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상 (가을)에서의 두 듀스는 L3F 32.5를 달성했는데, 역대 모든 G1 우승마가 기록한 L3F 중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화과산돌원숭이29 күн бұрын
매해 차곡차곡 g1 승리를 챙기는 정기적금같은 녀석….
@cueto905029 күн бұрын
과연 뜌스는 가을 시니어 3관을 달성한 뒤 이퀴녹스와 G1 승수 동률을 이루어낼 수 있을것인가.. 타스티에라는 간만에 좋은 활약이 나왔고 솔은 클래식시즌 아리마부터 시작되어 고마시즌 타카라즈카 제외 아쉬운 활약이 지속됨, 리버티는 대다수 두라 산구들 케이스+레이스 전 공개된 영상 보면 대패가 그렇게까지 놀랍진 않은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