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이 게임과 스토리에 푹 빠져 "재밌어 하면", 그 "반응" 만으로도 많은 시청자는 큰 재미를 느낀다오 🥰 지루한 단순 노가다를 10시간씩 하더라도, 그 과정이 청자에겐 나나에 대한 추억이 되고 기억에 남지 모 선배님의 전설의 마크 포켓몬 방송을 떠올려 본다면 약간 이해가 될까? 순수 재미를 추구하는 일반 남성 종겜 스트리머 방송 대비, 아이돌 종겜 방송은 이런 부분에서 약간은 결이 달라 요는 레데리가 "만일 재밌다면" 걱정 붙들어 매고 즐기라는 거 유동 관리는 나나가 라이브 노래방송으로 기강 한번 씩 잡아주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