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서는 하느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주기도문은 주님의 기도문 하느님은 하늘님에서 ㄹ 이탈락하여 하느님 하늘에 계신 님 순순한 우리말 개신교에서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분인 하나의 님 하나의 1을 나타내는 숫자에 님을 붙쳐 의인화한것 천주교신자든 개신교신자이든 자기가 믿는 유일신의 뜻을 바로 아셨으면 합니다
@포근포근-w3t Жыл бұрын
"아가펜 프로텐" 이재철 목사님의 저서 中 아가펜 프로텐이라고 영상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원어 설명이 빠져 있어서 검색해보았더니 목사님의 저서에 대한 짤막한 책소개와 함께 아가펜 프로텐에 대한 설명이 있어 댓글로 남깁니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본디 죄인이므로 살아있으나 죽은 존재임다. 성경의 말씀을 실천할 능력이 없슴다. 말씀과 성령이 주어진 이유는 지킬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기 위함임다.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 처럼 죄인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하셨슴다. 글자만으로 성경을 대하면 지식에 머무르거나 실천적 신앙을 완성단계로 보고 열심히 행위로 지키려들며 결국은 세상사람들이 보기좋은 거룩해 보이는 자기 의를 드높이는 종교인이 됨다. 물론 요즘 종교인들은 겉보기로도 함량미달이라 세상사람들에게 조차도 짜증나는 비난과 저주의 대상이 되었지만.... 고도의 도덕성을 겸비한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슴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흉내는 낼 수 있지만 지킬 수는 없슴다. 흉내내는 종교인이 있고 지킬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의, 능력만이 모든 것을 이루셨음을 인정하는 성도가 있슴다. 사실 성도는 보이지 않슴다. 성도 자신도 자기가 한 일이 주님께서 하신 일로 스스로 기억하지 못함다. 성도는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메는 삶임다. 그런 성도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슴다. 성도는 세상에 대해 죽은 자임다.
@최병묵-c5v5 ай бұрын
주기도문 이해 못 하는건 누구 잘못 인가요 2
@고래불독거미5 ай бұрын
그래서 증거판 입니다 두개가 똑 같다는겁니다
@배중선-x9y4 ай бұрын
십계명은 십자가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의 내용도 십자가복음을 설명하는것인데 이복음을 구하라는것 입니다 성경은 전부 십자가복음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이세상의 원리도 십자가복음 의 원리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십자가복음은 영원불멸의 진리입니다 오직 십자가복음 은 성령에 의해서만 알수 있습니다
@kendykendy15696 ай бұрын
40여 명이죠 채널세븐
@원지김-u7z Жыл бұрын
포인트.....결국 원수를 사랑해라....그 결과 결국 부메랑으로 우리에게 돌아온다..... 인과보응의 법칙. 자업자득.... 세상의 진리....세상에 공짜는 없다....
@donkim3279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까 아니면 부활하신 주일입니까?
@DaemyungChoi Жыл бұрын
6일까지 완성하시고 지금 쉬고 계신거니 매일 혹은 어제 혹은 다가올 영원까지 아닐까요 😂 매일 예배하고 기도하고 말씀들으며 찬양하는 삶을 살면 이곳이 천국일테니 매일 주안에서 안식하자구요 😊
@그러게-c9o Жыл бұрын
6일까지란 육체를 지으신 것이죠. 육체란 단순히 몸만을 위한 말이 아니고 사람이 할수있는 생각까지라 하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으로 다시 나기 위해서는 육체의 생각을 나의 생각을 끊고 하아님의 생각으로 넘어가는 것을 안식이다 라고 합니다 육체의 생각을 버리는 것. 그래서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라 하신 것이죠.
@glorylife8150 Жыл бұрын
십계명 돌판에 하나님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제칠일 안식일은 정확하게 금요일 해질 때부터 토요일 해질 때까지(창조당시 해지는 시간이 요일변경 기준)입니다. 로마 콘스탄틴황제 일요일예배 공인 역사와 그후 카톨릭 교리서에는 분명하게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카톨릭이 변경했음이 기록되었고 모든 기독교가 하나님 친수 기록보다 카톨릭 교회권위를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전 말씀 중심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자들은 깨닫고 하나님 창조기념일 제칠일안식일 예배로 회복될겁니다. 카톨릭 주도 종교통합세력의 마녀사냥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러게-c9o Жыл бұрын
@@glorylife8150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돌판은 대리석 이런 돌이 아니라 율법의 마음....
@DaemyungChoi Жыл бұрын
@@glorylife8150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옆에 계신건 아니실거같아서 조심스레 글을 답니다 ^^ 제칠일안식일교는 우리나라에선 이단이 아닌걸로 알고 있지만 천주교(카톨릭)을 이단으로 보는것 역시 잘못되었던 교리 몇가지에 대한 왜곡으로 느껴집니다. 문화. 정치. 인종. 등에 따라 받아들이는 건 다르겠지만 전파되는건 주예수님이라면 … 마녀사냥이 반복될지라도 주가 친히 역사를 이루시겠죠 ^^ 다 이루셨다하셨으니 😄
@jimmylee1894 ай бұрын
1. 성령 없이 성경보면 윤리와 도덕으로 풀어갑니다. 십계명은 윤리장전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이스라엘에게 이스라엘 공동체의 중심, 그 하나님의 뜻을 소개하고 그 안으로 초청합니다. 원어로는 명령문이 아니라 평서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켜야할 계명이란 뜻 없이 이름도 하나님의 열마디 말씀들입니다. 이스라엘 너희는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교류(언약)를 통해 하나님의 친백성을 만드시고자 하셨습니다. 돌비에 새겨 안되니 심비에 새기셨습니다. 내가 여전히 남아 있는 채로 공동체로 확대되는 게 아닙니다. 촛점이 개인이 아닌 공동체입니다. 나는 죽고 성령으로 거듭나 내 뜻이 아닌 그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며 성취하는 일용할 양식을 먹는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게(하나되게)하셨습니다.
@jy4201 Жыл бұрын
주기도문..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개역개정판에는 "~주옵시고"가 아니라" ~주시옵고"가 맞습니다. 주옵시고라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설교에서까지 그렇게 나왔네요--;;
@jinscheer332210 ай бұрын
전 머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주옵시고로 기도해온 세월이 넘 오래되서 고치기가 힘든데,, 그게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없어요
좋은 알씀입니다! 하지만 너무 기교적이고 인본주의적인 해석은 자연스럽지 않군요! 그냥 십계명을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설명하시면 더 자연스럽고 좋을 것같군요! 성경에 인간적인 언어가 더해지면 멋있을 것같지만 유기농 요리에 인공 조미료로 맛을 낸 것같은 기분입니다.
@regardbak8646 Жыл бұрын
ㅋㅋ 갑자기 엑스에 대입하는게 그렇게 느껴질수도 ㅋ 하지만 주의종으로서 지혜로운 설교로 볼수도 있음 좀더 너그러워 보시길 어차피 언어도 피조물이요 모든세계는 하나님것이니
@woonsunjung3485 Жыл бұрын
비교설명해주시면많은이들이쉽게이해할수있을것같습니다^~
@고래불독거미5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십계명은 ㅡ두돌판은 1~4계명이 하나의 돌판에 ᆢ또하나의 돌판에 5~10계명 기록된게 아니고 한 돌판 1~10계명 기록되고 또 한 돌판에 1~10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잘못된것입니다 전부 이렇게 가르칩니다 ㅇᆢ류입니다
@여호수아-j5d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기도글을 주기도문이라 부르는가? 목회자도 평신도도 같은가 이게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주님이 바르쳐주신 기도문이라 해야 합니다.
@minkim272010 ай бұрын
답답이 그걸 줄여서 주기도문 이라함. 어떻게 줄여서쓰냐고? 그게 은혜야 주님은 글자가지고 안따지셔. 마음과 행실을 보시지..
@에에드-l5g Жыл бұрын
X는 뭐야 처음듣네 접점 어려운 표현이네 좀 쉽게 않되나 설명이야 해주지만 ᆢ 성령님이 찾아오셔시면 나도 모르게 모든것이 기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데 암튼 ᆢ 설교 좋은등
@SunnyLim-gc2fk3 ай бұрын
주기도문의 모든것은 주님을 상징합니다. 양식 .. 주님에 말씀입니다. 하늘에계신.. 여호와죠.. 뜻이 하늘에도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누굽니까 예수님에 첫번째사역이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성경 말씀으로 주시는걸 말씁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대속죄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악에서 구하옵소서. 사탄과 세상에 거짓에서 주님께서 구하시고.. 새상에서에 모든악에서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2차 사역인 심판때에 재림을 의미합니다.. 주기도문 모든것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읍니다.
@paul7092 Жыл бұрын
그 하나님은 지금 어디계신가요. 당신이 창조한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살육의.전쟁,일용할 양식의.감사하다는 주기도문이 무색할정도의 기아에.허덕이는 수많은 사람들,이게 진정한 당신의 뜻이라면 난 이토록 잔인한 당신을 더이상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떤의미10 ай бұрын
ㅜㅜ 착한 마음에 불평등 불공정에 기분이 많이 상하신듯 합니다 기운내시고 그럼에도 공의의 하나님 주님을 미워하시고 원망하시지는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