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도 다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꺼에요 ㅋㅋ 흔한 과학어그로 영상인가 싶지만 내용이 진짜 항상 알차서 좋아요
@감귤-d4cАй бұрын
@@sg-uo1mv 교도소 상자문제는 안봤으면 그거는 꼭 봐라
@danielchoi9184Ай бұрын
제목에 비해 볼게 없다고느꼈는데
@망치상어-c1yАй бұрын
몰입하고 봤어요 흥미롭습니다
@세주-VIP-l9금-저장D19 күн бұрын
평가원 뭔 말인줄은 대충 알겠으나 수능 문제는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파악하여 풀어야 하는 것이고,,,,, 이 문항에서의 출제의도는 반지름을 이용하여 원의 둘레를 구하고 이를 비교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문제에 오류가 있다 할... 수 없다!!
@100abcdeАй бұрын
와씨 논술시험 봐야 하는데 좋은 배경지식 얻고 갑니다
@l9금-급딸-야뎡k-h9p9 күн бұрын
한국어 서비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과학과 수학에?? 대해 하나씩 배워갑니다만,,,,, 이젠 나이가 너무 많아지고 있네요 더 일찍 이런 정보를 알았으면 수학등에 관심이 많았을거~ 같습니다
@urnon_E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하다 진짜 생각도 못한 트릭이 들어가있네 맞닿는 면이 이동한 거리가 아닌 원의 중심이 이동한 거리가 기준이 되어야한다... 머리로는 대충 이해는 했지만 실제로 원의 둘레로 도는것과 선으로 펼쳐놓은것에 다르게 나올때 인지부조화가 씨게 옴 ㅋㅋ
@스네-l3d18 күн бұрын
출제자도 모르는 문제를 학생들 거의 대부분 모를 수 밖에..
@장준혁-r6j18 күн бұрын
@@스네-l3d근데 중고등학생때 경시대회 같은거 나간본 학생들은 다 알텐데 그냥 출제자는 저 사실을 간과했거나 방심한거 같고 분명히 답이 4라고 생각하지만 보기에 그런답이 없어서 3을 한 학생도 있을듯
@l9금-야뎡-보관소y-d9p8 күн бұрын
△🎱
@빵-w8bАй бұрын
직관과 논리의 차이점을 설명하는데에도 상당히 좋은 예제네요
@user-ss8vm7xn2yАй бұрын
일반물리학에서 저걸 이용한 굴림운동 문제를 내면 학생들이 꽤나 틀리는 편이에요. 처음 보면 직관적으로 무조건 틀리거든요..
@raymondchoi9663Ай бұрын
사실 중 고등학교 때 도형 둘레를 이동한 원의 이동거리, 회전 수 문제 풀때 하는거긴 하죠.
@기적의논리왕-e9w26 күн бұрын
@@user-ss8vm7xn2y 문제를 잘 못 낸 거겠지.
@I9딸용-자료-gx-z5t12 күн бұрын
👆🐜
@7HydroxyАй бұрын
중앙 원을 기준으로 보면 : 4(실제 회전)-1(관측자 회전)= 3 위에서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4(실제회전)
@clovheАй бұрын
걍 똑같이 3바퀴인데 뭐라노 +위에서 사람을 기준으로 봐라, 관측자 시점으로 봐라 하는 애들 있는데 왜 이런걸 보고도 이상함을 모르지? 관측자 시점으로, 위에 사람을 기준으로 보면 가능성이 한 개 밖에 없어짐? 똑같이 4 3 1 이라는 답이 나오는데 마치 관측자 시점에서보면 4라는 답밖에 안나오는 것마냥 말함.
@STONEHEARTHWILLRETURNАй бұрын
@@clovhe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항성시 태양시가 같다고 주장하는 인성터진 인간이, 여기저기서 자신의 무식을 자기 스스로 댓글로 증명하고 있네
@clovheАй бұрын
@@STONEHEARTHWILLRETURN 같다고 한 적 없는데 혹시 없는 댓글을 읽는 능력이 있으심?
@clovheАй бұрын
@@STONEHEARTHWILLRETURN 넌 앞으로 세계일주 한 사람 보고도 "응 니 한바퀴 돈 적 없어 365번 돌았어" 라고 해라
@12pklАй бұрын
영상속 문제를 보긴 한거임? 원 A가 몇번 회전하냐가 문제였고 관점에 따라 3번 회전하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원은 실제로 4번 회전함 이해가 안되면 걍 니가 무식해서 못하는거임 ㅇㅇ
@weekendlifehackАй бұрын
어찌보면 참 당연한건데, 고정관념이 이만큼 무서운 거네요. 그나저나, 어떤 다각형을 돌던, 원주만큼 더해진다-> 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 엄청 깔끔한 설명이네요. 이걸로 항성시와 태양시의 차이까지.. 유익했습니다!
@lasal7820Ай бұрын
요약 한 원이 대상도형에 접하여 한바퀴 회전하고 원 위치로 돌아올 때, - 이동길이 : 대상도형둘레+ 2πr(원의 원주율) - 회전수 : 이동길이 / 2πr = (대상도형둘레 + 2πr) / 2πr = (대상도형둘레 / 2πr) + (2πr / 2πr) = (대상도형둘레 / 2πr) + 1 이유 : 실제 원이 이동하는 거리는 원의 중심이 이동하는 거리이며, 이는 도형의 둘레에 원의 원주율을 더한것과 같기 때문
@clovheАй бұрын
대상도형둘레 / 2π 이어야지 왜 (대상도형둘레 + 2πr) / 2πr 이노?
@clovheАй бұрын
눈이 없냐? 걍 영상에서 원 돌아가는것만 봐도 3바퀴 돌아가는데 아니라고 하네 3이랑 4 구분을 못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난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사람"에 자아도취된거야?
@liteonkaАй бұрын
어... 힘내@@clovhe
@mjk8923Ай бұрын
@@clovhe바깥원의 중심이 이동하는 거리를 말하는거임. 바깥원의 중심이 안쪽원의 둘레를 딱붙어서 굴러가는게 아니라 1 떨어져서 돌아가니까.
@지오5Ай бұрын
@@clovhe님 혹시 아이큐 두 자리임?
@user-churrrrrАй бұрын
이걸로 지구의 시간까지 연결시키는 논리가 정말 자연스럽고 알차네요.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urqto1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당연히 3바퀴라고 생각했는데, 관점에 따라 회전한 수가 달라진다는 것도 재미있고, 실제로는 4바퀴를 회전하게 되는 이유가 너무 신기해요. 항상 흥미로운 주제로 좋은 영상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남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본 채널에 선플달기 캠페인으로 댓글을 남겼음을 밝힙니다.]
@azkjhg364Ай бұрын
3:12 설명, 와.. 진짜 신기하네..
@l9금-딸감-야뎡r-t9u4 күн бұрын
↾
@수수-k3yАй бұрын
다른 곳에서 같은 문제를 봤는데도 틓리는 나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윈드러너-e7hАй бұрын
80일간의 세계일주 보너스시간 같네요
@김경식-l5zАй бұрын
그렇구나 계속 애매하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딱 알아들었어요! 감사해요
@MASTR_777Ай бұрын
오 그걸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임현우-n5uАй бұрын
완벽한 예시네요!
@Y_FlaАй бұрын
딩초 때 이 소설 읽으며 마지막 반전에서 이해가 안됐는데, 스무살 중반이 돼서야 이 영상의 이 댓글을 보고 이해가 되네 ㅋㅋㅋㅋㅋ
@빔로벅스Ай бұрын
그것과는 다르죠 ㅎㅎ 그건 시간이고 이건 거리에요.
@김태원-n1b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영상이예요 간만에 머리쓴 느낌이 들어요
@karisam91Ай бұрын
그래서, 달은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죠. 지구에서 보면 달은 회전하지 않습니다. 계속 한쪽면만 보이니까. 그러나, 우주의 어떤 다른 생명체, 또는 태양 기준의 관찰자가 본다면 달은 지구를 공전하며 자전을 하게 됩니다.
@A6rwnNL6GzgcJl4n18 күн бұрын
달의 공전주기 자전주기가 같은건, 계산실수 같은게 아니고... 조석고정 이라고 위성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임... 자전하면서 위성이 행성의 중력의 영향으로 조석운동을 함. 즉 지진이 일어남. 그 지진을 일으키는 에너지가 자전이라서 위성에서 지진이 일어날때마다 자전을 하는 각운동 에너지가 손실되고 자전하는 속도가 느려짐. 자전 에너지는 위성 입장에서 자전을 안하는 거나 다름없어질때까지 계속 조금씩 빠져나감.
@A6rwnNL6GzgcJl4n18 күн бұрын
위성의 재질이 말랑말랑한(탄성이 있거나 유동체, 유체) 재질일때, 자전에 의한 조석력으로 자전에너지를 빼앗는게 더 쉽기 때문에, 이런 조석고정은 금속으로 된 위성보다 액체,기체로 된 위성에서 더 잘일어남
@졸지마12 күн бұрын
@@A6rwnNL6GzgcJl4n 저분이 하신 말은 그 얘기가 아니라, 지구에서 보면 달은 항상 앞면만 보이지만 외부에서 보면 달은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고 한 건 자전이 0이 아니란 걸 뒷받침하기 위해 언급한 거고요.
@DDakoАй бұрын
쉬운 내용인줄 알았으나 개어렵네요
@평론가Ай бұрын
ㄹㅇ뇌가 강간당하는 기분임
@추추추-s1kАй бұрын
@@평론가 그건 뭔기분이여 ㅋㅋㅋ
@김동진-y7qАй бұрын
@@추추추-s1kㄹㅇㅋㅋ😂😂
@manzoo_3096Ай бұрын
@@평론가 핥짝
@tastewaste1232Ай бұрын
나도 존나 쉽네하면서 보다보니까 갑자기 이해안되고 어지러움 근데 계속보고있네
@mK3jjE2HАй бұрын
굉장히 흥미롭네요.
@dudals_jungАй бұрын
한국어 서비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과학과 수학에 대해 하나씩 배워갑니다만... 이젠 나이가 너무 많아지고 있네요.. 더 일찍 이런 정보를 알았으면 수학등에 관심이 많았을거 같습니다.
@성이름-q7j5h13 күн бұрын
배우는것에 있어서 나이는 상관이 없지요
@고민재-m3lАй бұрын
진짜 재밌어요
@seongjusim-in8lr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동전2개 실험에서 외부 동전이 내부동전을 회전할때 1번 회전한다고 설명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2번회전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보충설명 부탁드려요~~~
@bickkickКүн бұрын
? 두번 회전한다함
@rigl3032Ай бұрын
중앙의 큰 원 반지름이 한없이 작다고 생각해보면 직관적으로 더 이해가 잘될듯 한 점을 기준으로 동전을 한 바퀴 굴리는걸 생각해보면 반지름 0인 중심원에 대해서도 바깥 동전이 한 바퀴 회전해야한다는 건 직관적으로 잘 와닿으니까
@rsuitem216Ай бұрын
님천잰듯
@pacific_parrotletАй бұрын
오 그렇네요
@user-exsansamАй бұрын
이게 제일 간편한 설명이네요 저도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려고 머리쌌는데 이게 짱인듯
@GB-ir3onАй бұрын
이댓글보고 이해함 님 천재
@mlroplacoismasАй бұрын
오
@oddpizzaАй бұрын
이거 요약:작은원의 중심이 큰 원의 중심에 붙어있는것이 아니고 작은원의 반지름만큼 더 떨어져있고,문제의 조건은 원의 중심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것이기에, ((작은원 반지름+큰원 반지름)×2×파이)÷((작은원 반지름)×2×파이) 가 정답이 되는것임. 반지름×2=지름이므로, 작은원의 지름을 a, 큰원의 지름을 b라 하면, (작은원 반지름+큰원 반지름)×2는 분배법칙 사용, a+b가 됨, 그니까 ((a+b)×파이)÷(a×파이)가 되는거고, 두 항에 공통적으로 파이가 있으므로 파이를 지우면 (a+b)÷a가 되는것임. 여기서 b=ac(이 영상의 문제에선 c=3이지만, 그냥 c로 설명하겠음, "b는 a의 c배만큼 큼"을 의미함.) 이므로 이걸 대입하면 (ac+a)÷a, 두 항에 공통적으로 a가 있으므로, 분배법칙을 사용해 a를 1로 바꿀 수 있음. 그러니 결과적으로, c+1이 정답이 되는것임. 이거 분명 중학교 1학년때 푼적 있던거같은데 나 왜틀렸지
@이탈-j2nАй бұрын
문제의 오류를 제쳐두고 출제자도 생각못했다는걸 보면 출제의도 자체는 원주를 구하는 문제인건데 대학 입학 시험에서 저런 중학교 1학년 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는게 충격이네 미국애들은 진짜 공부 안하는구나
@제러Ай бұрын
미국 공부 잘하는 애들은 ap 시험도 보니까요
@유시진-k4s8 күн бұрын
ap시험이 있어서 공부할 친구들과 다른쪽으로 갈 학생들이 확 갈림.
@백태규-b3mАй бұрын
캬ㅑㅑㅑㅑ 드디어 새영상 !!! 기분개째져요
@안호남-y7y17 күн бұрын
설명을 하고 있는 남자분의 목소리가 사람이 아니라 기계로 읽어 주는건가요? 이 영상에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됐지만 이렇게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 영상이라면 365.24일 을 읽을때 "삼백육십오 점 이사 일" 이라고 읽어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제 나이가 60을 넘긴 나이라 지금은 읽는 방법이 바뀐거라면 몰라도) 영상에서는 "삼백육십오점이십사 일" 이라고 나오네요.. 뭐가 맞는걸까요?
@세린이-e7l17 күн бұрын
설명은 이과가 하는데 영상만드는거랑 자막과 나레이션은 문과가 하기때문에 생기는 부조화인듯 하네요 앞으로는 나레이션도 이과출신 사람을 써야할듯.. 수준떨어져보임 ㄹㅇ..
@notperson16 күн бұрын
이과 문과 아니라 소숫점 자리 읽는 방법은 상식임 ㅇㅇ
@성이름-q7j5h13 күн бұрын
@@세린이-e7l놀랍게도 모든 작업을 인공지능쪽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혼자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규래908710 күн бұрын
@@성이름-q7j5h 때문에 관리자분이 만든 본인 tts로 나레이션 시키셨나 부조화가 오네요
@dldduakstp17 сағат бұрын
걍 실수한거같은데 문과가 어쩌고 수준이 어쩌고 저런 애들중에 진짜 교양있는 애들 한명도 없더라 머릿속에서 이미 급나누고 수준부터 따지고 들어가는 천박 그 자체라서
@createandbuildcorporationАй бұрын
I like this Video, Really loved to watch it.
@나는야포식자14 күн бұрын
문제가 몇바퀴 회전이냐가 관건입니다 길이는 3배가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A의 작은 원의 회전 수입니다
@이재현-b8j3fАй бұрын
쉽게 이해하자면 가운데에 있는 원의 반지름을 0으로 보내서 '점'처럼 생각하면 됨... 반지름이 0인 원, 즉 한 점을 중심으로 원을 한 바퀴 돌리려면 몇 바퀴가 필요할까? 가운데 있는 원의 둘레가 0이므로 0바퀴? ...일리가 없고, 한 '점'을 중심으로 원을 한 바퀴 돌리려면 당연히 한 바퀴가 필요함. 이게 어떤 도형이든 가운데 두고 원을 돌릴 때 한바퀴가 '추가'되는 이유라고 생각하면 편함. 점 '안'에서는 원을 돌릴 수가 없으니 안에서 돌리는 케이스는 이 비유로 직관적인 이해를 할 수가 없긴 하지만...
@SHKim-uv4woАй бұрын
So Fun. 아주 재미있는 수학이네요. 굿
@챨칵Ай бұрын
10:50 원 반지름의 길이가 어떻든 N+1이 되는건가요?이해하기 힘드네요ㅎㅎ..
@김진아-x8k24 күн бұрын
수학적 정확성을 따지는 좋은 영상에 365.24의 소숫점 아래 자릿수를 번번히 "이십사"로 읽는 음성이 거슬립니다. 2는 십의 자리숫자가 아니잖아요...
@Joshua-xr4ui9 күн бұрын
이사 아님?
@문준석-x6s8 күн бұрын
@@Joshua-xr4ui 그니까 이십사가 아니라 이사라고 읽어야 맞다고 지적한거잖음
@JIN-hy3wuАй бұрын
엄청 집중해서 봤네요. 재밌습니다.
@bk4995Ай бұрын
ㄹㅇ 이거 재밌음 ㅇㅇ
@김김김-v9e12 күн бұрын
미국은 문제오류도 재밌게 냄 ㅋㅋㅋㅋ
@E-NA-NIАй бұрын
이런영상 너무좋다
@user-no3e9jebf5Ай бұрын
와 채널이 다시 일한다!!!
@여비-y1m4 күн бұрын
진짜 지식이 늘었다.. 유튜브의 순기능!
@Aa-0202Ай бұрын
이야....진짜 깔끔하게 설명 잘해주셨네요
@국산호박Ай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해져서 들어왔는데 왤케 유익하냐 ㅋㅋ
@감귤-d4cАй бұрын
수학에서 직관은 정말 양날의 검인걸 보여주네
@poplikebeatlesАй бұрын
좋은 말이네요
@jungwoolee1316Ай бұрын
오히려 직관이 있어야 이상함을 깨달을텐데
@성이름-e6w8oАй бұрын
직관이 아니고 너같은 무지성을 경계해야지
@이정빈-o2dАй бұрын
수학적이지 않은 직관의 위험이죠
@skehewmqАй бұрын
@@성이름-e6w8o 직걘이 애니고 너가튼 무지성을 경걔햬얘쟤~~
@tasty1048Ай бұрын
매우 매우 유익한 영상임 ❤❤❤❤❤❤ 유투브의 순기능
@tricksteggАй бұрын
와 그래서 별자리가 바뀌는구나...
@김민준-o9xАй бұрын
작은 원의 입장에서 4바퀴인 이유는 기준이 작은 원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원의 중심은 큰 원의 테두리에서 1만큼 떨어진, 즉 반지름이 4인 원의 테두리 만큼 이동하니까요. 반대로 큰 원의 입장에서 3바퀴인 이유는, 이 때는 작은 원의 중심 입장에서 보는게 아닌 작은 원의 테두리와 큰 원의 테두리가 처음 접한 점이 얼만큼 이동하냐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 접점은 큰 원의 테두리, 즉 반지름이 3인 원의 테두리 만큼만 도니까 바퀴수가 다르게 나옵니다. 작은 원의 중심 입장인지, 작은 원의 테두리에 있는 임의의 점 입장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LukeMarisa6 күн бұрын
명확하네요
@오렌지-h8lАй бұрын
한바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갈리네요. 360도를 한바퀴로 보느냐 원주가 접해야 한바퀴로 보느냐.
@Guto0000Ай бұрын
이거인듯 세번보고 이해함 동전이 위에서 아래로 이동했을 때 한바퀴 돌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맞닿는걸 생각해보면 반바퀴 돈거임(위에서 시작할땐 맞닿는 점이 6시고, 한바퀴 돌아서 아래 왔을 땐 맞닿는 지점이 12시니까 바깥면은 반만 온거) 그리고 다시 반바퀴 돌면 외부 접점 기준으론 1이고, 동전모양으로 보면 2
@비공개-r5iАй бұрын
진실은 하나인데, 3바퀴인지 4바퀴인지 뭐가 진실인지 이해 못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NosPawn13Ай бұрын
3바퀴 : 내접한 원주(원의 둘레)가 한바퀴 도냐 VS 4바퀴 : 원에 있는 그림이 돌면서 다시 원상복구(360도) 되냐 이 차이군요. 재밌네요.
@totoronimaАй бұрын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시오 수학버전
@초이헨리-n1pАй бұрын
근데 당연히 그림이고 자시고 원주가 접해야 한바뀌인거 아닌가요..? 답이 3이 맞는거 같은데.. 그림이 없었으면 무조건 3이지 않나요
@nello771123 күн бұрын
와.. 신기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네요 ㅎㅎ
@떡실신냥이Ай бұрын
a의 중심이 원래 자리에 돌아 올때 a는 몇바퀴 회전하는가? = b는 a의 둘레의 몇배인가? 라고 이해하는 직관의 함정이군요.
@열공하는고양이Ай бұрын
b를 점으로 만들어보면 알 수 있는게 a는 최소 한바퀴를 굴러야 하니까 이부분이 직관으로 간과하는 부분인거 같네요.
@떡실신냥이Ай бұрын
@@열공하는고양이 아니 난 떡실신인데 열공하는 고양이가 오면 난 뭐가 돼...
@Dr_SilАй бұрын
@@떡실신냥이 고양이가
@chosungbin5655Ай бұрын
@@Dr_Sil 되
@bothamjockvarАй бұрын
폴리 아 되
@갓스비-d8jАй бұрын
톱니바튀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될 수 있을까요?
@전능-n2qАй бұрын
.24는 점이사인데 점이십사라고 하는 거 불편ㅋㅋㅋㅋ
@oldmanjang4537Ай бұрын
0.24는 0.3보다 8배 크군요
@김민석-j3u1kАй бұрын
@@oldmanjang4537 와 보자마자 긁힘 진짜 ㅋㅋㅋㅋ
@드립박스Ай бұрын
@@oldmanjang4537개킹받네 ㅋㅋ
@edem-_-Ай бұрын
개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롱뇽Ай бұрын
@@oldmanjang4537너 천재냐?
@짱조아-k7sАй бұрын
9:10 카메라 시점에서 작은원의 중심의 속도가 0일 때, -v 인 것은 맞닿는 점이 아니라 큰원의 중심입니다. 큰원의 중심이 -v이고, 맞닿는 점의 속도는 계속해서 0입니다. 중심이 이동한 총 거리는 회전한 총량과 같다는 것을 설명하시려 한듯한데, 설명이 좀 이상합니다.
@MrSkybast2Ай бұрын
저도 큰원의 중심이 -v라고 생각해서 계속 이상하다 생각하여 돌려보고 있었습니다
@EidJfo3295Ай бұрын
맞닿는 점의 변화를 접점의 변위라고 재정의하면 속도를 구해볼 수 있지 않나? 그래도 -v가 아니라 -1/4v여서 틀린 설명인 건 맞지만
@hyokyunan6208Ай бұрын
맞닿는 점의 속도가 0이라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어떤걸 기준점으로 봤을 때 0인거죠?
@ch7839023 күн бұрын
8:50 0이 아니라 3/4v로 보이고, 9:15 -v는 -1/4v로 보입니다.
@TKYang-xp7so19 күн бұрын
똑같은 동전을 굴렸을 때 도는 동전이 180도 아래로 갈때 한 쪽 면만 사용했기 때문에 한 바퀴 굴렀다고 할 수 없는거 아닌가? 한 바퀴 돈다는 건 동전을 반으로 나눴을 때 양쪽면을 다 써야 한바퀴 돌았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lunastellaleeАй бұрын
유성기어를 설계할때 이 역설때문에 응?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설계 핸드북에서 기어비 표를 찾아보고도 응? 했었죠.. 3D 설계툴에서 실제 시뮬레이션 해보고 이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배창희-n7n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기구학선생님이 요부분만 20분 설명 했음
@돌편-f7gАй бұрын
3:51초 이거는 왜 180도를 한바퀴로 치는 거임? 반바퀴를 돌았고 동전이 그자체로 돌고있어서 한 바퀴처럼 보이는거아님?
@SeunghanJungАй бұрын
맞닿는 점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데요. 문제에서는 그냥 A동전의 회전을 물었기 때문에, 영상의 의도는 맞닿는 점 기준이 아니라 평면 공간 기준(그냥 우리가 보는 기준)인 것 같습니다. 문제가 더 정확하려면 회전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게 좋겠군요
@김만다오Ай бұрын
영상미를 위해 그렇게 연기한것. 영상중후반부에 사실 한바퀴가 아니었습니다! 하면서 님설명을 똑같이함
@돌편-f7gАй бұрын
@@김만다오 아하 감사합니다,, 끝까지 봐야겠네요
@루카매직-d6qАй бұрын
180도 돌았으면 동전이 뒤집혀야 되는데 원상태로 왔기 때문에 한바퀴라고 보는겁니다 그니까 관점에 차이라고 본다는 거죠 인접면을 기준으로 하면 반바퀴 돈거고 동전자체만을 본다면 한바퀴 돈거고
@runnableАй бұрын
이사람처럼 역질문 하는게 정답인듯
@만년설-y5r28 күн бұрын
와.... 저도 3인줄 알았는데... 참 신기합니다.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u6935Ай бұрын
외부관찰자 시점에서 보면 작은원 12시 방향에 점을 찍고 시점을 고정 후 큰원을 돌때 점의 위치가 12시 방향에 갈때마다의 바퀴수를 재면 4바퀴인거고. 작은원과 큰원의 접점에 점을찍고 접점에 도달할때마다 바퀴수를 재는거면 3바퀴인거지.
@NateRiver14Ай бұрын
그치 왜 다른 점에서 카운트 하나 했네.. 관점의 차이지
@약속-t9tАй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이제야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SATELLITECASTIEL29 күн бұрын
Exactly
@mimmu-high25 күн бұрын
나도 이말 하려했는데 문제 대로라면 ㄹㅇ 이게 맞음 이 영상을 잘못 됨
@가을노래-x3s24 күн бұрын
아 원의 중심에서 보는 관점과 접점에서 보는 관점은 같은 거군요. 회전하는 놀이기구라고 하면 기구에 탄 사람이 느끼는 것도 같겠네요.
@go2ryuАй бұрын
작은 원의 중심이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길이니까 작은원과 큰원의 반지름을 합한 원의 둘레 길이를 구해야 함. 따라서 2π(3+1)=8π이니까 8π/2π = 4임.
@김경훈-g9jАй бұрын
이럴 수가 그래서 항성시와 4분차이가 난 거였구나. 단순히 자전때문만이라고만 배웠는데
@일탈녀-순옥Ай бұрын
⬅🏋
@천지인계28 күн бұрын
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이해 안되서 2번 봤는데도 이해안되서 낼 퇴근하고 한번 더 봐야겠네요 너무 재밋어요
@youngkoon12Ай бұрын
지구가 하루에 360도 이상을 회전한다는건 생각해보면 당연하지만 꽤 신기한 사실이네요
@33.666Ай бұрын
가장 처음에 맞닿아 있는 점을 P라고 하면, 작은 원이 구르기를 시작하면서 큰 원으로부터 떨어진 P가 다시 큰 원에 맞닿기까지 한번 구르면 , 큰 원의 둘레의 3분의1만큼 진행했지만 외부 시점에선 360도보다 더 많이 돌아갔고, 그 양은 직관적으로 120도이다.. 한번에 120도씩 초과되니 3번+1바퀴 하면 4바퀴..
@모바일스타크래프트18 күн бұрын
아주 직관적으로 설명하자면 직선평면에서의 3원주 사이클 회전 = 3바퀴 하지만 원위에서는 직선이 아니라 곡면이므로 그 곡률만큼 더 회전함. ㅈㄴ 직관적 ㅇㅈ?
@모바일스타크래프트18 күн бұрын
큰원을 잘라서 펼친다음 작은원을 굴리고 다시 구부려서 붙이는 과정을 머리속에 떠올리셈
@Kimaddies15 күн бұрын
이해 잘못한거같은데... 곡률때문에 +1 회전이 되는게 아님 애초에 그 곡률까지 수학적으로 계산한게 파이라는 기혼데...
@Kimaddies15 күн бұрын
“한바퀴를 움직였다 = 접점에서 회전을 시작해 다시 그 접점이 접하게 된다.” 인데 직선평면에서는 이게 원 중심의 A가 시각적으로 한바퀴 도는거랑 똑같음. 왜냐하면 직선의 시점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반면 원의 경우는 위에서의 “A가 다시 정방향으로 보임 = 한바퀴 돈 것”을 적용할 수 없음. 직선의 경우와 달리 시점이 계속 바뀌게 되기 때문임. ( 6:24 와 같이 큰 원의 중심에 시점을 고정하고 원주를 따라가면 직선과 같은 조건이 됨.) 그래서 A를 기준으로 한바퀴를 판단하면 실질적으로는 1/3 바퀴를 덜 돌게 되는데 이게 3번 반복되어 3+1/3x3=4바퀴라고 착각하는 거임.
@Kimaddies15 күн бұрын
"한바퀴를 움직였다 = 접점에서 회전을 시작해 다시 그 접점이 접하게 된다." 인데 직선평면에서는 이게 원 중심의 A가 시각적으로 한바퀴 도는 거랑 똑같음. 왜냐하면 직선의 시점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반면 원의 경우는 위에서의 "A가 다시 정방향으로 보임 = 한바퀴 돈 것"을 적용할 수 없음. 직선의 경우와 달리 시점이 계속 바뀌게 되기 때문임. (6:24와 같이 큰 원의 중심에 시점을 고정하고 원주를 따라가면 직선과 같은 조건이 됨.) 그래서 A를 기준으로 한바퀴를 판단하면 실질적으로는 1/3바퀴를 덜 돌게 되는데 이게 3번 반복되어 3+1/3x3=4바퀴라고 착각하는 거임.
@maxrick6286Ай бұрын
와 댕신기하네요! ㅋ 요는 직선으로 보면 이동하면 3바퀴가 맞지만, 그 직선이 원모양으로 휘었기 때문에, 바깥에서 보는 우리에게는, 그 경로를 따라 작은원이 +1 바퀴를 더 도는것으로 보이는군요! +부연설명하자면, 작은원이 직선끝에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해보면, 직선이 휘어져서 원이되면, 거기에 달려있는 작은원도 붙어있기 때문에 같이 움직이죠. 직선에 대해서는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잇지만, 바깥 우리입장에서는 1회전 한거죠. 요게 숨거진 +1 회전 이군요 :)
@mirisqria654525 күн бұрын
11:25에 들어보면 365.24를 삼백육십오점이십사 라고 하시는데, 이건 고치셔야 할 듯.
@주인김-y1x21 күн бұрын
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함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굴러 가기 때문이다."
@jisungpark8952Ай бұрын
논리적으론 그럴듯 해보여도, 동영상 처럼 두꺼운 종이를 오려가면서 실제로 원을 굴려보고 실제로 실험을 해보면서 경험을 통해 분석하는 작업도 의미가 강한 거네요? 수능 수학시험엔 앞으로 가위와 두꺼운 종이를 지참해야 겠습니다. ㅋㅋ
@전이준-h9sАй бұрын
11:46 365.24를 왜 삼백육십오점이십사로 읽음?
@지오5Ай бұрын
편집자가 문과인가봄
@bluecatt0rsoАй бұрын
STT 프로그램으로 자막 입력하면 가끔 이런 오류 생깁니다..
@tracesofanotherworld9509Ай бұрын
그런가 보다... 하고 보다가... 10:31 삼각형 둘레 돌아가는거 보고... 이마를 탁 치게 되었네요... 재밌네요...
@abcabc-sp5pvАй бұрын
10:07 왜 원이 반대로 돌고있음? ㅋㅋ
@yjkim7193Ай бұрын
와우, 한 3~4번을 돌려 보고 나서야 겨우 이해했습니다. 수식쪽은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세상은 바라 보는 것에 따라서 절대적으로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제가 생각한 주안점은 관찰자의 시점, 그리고 용어의 정의(회전에 관한)에 따라서 질문에 대한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 전에 지구 자전 한 바퀴를 태양의 남중고도로 하면 오류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해결하느라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결국은 태양시와 항성시) 이 영상으로 다시금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daehankim2437Ай бұрын
원 A의 중심이 다시 원상복귀되는 관점으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원 A의 중심은 회전하면서 반지름 둘레가 (r_a + r_b)인 원을 그리게 되는데, r_a가 r_b의 1/3이니까 4r_a 만큼의 반지름을 가진 원의 둘레를 이동해야 합니다. r_a의 반지름을 가진 원이 4바퀴 돌면 되죠.
@문어발-z9f-c5gАй бұрын
같은 이야기입니다
@daehankim2437Ай бұрын
영상에서는 원주비 + 1로 설명한거고 수식상으로는 같지만 결론에 도달하는 아이디어가 다르죠 앞으로는 의견이 있으면 근거도 같이 제시하시길~
@user-rz9yx5ee7eАй бұрын
같은 이야기같네요
@고경민-t4jАй бұрын
9:59 ~ 10:20 아이디어 조차 같은 얘기
@Mmjd737Ай бұрын
같은 이야기 맞습니다
@jslee417Ай бұрын
I do disagree about this paradox. There is a different point in here the examination. The circle in the SAT question has no image on it. It is only talking about the circumference length of between two different shape of circles. Derick's coin, G.W. face was engraved. Here the pitfall is we just judge by the image turns and count 1 when the face shows upright. However, the touching point of two coins traveled only 1/2 turn. We were deceived by the image. Same thing with different radius circle case too. Therefore, the SAT exam answer is 3.
@김도현-z6mАй бұрын
아무 생각 없이 3이라고 답했는데 굉장히 심오한 문제였군요
@l9미만절대금지-k5kАй бұрын
중앙 원을 기준으로 보면 : 4(실제 회전)-1(관측자 회전)= 3 위에서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4(실제회전)
@JohnSmith-zg3oi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좀먹는 사이버 깡패 굥과 밥똥2대남은 인터넷 커뮤니티(일베, 아카라이브, 디시 등)에서 주로 합성을 통해 사이버 폭력과 성폭력을 일삼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 사회와 국민에게 심각한 혼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법제화가 필요하다.
@softmap921 күн бұрын
오늘 항성시와 태양시가 차이가 있다는걸 보고 왜? 의문을 가졌는데 딱 이런 내용이~ 어느정도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t6in7pp2yАй бұрын
이거 수학의 정석 실력 미적분에 있는 문제군요.. 매개변수 미분단원에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굳이 어렵게 설명했는데 생각만 잘 하면 별로 어렵진 않은 문제인데...
@gabrielery28 күн бұрын
님은 이미 봤던 문제이니 쉽게 생각하는 겁니다.
@ndsudld483425 күн бұрын
@@gabrielery 원래 쉬운게 맞습니다
@JasonPark-b3x24 күн бұрын
@@ndsudld4834 자력으로 문제를 푼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 본 사람들이 이야기할때는 모든 문제가 쉽죠.
@ndsudld483421 күн бұрын
@@JasonPark-b3x 경곽 조졸 현 카이스트 2학년 수학과 출신입니다. 유튜브에 이거 뜨자마자 썸네일 보고 바로 4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류 문제 처음 풀었고 이게 자력으로 푼 문제가 아니면 어떻게 해야 자력으로 푼거라는건지요?
@JasonPark-b3x21 күн бұрын
@@ndsudld4834 카이스트 2학년 출신은 대체 무슨 출신이냐 ㅋㅋㅋ 애당초 문제 자체가 어느 원의 관점인지 불분명하고 이의제기 한 사람도 그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영상을 보긴 봤냐
@Lee_myeong_hunАй бұрын
영상 중간까지는 항성월, 삭망월을 생각했는데 화이트보드로 증명하시는 걸 보니 공통질량중심 개념이 떠오르네요 큰 원의 시야로 본다면 3바퀴도 틀리진 않네요 ㅋㅋ
@bythusy2275Ай бұрын
난 이미 문제부터 뭔말인지 이해하지 못한거였군...
@이성름-f4z22 күн бұрын
작은원을 원 안쪽에서 돌게하면 외부관찰자 시점에서는 2번 도는것처럼 보일까나요..?
@geunhoj05Ай бұрын
와 미쳣다 수학은 늘 놀랍네요
@해바라기-t3v1k29 күн бұрын
3이라고 생각햇다가.. 설명 보니 이젠 문제도 헷갈리네.... B 원은 고정 된 상태에서 A원만 도는거임?> 아니면 톱니바퀴 마냥. A가 돌면 B 도 맞물려 도는거임???
@NEZUKO1080Ай бұрын
간단합니다 큰 원의 둘레만큼 돌고 자신의 둘레만큼도 도는거죠
@김경연-j7qАй бұрын
이게 알기쉽네
@LeeYoungHeunАй бұрын
내부에서 돌때는? 한번 더 덜도는데요
@요미니스트Ай бұрын
@@LeeYoungHeun sat문제에선 외부였잖음
@강태헌-o4uАй бұрын
@@LeeYoungHeun외부에서 볼때는 큰 원의 중심에서부터 작은 원의 중심까지의 거리를 반지름으로 본 것이고, 큰 원의 내부에서 볼 때는 큰 원의 반지름만을 고려해서 서로 다르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juj3540Ай бұрын
아닙니다 3:27 동전을 보면 목이 닿아있잖아요 발이라고 하고 보면 땅(동전)에 발이 닿아 서 있고 3:31 여기엔 땅에 머리가 닿아 있으므로 물구나무 상태라고 보면 돼서 실상은 180도입니다 +1이 아니라 1/2인거죠
@dasdasfasfasfdasdАй бұрын
쓰시는 그래픽 툴 뭔가요 ???
@안구라-z1h22 күн бұрын
이거 세 번이 맞지 않나요..? A글자가 A원 내에서 위에 위치해 있을 때를 한 번 회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할 때 A원의 오른쪽 부분이 B와 맞닿아 있는데, A원이 움직여 B의 위쪽으로 가면 A글자는 맨 위에 있지만 A원의 오른쪽 부분이 B와 맞닿아 있지 않으므로 A원이 B원의 정확히 위에 있을 때는 A원이 3/4바퀴 회전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환영합니다.
@블랙맨-n1h22 күн бұрын
회전 자체는 3번이 맞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revolution 공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건데 외부의 행성을 항성일로 계산하는 것과 같이 문제를 푸는 우리는 외부의 관찰자 시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즉 지구의 공전일이 365일이 아닌 366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4회전 입니다. 아마 revolution 대신 rotation 만 써도 이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안구라-z1h22 күн бұрын
@@블랙맨-n1h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황지민-f8b21 күн бұрын
A원이 360° 회전하면 처음 B원과 접해있던 점이 A의 중심을 기준으로 우측을 향해있어야합니다
@황지민-f8b21 күн бұрын
단순히 A가 원주를 따라 회전하는 수가 3바퀴(원주의 비가 1:3이기 때문)이고, A가 이동함에 따라 추가로 중심각 만큼 1바퀴를 추가로 회전하므로 4바퀴가 맞습니다. 3인칭 관찰자의 시점에서요. B의 입장에서 보면 작성자님 말씀대로 적용됩니다.
@eundongsong19 күн бұрын
작은 원과 큰 원의 처음 접점(고정시점)을 X 라 하자. 작은 원이 큰원의 둘레를 자신이 회전하면서 움직여, X가 다시 두원의 접점이 됐다고 하자. 이 때 작은 원은 스스로 정확히 1회전(한바퀴 돌다) 한것인가? 아닌가? .... 아닙니다. (위의 문제의경우, 한바퀴 돌고, 약간 더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물론, 큰 원 안에서 보고 있는 자는, 작은 원의 실제 회전 행위를 관찰하지 못하고, 접점의 위치만 보고 있으므로, 3바퀴로 보입니다. 지면위를 동전이 움직일때는, 지면과 처음 접점 x가 다시 x가 지면에 접했을 때, 그 동전은 1회전 한것이지만, 원 위에서 이 사실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문제의 역설입니다.
@윤정명-l8eАй бұрын
사이클로이드 형태로 생각한다면: 1. 원(중심부)의 이동거리 거리 = 직선거리 (원주) 2. 회전을 포함한 실제 이동 거리 >> 원이 한 바퀴 돌 때, 원 중심부를 벗어나는 점은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그리며 이동하므로 한 바퀴보다 더 많이 이동함
@asmoonlightkrАй бұрын
나도 바로 이 생각 함
@booooostaaaaa-h5jАй бұрын
다들어렵게 생각하지만, 단순히 큰원을 원주가 아니고, A의 중심이 굴러가면서 만드는 원의 길이라고 생각하면 3ㅠ2r 대신 (3+1)ㅠ2r 이 됩니다!
@아아아나-c3mАй бұрын
r이 반지름인 것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ㅋㅋ
@붐냥이Ай бұрын
@@아아아나-c3m반지름의 길이가 주어진게 아니라, 두원의 반지름의 비율이 주어진 문제이기 때문에 맞지 않음?
@person___7Ай бұрын
@@아아아나-c3m 어떤 근거로 r이 반지름인걸 모른다고 하는건가요?
@elqcvqod2Ай бұрын
@@person___7큰 원의 반지름이 3이고 작은 원이 반지름이 1이니까요....
@person___7Ай бұрын
@@elqcvqod2 아 그러네요. 1이라고 값을 써놓고 r을 또 붙였네 ㅋㅋ
@이람-i1g28 күн бұрын
와 흥미로운 문제였내요...직관적으로 3인줄 알았는데...플러스 원에 대한 이해가 태양년과 항성년까지 확장되다니요!!!
@weolsanАй бұрын
와... 설명 듣기 전까지는 물리법칙에 버그 난 줄 알았어요
@sebin526Ай бұрын
난 왜 보고나서도 물리법칙이 고장난거같지...?? 관찰위치에 회전수가 따라 다르다는게 이해안가요
@pure_daegariАй бұрын
@@sebin526원이 원 둘레를 따라서 원주만큼 이동하는 것과 원의 위치에 따른 변화를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Cinnamon_CannonnАй бұрын
@@sebin526출제자가 풀이 과정의 편의상 해석을 실제와 착각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편의상 돌아가는 동전의 6시 방향에 점을 찍고 큰 동전의 12시에서부터 돌아간다고 하면. 출제자는 풀이 과정에서 테두리를 풀어서 하나의 직선으로 만든 뒤에 직선 위에서 작은 동전을 굴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엄연히 둥근 표면을 따라 굴러가기 때문에 점이 6시 위치에 오는게 작은 동전의 둘레만큼 돌았을때가 아닙니다.
@sebin526Ай бұрын
@@Cinnamon_Cannonn 둥근 표면이던 둥근 표면을 실로 만들어서 직선으로 만들던 같은 길이 인건데 미끄럼 없이 굴렀다면 같은 거리를 돌아간거고... 이해가 안가는데....... 나참 저도 기계공학 전공인데 겁나 찜찜하네요 이거
@sebin526Ай бұрын
@@Cinnamon_Cannonn 원의 중심에서 볼때 직선거리 이동하는거랑 원주 위를 이동하는거랑 이동거리 차이가 난다는건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되도 계산상 알긴 하겠는데 관찰자 시점에서 바퀴수 차이가 난다는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열공하는고양이-z3v26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galatea5177Ай бұрын
3바퀴는 너무 적소 4바퀴로 합시다
@yolongjiАй бұрын
4바퀴! 땡큐 4바퀴!
@fuyutsukizi6390Ай бұрын
오케이 땡큐 오케이 4바퀴!!
@mme5391Ай бұрын
이건 내가 원했던 바퀴가 아니야
@sohgyuАй бұрын
참! 멋있게 살아가시네.
@user-ss8vm7xn2yАй бұрын
일반물리 회전운동에서 이런 특징들을 응용한 심화문제가 많죠. 이 문제가 헷갈리는 이유때문에 유독 정답률이 낮아요. A가 θ 회전할때 B가 φ 회전하면 호의 길이가 θ-φ=3φ 관계가 있으니 θ=4φ가 되니까 한바퀴 돌면 θ는 8π, 즉 4바퀴 돌아감. 혹은 원의 중심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바로 θ=4φ를 구할 수도 있구요. 두가지 방식으로 풀이 가능합니다
@lemonnkiwiАй бұрын
잘 이해를 못해서 질문 드립니다. A호의 길이가 l = rθ 인데, 반지름을 r이라고 하면, B의 반지름은 3r인데, 여기서 B 회전 φ와의 관계가 θ-φ=3φ로 넘어가는 부분 풀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accountgoogle6559Ай бұрын
중학교 일차함수 배웠을 때 내신 시험으로 이 문제 내셔서 애들 싹다 틀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으셨나 싶은...
@accountgoogle6559Ай бұрын
@@lemonnkiwi 이유는 작은 공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기적의논리왕-e9w21 күн бұрын
수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4바퀴고, 물리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3바퀴지.
@user-ss8vm7xn2y21 күн бұрын
@@기적의논리왕-e9w 닉값 하시네요 물리적 관점 딱히 그딴건 없고 정의하기 나름이나 돌아간 각도 관계는 명확히 알아야됨
@도르르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당..
@byeol_jipsaАй бұрын
풀이: 1. A원이 2πr이동시 480°회전 2. A원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1440°회전 3. 1440°/360°=4 정답: 따라서 4번 회전하게 됨
@루카매직-d6qАй бұрын
왜 480도 회전인지 왜 1440도 회전인지 설명을 해줘야 정확한 풀이지 영상에 그렇게 회전하니까 그렇다는 말은 하지말고
@루카매직-d6qАй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해도 됨 b의 원주를 직선으로 펼쳤을때 a를 굴리면 a의 중앙점의 이동거리가 b의 둘레와 일치하게 되는데 b가 원일때 a의 중앙점을 둥글게 그리면 b의 둘레보다 더 커지게 되는걸 알수 있죠 그림으로 설명하면 더 쉬울텐데 말로 설명할려니까 어렵네
@banjangkim5242Ай бұрын
명쾌한 해설이네요.. 두원의 중점을 펜으로 집은상태에서 B원이 직선으로 펴지고 직선으로 줄을 그으면 높이가4 너비가 6π인 직사각형 처럼되고 두원의 중심을 콤파스처럼 집고 b중점을 기준으로 a중점을 돌리면 반지름이 4이고 원의둘래가 8π인 길이가 나오니까 여기서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되는군요..
@CubeCat1001Ай бұрын
자전과 공전을 모두 합쳐야 하네요. 이런 빈틈이 있었을줄이야
@토도론Ай бұрын
뭔 소리야.
@lasal7820Ай бұрын
다시보셔야 할 듯
@kajsk73Ай бұрын
@@토도론 @lasal7820 정확히는 11:22부분 보면 되겠군요
@졸지마Ай бұрын
지구도 1년동안 태양계 기준 366번 자전한다고 하죠. 공전 한번을 빼야 365번.
@너구리-n7yАй бұрын
하~
@jlinyuoniytivytrfАй бұрын
11:46 썸네일과 제목에 비해 내용이 의외로 너무 알차서 놀랐지만 소수를 못 읽는것을 보고 두번 놀람. '삼백육십오 점 이사' 라고 읽습니다.
@NoOvertimeLifeАй бұрын
빙하기가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
@하늘땅Ай бұрын
이게 그 지구지름을 끈으로 감싼길이와, 그 끈을 지구전체적으로 1cm 공중으로 띄웠을때의 길이가 비슷한?? 그원리인가요
@그냥애니프사Ай бұрын
11:25 365.24면 삼백육십오 점 이사 와 같이 읽어야 하며 삼백육십오 점 이십사 라고 읽는 것은 틀렸습니다.
@wonseokyang234414 күн бұрын
문제 출제자는 별 생각없이 냈는데 중심이 이동한 거리로 적어두니 상당히 복잡하게 된 것이 재밌네요 ㅎㅎ 문제 내고 검토하라고...!
@일분남Ай бұрын
평가원: 뭔 말인줄은 대충 알겠으나 수능 문제는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파악하여 풀어야 하는 것이고 이 문항에서의 출제의도는 반지름을 이용하여 원의 둘레를 구하고 이를 비교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문제에 오류가 있다 할 수 없다.
@김나물-j3vАй бұрын
이게 실화라는 게 어이가 없네 ㅋㅋ
@스뱅조아Ай бұрын
예전에 생2 문제 오류 인정하는거 보면 정신 차리긴 한 듯
@kindert1568Ай бұрын
@@스뱅조아그것도 인정 안할려고 아득바득 우기다가 결국 꺾인걸껄요
@마포대교Ай бұрын
빗변이 0이고 높이와 밑변이 각각 1과 i인 직각삼각형을 조심하세요
@빙화-b1oАй бұрын
이런데 이게 맞는 말임ㅋㅋㅋㅋ 출제자의 의도 ㅈㄴ 중요함ㅋㅋ
@바다-x4i19 күн бұрын
답은 자전 3바퀴 공전 한 바퀴. 문제의 rovolution이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공전? 자전? or 자전+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