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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현 [언제나 신남] Tube
2024년 6월 감자꽃이 필무렵, 학교 인근의 자연학습장으로 감자를 캐러 간다. 4월에 심었던 감자가 잘 자라서 감자를 수확하러 소풍을 나간다. 학교에서 거리도 가까워서 친구들과 함께 재잘거리며 걷는다. 자연학습장을 가는 도중에는 도시에서 볼 수 없는 광경을 만난다. 무덤도 만나고, 소똥 냄새도 맡는다. 자연을 제대로 맛보는 언남 어린이들은 순수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