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부터 하나님과 늘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단절되는 고통을 자원하셔서 견디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끝까지 순종하는 모습과 예수님께서 죽기 직전까지 최선을 다하시며 기도하셨고 마지막에 크게 소리치시며 완전한 순종을 하심을 보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큰 사랑으로 품으시고 사용하시려 하신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감사해야할 사건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이삭-d2y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죄인인 자들을 모두 사랑하셔서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고통을 받고 돌아가셨지만 결국 최후 승리하신 예수님과의 같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y_.jxn7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이렇게 말도안되고 감사한 희생으로 휘장을 위에서부터 찢으시고 천국의 길을 열어주심에 진짜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당하신게 아니라 정복하셨다는게 완전 맞는 말이고, 진짜 주님께 영광돌릴 일입니다. 실제로 봤으면 굉장히 소름돋는 일이었을 거 같은데, 내가 만약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어느 편쪽에 있었을까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던 말씀입니다. 지금 이시대로 살아가면서 주님의 일을 믿게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doublej506319 күн бұрын
제가 가장 두렵고 가장 경험하기를 싫어하는 순간은 바로.. 제가 하나님과 단절된 순간, 하나님이 저를 버렸다고 느껴지는 순간인데 예수님은 그 모든 일들을 나를 사랑해서.. 모두 겪으시고 이겨내셔서 승리하셨다는 것이 너무도 큰 은혜였습니다 그 십자가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서 주님 사랑하기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nojua_0614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십자가에 박혀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4일 후에 부활하기까지의 저희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희생을 견뎌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하여 죽는 그 순간까지도 기도하시면서 저희의 곁으로 다시금 돌아오셨고, 저희에게 마지막까지 복음을 알려주고 승천하셨다는 것을 보았을 때 예수님의 희생이 얼마나 숭고한지에 대하여 알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예수님의 희생에 대하여, 그리고 승천하실 때의 저희에게 성령을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__eunchong.0718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를 구원케 하시려고 하심을 깊이 깨닫게 되는 밀씀이였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기까지 편히 죽으신 것이 아닌 온갖 힘들 다하시고 죽으신 모습을 보고 우리를 장말 죽기까지 사랑하심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생명을 다 하셨을 때 하나님의 약속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 말씀의 순종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헛됨이 없음을 깨달아 오로지 하나님 말씀의 순종하는 자가 되야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힌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mseo_cx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일생 속 그 사명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감사하고 또 제 자신을 점검하게 됩니다. 끝까지 모든 힘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뜻,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향해 갈 때 끝까지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 혼자가 아닌 그 예수님이 함께하시기에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윤아-r2r1m19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도 저희를 아주 깊이 사랑하셨음을 느낄 수 있는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그리고 그에 따른 축복을 잊지 않고 예수님을 더욱 닮아 지금도 저를 사랑하셔서 일하고 계신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rachel_jep19 күн бұрын
장하라-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누구보다 큰 고통을 받고 가셨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기에 몸으로 오시고 마침내 십자가까지 지셨습니다 마태복음하면서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힘든 것은 예수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냐고 생각을 하게 되므로 그 일을 끝까지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경찬-s9h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감당하시고 아주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다. 만약에 우리한테 똑같은 상황이 온다면 예수처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저는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재원-i6x7h18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보며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과의 거리 가 저의 조그마한 죄 때문에 단절이 되는 것이 아닌 죄를 짓지 않고 예수님께 가까이 가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재연-s7e19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닌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통과 역경의 순간을 이겨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믿음을 굳게 하고 언제나 성령 충만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gggjrri-p9p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고통 받고 돌아가셨지만 결국 최후 승리하신 예수님과 같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qkrwncks007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셔 그 길을 걸으시고 결국 이루셨다 하지만 이 과정이 두렵고 떨림으로 다 떠나갔던 제자들처럼 나도 예수님의 사랑보다 상황에 눈을 돌리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제는 그 사랑에 힘 입어 험한 십자가지고 승리를 위해 뛰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경석-x2s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감당하지 않으셔도 되는 신이신데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아들을 보내사 그 아들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온전히 순종했다. 그리고 최후 승리의 끝으로 왔다. 주님은 나에게도 같이 십자가를 끌고 오라고 하신다. 나는 얼마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안에 더욱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졌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lgh3041519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모습, 그 이후 무덤으로 옮겨지시는 모습을 나타낸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먼저 ‘내가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망각하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어 다시 오신다는 것을 분명히 배웠음에도 그걸 잊은 채 세상에 속해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점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견디시며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찾으셨는데, 나는 일상의 작은 어려움에서 조차 쉽게 포기하고 하나님을 찾으려 애쓰지 않았다는 것 또한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예수님의 보혈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예수님과 같이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며 끝내 승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hyunseo_9919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의 단절이 고통스러우심을 보며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작은 죄로 단절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찢기신 것처럼 휘장이 찢어진 것처럼 나를 위한 십자가였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은혜에 감사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예수님 더 닮아가기를 .. 감사합니다 목사님
@장정빈-t8s19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통을 이겨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시지 못하셨던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음을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세상의 작은 비난에 위축되고 무너지는 것이 아닌 담대하고 당당하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윤에녹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침묵은 진짜 침묵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의 단절을 고통스러워하셨듯이 하나님 또한 예수님과의 단절을 고통스러워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그 고통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혼이 떠나며 죽음으로 인간의 죄가 해결되자마자 하나님과 인간을 구분하던 지성소의 휘장을 찢어버리신 것입니다. 그 은혜를 매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j1_.wxn019 күн бұрын
세상에서 보면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마지막은 참담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고통을 감내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던 예수님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세상에서 손가락질받고, 이상하게 취급받는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yd1391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죽기전까지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경험하지 않은 큰 고통을 견딜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실때 예수님께서도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사랑하시기에 그 모욕과 조롱과 고통울 감수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지기에 저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관련 되있다면 타협을 하지않고 예수님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