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시절부터 존박 목소리를 좋아하면서 좋은 음악하길 응원했는데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든 노래 소개해주셔서 반갑습니다. 2013년 앨범 수록곡 Sipping my life (Bonus Track)도 추천하고 갑니다. 이만총총..
@gga4115 күн бұрын
John Park❤🎉
@mukhyul9875 күн бұрын
다른 가수 백밴드를 같이 해 달라... 전국 노래자랑의 김인협 단장님을 비롯해서, 수많은 백밴드 분들의 노고는 분명 인정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자신의 컨텐츠로 활동하는 창작자에게 들이미는 것으로는 굉장히 무례한 일이었네요. 요즘으로 치면 K팝 아이돌보고 다른 가수 무대의 백댄서를 해 달라는 것 아닙니까. 세상이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김콩-u6k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ㅂ
@세상만사-l7q3 күн бұрын
녹음 사운드가 이상합니다. 김영대 목소리는 갈라져서 들리고 UMC가 입술을 뗄 때 내는 '프' 소리는 마이크를 너무 가까이 붙여서 그런지 저음이 너무 크게 치네요. 그알싫 팟캐스트에서도 팝사운드가 상당히 거슬릴 정도로 불필요한 저음이 크게 들어오던데 여기서도 들리네요. 게다가 소리 갈라짐까지...
@Ilovethisgame08195 күн бұрын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음악이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존박님 새 노래 정말 좋네요!
@gulgae59695 күн бұрын
김영대 평론가님 댓글보실지 모르겠지만 음악인들의 비하인드(?)썰을 많이 아시니까 남겨봅니다. 혹시 크래쉬(한국메탈밴드) 1집을 낼때 도대체 어떤 계기로 콜린 리차드슨이 프로듀싱하게 됐는지 혹시 아시나요? 데뷔앨범을 그것도 메탈불모지?라 할만한 90년대초 한국에서😮 넘넘 궁금해요!
@융어츠4 күн бұрын
로제 이야기는 다다음주??
@DrByungjunKim5 күн бұрын
🎉
@spmcis5 күн бұрын
텐미닛에도 랩이 들어가죠
@IFAWERU4 күн бұрын
존박의 최신컨셉은 하림1집 생각이 나네요, 특히 첫경험, 너를 비워 같은 트랙들... '10년대부터 존레전드를 따라간 숱한 아류 가수들 가운데 한국계 미국인 Sam Ock이라고 있는데, 10년전쯤 한국에는 rollercoster가 좀 알려졌었는데 개인적으로 Who would've thought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