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7/1 욥기 34-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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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5

@cgn206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hyunju-xe8pv 2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kongdoli9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조성훈-f8r 3 ай бұрын

❤

@ninegarden0315 Жыл бұрын

아멘 ❤

@JHYun-ks2ob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장애순-l4u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은순-h3f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27:1. 🙏

@뚱스-w4j Жыл бұрын

출석합니다 💕

@유향이-r3j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손금결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J_-tz5z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swc9147 Жыл бұрын

아멘~!!

@만순임-c1k Жыл бұрын

내가.여호와께 바라는.한가지.일 그것을.구하리니 곧.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그것이라 내가 산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선하심을.보게 될 줄 확실이 믿었도다. 너는.여호와를.기다릴지어다 강하고.담대하여 여호와를.기다릴지어다,아멘!!

@진규동은혜감사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금란-n3m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김동현-s4c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늘푸른교회에서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성우들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그림을 첨가하여 이해하기 쉽게 한것이 아주 좋습니다.

@아빠만최고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의 주관자이신 아빠만 최고십니다 🙏🙏🙏💗💚💖💚💗

@이은순-h3f Жыл бұрын

하루20분 공동체 성경읽기. 로 하루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금순-c9e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한주를 시작하여 주말을 맞이 할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은희-j9l Жыл бұрын

성경읽기 182일째 아멘~♡

@이지연-t8k1p Жыл бұрын

아멘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지애자-i9y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를 기다리며 뜨겁게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류선숙-p9w Жыл бұрын

7월1일차완료❤

@이사라-d9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엘리후는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부류의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자가 아닐는지요?

@이진구-z8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좋은 하루 되세요.! 아자 아자 으라차차! 오늘 본문은 욥기 34~38장의 말씀!!! 엘리후가 욥과 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34장은 엘리후가 욥에게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감찰하사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신다고 말한다. 그리고 엘리후는 욥이 의롭지 않고 악하다고 이야기 한다. 심지어 자신이 지은 죄에다가 반역까지 더하였으며 우리가 보는 앞에서도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비판한다. 쉬운말성경))욥기34:37 욥 어르신은 자신이 지은 죄에다 이젠 반역하는 일까지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앞에서 경멸하듯 박수를 쳐대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습니다. 35장에서 엘리후는 욥의 한 말을 인용하며 '그대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그대의 악행이 가득한들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겠으며 그대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그대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욥기35:6~7) 하면서 욥에게 반박한다. 그리고 욥이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는 것은 그 믿음이 부족하고 내용이 헛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후에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설명한다. 그러면서 당신이 고난받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이니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고 권면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엘리후는 신학과 철학적인 논리로 욥과 친구들에게 이야기 한 것이다. 사실 고난을 대하는 가장 좋은 태도는 공감과 위로 일 것이다. 32장에서 37장까지 엘리후의 이야기를 들은 욥은 단 한마디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 친구들과 논쟁을 할때 하고 싶은 말을 다했던 욥은 갑자기 침묵을 했을까? 그 의미는 ? 아마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욥의 눈이 새로워졌기 때문일 것이다. 38장에서는 드디어 침묵속에서 계시던 하나님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셨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욥기38:2~3) 라고 하시면서 수많은 질문들을 하신다. 과연 욥은 하나님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