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엄청 섬세한 성격이신 듯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큰 선수, 더 큰 성과 만들어 나가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kclyt074 ай бұрын
#노승희 프로 우승 축하. 경쟁자들을 질식시키는 일관성 대단. #김수지 프로 플레이 스타일이 매력적이시네요. LPGA 도전해보시길.
@캣대길4 ай бұрын
우승축하~~~
@eunjukim81044 ай бұрын
고프로님축하드려요 감동입니다
@Snow-white734 ай бұрын
방신실선수도 그렇고 윤이나 선수도 그렇고 퍼팅만 조금 더 받쳐주면 올해 우승 한번씩들 하시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엽4 ай бұрын
와우~ 노승희선수 올해는 꼭 우승하길 바랬는데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이라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forest75364 ай бұрын
더운날 모두들 고생했어요. 코스와 그린 모두 한국 최고 메이저 내서널 오픈 대회에 어울리는 셋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은 칭찬받아 마땅하고 노승희 선수 첫우승 축하 합니다. 이번 대회도 기권자는 한국 오픈 전통을 살려서 10명을 훌쩍 넘는 17명에 실격 1명. 점점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보니 내년에는 20명 기권자를 달성할듯. 자랑 스럽습니다 무늬만 프로님들 ㅋㅋㅋ 유독 한국 골프협회(KGA)가 관장하는 한국오픈에서만 매년10여명씩 단체 기권하는 것은 KLPGA만 눈치 보이고 그 상위 기관인 KGA는 아주 우습게 보나 봄 ㅋㅋ 뭐 KLPGA 대회도 평균 기권자가 5~6명으로 다른 투어의 3~4배 이상. 그냥 돈에만 쩔은 싸구려 마인드가 드러운 것이지. 외국 다른 투어의 메이저 대회는 기권자가 잘해야 1-2명이거나 아에 안나오기도 함. 그만치 관리도 잘하지만 권위가 있기 때문. 선수들 스스로가 그런 대회의 권위를 지키고 만들어감. KLPGA 당신들의 지금의 꿀빠는 환경을 누가 어케 만들었는지 이 좋은 환경을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하고 또 후배들에게 물려줄수 있는지 좀 생각 좀 합시다. 우물안 꿀만 쪽쪽 빨아먹지 말고.
@Mochings4 ай бұрын
👍⛳❤
@ASMR-lt2mp4 ай бұрын
민스타 💕 갤 러리~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했습니다. 💜 응원하러 오신 분~이시니
@Norina-k6u4 ай бұрын
당신은 한국에서 왔습니까?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4 ай бұрын
김민별 화이팅👍
@18세순이박4 ай бұрын
방신실 한결같아서 좋아요 아빠랑 합이 좋아요 12번홀 어이없게 버디가 보기되고 그후 안풀렸지요 깃대에 확실하게 붙이는 굿샷이 장기인데
@18세순이박4 ай бұрын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멋진 선수 방신실 미국다녀온 후유증 이제 훌훌 털고 화이팅
@탱크-c3p4 ай бұрын
OB막아준 분이다
@타이거슈즈-r6q4 ай бұрын
신실이는 스윙을 좀 간결하게 바꿔보자
@waynecho29394 ай бұрын
해설자 그리고 중계하시는 분들 , 감탄사 자제해 주세요 도대체 그대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 중 감탄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50 % 아닙니까. 감탄사 없이 하는 법은 미국 프로 중계나 일본 것을 보세요. 정말 웃기는 오--- 아------ 와우---- 등등입니다. 시청자는 선수가 버디를 하는 지 아닌지 알고 있으니 불필요한 나이스 버디 이따구를 해설이라고 하지 마세요.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백돌이-x6z4 ай бұрын
낙하지점에 왜 있냐
@타이거슈즈-r6q4 ай бұрын
왜 포어외쳐주질않냐 사람 다칠수도잇는데 기본아닌가
@뜨그뜨그-w1c4 ай бұрын
김수지 완전 비호감 저걸 먼저치라고하네 ㅋㅋ 타수가 4타면 자기가 먼저 쳐야지 가면 갈수록 완전 비호감 매치플레이에서도 당연히 주는 컨시드를 안주드만 인성 드러운듯 우승 몇번 하드만 자기가 스타병에 걸렸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