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2월 갑작스럽게 명품가방에 명품코트에 명품패딩에 2천을 쓰고 급여행까지.. 그러고 딱멈췄는데 평소의 저와는 다른 소비패턴이 있었네요. 경술대운 금대운에 무토가 있어서 그나마 딱 멈췄나봐요. 후회는 없고 . 헛소비 해보니 별거없네라는 결과를 얻었네요. 왜 그런 소비를 막질렀나했더니 강의들으니 무릎탁칩니다~
지금 저한테 약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생각해보니 지금 자중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 공감하며 ... 앞으로 1년을 잘살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감사드립니다^^
@hye80842 жыл бұрын
두번들으니 이해가 되요 갑목일간 2편도 기대됩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진성-p2w2 жыл бұрын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sarahhong3410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머리에 쏙쏙 들어 와서 이해도 잘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딸아이가 갑목 일주라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조용히 깨달음을 구하는 연습을 저도 해복겠습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꽃비-g9v Жыл бұрын
올 초부터 아이들 방학에 여행다니느라 천을 썼더라구요. 공부한다고 입금도 꽤 나갔구요. 쓸데없이 나간게 아니고 정서, 내면을 다지는 시기로 생각하고 옳은 투자로 생각해야겠어요.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일은 적당히 쳐야겠습니다. 이미 포화기에^^; 감사합니다.
@user-9913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습니다^^_()_
@시골집스토리2 жыл бұрын
항상 진리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hu5ws2fj3v Жыл бұрын
계묘년 양띠 좋다고해서 기대했는데 ... 감사합니다 ~
@user-9913 Жыл бұрын
띠별 운세는 그냥 참고만 하시옵길...^^_()_
@주희-l6c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99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말이화나-n8t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술토대운인데요. 조금 답답해도 생각해보면 남들 보다 자유로운거같아요. 나중에 뒤돌아보면 이때가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정말 마음가짐이란 중요한거같네용! 감사합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목감임경영 Жыл бұрын
무술일주인 저와 갑진일주인 신랑이 사는데ㅎ 요새 샘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도 박치기하며 잘살아오듯이 백호괴강이 계묘년 갑진년을 잘 넘기고 끝까지 잘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할수있게되어 깊이 깊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9913 Жыл бұрын
일지 충이면 각자 자기 일에 충실하며 주말부부처럼 바쁘게 사시는 게 최곱니다^^_()_
@목감임경영 Жыл бұрын
@@user-9913 딱 알고 신랑이 세컨하우스로 나가드라구요.전 주말만가고. 우리갑진선생이 대단하다하고 웃고있네요.자기살길을 이리 잘알고 ㅎㅎ 샘은 정말 사주를 바라보는 해안이 달라요~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치우.우주랑도요 ~~
@pjo3032 жыл бұрын
계묘년도 갑목해설 알아듣기싶게말씀 감사드려요 😀~~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전영화-z1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움직이면서 생각하라 반복듣고있습니다 여러번들어도부족하다 싶은거있지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비밀비밀임-p4d2 жыл бұрын
무술을 배우기 위해 체력을 키우는 운이군요.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김똘망-z2y Жыл бұрын
갑목에 금 기둥 대운을 지나고 있는 것도 그래도 도움이 될까요? 그외에 원국에는 금이 없습니다. 지장간에도 딱 하나..
@user-9913 Жыл бұрын
적응을 잘 하셔야 합니다^^_()_
@grace33849 Жыл бұрын
신묘년 을미월 갑술일 신미시 초딩딸램 운동등록 하려하는데요. 필라테스나 플라잉 요가 어떨까요. 아이가 차분한 성격이예요.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user-9913 Жыл бұрын
둘다 괜찮아 보입니다^^_()_
@최이송-p2x2 жыл бұрын
을목도 곧 나오겠다 ㅋㅋ 감사해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danielkim663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helenhan7772 жыл бұрын
부부가 갑목일간인데 내년 을묘월주 둘째때문에 큰 지출이 예상되서 심적부담이 큰 상황인데 열심히 돈벌면서 운동 하고 자중하며 일년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과 도움이 되었어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Knshwlq761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천국에서-d2c2 жыл бұрын
갑자에 묘월생 경금이 시지에 있어서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살고 있는데 묘가 하나 더 오네요 ㅎㅎ 내년도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윤서최-i5g2 жыл бұрын
자중해라 명심하겠습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스마일-k6e2 жыл бұрын
욕심내지마라 새로운 인간관계 주의
@user-qw3er6rt5m Жыл бұрын
무인년 갑인일주 경신월 계유시 딸은 금이 많아 괜찮겠지요? 인신충 때문인지 주변인땜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어서 우울증까지 겪었던 아이라 신경쓰이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user-9913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쪽이 괜찮아 보입니다^^_()_
@user-qw3er6rt5m Жыл бұрын
@@user-9913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꽤 똑똑한 아이였는데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해 우울증 겪은 후 약먹으니 책을 읽으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힘들어했었어요. 올해부터는 약도 안먹고 활기가 생기긴했는지 다시 공부 해보려 하네요.응원해 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alee98882 жыл бұрын
아,,근데 쌤!! 진토속 을목도 저에게 겁재작용이 될수 있을까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네 부분적으로 작용합니다^^_()_
@스마일-k6e2 жыл бұрын
운동 명상
@대박짱-h5p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경자년에 상담한 오월에 갑자일주 입니다. 공부하고 싶다 해서 계속 공부 하고있는데.. 인간관계가..진짜 내마음과 틀리네요.. 공부하고 집에 그냥 오고 싶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싫은데 자꾸 어울려지는 환경이 되요. 그런데 어느 한 사람이 착하고 노력 하는게 보여서 도움이 되고 싶어 도와주면서 내 마음을 보여 줬는데..저의 마음과는 틀리네요..저는 마음이 아파요. 마음에 상처가..저에게는 극복하는 기회가 된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려 합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user-9913 Жыл бұрын
갑자일주는 공부를 오래해서 숙성을 시켜야 인간관계가 편해집니다^^_()_
@AL-rn1wy2 жыл бұрын
내가 수업료를 내고 체력을 단련하는 시기이다. 경험을 쌓아 단단해져라. 산에서 나무 해서 (산에서 올라가고 내려올때 힘들겠지?) 불사하는 마음으로 걷고 또 걸어라. 스스로 깨우치게 될것이다. 혼자 운동 , 등산, 여행, 명상, 혼자 고요함 공부, 에너지가 가라 앉는것 이때 금의기운이생김, 걷기명상 이것이 곧 알게됨, 기도 묘운을 막는기운은 금이 개운법 : 혼자 움직이면 에너지가 가라앉아서 금기운으로 변한다. 운동해라. 못먹어도 Go하고 싶어도 자중하고 신중해라. (토끼띠 묘든사람이 너를 찾아 올거야. 같이 사업하자고... 신중) 돈 투자하면 장기로하고, 투자 해도되는 사람은 금이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돈버는 구조가 아니라 확장하는것이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Gapsul752 жыл бұрын
갑술 묘월 사주에 겁재가 이미 네 개가 있는데 또 겁재가 다가옵니다. 금도 없습니다.ㅠ 어쩌면 좋을까요...ㅠ
@보라빛향기-n6u2 жыл бұрын
자중하래요
@yjyang68662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치 바로 앞에서 강의해주시는듯 선생님 기를 느꼈네요^^ 내년을 맞는데 제일 좋은 조언을 들었습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_()_
@커피홀릭-c2o2 жыл бұрын
식솔이 늘어난다는건,새로운 이성과 임신,출산이나 결혼이 예상된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갑자면 자묘형으로 더 가능성이 높겠네요.작년부터 매일 쇠질하면서 운동하고,땀을 빼는중인데 이게 개운법이었다니,인성다자라 수를 말려보잔 생각으로 혼자 운동하던중인데 제대로 가는중이었네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로또-x2h2 жыл бұрын
술월에 갑목 여성인데요 년지에 미가 있으면 어떤 해석이 될까요? 대운에서도 기묘로 묘가 있던데...
@user-99132 жыл бұрын
내년 어떤 결정하고 판단할 일이 생기면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_()_
이번 이태원 사고 보니 같이 여럿이 있으면 정신 못차린다는 가르침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날이네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youngalee98882 жыл бұрын
인목운부터해서 체력.몸 만들고 싶단 생각하고있는데 운동 시작해봐야겠어요!! 나이들수록 체력이 정신을 지배한다는걸 뼈져리게 느껴요. 월지 금이긴한데 시지에 묘도 있고 묘운엔 묘가 더 강해지겠네뇨.월지가 그리 튼튼한 편이아니라ㅠ 피할수 없으니 잘 해보겠습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푸른원숭이2 жыл бұрын
양인격에 금이4개입니다~축시가 있는데 도대체 내년에는 어떤 진로가 좋을까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너무 막연한 질문이십니다^^_()_
@각시빛2 жыл бұрын
제 어렸을 때가 대운이 양인운 였는데 자중이 안되서 그런지 무지 더 쳐맞았어요.ㅎ 계수일간이라 맞으면 서글프거나 놀라서 많이 울었는데 어느순간 10살쯤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인생 한번죽지 두번 죽냐는 마음이 생겨서 죽여라 죽여라 하고 무지 대들다 처맞고 기절 하곤했어요.아빠도 맞아서 뼈부러지고 여러번 입원하고는 안덤볐는데 저는 죽다 살아날수록 더 맹렬히 싸웠는데 16살쯤 드디어 제가 이기게 되고나니 저를 못 건들게 됐어요. 방에 쇠파이프 얇은거랑 머리작고 짧은 망치랑 항상 방에 비치하고 시비 걸어오거나 폭력 쓰려고하면 먼저 때렸죠.ㅎ 그 후 덕분에 누가 욕하거나 시비걸거나 폭력을 쓰려하면은 놀라거나 고민되거나 하지는 않고 본능적으로 우스워서 웃어요.ㅎ 감사합니다._()_
@user-99132 жыл бұрын
단련이 되셨네요^^_()_
@각시빛2 жыл бұрын
@@user-9913 병경이 단련인자라 그런지 단련된것 같아요.ㅎ
@보라빛향기-n6u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하셨네요 그런 아빠밑에서 너무 가슴 아픈 일이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각시빛2 жыл бұрын
@@보라빛향기-n6u 감사합니다.엄마한테 아빠랑 저랑 둘다 맞았던거예요.ㅜㅜ
@오리날다-k7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임계수 일간은 안하시나요?
@user-9913 Жыл бұрын
입춘전에는 반드시 올릴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_()_
@user-daon8312 жыл бұрын
영상말씀중에 갑목이 미시에 태어났다면 자식이... 그 뒤 말씀이 무엇인지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금전적 부담을 줄 수가 있겠습니다^^_()_
@영-v4g2 жыл бұрын
만세력으로 확인해보니 을사생 갑목일주라고 합니다 목은 3개나 있는데 *금이 하나도 없어요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됩니다 특별히 일상에서 어느면으로 더 주의하면 좋을까요~~? 영상을 여러번 다시 보고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보라빛향기-n6u2 жыл бұрын
다 주의해야겠죠
@이종선-z2i2 жыл бұрын
제가갑오일주에 계묘월인데 계묘가 내년에 또오네요 유술해자로 흐르는대운인데 지금 유대운 중간쯤 왔습니다 내년에 친정엄마가 같이살자고하시네요 지목당했네요 내의사와 상관없이.. 내가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세상살이가 아직도 초보수준인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