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님 현생으로 바쁘시져ㅠㅠㅋㅋㅋㅋ 그래도 늘 기다리고 있으니까 자주 오세여~~~ 저는 올해도 몰스킨 했습니다!!!
@jero_archive10 ай бұрын
녹차님 오랜만이에요! 💙 몰스킨으로 정하셨군요! 클래식은 늘 안정감이 있죠 ㅎㅎ
@user-gz8rv8ye8d10 ай бұрын
고민 중이에요! 저는 다이어리는 없고 안 쓰는데 일기는 써요. 근데 기록의 중요성을 점점 더 느끼기도 하고 제로님 보면서 다이어리를 다시 함 사봐?! 하는 중입니다ㅋㅋㅋ 문제는 제가 일기에 정말 많은 말을 해서 보통 크기의 줄공책을 사용하는데 4쪽이 꽉 찰 때도 있거든요 그걸 감당해 주는 다이어리가 있나 싶고, 분권화를 하자니 지속가능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 생각만 하는 중이에요. 하지만 뭐든 실행을 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 댓글 쓰면서 마음을 굳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제로님 쓰시는 kinbor 따라 살래요!
@jero_archive10 ай бұрын
왁! Kinbor 다이어리에 도전하시는군요! 저는 오히려 쓸 말이 없어서 매번 고민이었는데 일기가 4쪽이라니 멋있어요! 💙
@user-gz8rv8ye8d10 ай бұрын
@@jero_archive 잘 쓰려하지 않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오늘은 요거트를 먹으면서 일기를 쓴다 맛있다 딸기 넣어서 먹음 더 맛있겠지 이런 거 쓰다보면....4쪽 뚝딱....!😃
끄악! 다이어리는 늘 고민이죠! Paperera 제품은 타오바오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중국어를 할 줄 아시면 구매에 큰 불편은 없으실 거고, PC 웹에서는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