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이 작은 슬라이더(커터성), 각이 큰 슬라이더(스위퍼성) 두 개를 골고루 사용하고 거기에 직구 구속도 150 나오니까 진짜 좋았음 내년에 풀타임으로 알칸 브랜든 쓸 생각하니까 벌써 설레네 스탯만 보면 1선발급 투수 둘이니까
@user-zf8yo6vs1x9 ай бұрын
@@진유성-t8s? 진짜요?
@mybasebballdiary9 ай бұрын
@@진유성-t8s3년전 기사보신거 아니에요?
@Doosan_bears_fans9 ай бұрын
@@user-zf8yo6vs1x뭐랬는데요?
@user-zf8yo6vs1x9 ай бұрын
@@Doosan_bears_fans 일본 갔다고 했어요
@Doosan_bears_fans9 ай бұрын
@@user-zf8yo6vs1x ㅋㅋㅋ 헛소리했었군요 ㅋㅋㅋ
@bibum.5 ай бұрын
3:33 프레이밍 & 아웃싸인 & 타자좌절 & 랜든 만세까지 완.벽
@swi__9 ай бұрын
1년사이에 슬라이더각이 저렇게 달라지냐
@Claire_Rosinkranz9 ай бұрын
고맙다 ㅠ
@권용준-n6m9 ай бұрын
브랜든든
@user-pkhuubnw01929 ай бұрын
대만에서 스위퍼를 장착하면서 업그레이드 되서 온거긴 한데, 한편으로는 그냥 작년에 재계약하면서 처음부터 알칸랜든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느낌은 있다ㅠ 브랜든이 중간부터 왔는데도 불구하고 두산의 선발진이 리그war 1위였으니까.
@mybasebballdiary9 ай бұрын
오히려 대만가서 작년에 약점이었던 스태미나 부분도 보완하고 스위퍼급 슬라이더를 장착하고 다듬어서 복귀해서 더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있네요.
@insam_069 ай бұрын
2:08 낫아웃때 더그아웃으로 그냥 걸어가는거 ㅈ간지
@user-pkhuubnw01929 ай бұрын
@@mybasebballdiary 근데 그게 대만에서 한걸 두산에서 못할 일이었을까 싶기도 해서요. 두산도 육성하면 크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구단이고, 스테미나 문제는 브랜든이 제작년까지 불펜자원이었다가 선발로 전환해서 한국으로 온거라 두산에서도 해결할수 있는 분야고, 스위퍼는 잘모르겠지만 요즘 크보에서도 스위퍼 던지는 투수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두산에서 스캠때부터 준비시킬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면이 있어서요.
@mybasebballdiary9 ай бұрын
@@user-pkhuubnw0192 근데 뭐 나름의 각성제 역할은 되지 않았나 싶긴한데 크보에서 용투, 용타에게 성장보다는 당장의 성적을 원하는 상황에서 작년의 브랜든은 애매했던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