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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맛집 선돌공원🌿 은 언제나 진리💎
구름사이 빛을 내주던 고마운 20240612 의 햇살✨️ 그리고 어여쁘게도 내내 빛으로 밝혀주던 달빛🌙
이제막 자전거타기에 맛들린 공쥬님💛 은 어느새 자진해서 한바퀴 돌고온다하고 속도며 잔재주까지 알차게 채워타는 아드님💚 온몸에 멍투성이 매일 늘어가도 오빠한테 절대 지고싶지않은 내막둥이💕
엄마 남선미 14년차에 이제야 첨으로 김밥도시락을 챙겨 나선 다저녁의 피크닉🍱
돗자리와 해먹하나면 어느새 다섯식구 저하늘의 큰천사❤️ 까지 여섯식구 넘치게 힐링되는 감사한 시간의 선물🍀
사랑해❤️ 고마워💛 기억해💚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