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끝까지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중요한 메세지가 있습니다.) 00:00 인사 00:21 게스트와 나와의 관계 01:24 게스트의 스펙 03:33 학원은 어디를 갔어? 04:13 학원 강사는 어땠어? 06:42 학원 코스는 어땠어? 09:02 같이 수업 듣는 학생들은 어떤 분들이었어? 09:47 수업 중간에 포기한 사람 많았어? 10:28 그룹 프로젝트는 어떻게 했어? 13:14 면접 준비는 어떻게 했어? 14:33 이력서 몇 군데 넣었어? 18:01 면접에서 어떻게 합격할 수 있었어? (면접 꿀팁) 21:20 취준 해 보니까 취업 시장이 어떤거 같아? 24:06 ✨이번 영상의 핵심 메세지✨ 25:52 학원 고르는 팁 26:17 회사 계열 별 특징 (공공 기관, 서비스, SI) 28:59 학원에서 코딩 알려주는 누나를 어떻게 생각해? 29:25 누나의 이상형 🚫이번 영상은 어디 까지나 개인의 경험과 의견일 뿐 모든 학원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반박 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코딩알려주는 누나 강의 듣는곳 codingnoona.thinkific.com/ 뇌를 살찌우러 올래?
@yongmunkim534010 ай бұрын
코딩 언제 알려 주나요?
@yongmunkim534010 ай бұрын
코딩 언제 알려 주나요? 돈 없음 수고링
@KIMSJ100410 ай бұрын
중요한 메시지가 이상형 질문? ㅋㅋㅋㅋ
@killdong9 ай бұрын
후반부 싸이클 이야기 명언이네요.. 춤잘추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archot9 ай бұрын
정부가 기대하는 건 연어일 듯
@leechowon259810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신데렐라처럼 오시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이미 개발자는 포화 상태고 비전공자는 취업도 힘들어요 본인이 특별하고 능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여기 나오는 공장형도 절반은 이해 못하고 때려쳐요
@chpoo3149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확실히 다른업계에서라도 실무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시각이 좋아보이네요
@joneBWhy9 ай бұрын
차곡차곡 준비한 모든 것들이 퍼즐조각 맞추듯 딱딱 흘러갈때가 반드시 올꺼임요 모두 힘내시고! 지금 다 잘하고 계시다는거 잊지마셨음 좋겠습나다. 영상이 맘에 너무 와닿아 안쓰던 댓글 달아봅니다.
@lys852010 ай бұрын
취업보다는 자기가 정말 뭘 하고싶은지부터 찾는게 가장 중요할것같아요. 취업했는데 막상하니 어 재미없네 하면 거기서 도태되는거임.
@caminhokr9 ай бұрын
현 대학생인데.. 하고 싶은걸 찾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알바나 정보검색도 한정적이고ㅜㅜ
@cocomo2189 ай бұрын
자기가 정작 뭘잘하고 뭘잘하는지를모름. 찾아야한다는것?알지.근데 어떻게?방법이있나?
@카엘룸8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의 인생을, 그 인생을 채운 경험 속에서 그 사람들이 고민하고 결론 낸 그 고찰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스스로의 인생과 가치관, 행복관을 상대비교하며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선배들이랑 친해지라는 이유, 현직자 인터뷰 보라는 이유, 책 읽으라는 이유가 전부 거기에 있습니다.
@TaeHyeon128 ай бұрын
@@cocomo218그건 본인이 뭘 많이 시도해보지 않았다는 증거임.잘 하는거랑 좋아하는건 다르지만 좋아하는걸 중심으로 스펙트럼을 넓게 잡아야 잘하는걸 찾을 수 있음. 좋아하는걸 못찾겠다면 본인 인생을 다시 돌아봐야댐
@세나인8 ай бұрын
@@caminhokr 전 취준생인데, 아직도 제가 무얼 하고 싶은지 몰라요, 근데요 이 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생활비가 떨어지니까, 멀 좋아하는지는 덜 중요해지더군요, 일단 하잖다고 생각하는 분야도 취업이 안되니까...전 자격증을 시도 할려고 기술 교육원 들어갈려고요..취직도 덤으로 해주다 보니
@레드슐츠8 ай бұрын
저도 이번에 6개월 국비 교육 마치고 취업 준비 중인데,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이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검수하고 도와주었는데, 막상 실무에 있는 개발자 지인들이나 인사 관련된 사람들한테 보여주니 너무 구시대적이고, 요즘엔 이렇게 안 한다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라더군요. 그때 깨달았죠. 국비 산업 교육이 양산형 개발자 양성에만 집중적이지, 실질적인 시장 조사에 대한 것들이 매우 미흡하다고
@saviola-yo8sm7 ай бұрын
살면서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지잡대 쳐나와서 ㅈ도아닌 중고딩 수준 국비학원 6개월, 그것도 공짜로 설렁설렁 다녀놓고 취업되길 바라는 것도 참... 도둑놈이 따로없네 ㅋㅋㅋ
@songjaegeun396410 ай бұрын
정말 국비나 부트캠프 끝나면, 부족하니까 공부해야지 생각 버리고 바로 지원하세요. 갈수록 경쟁은 심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력서 넣으면서 보완을 하는 방향으로 가세요. 안그러면 취준기간 정말 길어집니다. 저도 비전공 스프링부트로 부트캠프 끝나고 공부한다고 3개월 뒤에 이력서 넣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130군데 넘게 넣었습니다. 최소 100개는 넣는다는 생각 가지셔야되요. 저도 국비 6개월 끝나고 7개월 뒤에 취업했어요. 저처럼 시간을 낭비(?) 안했으면 좋겠어요. * 물론 전공자처럼 자바나 스프링부트 어느정도하고 코테도 무난무난한 사람은 제외.
@saviola-yo8sm7 ай бұрын
살면서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지잡대 쳐나와서 ㅈ도아닌 중고딩 수준 국비학원 6개월, 그것도 공짜로 설렁설렁 다녀놓고 취업되길 바라는 것도 참... 도둑놈이 따로없네 ㅋㅋㅋ
@songjaegeun39647 ай бұрын
@user-br5le7ux5d네, 아시다시피 취업시장이 국내는 지금 버블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버블이 사라지려면 저는 개인적으로 2-3년은 바라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 취업 후 개인 역량을 올리고 이직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WorkingBass_6 ай бұрын
그게 진짜 개발자일까요
@user-yj1bu3rc7n4 ай бұрын
@@WorkingBass_ 요즘 사람들이 대학가는게 진짜 학문에 뜻이있어서 가는게 아니듯이 개발자도 똑같지 ㅋㅋㅋ 스스로 컴퓨터 지식을 쌓고 싶고 새로운걸 탐구하고 만들어내고 싶다? 님들 집 차고에서나 하십쇼
@김성엽-o2p8 ай бұрын
공장형 학원 수료한지 15년 정도 지났네요 벌써 중년의 개발자가 되었어요 그 시절 같이 학원을 수료한 사람중에 하직 개발일 하는 사람은 1/4 정도 남은거같아요. 말많은 비전공자였지만 지금은 편안하게 개발세발 하구 잘 살고 있습니다. 인간사 다들 하시기 나름이랍니다. 개발일이라 해도 사실 별거 없어요 (게임쪽 제외) 다들 사람이 하는일이고 벽이란건 내 마음에 있는 벽이 제일 큰거같아요 기왕 개발자가 되셨다면 열심히 해보세요! 나름 괜찮은 직업입니다 ^0^
@Kim-fk7zh10 ай бұрын
저도 국비 학원에서 6개월 공부하고 이번에 면접 보러다니고 있는데, 강사 타는거 진짜 공감 많이 갑니다.. 그리고 요즘 진짜 취업 안되더라고요.. 다행히 서류 합격하는 곳이 많았는데 면접에서 많이 떨어지더라고요ㅠ 지금 결과 기다리는 곳 있는데 꼭 붙었으면..ㅠㅠ
@yongmunkim534010 ай бұрын
국비로 코딩 취업이요? 걍 따른거 하세요. 50대 틀딱 시니어라 코딩 못알인데, 자신의 뇌속에 있는 걸로만 전자계산기 코딩을 1시간 안에 만들면 하시고 아니면 다른일 하세요. 코딩을 눈 감고 하는 저도 일은 전혀 다른일 합니다.
@쌩10 ай бұрын
뭐 공부하셨었나요
@어흥이예랑9 ай бұрын
@@yongmunkim5340전자계산기 만드는데 1시간이나 쓰니깐 다른거 하시는거에요;
@BegginerDeveloper9 ай бұрын
@@yongmunkim5340 전자계산기가 어떤 기능까지 말하는건가요??
@어디가세요-j3m9 ай бұрын
고지가 코앞이라는 사람한테 그게 할 소립니까? 하여간 그 나이대들은 꼭 먼저하고 오래하면 재능이 우월한 줄 안다니까 ㅋㅋ 필드에 나가면 개처져서 찍먹하는 광경도 한두 번이어야지 ㅉ 나도 아카데미 출신이고 3년차인데 대기업 다닙니다. 타고난 능력이면 더 좋고 각자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고 포기하지 마세요!
@Destroist10 ай бұрын
부캠 잘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채용연계할지도 모른다 해놓고 박람회 가면 뽑을 생각 없다 하는 경우도 봤어요. 저도 반년 허송세월 보냈습니다
@kihong6710 ай бұрын
회사 다니면서 두달간 독학하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팀원 두명 구하고 퇴사해서 4개월간 프로젝트하고, 1개월 이력서 작성 + 피드백 + 수정 + 프로젝트 보완 했습니다... 이력서 피드백 받을 때만해도 현직 개발팀장 부터 무신사, 카카오 계열사 등 현직자들 어떻게든 컨택해서 피드백 받았는데 최종적으로 이정도면 네카라도 문제없다는 말도 들었어요. 게다가 저는 코딩테스트도 자신있었구요. 100개 넣어서 한 7~8 군데 정도 연락이 왔고(SI 는 지원 안함) 그중에 두군데 정도는 걸렀고, 한 6개 정도 회사에 면접은 봤습니다. 2개 붙었고 먼저 붙은 곳은 처우가 불만족 스러워서 패스했고 지금 회사에 최종입사했습니다. 지금 채용시장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 물론 있었겠지만... 대부분 현직자들이 이정도 이력서만되면 서류 탈락될 이유가 없다 할 정도로 칭찬 많이 들었는데 작은 기업도 힘들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4천 중반대 연봉으로 잘 취직 했지만... 운빨이 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이구야-er10 ай бұрын
기존에 다니던 회사도 it였나요?
@kihong6710 ай бұрын
@@아이구야-er 전혀 무관한 회사, 직무였어요
@ggggsvxa10 ай бұрын
선배님 어떤부분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여쭙고 싶은데 혹시 이곳에 적기 그러시다면 개인 메일을 알 수 있겠습니까?
@gobed110 ай бұрын
서울쪽이라 그런가 확실히 연봉을 높게 주네요
@shape55189 ай бұрын
어떤직군이셨는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열심히 준비중인데 글보고 부족함과 용기를 얻고 다시 빡새게 하고 있습니다
@long7893410 ай бұрын
저도 서류부터 다 떨어져서..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 그래서 프젝 만들겁니다 또또또!
@YG-ob1bh10 ай бұрын
현직 개발자 3년차 입니다 비전공 부캠출신 현재 상장한회사 재직중 놀랍게도 신입부터 지금까지 개발 대부분 스스로 찾아서했어요 사수가 알려준다한들 GPT보다 자세하지않았음 이 길은 그런길입니다 혼자서 하는길이에요
@david-ji8tw10 ай бұрын
혼자서 하면 그런데 한계가 있음 구현은 하는데 코드리뷰가 없으니 내 코드는 계속 거기서 거기임 코드퀄리티의 리펙토링이 안됨. 어느 선에서 고수들이 짠 패턴이나 그걸 엄청 시간 많이 들여 독학하지 않는한,, 사수가 있으면 패턴을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있긴하지 한 3년차부턴 구현보단 코드 퀄리티를 높여야 될듯
@Parac2l10 ай бұрын
Gpt가 진짜 GOAT입니다 프레임 워크 공부하든 CS 공부하든 궁금한 거 있을 때 진짜 사소한 거까지 물어보기 좋은 거 같아요. 물론 가끔 이상한 답을 줄 때도 있기 때문에 교차검증도 필요하긴 하지만요
@qtk691210 ай бұрын
혼자하신다니 ... 그게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다른 분야의 개발자들도 몰라서 그렇게 안하는게 아니에요..
@kihong6710 ай бұрын
@@qtk6912왜 좋은게 아니죠...? 일부러 독학해서 지금 4천대 초봉으로 신입으로 입사 예정인데... 같이 개발자 공부 뛰어든 국비 다니는 친구는 아직 수료도 못했어요
@ssuduruk10 ай бұрын
@@kihong67 혼자 다 알아서 하면 처음엔 실력이 쭉쭉 늡니다. 아니, 느는 것 처럼 느껴지실거에요. 혼자서 다 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그러면 결국 좋은 코드가 나올 수가 없어요. 주니어때는 누군가 리뷰도 해 주고 피드백을 받아서 다수가 사용하는 스탠다드에 가까운 코딩 방식을 습득하고 습관화 해야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편해집니다. 물론 혼자서도 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혼자 이것 저것 다 해야되는 환경이면 시간도 부족하고 결국 코드 리뷰를 안 하게 될 확률이 높아요.
@OZTVjjang9 ай бұрын
공장형을 나왔든 강사를 잘못 만났든 어찌되었든 간에 개발자의 길을 시작하신 여러분은 일단 반은 성공하신겁니다. 노량진 골방에서 청춘을 낭비하는 것 보다는 백만배 나은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모두들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pure_snow2 ай бұрын
게임엔진은 유니티!
@Nebula21710 ай бұрын
누나 저 오늘부터 춤 연습합니다
@manrico7368 ай бұрын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머 직업가지는 방법은.. 1.학원가서 기본 배울것..개인 학습은 시간낭비가 많습니다. 2.진짜 공부는 평생합니다..조급증을 버립니다. 3.개인 프로젝트를 깃허브에 공개합니다....많을 수록 좋습니다. 4.프로그램일은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주특기 방향을 정하고 공부하십시요.. 5.회사에 큰 기대하지 말것
@이호연-f5t9 ай бұрын
11:42 비즈니스 로직을 아는 것이 중요함. GPT를 쓰기 때문에 코드가 틀리지는 않는다. 로직이 틀려서 데이터에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minkyujo5022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느낀걸 말씀드리자면 학원들이 광고하던게 시간 지나면서 바뀌는 것이 22년 때 6개월 배우고 취직 확정! 23년~24년 와서는 6개월 배우고 창업! 이거 보고 아 이직하기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ThinkWithSteven10 ай бұрын
와, 사소한 디테일에서 본질을 간파하셨네요.
@catcat94719 ай бұрын
저희회사 신입들도 GPT쓰는데 알고쓰는거라 모르고 쓰는거랑 차이가 큼! 돌아간다고 다..끝이 아님!! 코드리뷰 꼭 하시길!!!
@활활-p2l10 ай бұрын
지금 1명뽑는데 600명 지원합니다 ㅠㅠ
@곽인구-d5h10 ай бұрын
다들 고생이 많네요 화이팅.. 이번 컨텐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부트캠프 강사 입장에서 몇마디 더 붙히면 NCS 라는 말도 안되는 기준표에 IT 업종을 끼워 맞출려다보니 커리큘럼이 엉망일수 밖에없어요 큰 기관일수록 자율성은 좋아지긴한데 작은 기관일수록 족쇄 채우고 커리큘럼 짜야합니다 특히 여성분이 말씀하신 도커? 쿠버는 정말 말도 안되죠 거기에 자바 스프링? 하하.. 데브옵스 이름을 억지로 끼워맞춘거라고.. 그리고 강사 찾아 보실때 강의 경력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국비는 HRD-NET 에 등록되어있어야 하며 신청과정에 강사목록 보시면 나와있어요 그리고 후기도 그쪽걸로 보시면 좀 리얼한 후기가 있습니다 ! 댓글 잘안다는데 이상하게 교육관련된 내용은 달고싶네요 내 학생들이 힘들었던게 공감되네요 ㅠㅠ
@코딩알려주는누나10 ай бұрын
끼아아악 현직 강사님의 진짜 꿀팁 감사해요!!
@동2-x8b5 ай бұрын
Vm이랑 도커의 차이랑 등장이유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기본으로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도커를 회사에서 배우는거랑 미리 알고가는거는 차이가 크가고 생각해요. 리액트, 뷰, 넥스트같은거만 공부해서 되는거면 개발자가 아니라 프레임워커라고 불리는게 맞겠네요😅
@李수10 ай бұрын
국비는 강의료를 지원 받아서 하는 것이고 부트캠프는 사비를 비싸게 줘서 다니는 것이니까 강사의 질이 다릅니다. 국비 강사 대부분 2000년대 초반 it버블때 퇴직한 사람들이 많아서 낡은 기술들을 가르치고요.
@forsythiabeagle89467 ай бұрын
맞아요
@퓨리파이-z4m7 ай бұрын
애초에 실무환경이 낡은환경이다... 모르면 말을 마시길... 애초에 학원은 취업잘되는 커리로 가르치지... 좆소 si 에서 쓰는 기술스택 jquery jsp spring
@ll43818 ай бұрын
공장형 부트캠프든 뭐든간에 그게 하고싶어서 가는게 아니라 지금의 위치에서 도망치고 싶은 놈들한테는 어디든 똑같은 지옥이 되는건 마찬가지임
@aaaazooo7 ай бұрын
복전하고 학원 좀 다니다가 개발은 아닌 거 같아 그만뒀습니당. 다들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걷는 분들 멋져용
@178cm62kg10 ай бұрын
지금 1명뽑는데 500명 지원 합니다..
@김제하-q6w10 ай бұрын
요즘 국비 출신 부트캠프, 비전공자 분들한테 하도 회사에서 듸어서 서류로 잘 안뽑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정말 내공을 많이 쌓아야 합니다. 당연히 배포 운영까지 해봐야 뚫립니다. 신입이어도 정말 실무 경험치 많은 신입이어야 뚤립니다.
@ophiuchus343410 ай бұрын
실무경험치를 신입한테 바라는 게 좀 에러긴 한데 개발동아리나 학부연구생 출신 이런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래요. 물론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내공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노리는 연봉 라인도 다르겠지만 누가 시키는 대로 뭔가를 만들고 땡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뭔가를 만들고 실제로 배포하고 운영하고 이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왜 이걸 썼는지 생각하면서 하는 건 덤이고요
@user-adgsfh040810 ай бұрын
실무 경험치까진 안바라지만 코드만 훑어봐도 그 사람 성향이 나옴
@김제하-q6w10 ай бұрын
@@user-adgsfh0408 그것도 맞아요. 그런데 코드 퀄리티가 좋다고 뽑히는 건 아니잖아요. 코드 퀄리티도 요구사항 중 하나일 뿐이죠. 저도 어디 면접가서 보면 코드 퀄리티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면접에서나 물어보는 건 배포나 운영 시 겪을 문제점들에 관한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코잘누 채널 외에도 다른 개발 채널에서 신입 분들한테 요구하는 거에 대한 공통점을 들어보면 '배포 및 운영' 경험을 직접 해보라는 것 같아요.
@김제하-q6w10 ай бұрын
@@user-adgsfh0408 코드 퀄리티 좋다고 바로 뽑히는 건 아니잖아요. 면접 때 전문가처럼 생각을 논리적으로 했는지 잘 보여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또 꽝이잖아요. 신입한테 실무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까지인 것 같은데, 실무자한테 실무는 배포 및 운영까지가 실무라고 생각해요. 그게 좀 차이가 있죠.
@존만이-r9v10 ай бұрын
부트캠프가 뭐에요?
@하하잇-n6s8 ай бұрын
너도나도 개발자 열풍이어서 여러가지이유로 개발자해본다고 수업 들으려는분들 정말 많겠지만... 그냥 공부하고, 열심히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 또, 내 얘긴아닐거야 혹은 난 열심히할거야 하시나요..? 모두 본인 스스로 그리 생각합니다.. 그냥 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진짜 잘 맞아야해요 it개발은..!!!😢
@원이-c7e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처음 시작 할 때 이렇게라도 간봐야한다..? 수업 듣기 전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뭘 해보는게 좋을까요?
@하하잇-n6s4 ай бұрын
@@원이-c7e 제가 감히 말하기 어렵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가장 기본적으로 일단 본인성향이 수학같이 뭐보고 풀어보는거나 분석하는거 좋아하는지, 이건 왜이런지 원리, 원인 파악하고 결과내는거좋아하는지, 끊임없이 공부하는스타일인지 등.. 머물러있지않고 발전하는 성향인지,, 무엇을 할때 끈기가 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비교적 덜(?)발전해도 되는 개발자직무들도 있지만, 앞에 내용이 어느정도 밑바탕이 되야하는것같아요! 학원수업 6개월만해도 본인성향이 좀 나오는데 보통은 배운게 아까워서 그냥 취업하려고하거든요ㅠ 안맞는것같지만 배운것도있고 돈도잘번다는데 버텨보자 마인드면 살아남기힘든듯ㅠㅠ
@TaengMani10 ай бұрын
여러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저는 국비지원 듣는 중인데, 선생님을 탄다는 것이... 정말 공감합니다. 첫번 쨰 국비교육 강사님... 너무 빠르다고 피드백 했을 때, 초중고 대학 통틀어서 차근차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말의 배속을 0.5배속으로... 음... 그리고 나중에 도망 ㅋㅋㅋ
@saviola-yo8sm7 ай бұрын
살면서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지잡대 쳐나와서 ㅈ도아닌 중고딩 수준 국비학원 6개월, 그것도 공짜로 설렁설렁 다녀놓고 취업되길 바라는 것도 참... 도둑놈이 따로없네 ㅋㅋㅋ
@퓨리파이-z4m7 ай бұрын
애들이 너무 엉망이라 도망가죠...
@achates86510 ай бұрын
영상 부트캠프 출신분 저랑 같은 곳 나오신거 같네요. ㅎㅎ 저는 30기 수료했습니다. 제가 수료할 당시 커리큘럼은 프론트 + 백 풀스택 코스였는데 인터뷰 하신분 얘기 들으니 그 이후 커리큘럼이 좀 바뀐거 같네요 저도 비슷하게 수료 후에 70여 군데 이력서 써서 7~8곳 면접 봤던 기억입니다 이게 시기도 중요한게, 저는 21년도 말쯤 한창 코로나 시기에 취업해서 코로나 취업 호황기 막차 탔던거 같습니다 만약 지금 시기였다면 저도 취업 못했을거 같기도...
@semtlove8 ай бұрын
Jobkorea 앱 잠깐 보고 유튜브에서 이걸 추천했고 회사 그냥 다녀야겠다. 생각함
@skskarkrk10 ай бұрын
프론트앤드 개발자는 프론트에 전문적인 개발자인거지 백앤드를 모르는개발자가 아닌데...
@skskarkrk10 ай бұрын
서버도 모르고 db sql 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개발자로 취업하지..
@핑구리Ай бұрын
@@skskarkrk 맞죠 프론트도 백 할줄 알아야하죠.. 말그대로 둘 다 할 수 있지만? 프론트를 집중적으로 하는 사람인거지.. 아니면 협업할때 백이랑 어떻게 협업함 -_- 수많은 예 들중 하나가 db 불러와서 ui에표시해줘야하는데
@jkijljbnj71659 ай бұрын
심지어 Udemy 같은 해외사이트에서도 한국어 자막달린 강의가 넘처나고 현업에서도 되자 온라인으로 협업하고 대면 없이 다 하는 업계가 이 업계죠. 근데 그런 일 하겠다는 사람들이 공부는 꼭 학원에 가서 강사 얼굴보고 배워야겠다고 한다는 자체가 이 업계랑 맞지 않는 겁니다. 그냥 노트북 하나에 인터넷 연결 해놓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거고 심지어 이제는 AI도움도 받아가면서 어떤 강사보다 더 빠르게 답변 받아볼 수 있는 게 지금 시대입니다. 맞지 않으면 그냥 시작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거에 있어서도 어느 학원이 더 낫냐 같은 거 고민하는 거 참 한국스러운 것..................
@jnghjbgh7 ай бұрын
한국스럽게 공부라고 준비해야 취업이되니까요ㅡ 세상을 잘모르시는듯 꽃길만 걸으셨나보네요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 인맥으로 다음 길이 열리는 나라인데 소설같은 히키코모리 천재 해커라도 상상하나
@jkijljbnj71657 ай бұрын
@@jnghjbgh 네.. 세상 잘 아시고 계속 한국스러운 길 걸으시길..
@ronanoka52055 ай бұрын
@@jnghjbgh맞는말인데 이건 견해의 차이라고 봅니다. 윗분은 it는 인터넷.gpt등으로 스스로 찾아가며 발전해나갈수있는 좋은 시대와 능력을 요한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직장이 아니라 직업으로써의 태도를 말하시는듯
근데 워낙 케바케 사바사 회바회 라… 20년전 프로그램 db 잘 써서 적응하는 직원도 있고 리엑트 쓸수 있고 취업시장이 좀 굳은것 맞지만 어차피 imf이후로는 항상 어려웠음 요 근래 4년이 좀 풀린거고
@지훈강-s4f7 ай бұрын
풀렸다구요? 꽝꽝얼었는데요 오히려 10년쯤 전이 훨씬 풀려있었죠
@okorea77 ай бұрын
@@지훈강-s4f ㄴㄴ 요즘 2년이 얼은거임 3년전은 풀려있었음 2015년쯤도 국비학원 애들이 풀리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학원애들 실력에 따라 실력 좋은 애들은 잘돼고 있었음. 최근 2년이 확 얼어버린거임 근데 이것도 또 틀린말인게 어리고 실력 있으면 또 다 뽑아감. 지금 꽝꽝 언거는 나이는 좀 있고 실력은 무난한 사람들이 얼어버린거임. 예전에는 나이 많아도 그냥 막 뽑았는데
@나무꼬무8 ай бұрын
저도 국비지원 6개월짜리 학원을 다니다가 4개월만에 취업을 하고 한국에서 약 5년정도 일을 하다가 미국으로 이주하여 현재 회사에서 테크니컬 리드 엔지니어 개발자로서 일을 하며 이제 은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적성에 진짜 맞아야 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는 직업인데 20년 넘게 이걸 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후반에 영어만 된다면 해외로 나가서 개발한다는 부분에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개발직을 준비하시는 분들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user-jc6ti9xu7u10 ай бұрын
걍 아직도 이시국에 국비 6개월 듣고 취업할 생각하는 용기가 대단한 것 같음ㅋㅋ 걍 공무원 열풍 불던게 개발자로 넘어왔고…진짜 개발 잘 맞는 사람들도 그 공장형으로 양산된 취준생 사이에서 취업만 같이 힘들어짐.
@baetab10 ай бұрын
부트캠프 국비지원으로 다녔는데 좀 부정적입니다, 주제는 빅데이터 분석을위한 어쩌고 였는데 결국 자바 & 스프링 이었고. 파이썬 쬐금 R쬐금 배웠습니다.. 결국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C# 윈도우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늦은나이에 시작했지만 먹고살만큼은 벌어요 결국 내가 얼마만큼 하고싶고 의지가 있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baetab10 ай бұрын
아참 그리고 실무와보니…… 프로그램짜는거보다 디비 설계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힘듭니다… 디비공부 열시미하셔요…
@이선흠-g1u10 ай бұрын
서울대입구..?
@baetab10 ай бұрын
@@이선흠-g1u 아뇨 종로요..ㅋ
@어흥이예랑9 ай бұрын
빅데이터 분석 타이틀로 가서 자바 스프링 파이썬 배우면 개판이였네요
@이루스키8 ай бұрын
몇살부터 시작하셨습니까? 전 올해 32인데 하던일 그만두고 개발자 해볼까 하거든요
@kestba65609 ай бұрын
6개월 독학 하고 4개월 부트캠프 나왔습니다. 일단 국비만으로 취업은 절대 안됩니다. 저만의 케이스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1년동안 커뮤니티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취업하신 분 1~2분 밖에 못봣습니다. 그 분들 거의1년은 기본이고 2년 가까이 그 이상도 많습니다.농담아니고 절대 안되고 비전공자라면 1년 이상 훨씬 긴 시간 공부 더하셔야합니다. 저는 기획자로 넘어왔는데... 지금 취업 상황보면 개발자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는데도 한 편으로는 넘어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취업은 자기의 의지 만으로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장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으니까요. 저는 요즘 부트캠프들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하게 광고를 할까.... 특히 요즘 스OOO 돈 겁나쓰면서 광고하던데 이것이 뭘 의미할까요..... 이미 개발자 열풍 모르는 사람 없을 텐데 말이죠... 이제 꺾일때로 꺾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취업하고도 코드 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참 쉽지 않네요. 지금 하시는 분들 사기 떨어뜨리고 싶지 않지만 저도 이런 글 공부하면서 볼때 뭔 소리야 싶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healingsound3686Ай бұрын
실패할수록 성공에 가까이 다가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 당연히 할수 있고 노력하고 한다면 언젠간 성공하겠지만 그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가 필요하다 힘내자 청춘들아
@1000sh9 ай бұрын
코딩은 가르쳐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마냥 본인이 부딪히고 몸에 체득시켜야한다 생각해요.
@코딩알려주는누나9 ай бұрын
정답
@fishduke16 ай бұрын
30중 4년 경력이 있긴하지만 이직시장 나이 많이 중요한것 같아요.... 전향하실거라면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최대한 빨리 도전하세요!!
@shotmoon3378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현실의 벽 느끼고 감니다.
@hohasic8 ай бұрын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탐구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항상 능동적으로 지식을 갈구 해야합니다. 그러나 꽤많은 학생들은 로그를 회피하고, 에러가 발생하는순간 동료 또는 강사를 찾지요. 어떤분야의 개발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스스로 정답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elenakim379710 ай бұрын
진짜 필요한 정보가 쏙쏙 파악되네요!!
@NFT_Blockchain10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고~
@이동훈-c6y10 ай бұрын
개발자 신입 여러분. IT 회사만 가지 마시고, 전산실도 좀 많이 지원해 주세요. 전산실 팀장님들 실력 짱짱한 분 많아요. 고대언어부터 최신 기술은 물론 백앤드 스프링과 프론트 스크립트,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베이스의 조화로운 설계. 원활한 부서간 커뮤니케이션과 없는 실적도 만들어내는 팁도 많이 알려줘요. 이직한다고 하면 안잡아요. 대신 옮기면 저도 불러달라고 경력기술서 화려하게 작성해서 연봉 뻥튀기 하는 것도 알려주고요. 안해봤지만 해본 것처럼 다양한 프로젝트 네이밍 방법도 알려드려요. 전산실도 많이 지원해 주세요.
@코딩알려주는누나10 ай бұрын
캬 멋지시다 👍👍
@kanghyunkim10 ай бұрын
그곳이 어디죠
@밍데10 ай бұрын
어딘가욤,,,
@kk-ff3zg9 ай бұрын
@@kanghyunkim 중견기업 전산직이요 근데 학사 전공 많이 봐요 네트워크도.. 공채 초봉 4000선
@kk-ff3zg9 ай бұрын
@@밍데 중견기업 전산직이요 근데 학사 전공 많이 봐요 네트워크도.. 공채 초봉 4000선
@casecamel67195 ай бұрын
사실 취업률이 문제가 아니라 들어가서가 문젭니다. 요새는 보도방 많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경력 가라쳐서 파견 보내놓고 나몰라라 하는 그런 기업들만 아니면 일단 운영이든 si든 스타트업이든 어디든 초반 3년 버티는 게 힘들 겁니다. 3년 쯤 되어야 슬슬 이렇게 짜면 되겠다라는 직관적인 생각이 시간 내에 떠오르지 그전에는 눈앞이 캄캄하죠. 배경 지식도 얕고 자기가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냥 어안벙벙할 겁니다. 그럴 때 주변에 물어볼 만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물어보세요. 지금 이런 거 해야겠는데 참고할만한 소스 없습니까? 감이 잘 안잡힌다 이렇게 말이죠. 아무리 개발자가 독고다이 분위기고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끝내는 분위기라고 할 지라도 결국에는 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은 다 지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대부분 다 착해서 도와 달라면 어이쿠 좋구나 하고 잘 도와줍니다. 적어도 제 경험상에서는 말이죠. 도움 좀 받으면 어떻습니까. 나중에 잘해서 님도 다른 사람 도와주면 되는 거니까요. 일단 어떻게든 딱 계약서에 적힌 시간내에 일을 다 끝낸다를 목표로 삼고 자기 시간을 벌어서 취미같이 또 공부를 더하고 이렇게 되어야 개발자는 계속 해먹을 수가 있기에 초반 3년은 혼자서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든 일을 빨리 끝내버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예-r8r4 ай бұрын
31살이라는 나이에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는 저에겐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goinghigherrr2 ай бұрын
비슷한 나이인데 멘탈 관리 엌덯게 하시나요
@hhs566510 ай бұрын
여자분 정말 똑똑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쭌선생과오피스10 ай бұрын
25일부터 부트캠프 들어갑니다. 나이가 많아서 걱정 되긴 하지만 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쭌선생과오피스9 ай бұрын
@@nyliramnosnam 넵 잘하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nyliramnosnam9 ай бұрын
@@쭌선생과오피스 혹시 어떤 부트캠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오늘 첫 강의 듣고와서 멘붕이라서요..부탁드려요.
@kk-ff3zg9 ай бұрын
화이팅!
@saviola-yo8sm7 ай бұрын
살면서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지잡대 쳐나와서 ㅈ도아닌 중고딩 수준 부트캠프 6개월, 설렁설렁 다녀놓고 취업되길 바라는 것도 참... 도둑놈이 따로없네 ㅋㅋㅋ
@함성식-o2e9 ай бұрын
프로그래머 5년 프로그래머 강사 3년차로 말하자면 재능있는 아이가 강사를 잘 만나면 확실히 잘하긴 합니다 근대 그런 머리좋은 애들은 의사 판사쪽으로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이 많고 피드백을 많이 받는 애들이 확실히 실력이 잘 늘더라구요 솔직히 bit단위로 정보가 어떻게 변형되고 int 데이터에 어떻게 암호화된 데이터를 실고, 헤쉬테이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물어보질 않으면 잘 대답해주지 않아요 굉장히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이야기인대 다들 문제 푸는거에 급급하거나 당장 GUI적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를 원하니..... 근대 위에건은 강사로서 말한거고 프로그래머로써는 그냥 깔끔하게 코딩하고 유연성을 챙기면서 유지보수가 잘되는 코드를 얼마나 빨리 만드는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근대 그게 노하우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거라 짧고 간결하면서 유연한 코드를 왜 생각해야되는지 처음에는 이해 못해요 문제는 정작 취준생들이 말하는 취업이 잘되는 코딩은 프로젝트를 뛰는게 최고라 생각하는대 하나같이 짧게 몇개월 깔딱해서 되는게 없습니다 에초에 현업에서 쓰일만한 프로젝트를 뛰어서 결과를 남기는건대 6개월~ 2년씩은 봐야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근대 이것도 사장이 되서 해본적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전 그냥 대학교 4학년떄 취업학교에 가서 대표 + 1등 자리먹고 블랙기업부터 시작해서 취업이 잘됬던것 같아요 지금도 계속 강사일하면서 유니티도 하고 블랜더도 하고 그놈의 머신러닝 구현하고 조져본다하고 별 쇼를 다하고 FireBase가 핫하다해서 실제로도 써보고 정말 어디서 가르쳐주지도 안는대 계속 시도하고 공부하고 결과를 남겨내고 있네요(회사다닐때도 할줄 모르거나 이상한걸 시켜서 강사때 보다 더 더더욱 별별 쇼를 다해가며 꾸역꾸역 해냈던 기억이 있네요) 프로그래머란 프로그래밍에 미칠수 있는 사람이 잘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건 미치거나 즐겨야지 남이 가르쳐서 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개발자 하고싶어서 이제 공부하려고 하는데...;;; 우와 나이가 중요하군요 이제39이고 내년에 40되는데 큰일났당:) ㅋ 하지만 난 내갈길 갑니다 ㅋㅋㅋㅋ 😂
@Robbie-Kim6 ай бұрын
저도 국비 학원 나왔지만.. 학생들도 문제입니다. 정말 하고싶어서 분명 요즘에는 면접까지 하고 들어왔는데,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들 덕분에 하고싶던 프로젝트 다 깨지고 하다보니 신물이나서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요즘 많이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 하고싶어하는 사람만 남은 업계여도 빛이 날지 안날지는 모르는데 이런사람들이 중간중간 섞여있다 하면..
@정주영-f1m7 ай бұрын
경력으로 이직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취업이 어려웠습니다. 비전공자로 신입으로 부트캠프나 공장형 학원이나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하자면 시작하지 마세요. 현실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경력도 나이도 있고 실력도 어중간해서 결국 갑을병정중에 정도 못미치는 si하도급 업체에 오게돼었어요. 이것도 쉽지 않았음이 현실입니다. 자사서비스 아니면 눈길도 안주었었는데 불과 몇년전 까지만해도…
@gotoeB999 ай бұрын
다른 전공하다가 처음 시작해서, 컴공과에서도 꽤 이탈이 있는데ㅋㅋ DB에 도커까지 대단함....... 적응하신분들 진심 대단하네요... 아마 일자리만 잡고 프로젝트 몇개만 해서, 베이스 스트럭쳐만 잘 만들어 놓으면 잘 돌려 쓰면서 월급쟁이 이상으로 수익 유지는 가능함~ 가능 하면 H/W도 같이 배워 두면 코로나 이후부터 앞으로 10년 정도는 계속 수요가 괜찮을 듯하네요
@Datadreamcometrue-fr9jd9 ай бұрын
AI로 인한 개발자의 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여
@gotoeB999 ай бұрын
@@Datadreamcometrue-fr9jd 아키텍처 와 하이브리드 마켓이 트렌드일듯해요~ 그래서 H/W 구성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아요.
@gotoeB999 ай бұрын
@@Datadreamcometrue-fr9jd 영업이라 수요 적인 부분으로 접근 해서 ㅋㅋ
@Adam_Lilith9 ай бұрын
여기 다 내 후배들..벌써..25년전..일이네.. 아직도...취직할려고 프로그래밍 배우고..이바닥에 뛰어드는건 여전한듯... 전공자이든 비전공자이든...앞선 프로그래머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덕담이 있습니다. 사람답게 살려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이 말을 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anoldwind37949 ай бұрын
딴소리긴 한데 육개월 배우고 백 곳 넘 게 지원할 수 있을 정도로 일자리 풀이 많나 보군요
@jamieyi98877 ай бұрын
저도 솔직히 이 생각 했어요ㅋㅋㅋㅋ 어쨌든 비전공자는 힘들고, 신입도 중고를 선호하고,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많지만 일자리 자체는 n00개가 있긴 있다는 뜻이니까 와... 다른세상이네요ㅎㅎ
@phg31654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지난주 부터 여러번 듣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조업에서 개발 업무 10년차 이상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종사하는 직군과 너무 다른 세상같아요. 우리는 신입이라도 같이 하고 싶은데 지원자도 없고 사람이 없어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진지하고 얘기해보고 싶어요
@phg316549 ай бұрын
@@fd3qo9m42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많이 있고, 사양산업과 뜨는산업이 있지만 모든 분야에 사람이 없다는 것은 공통이예요.
@Min-yl9rx9 ай бұрын
저는 20년도 29살 비전공자로 KG아이티뱅크 자바 웹 개발자 과정을 수료하고(국비지원) 올해 3월이면 4년차로 중소 SI를 거쳐 현재 은행권 비대면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수업 때 열심히 듣지는 않았어요 근데 시작하면 느껴집니다 이걸로 살아갈 수 있겠다 없겠다 그때부터는 혼자서 진짜 열심히 공부하게 돼요. 근데 요즘은 취업시장이 진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저희도 신입공채는 2년정도 뽑지 않았어요
@이지환-e8c4 ай бұрын
공장형 학원 주먹구구식 운영 공감 정말 많이되네요. 전 코로나가 한창인 21년도 여름에 공장형 학원 들어가서 22년도 초에 운좋게 초봉 3000중반(중견 마인드 가진 중소) 시작했던 개발자입니다. 22년도 취업 당시 경쟁률 1/70, 그럼에도 이력서 10장내면 7군데는 면접보라고 합니다. 실력 없어도 일단 사람구하기 급급하던 시절이라.. 현재 저희 회사 1인 구직서 내면 580명 정도 지원서 냅니다. 2022 상상 : 이렇게 공부해서 취업은 될까? -> 현실 : 대충 아무데나 가도 3000 이상 시작 가능 (그마저도 학원 수료생 중 상위 2~30% 에는 듬. 3000중반? 상위10% 내) 2024 상상 : 이 정도 준비하면 취업 되겠지? -> 현실 : 개 ㅈ소 2800따리도 힘듦 (주변 다 저럼) 그냥 운이 좋으면 취업되는 시기 지나갔습니다. 블루오션은 다 먹혀서 현재 그냥 레드오션 중 최고 레드오션급입니다.
@user-jd7et5rf9e10 ай бұрын
헐 저도 국비 학원 쌤 교체됐었는데,,, 전달 안되고 인강 들으라는 것 까지 완벽히 똑같다,,,
23년 3월부터 부트캠프를 시작해, 7월에 인턴으로 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인턴으로 들어간회사는 입사제의를 받았지만, 저랑 회사의 핏이 너무 안맞는다라는걸 제가 판단해서 짧게 다니다가 이직해 나와서 다른 조금 더 작은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본인과 회사의 핏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너무 좋아요!
@존만이-r9v10 ай бұрын
자기랑 맞는 회사 다니는것도 참 중요하군요
@shape55189 ай бұрын
최소한의 취업 필수 조건이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ni.c9 ай бұрын
@@shape5518 필수 조건이라하시면 너무 막연한것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꼽자면, 본인이 지원하고자하는 직무가 사용하는 스텍으로 진행한 몇개의 프로젝트일것같습니다. 다만, 나는 이런걸 만들었다~ 보여주는 형식이 아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이러한걸 구현해야했고, 나는 이런이런 방식으로 구현했다",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블로커가 있었는데, 이러한 여러 시도들을하고, 끝내는 이렇게 해결했다"를 구체적이지만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정말 꾸준히 작성하는 것도 정말 좋은 플러스 요인일것같습니다. 1일 1커밋 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공부를 했고, 얼마나 깊게 공부했냐~ 라는걸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결론을 드리자면, 내가 어떤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냐가 아닌, 내가 얼마나 꾸준히 공부하면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냐, 겪으면서 어떻게 성장했냐를 좀 구체적으로 잘 보여주는게 신입 이력서? 조건에 가장 잘 맞을 것같습니다.
@inni.c9 ай бұрын
@@shape5518 혹시 답변이 보이시나요?..
@shape55189 ай бұрын
@@inni.c 넹 보입니다
@8gr15410 ай бұрын
23년 기준 국비에서 아무리 잘 배워도 이제 취업 힘듭니다. 23년 말부터는 회사들에서 그냥 비전공자 서류면 아예 읽어버리지 않는 곳(명문대 예외)이 체감상 80퍼센트 이상입니다. 국비에서 제일 잘하던 친구 원서플랫폼 사이트 보니까 그냥 아예 열람하는곳이 손에 꼽더군요...;; 보통 잘하는 친구가 아니였는데 말이죠 소설같지만 진짜입니다. 함정은 저런 기업들이..초일류대기업도 아니고 그냥 3천만원 초중반 주는 평범한, 아니 다른 공대 출신보다 훨씬 적은 초봉을 주는 회사들도 이제 비전공자를 안 받기 시작했단겁니다...
@결심-k3x10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입니다...
@onekiss466210 ай бұрын
그만큼 학원이나 국비로 교육받은 비전공자 저레벨 개발자들이 많이 양산된게 원인이겠죠?
@체리체리-w4w9 ай бұрын
자기 부모나 삼촌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말단신입으로 들어가지 않는한 비전공자가 부트,국비 과정 거쳤다 해도 괜찮은 회사 취직은 힘들겠죠...
@0U0-U_U9 ай бұрын
헉.... 그럼 비전공자는 아예 이쪽 경력이 없으면 취업시장이 닫혔다고 봐야할까요..?
@saga1262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 회사도 비전공자(명문대 제외) 다 서류 컷 합니다. 500명 이상씩 지원자 나오는데 다 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termterkim603110 ай бұрын
시대가 많이 달라지긴 했네요. 전 90년대에 비트컴퓨터 학원 6개월 수료하고 그때 같은 반에 30몇명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개월 내에 대부분 취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거의 다 중소기업이었지만 몇 번 떨어지고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어요. 당시는 취업이 쉬운 시대이기도 했고 IT쪽은 더더욱 그랬던 것 같네요. 거기다 당시 비트컴퓨터학원 수료생들 평이 좋아서 대부분 취업이 쉬웠던 것 같네요. 그때 같이 수료했던 친구들과는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 다들 현직 임원이거나 퇴직하고 다른 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네요.
@일미-g5p10 ай бұрын
90년대까지안가고 코로나 이전 19 18년에도 그냥 대충 할줄알면 오세요 저희가 알려드릴게요 이랬었어요 ㅋㅋ 물론 좋좋소긴하지만 요즘은 그런 좋좋소도 1명뽑는데 80명지원하고 그랬다고하던...
@user-jd7et5rf9e10 ай бұрын
@@일미-g5p요즘 완전 공감 ㅠ
@IlliliiiIIllIIil10 ай бұрын
하 비트컴퓨터 학원... 추억 돋네요 ㅎㅎ
@onekiss466210 ай бұрын
@@일미-g5p와 컴공만나와도 먹고 살만한 시대였군요?
@Adam_Lilith9 ай бұрын
전 박영만..출신..ㅋㅋ, 알고리즘 짜는것에 강했습니다. 비트갈까,박영만쪽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나중에..박영만 선택한것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비트와,차이점이 있는데 비트는 굳이 학원안다녀도 스스로 해도 이미 될놈을 합격시켜서.성과를 낸다면 박영만은..비전공이라서 될놈이 아니더라도..잠재된 능력을 끌어내주는데. 더 주안점을 두었다고나 할까.. 인간개조가 되는거죠 각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더군요 지금은 좋은 추억입니다
@henrykim78028 ай бұрын
사바사입니다. 컴공 전공, 부트캠프, 국비학원 될놈은 되더라구요
@Delicious_Kingcrab4 ай бұрын
제가 독학하면서 한계가 조금씩 보이고 뭐가 안되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막막할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를 할까 고민을 하거든요 근데 막상하자니 이것저것 고민되고 걱정됐던 부분이 많았는데 어떻게 딱 제가 걱정했던 부분만 잘골라서 말씀들을 해주시는지..ㅎㅎ 그 걱정이 현실이었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mjp369110 ай бұрын
강사도 중요한데 학생도 중요함 단톡방 만들어서 낄낄거리다가 수업 놓치고 학원끝나면 보충안하고 집에가서 놀다가 아침에 지각하고 프로잭트 할때 같이하는사람들 민페끼치고 지가 집중못해서 못해놓고 강사탓하는애들 너무많음. 강사는 수업 집중하는 애들 버리고 보충수업해주는사람 아님. 물론 강사 실력도 중요한데 정규분포임 코딩 특히 기초반은 1~2초 잠깐 수업 놓치면 그날 망침. 그날 망치면 다음날 진도를 나갈수가없음. 그게 일주일 이주일 되면 그냥 그만둬야됨 그 이후로는 시간낭비임 밤새도 회복못함.
@saviola-yo8sm7 ай бұрын
애초에 그거 들으러가는 애들 대부분이 살면서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지잡대 쳐나온 인생 쓰레기들인데 뭘바람.. 20~30년 인생 가까이 쳐놀기만 했는데 그거 들으러 가서도 쳐놀겠지 ㅋㅋㅋ
@iilililiiilliillilililil10 ай бұрын
제발 개발 분야를 공무원 준비 처럼 단순 암기 나 습득으로 접근 하지 마세요. 어떻게 설계 해야 더 효율적일지 어떻게 퍼포먼스를 끌어올릴지 계속 고민하고 실행해봐야 합니다
@cheolwon_jang_ml9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수강생분들이 만족할수 있도록 더 열심히 강의해아겠네요
@푸바오의앞구르기10 ай бұрын
개발자 열풍은 작년에 끝났음. 안맞으면 빨리 다른 길 가세요.
@charo184210 ай бұрын
국비 6개월 수료하고 저도 취업준비중이긴한데, 확실히 다 체감되는 말인거같아요, 공고만봐도 백앤드면 aws 배포 경험은 필수인거 같고, 정처기가 진짜 매우 중요한거같아요 지금처럼 경쟁률 많은 시점에서는 영상분들 말처럼 재미를 느끼고 계속 성장하면서 배우시는 분이면 근대 경기 얼어붙는건 상관없을는거 같기도해요
@saviola-yo8sm7 ай бұрын
살면서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지잡대 쳐나와서 ㅈ도아닌 중고딩 수준 국비학원 6개월, 그것도 공짜로 설렁설렁 다녀놓고 취업되길 바라는 것도 참... 도둑놈이 따로없네 ㅋㅋㅋ
@바통령신10 ай бұрын
국비로 지원해주는 부투캠프 그런곳에서 토론식으로 가르친다는데 고졸 생초보 컴퓨터공학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수업따라갈순 있긴하나요. 2년전에 컴퓨터수업 몇백내고 들은적있는데 생각보다 못가르쳐서.. 대충 수업하는것도 컸지만 개발자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은 진짜 난이도 높아서요
@saviola-yo8sm7 ай бұрын
살면서 공부란걸 해본적도 없고 지잡대 쳐나와서 ㅈ도아닌 중고딩 수준 국비학원 6개월, 그것도 공짜로 설렁설렁 다녀놓고 취업되길 바라는 것도 참... 도둑놈이 따로없네 ㅋㅋㅋ
@coollee8 ай бұрын
국비지원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심한건 여전하네요. 정치공무원들은 그냥 만사귀찮고 할 줄 아는게 세금 퍼주는 것 뿐 개발자같이 안 생기신 분이 다른 이들을 위해서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
@timecollabo10 ай бұрын
강사가 더 중요할까? 학생이 더 중요할까? 무조건 학생이 중요합니다. 100명의 학생에게 똑같은 수업을 해줘도 1~2명의 훌륭한 학생이 배출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전제가 있죠. 강사가 훌륭하다는 전제 하에.....
@user-gx5ve5hy9b6 ай бұрын
뭔소립니까? 문장 맥락이 좀 이상한거같습니다.
@넙떠기-u3i2 ай бұрын
뭔소리예요 ㅋㅋㅋ
@Alalspsp6 ай бұрын
올해 40입니다. 현재는 취미로 코딩중인데 너무 재밌네요.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일단 인강 하나 잡아서 시작해보세요. 초등학교 4학년때 c언어로 게임만들었었고 그 이후 수학싫어서 이과안가고 그 핑계로 코딩을 마음속에 항상 담고 살았습니다. 대학 졸업전에는 지금이라도 해볼까? 30대 되서도 지금은 너무 늦었겠지. 그때마다 제가 본것은 클리앙이나 각종 커뮤에서 부정적인 댓글들... 비전공은 안된다. 나이때문에 안된다. 왜 남에 시선이나 의견을 신경썼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가 좋아서 하면 되는겁니다.
@JE-yv2bf5 ай бұрын
이런 이야기 너무 듣고싶었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LegWorkout10 ай бұрын
11:07 진짜 공감합니다. 사전작업할때 뭐 DB 설계나 클래스 설계같은 설계부분만 잘 짜놓으면 구현하는데는 솔직히 어려운점이 절대 없더라고요 ..
@하세요안녕-m4t10 ай бұрын
학생과정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뉘어져 교육이 진행되는 것은 그렇다고 치지만, 프론트엔드쪽은 쿼리도 안배운다는 것이 놀랍네요...쿼리를 못짜는 개발자를 본 적이 없었는데 충격이네요^^...
@까망색-j6q10 ай бұрын
나 쿼리 못 짜는데 대충 보면 뭔지 알지만 gpt 잇는데 뭐
@kmsung08139 ай бұрын
@@까망색-j6q 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퓨리파이-z4m7 ай бұрын
@@까망색-j6q지피티가 니실력이냐... 수준...
@nullerror9347 ай бұрын
결국 쿼리안쓰는 JPA하려고 해도 쿼리 알아야 이걸 쓸 수 있는 아이러니... 서브쿼리 테이블 조인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합니다.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그르릉왈왈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굉장히 값지네요.. 사이클에 대한 얘기, 면접에 대한 얘기 등등 두고두고 볼 영상 같습니다
@se_7872 ай бұрын
언니가 진짜 제대로 현실을 말해주네요
@PoolNerrr10 ай бұрын
닷넷 개발자이고 현재는 이직했지만 23년에도 체감이 될 정도로 경력, 신입 일자리가 줄었는데, 24년은 더 심할 것 같아요.. 내가 정말 개발을 좋아하는지, 그냥 개발자가 대우가 좋다길래 하고 싶은건지, 개발자 준비하시는 분들은 정말 냉정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김다현-g5v10 ай бұрын
여기도 힘들다 저기도 힘들다 하니 본인이 이 길을 원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생각해보는것보다 본인이 뭐라도 정 붙이려고 노력하는게 더 빠를듯
@mofu222810 ай бұрын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 대우가 좋다고 하고싶은거라도 솔직히 상관없음. 목숨걸고 하기만하면됨
@baetab10 ай бұрын
저희는 닷넷 개발자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자바배운 친구들가르쳐서 일하고있어요
@Nas-rz2pp10 ай бұрын
@@baetab 닷넷을 좋아하는 주니어로써 그자리가 탐나네요 ㅇ ㅠㅇ
@hmk779110 ай бұрын
C# 최고
@leop468910 ай бұрын
혹시 남자분이 이야기하신 유명 부트캠프의 초성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ㅎㅎ
@GammaRay-yy4ns9 ай бұрын
GPT4 일년 썼는데, 로직을 맞게 써도 틀린 답을 내는 경우도 많아요
@austinjade63124 ай бұрын
그런 것을 1년이나 썼다는게 어떤 의미었냐는거네요. 결국 틀린 것보다 맞는 답이 더 많은 것 아닐까요?
@FamPy-Notes6 ай бұрын
선 댓글 읽고 광고 후 감상 합니다.
@아아아치킨먹고싶다2 ай бұрын
3년전 영상 중 문과전공 버리지 말고 거기에 개발 한스푼 넣으면 더욱 스페셜하다는 영상을 포함하여 개발을 할지 말지 고민할때 도움을 주는 영상을 몇개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최신 영상들을 보니 시대가 많이 변하여 개발자 시장이 불과 3년전과 다르게 많이 힘들어진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많이 힘들어졌고 전공자가 아닌 이상 고민을 잘 해봐야 하는 시대가 현재 시점일까요?
@김정민1-t2f9 ай бұрын
제조 전산팀에서 대기업 SI로 이직한 전공자입니다. 취직을 하는 순간부터 더 방향성이 좁아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세스 설계나 DB 설계부터 운영 관점에서의 개발 등 실제 개발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는 SM 성향을 띄는 전산팀에 지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KienNguyen-ku1jt10 ай бұрын
언제나처럼 놀라운 콘텐츠입니다. 새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마다 항상 좋은 날입니다.
@leeheesu43764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잘 들었습니다.
@무상인생-r4t7 ай бұрын
뭔 대왕카스테라마냥 우르르 몰려다니냐 ㅋㅋㅋ 유튜브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BSQUAL10 ай бұрын
대단한 실력자분들이 많은 세상이군요. 저는 산업기사 따리 무개발경력 인생이라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
@yj82699 ай бұрын
500개. 이번에 이직할 때 제출한 이력서 숫자입니다. 괜찮은 기업에 목표 연봉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걍 공고있는 거를 전부 다 냈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시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내가 키우면 좋을 것들을 알게 되더군요ㅎㅎ 저도 다른일 하다가 38살에 개발자로 전직한 경우입니다. 하고 싶으면 걍 하면 됩니다.
@성이름-l9m7l5 ай бұрын
인트로장면 잇몸미인폼 그냥 미쳤는데?
@Soo-li9fj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자격증은 SI 갈 거 아니면 취득 권장하지 않음. 취준생 분들 포트폴리오 만들기도 가뜩이나 바쁜데, 자격증까지 하는건 에바라고 봅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만들 때 경쟁력 있게 하려면 식상한 거는 피하고 눈에 띄는 거를 좀 만들면 좋을 것 같애요. + spring이나 노드 같은 최신 동향, 업데이트, 뉴스 소식 등 잘 알고 있으면 굉장한 호감을 받습니다,,, 오픈소스에 기여하지는 않더라도 대충 "java 20부터는 kotlin과 비슷한 feature들이 추가되어서 kotlin을 굳이 써도 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어도 엄청난 +++ 점수 받음.
@user-lr8ud8xl8w10 ай бұрын
팩트: 회사에서 요즘국비출신은 서류도안보고거른다
@dalfst10 ай бұрын
다른 얘기 다 좋은데 면접때 꿀팁 같은건 안가르쳐 줬으면 좋겠음 면접때 다 할 수 있다고 해서 뽑아놓고 시키면 태반이 못한다고 함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
@watergun200010 ай бұрын
자막은 AI로 자동생성해서 영상 제작 하시나요?? 자막 안맞는곳이 군데군데 자주 보이네요
@LLMRAGdevАй бұрын
강사가 중요하고, 이름있는 학원이라고 해도 방임형 이라면 국비보다 나쁠수도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