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수) | 큐티인 | 느헤미야 4:1-14 | 두려워하지 말고 싸우라 | 마정희 평원지기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 2024-07-17 (수)
· 큐티인 | 느헤미야 4:1-14
· 두려워하지 말고 싸우라 - 마정희 평원지기
1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2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5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하고
6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7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14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큐티인 #큐티
■ 새벽기도회
새벽기도회 장소는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연수홀(4층)이고, 예배시간은 5시 30분 입니다.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월-토: 실시간, 주일: 오디오)
▣ 온라인 예배 안내
주일예배 1부 | 오전 8시 50분
주일예배 2부 | 오전 11시 30분
주일예배 3부 | 오후 2시
수요예배 |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
새벽기도회 | 오전 5시 30분(월~토)
*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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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f4rm4hi1p]

평원님 설교 은혜 만땅 받고 갑니다용~ ❤❤. 우리들공동체에 들어와 따뜻함을 가르쳐주신 평원님...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bn3rb2lw8c]

이 은혜 함께 누리며 한 공동체로 갈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원님~~~ 보고싶습니다 ^^

[@kyoung-ze5zr]

새벽에 평원님이 전하시는 말씀들으며 마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평원님 말씀들으며 자녀를 신앙적 가치관으로 양육하지 못함을 회개하게 됩니다, 한 영혼을 위해 애통해하시는 우리 평원님 감사하고 전하신 말씀을 통해 저와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품는 시간이 되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13fingersnap28]

평원님~ 가족 구원을 위해 성벽 낮은 곳으로 가야 하는데 적용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평원님 따님의 신교제를 위해서, 목장의 초신자 집사님의 췌장암 사건을 통해 영육의 성벽이 보수되고 우리 공동체가 연합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yp1jb8mr7c]

이것까지 적용해야 하나 하는것까지 하나하나 적용해 가시는 평원님 순종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낌없이 사랑하고 나눠주시는 은혜 계속 배우고 도전 받겠습니다 ❤

[@cindyverse]

함께 울고 웃어주시는 우리와 너희 공동체에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고 출근했습니다~

[@user-js3kz7xl6o]

감사합니다~^^

[@user-ze2um7pd3b]

평원님 ~공동체를 통해 가정이 살아난 이야기들 재미있고 은혜 받았습니다 `^^ 평원님 목장에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달려와 주시어 위로와 격려가 있어서 늘 힘이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영육강건하여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 ♡

[@mirangah]

평원님~자녀들의 신교제 신결혼을 통해 어떻게 예수씨를 지켜가야 하는지 평원님의 회개를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분문과 같은 자리에서 느디님같은 모습으로 공동체를 섬겨 주시고 우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평원님처럼 낮은 모습으로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to3ks2nd6t]

저의 첫 목자님으로 울들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기도와 눈물로 도와주신 그 사랑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4식구가 모두 목자가 되어 믿음의 명문가로 거듭나셔서 지경을 넓혀 가시니 큰 은혜가 됩니다. 낮은 자리에서 사랑으로 지체들을 섬겨주시는 따뜻한 마음 잘 기억할께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user-oi1jh3kj4e]

평원님 훼파되었던 저희 가정이 따뜻하게 중보해 주시며 섬겨주셨던 목자님의 따뜻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 같이 기회가 있으면 조금 더 높아지고 싶은 모습을 보며 정죄판단 하는 악한 저의 모습을 말씀으로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hj6go1vw5r]

따뜻하게 먼저 우리가 되어 주시는 평원님~~옆에서 모든 것에 본이 되어 주시고 교훈 주시는 평원님~항상 감사 드리고 말씀으로 나눠 주신 은혜로 힘 받고 남편, 아들에게 무시하며 훼파된 마음 재건하고 질서 순종 잘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원님~~♡♡

[@user-lu7ov9pl8j]

평원님, 감사합니다 아내가 낮아지고 죽어진만큼 남편이 세워지고 높여진다는 말씀에 은혜받고 적용하려합니다 굽이굽이 고난을 겪었지만 징글징글한 죄인인 제가 산발라이고 도비야입니다 둘째딸 결과를 기다릴 때 니가 진실하냐, 묻는 일이네요, 식당 봉사 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4명이 목자인 집안, 넘넘 귀하네요 따님의 믿음이 너무 보배롭네요 영적 후사 많이 많이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fx1fb6rw4e]

예목을 통해 마평원님을 영적스승으로 만나게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아스같은 저를 아버지 하나님은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말씀과. 공동체로 저와 가정의 무너진 성전을 수리하라는 명을 주시니 감사입니다 언제나 기꺼이 우리가 되어주시는 마평원님의 따뜻한 마음과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유일한 상급이시다고 주신 말씀에 은혜 넘치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원님

[@jek5215]

평원님! 은혜받았습니다 저도 회개합니다 우리가 있어 든든합니다 ~^^

[@jena5220]

아멘♡

[@user-ex9jz8yd3v]

평원님 은혜 받았습니다 저 역시 죄인인것를 알고 공동체에 속해감에도 여전히 안되는 제 모습을 보고 가며 하나님의 은혜밖에 구할 것이 없구나 살며시 알아가는데 먼저 걸어가주시고 보여주셔서 남편질서에 순종이 무엇인지 내 자기애를 내려놓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으로 어떻게 보고 가야하는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s-hq4os]

와 아이들은 충분히 자고 먹고 해야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너무 공부 쪽으로 몰고 가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닙니다

[@rachelyi5748]

평원님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낮은 자리에서 섬겨 주신 덕분에 남동생이 구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설교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jung04]

보이스로 가슴에 울리는 말씀에 입이 턱 막힙니다. 아닌척 잘난척 모르는척 했던 제 자신이 살짝 보입니다. 아직도 음소거로 몇년째 살고 있는데, 아직도 그 강을 건너기가 어렵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user-pt6gf1kb6p]

누구보다 먼저 지체들에게 우리가 되어주시는 마평원님 설교에 넘 은혜받았어요 어떤 방해에도 공동체를 사랑하고 의지함으로 가정이 살아나신 간증에 받수가 절로 나와요 자녀들도 이제 목자로 든든한 성벽중수의 일꾼이 되었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hp3kn9bx8l]

늘 나의 예배를 방해하는 남편이 산발랏과 도비야라고 생각하며 원망 했던 교만한 죄인입니다! 늘 평원님이 살아내신것을 옆에서 보고 들으면서도 다시 남편 원망을 하는 저입니다. 때론 목자의 길이 버겁게 느꺼질때마다 평원님의 그사랑을 생각하며 따라갈 힘을 갖게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fy9xd3rn8z]

감사 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