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멘 ❤️ 🧡 💛 🙏202일째군요!! 정태우 배우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여성초희 Жыл бұрын
영혼의 골수에 양약이 되는 말씀 앞에 무릎꿇으며 자아를 죽입니다. 자아가 죽어야 주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
@J_-tz5z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마리츄-p9d Жыл бұрын
아멘 기한 말씀감사드립니다👏❤️
@뚱스-w4j Жыл бұрын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 출석합니다 ❤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진구-z8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오늘 본문은 이사야 28장~30장 말씀!!! 28장에서는 "화있을진저~"라는 표현들이 눈에 띈다.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 진저"(이사야28:1) 29장에서는 "슬프다 아이엘이여~"로 시작하는데, 다소 모호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름으로 시작한다. '다윗의 진친 성읍', 혹은 ' 절기가 돌아오려니와'란 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유다의 성도 예루살렘을 가리킨다고 한다. 다만 그 단어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학자들간의 의견의 차이를 보인다고 함.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신뢰하지 않고 애굽과 동맹을 맺은 유다에게 화가 있을 거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은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떠난 유다 사람들의 눈을 감기셨다. 그들의 지도자 선지자들을 덮으사 영적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만드셨다. 유다 사람들은 그것이 저주인지도 모를 정도로 하나님과 멀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자기 백성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인도하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비록 유다가 하나님보다 애굽을 앗수르를 두려워했지만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께서 유다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 주셨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 또한 사람의 힘이 아닌 세상을 다스리는 만군의 여호와의 힘을 의지하고 신뢰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