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눈이 내린다고,그래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는일기예보대로고운 눈꽃이 내린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이했다.

2023년 12월 25일,
눈이 내린다고,
그래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는
일기예보대로
고운 눈꽃이 내린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이했다.
아파트 단지 앞 쌓인 눈을 울력으로 쓸어내고
아파트 앞 갈미공원으로 나가
라이브를 찍어본다.
자연스럽게 2023년 마무리 인사와
2024년 새해의 덕담과 다짐을 담게된다.
이런저런 희망과 다짐 그리고 서원이 많지만
단 한가지를 고르라면
서로 불신하고 협오하고 비협력하는
정치권에서 새기운 새바람이 불어
상호 협력하고 건전한 정책 대결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진정한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들의 편한
삶을 선사해 줄 수 있기를 빌어본다.
2023년 화이트크리스마스 아침에
김상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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