mp3도 저것보단 ui 반응이 빠릿빠릿했던 기억이 있던 거 같은데... ㅋㅋㅋ 8만원 짜리가 저 정도 터치감에 음질이라니 참... 아쉽네요.
@ChGb-qr5zx2 жыл бұрын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MP3 샀던 기억이.... 그 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ㅠ
@akkim29762 жыл бұрын
PMP라던가 MP3류 기계들 군인들 덕분에 그나마 연명하다가 군대에 휴대폰 허용되면서 완전 숨이 끊어져버렸죠.
고등학교 때 휴대폰 제한 기숙사에 살아서 3년 동안 mp3 썼던 기억이 있는데 왠지 반갑네요. 근데 요즘 10만원 정도면 스마트폰도 사는데 조작감이 구린게 화면을 뚫고 느껴지네요..
@berryverygood2 жыл бұрын
기숙학교에 폰이 금지라 저희학교 학생들은 아직도 mp3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원래 쓰던게 고장나서 새거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 괜찮네요
@Veruveto2 жыл бұрын
아이리버사에서 아스텔앤컨 이라는 80만원정도 가격의 DAP가 처음 출시됐을 때 FLAC 음원 즐겨듣는 입장에서 진짜 사고 싶었었는데, 뻘짓님 영상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아직도 50만원~450만원대로 다양하게 판매중이네요 ㅋㅋ 그 때보다 경제력이 좀 더 갖춰졌음에도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 흑흑 추억의 미키마우스부터 음원플레이어의 현주소까지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HIRIT08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샨링이나 피오, 하이비 등 좋은 모델 많이 나오고 있어요
@supermankorea2 жыл бұрын
아이리버 e100 하나 사서 오래 사용했었는데..요즘도 가끔 켜봄 ㅎㅎ 그립네요😆
@tropicalinvest2 жыл бұрын
삼성 r0에 rockbox 커스텀펌웨어 올려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flac같은거 안가리고 재생 잘되는게 참 좋았고 충전단자가 micro usb라서 스마트폰 시대에도 충전 걱정 없이 썼었고... 몇달전에 꺼내보니 고무로 된 포트 마개가 삭아서 툭 떨어지길래 고이 모셔뒀었는데 이 영상 보고 꺼내보니 여전히 기능많고 빠릿하고 좋네요 ㅋㅋ
@2siguk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분명 내가 예전에 보던 뻘짓인데 영상 속 사람은 처음보는 분이 계시지...
@user-키사라2 жыл бұрын
와.. 전 예전에 삼성 옙 그 usb형 mp3로 들었는데 아직 엠피가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요즘은 폰으로 듣거나 예전에 썼던 구형 폰을 엠피대용으로 쓰는데 그게 편하더라고요 ㅋㅋ
@블레이크스넬-o2q2 жыл бұрын
폰은 바로바로 다운로드 가능해서 귀찮게 mp3안쓰죠 ㅋㅋㅋㅋㅋㅋㅋ
@sts44012 жыл бұрын
00:53초 오른쪽 뉴스 키워드가 너무 강력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굴2 жыл бұрын
피쳐폰~스마트폰 과도기일 때 까지만 해도 역시 제대로 된 음감은 mp3지 하고 무조건 따로 들고 다녔는데 벌써 옛날 일이 되었네요 ㅋㅋㅋ 실제로 당시 폰들은 화이트노이즈가 너무 심하기도 하고 제대로 된 플레이어 기능들도 별로 없었어서(아이팟 터치가 원형인 아이폰 제외)... 당시 mp3(4) 에 많이 쓰이던 저가칩셋을 제조하던 곳이 미디어텍이었는데 이번에 디멘시티로 고성능 칩셋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했죠
@야굴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10년전 명품 pmp 코원 이런 거 보다 못한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kang_clkk2 жыл бұрын
점점 뻘짓님의 체중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키다키까까2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에 사용했던 MP3P는 MPman 사각형의 디자인이었죠. 이게 그때 당시에 8mb?! 16mb?! 였죠. 그때에도 mp3를 128kbps 곡들을 넣고 들었죠. 당연히 건전지 탑재이죠.. 현재 기기 한대 보유중이에요. 거원오디오의 CW300 하나 보유하고 있어요. 저음이 아주 끝내주는 제품이죠. FM라디오에서도 EQ조절이 되는 귀한 제품이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임지훈-m6s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괜찮으신겁니까.... 오늘따라 엄청 티나서 1년단위로 이전 영상들 보고오니 너무...
@exosuit34422 жыл бұрын
아이리버 잠수함 부터 삼성 에서 나온 Yepp 을 썼었는데 거의 달라진게 없는 느낌이네요. 터치 반응이 좋지 않은거 하며. 저는 예전에 쓰던 mp3 플레이어 보다 훨씬 좋아졌으면 사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예을 들면 flac같은걸 잔뜩 넣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차량에서 듣는 용도로요. 좀 안타깝네요.
@스슨생2 жыл бұрын
뻘짓님 오늘 영상 보니 저보다 어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 드네요..
@platinumon2 жыл бұрын
터치가 잘안되는걸 보니 정전식이 아니고 압력을 줘야 인식하는 방식이 아닐까요? 옛날 터치 피처폰을 그렇게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GGK_10212 жыл бұрын
감압식 터치패널로 저렴한 미디어 기기에 주로 쓰입니다. 정전식을 주로 쓰다가 감압식을 쓰면 속이 뒤집어져 버립니다.
1:19 아이리버 T7 하늘색 MP3 아직도 제 서랍에 잠들어 있는데... 생애 첫 전자기기 선물받고 좋아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deankim4762 жыл бұрын
초창기 IOS 는 MP3 자체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튠즈를 통해 MP3 를 넣어야해서 불편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신데 원래 아이튠즈가 MP3 를 넣는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CD" 를 고음질 파일로 "립핑" 하고 커버나 곡 정보 등을 자동으로 입력시켜서 폰으로 전송시켜주는 프로그램이였죠 ㅋ 결국 시대의 흐름에 따라 MP3 를 지원해주긴 했으나 애플은 그렇게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정인준-i8c2 жыл бұрын
실험정신 ㅜ,ㅡ 오늘도 좋아요 꾹
@routernart2 жыл бұрын
인기 있던것은 아이리버 IFT190 과 코워 CW250 아닐까 생각되네여~^^ 모노리스2도 디자인과 음질이 참 좋았는데~^^
@심상현-t9c2 жыл бұрын
코원 d2 짱이였죠 디엠비기능 전자사전 기능 ㅎㅎㅎ
@_inmm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아이리버라고 하면 ift 300번대가 먼저 떠오릅니다. 아 옛날이여
@omgfan2 жыл бұрын
와! MP3! 역시 뻘짓연구소!!
@Bvaluable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스트리밍이 대세라 폰에 음원 넣는 사람조차도 많이 적어진 시기인데 mp3p 신제품이 나오는게 특이하네요 ㅋㅋㅋ 저는 mp3하면 중간에 언급된 삼성의 옙 q2의 전작이었던 q1이 기억이 나네요. 군생활 할 적에 잘 썼는데.
@infinity751019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뻘짓 잘 보고갑니다 ~~~ ㅎㅎㅎㅎㅎㅎㅎ
@ericjparkee2 жыл бұрын
엠피지오는 리쎄, 마이레이서 같은거 하던 시절이 도전적이고 재미 있었던거 같네요~ 오랜만에 추억 팔이 하고 갑니다! ㅎㅎ
@BullsLab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MP3 PMP 정말 많이 내놨었죠.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많이 출시했었는데...
@ipsy73122 жыл бұрын
마이마이부터 사용한 거 접니다. 그래요 저 82년 생이예요. 마이마이, 파나소닉 씨디피, 아이리버 씨디피, 그리고 군대 전역 후 mp3플레이어를 사용했었죠. 아이리버 씨디피 리모컨만하더군요. 그 후로도 한동안 mp3플레이어 사용 했고요. 스마트폰 이후 영원히 안녕했네요. 하지만 지금도 씨디플레이어 하나는 있습니다. ㅎㅎ
@@lip-phyo v50S가 국내 마지막 이어폰단자 있는걸로 아는데 엘지 철수안했음 딱좋은데....... 그gos...... 엘지페이 쓰고있다면은 아이폰넘어갈때 좀 불편할꺼에요 삼성 아이폰 비교영상있으니 사기전 보세요
@힘을숨김2 жыл бұрын
엘지가 음향에 그렇게 진심이였다던데 궁금하네요 ㅋㅋㅋ
@ziririt_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소니 향수병모양 mp3 갖고싶어서 엄마한테 졸랐었는데..ㅜㅜ 너무 비싸서 대신 젯빠 사주셨음 너무 이쁘고 기능도 좋아서 받자마자 향수병 생각 싹 사라짐ㅋㅋ
@PRO-m9x Жыл бұрын
와 저딴게 8만원이나한다는게 ㅈㄴ말도안된다 8천원이여도 안산다...
@freestyle0803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어학시험 준비하려고 지인에게 아이팟 나노 잠깐 빌려서 썼었는데 진짜 애누리없이 딴짓을 못해버리니까 ㅋㅋㅋㅋㅋㅋ공부에 빡집중 가능해서 좋습니다 물론 아무리 그래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있지만 어학공부, 뭐 성경이나 불경구절 리스닝 등등 아직까지 다양하게 쓸모있다고 봅니다 ㅎㅎ
@wasdihjk5562 жыл бұрын
아이리버 MP3가 아직도 잘 됩니다 ㅋㅋㅋ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핸드폰 대신 들고가서 노래만 들을 생각이였는데 txt파일 소설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한 30~40mb 정도 용량으로 맞추면 .mp4 영상도 잘만 변환하면 실행되서 아주 열심히 본 기억도 있습니다
@narito19802 жыл бұрын
뻘짓님 점점 커지시는듯.. 다이어트 생각 어떠십니까?
@W.T.F.77772 жыл бұрын
진짜 유튜브명에 충실한 영상이네요... 이게 몬 뻘짓이야...ㅋㅋㅋ
@ahramnuripark2 жыл бұрын
2003년 아이리버 IFP-595T(당시 아이리버 플래그십 기기)쓰다가 SCH-V730쓰면서 귀찮지만 멜론으로 음원 컨버팅해서 T-Flash카드에 넣고 듣다보니 MP3는 자연히 안갖고 다니게되더군요..그 후 윈도우 모바일 올라간 SCH-M480(미라지폰)이 MP3파일 바로 재생가능해서 2년 조금넘게 편하게 잘 쓰다가 아이폰3GS넘어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98년도에 친구녀석이 새한 MP Man갖고온거 보고(당시 저장공간 16mb였음)..참 신기했던 기억도나고.. 그만큼 세월이 참 많이 편리하게 변한거 같습니다.
@wndnjs._.333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크롬북 쓰게하고 핸드폰이랑 일반 노트북 소지가 금지여서.... 자습할때 노래들을려고 지금 고1인데 MP3써요 ㅋㅋㅋㅋ 현재 코원D2+ 쓰고 있어요 ㅋㅋ
@hello_everystar Жыл бұрын
아이팟 하드처럼 대용으로 사용한 대학생들 다 나와. 그 당시에 엄청난 저장용량 갑이었던..
@태리니-w7u2 жыл бұрын
헐 귀여워ㅋㅋㅋ 뭔가 mp3만의 감성이 있는것 같아요ㅎㅎㅎㅎㅎ
@무도리-u6m2 жыл бұрын
가면 갈수록 얼굴은 호빵맨이 되어가시네요~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훈김-k7j2 жыл бұрын
완전 후덕해지셧내요 점점 후덕해 지시는데 ㅋㅋㅋㅋ
@맑고순수한아이2 жыл бұрын
농담 아니고 정신병원 입원하신분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폰사용이나 pc사용이 제한적이라서 엄청 심심해서 책이라도 읽고 취미라도 즐기려고 음악 선택하시는분들. 그리고 종종 영화 보고싶은 경우 사용하려고 구매하십니다. 퇴원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물건중 하나고 ㅋㅋㅋ
@조홍식-m3c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ㅎㅎ 초중딩시절에 yepp u3 q2 psp에 mp4 동영상 변환하는데 두세시간걸려서 넣어서 막 독서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냇엇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와이파이만 잇으면 끝나네요 😅
@kage6_ Жыл бұрын
와ㅠㅠ 저 yepp 저도 기기는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는데... 추억이네요 저 색상 상당히 이쁜데 저도 저걸 쓸걸 그랬나(?) 당시 저 초등학생이었는데 애들 다 mp3 갖고 다니고 그래서 저도 그러고 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하고 소풍가기 전날에 오길 바랬는데 결국 그 이후로 와서 슬퍼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햐 추억... 저거 말고도 아이리버 길쭉한거(?) (영상에 나온거랑은 다른기종입니다) 써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친척이 줘서 썼었나? 그랬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그것도 추억으로 남겨둘걸... ㅎㅎ 여튼 의외로 아직도 기기가 나오긴 하는걸 보면 신기하네요, 아예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ㅋㅋ 근데 품질을 보니 역시... 굳이 살 필요가 없는... 스마트폰으로 듣는게 최곱니다ㅋㅋ 뻘짓연구소답게 이것도 분해해서 무슨 부품이 들어갔을지 실험해보셨으면 좋았을듯 한데 조금 아쉽네요🤔
@악동코알라2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mp3 추억이 떠오르네요ㅋㅋ yp-t9 샀을때 게임 되는 mp3라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랫동안 쓰다가 돈 모아서 코원 j3로 갈아탔는데 배터리 수명만큼은 탑급이어서 정말 만족하며 썼었어요.
@Ruliling2 жыл бұрын
MP3P 초창기때 세한미디어였나에서 카세트테이프 모양으로 나온 것도 있었죠. 실제로 태이프 데크에 넣어 음악 들을 수도 있던… 피쳐폰 시절때 아이리버 독자 3D음장 맘에들어서 쓰다 화이트노이즈 논란 생기고 나선 SRS로 변경, 그게 너무 별로여서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으로 갈아탐… 그전까지 동글꼽고 블투 듣는거 귀찮았는데 블투지원이라 매우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중간에 가성비 녹음기용으로 바형 삼성 옙도 샀던 적도 있고요. 핸드폰으로도 음악들으려는 시도 먾이 해봤는데 불만족이었다가 아이폰4를 기점으로 MP3P를 완전히 안쓰게 됐던것 같네요.
@TrevorTheRoller2 жыл бұрын
제가 썼던 제품은 코원 S9였습니다. 그 시절 진짜 최신기술이었던 AMOLED 디스플레이... 추억이네요.
@minmin-MIN2 жыл бұрын
썸낼만 봐도 답 나옴 ㅋㅋㅋㅋ ㄹㅇ 뻘짓마스터! 노래는 MP3로 듣는 낭만뻘짓 인정합니닼ㅋㅋ
@살려줘-y9p2 жыл бұрын
아스텔엔컨도 한번 리뷰가죠? 신재품 많이 나왔어요!!
@만두조아餃子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일부 폴더의 음악들이 넣은 뒤 자동분할되는 일이 종종 일어나다보니 플레이리스트 만들기가 일상이 되서 (ex. 총 13곡이 들어있는 앨범 폴더인데 1곡, 4곡, 8곡으로 각각 분할된다던가 ) 그러한 일이 없었던 MP3가 그리워질때가 가끔씩 있네요.
@adamas7491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나오는 게 놀랍긴 한데, 왜 만드는 건가 싶은 느낌이 드는 수준의 제품들이네요
@Dean_Wc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제일 처음 부모님이 이마트가서 사다주신 뮤지오 mp3 건전지 넣고 용량도 심지어 256메가였나 512메가였음. 그것도 좋다고 김경호 코요태 보아 등... 노래 담아 들었음. 그 다음 세대로 나온게 옙.. 화면이 달린 MP3.. 당시 혁신이었음. 학교에서 여기 디지몬 애니부터 패밀리가 떴다 등 예능을 보던 애들도 있었고 심지어 수학여행가서 여기에 야동을 넣고 돌려보던 애들도 있었음. 그러다가 이벤트로 당첨된 아이팟 나노 4세대는 가히 충격적인 디자인이었음. 아이팟은 나노 3세대까지만 해도 클래식 특유의 뚱뚱한 디자인이었는데 4세대의 그 슬림함은... 앨범랑 이미지 열심히 아이튠즈로 정리해서 커버플로우로 촤라락 휠 돌리면 음악 듣는 맛이 2배였음
@Maximuss12252 жыл бұрын
Mp3플레이어란 단어 자체가. 친근감이 드네요ㅋㅋ
@pwknai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진짜 추억돋네요. 프리즌브레이크 1시즌씩 복사해서 출근시간동안 보고 다녔었음.
@김규영1 Жыл бұрын
마이마이랑 카세트테이프랑 같이 들고 다녔다가 MP3 가 나오고부터 다운받아서 들고다니는게 신세계 였는데 스마트폰이나오면서 안쓰게 됐는데 아직도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곰발바닥-j6u2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완벽한 이무송으로 변신한 것 같네요.
@user-zl3cy8qu3t2 жыл бұрын
아이리버 진짜 개추억이다 뭘 썻는지는 더이상 기억도 안나지만 그때 UI가 너무 이뻐서 좋아햇는데
@jibagmyo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마이마이부터 썼던 1인입니다. 그땐 그것도 좀 사는집 아이들만 쓰는거였습니다. 그때 워크맨/파나소닉 쓰는 애들 얼마나 부러웠는지...
@CarolinaRe12 жыл бұрын
DAP만 쓴지 오래 돼서 mp3는 생각도 안했는데. 아직 나오는군요. 확실히 판매페이지 설명부터 다르네요. DAP들은 사용칩셋 회로구조 지원코덱같은걸 전면에 두는데 얘들은 그쪽 정보는 찾기도 힘드네요
@qdbkpqdbkp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닉값 하셨네요 ^-^
@Kimwanki Жыл бұрын
z플립5 접어서 사용하면 mp3 감성 느껴집니다. 너무 좋네요.
@저농-x7n2 жыл бұрын
형 왜케 벌크업 했어... 무슨일이야.. 그래도 정보는 초심 그대로네 조아조아
@최병택-k9i2 жыл бұрын
저거 우리딸네미가 가지고 다니던거 같은데. 지금보면 핸드폰으로 음악듣고 영화볼듯. 라디오 할아버지들이 가지고 다니는거 있잖아요. 저 3만원주고 이번에 샀는데 소리도 빵빵하고 그렇게 들어도 하루 5시간이나 재생 가능해요. 배터리 추가 얼마냐니깐 만원이래서 하나 더사서 운동갈때 가지고 다니면서 듣고 있습니다.
@chakuchimu8845Ай бұрын
참고로 알리에서 3~4만원이면 저거보다 5배 좋은거 삽니다ㅋㅋ 저건 알리에서 1만원 전후에 파는 제품이랑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왠지모르게 쪼그만 화면으로 애니메이션 보는걸 좋아해서 사용하는데 뭔가 추억돋아서 자주 씁니다
@backdabin352 жыл бұрын
코원D2도 리뷰좀 해주세요 그거 진짜 레어템인데 다른 타사보다 배터리도 빵빵해서 진짜 좋더라고요
@ezis60602 жыл бұрын
소니 dap 200에 사서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시대를 역행하는
@ljg37942 жыл бұрын
좀 오래전이지만 군대에서 어학용으로 쓸려고 mp3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그때는 군인용이라는 인식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휴대폰 사용도 되니... 참 세상이 빠릅니다. 저는 중학교때 mp3 플레이어 30만원짜리(yh-925, 4gb) 사고 싶어서 중학교때 엄마랑 내기하고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생각나서 서랍장 열어보니 아직도 있고 실행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