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에서는 매월 셋째 일요일 오전 10시에 선재집에서 보현법회를 합니다. 법사 : 회주 도법스님 ()
Пікірлер: 137
@user-zb6sd2os7h3 ай бұрын
도법스님은 역시 수행자적 풍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훌륭하십니다!
@philsoolee170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x9vu5dl3r4 ай бұрын
🙏🏻🙏🏻🙏🏻
@user-hx6yc3ed4i4 ай бұрын
훌륭한 스님들이군하
@user-ii8ov3sg2i4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49재가 없어져야! 부처님의 정법이 살아날것임.
@philsoolee17033 ай бұрын
49재는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것 아닌가요,, 긍정적 효과가 클 것입니다
@user-gx2nk5wk3uАй бұрын
49재는 산자들의 조상에 대한 인간적예의 효 감사의 차원에서 ᆢ
@user-xh9un9fb3wАй бұрын
도법스님 감사합니다 명료한 설법에 감동했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에 돌덩 하나 걷어낸 느낌, 긴 숨 한번 내쉬고 눈을 크게 떠봅니디
@user-ig8wl2hs8r4 ай бұрын
윤회가 있기에 부처님께서 더는 윤회 않한다. 하신 것 입니다 향봉스님이 인도에서 무슨 체험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과연 그것이 참다운 깨침인지도 모르겠어요😊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깨쳐보면 윤회가 있을수가 없지요.
@user-ig8wl2hs8r4 ай бұрын
@@user-bt9ry7li7j 윤회가 없다면 대승보살의 수의왕생은 뭐가 되나? 중생은 미혹하여 중음을 통과할 때 제가 지은 업대로 다시 모태를 택하여 탄생하고 대승보살급 수행인은 중음에서도 성성적적 스스로. 능동적. 자발적으로 모태를 선택 다시 인간세에 와서 교화행을 하는 것이거늘...다시 말하니 잘 새겨 들으시요 오고 갊은 자연한 이치 다만 수동적으로 윤회에 이끌려 가느냐 윤회의 그물을 벗어나 오고 갊에 자유자재함 이냐. 차이인데 그 차이가 천지현격이지...윤회는 있으나 그것에 어떤 심적 경계로 마주하는가에 따를 뿐이라오.,그리고. 다른건 그렇다치고 자타카에 실린 부처님 전생담은 전부 거짓이고 꾸며낸 것인가 말이외다 부처님께서는 더 이상 내게 윤회는 없다 하신것은 오고 갊 그 자체를 부정 한것이 아니라 더는 그. 메커니즘에 속아 끄달려 가지 않는다는 대각의 선언임을 아셔야 하리라^^
@user-py8rf6xs9s4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나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라고 했죠. 그 말은 더 이상 오온에 끄달리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user-sl4bz9yh7v3 ай бұрын
@@user-bt9ry7li7j 향봉은 엉터리입니다,
@user-zn3cn4sy8v3 ай бұрын
도법스님의 윤회의 결론 너무 감사 합니다.그렇게 생각 하고 실천이 참다운 종교 이며 불교
@user-vp8xj7je3l4 ай бұрын
자성없는 윤회가 윤회일까 사자에게 내어준 내다리가 사자의 피와살이 될지언정 사자가 내가 되지 않는다 사라질 나를 끝까지 잡고 있는자가 윤회를 잡고 있는것이다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자신이 윤회가 멈추는 자성없는 무아 ㆍ 무념입니까 ? 인과도 없는 무아 ㆍ 무념 입니까 ? 향봉이 윤회도 인과도 없음을 깨달아 그 자체가 되었다면 근기에 맞는 설법을 하였다는것입니다 손가락 잘릴 언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과학의 발달로 부처님의 불법 진리가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윤회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 죽음의 인자가 다시 살아난다 ! " 또한 무 색성향미촉법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무 안이비설신의 !
@먹음당2 ай бұрын
무아윤회라고 알고 있읍니다.
@user-ct8wv2ho9p3 ай бұрын
심혼묘묘기하처
@user-wq4po9gg4u3 ай бұрын
도법스님. 6월.실상사에서 뵙겠습니다🎉🎉🎉
@user-fx3kq1rn4m4 ай бұрын
윤회, 천국, 지옥은 존재하는가? 색즉시공 공즉시색 -존재하기도 하면서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그저 모든 것이 가능할 뿐이다. 있는 것과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 것. 둘은 같은 것이니 무엇을 알고 있는가? 그대가 어떤 진리를 안다해도 그것은 미래에도 영원히 진리일 수 있는가? 알지 못함을 알면 그것이 곧 견성이다.
@tomjonestevie5 ай бұрын
윤회가 있다고 해야지 천도제도 지내고 모든 행사를 주관하면서 돈을 벌 수가 있지요. 지금의 한국 불교는 돈 버는데만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윤회가 있다고 강조하는거예요.
윤회가 없다면 현재의 나는 사바세계 시간으로 태어나서 50생의 존재 그게 나의 전부네요. 전생의 개념이 없는 기독교와 별반 차이가 없고 종교통합 갈려고 그러시나요?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깨달은 부처님은 윤회를 마친분이고, 윤회가 있다고,고집하는 당신들은 열심히 공부하시길...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user-bt9ry7li7j ㅡㅡㅡ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당신은 부처님 처렁 깨달았습니까 ? 깨달아 무아인 자는 윤회도 인과도 없으나 깨닫지 못한 중생에게는 윤회와 인과가 있습니다
@user-yw4vg9vl5l2 ай бұрын
도법 법명대로만 사시게나 행자때 모습대로
@chaos22954 ай бұрын
도법스님 스님께서 설하신 바라밀은 무엇입니까
@arpeggionephilos9254 ай бұрын
평생을 수행하고 공부하신 스님들도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니 참.....
@user-pu3vm4hs1t2 ай бұрын
역시 중생들의 생각이 미천하구나 중생들아 잠잠하라. 나대지마시라.
@user-ci9xk3ec8u3 ай бұрын
스님 부처님께서 윤회가 있다는 말씀한 경전을 본 기억이 없다고 하셔서 하나 찾아 보았습니다. 부디 한번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상윳따니까야. 눈물 경 고따마 붇다께서 말씀하셨다.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다. 무지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서 치달리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윤회의 처음 시작점은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혐오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바닷물이 많은 것이 아니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었다.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면서 혐오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바닷물이 많은 것이 아니다. (). 쌍윳따니까야 존재의 다발 무상의 품 수행승들이여,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이와 같이 보아서 물질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지각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싫어하여 떠나서 사라지고, 사라져서 해탈한다. 해탈하면 '나는 해탈했다'는 지혜가 생겨나서 '다시 태어남은 파괴되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다. 해야 할 일은 다 마치고, 다시는 윤회하는 일이 없다'고 그는 분명히 안다.
@user-gx2nk5wk3uАй бұрын
해탈한다고 윤회는 없고 해탈안한다고 윤회가 있다고? 택도 없는 소리 왜 이 고통스러운 생을 윤회까지 하면서 이어 갈려고. 염병을 떠는지!
@user-fv5it6ml3x5 ай бұрын
스님늘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나무아미타불 관센보살❤❤❤🎉🎉🎉😊😊😊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윤회가 있다 없다는 중생인가 깨달은 자 , 무아 인가에 달려있다
@junekim50844 ай бұрын
백번공감 우리는 별먼지에서 와서 별먼지로 돌아 갑니다 원자에서 원자로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땡.그렇지 않아요. 본래 내가 아닌데, 나라고 전체가 잘못이해됨.
@Winetree4 ай бұрын
도법스님 저 잘있습니다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도법 부처님법의 깨달음이란 세속 입맛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이끌어 가는것이다
@user-wx5yw8ij4s3 ай бұрын
여지껏 믿고왔던 불교에 대한 생각이 허무함을 크게 느끼게된다 향봉 스님이 부정한 윤회에 대한 확고한 반박은 없다 보니 불교의 믿음이 사그러지는건 어쩔수없다
@TheKimjinman4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윤회가 있다고 말한것은 중생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부처님게서는 오직 잘못된 윤회에 대한 인식을 없애주기위해서 열반을 성취하고 해탈을 열어 보여주신겁니다 도법스님게서 말슴하신대로 부처님게서는 한번도 윤회가 있다고 말슴하신적이 없습니다 결국 도법스님게서도 정답을 알려주시는데도 듣는 중생들은 정말 알아 듣기는 힘들것 같다 윤회라는 망상에 온통 휩씨인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자비를 베푸신뜻을 알아체지 못하다니 슬프다 에들러 설명해주시는 자비하신 도법스님이 중도까지 그리고 무상의 도리로 인연의 연결도리와 매순간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네 인생살이를 설명 하시는랴 오히러 땀이 나신다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자신이 갖는 중생의 집착 앞에서 윤회가 없다 라는 망상을 슬퍼하라
@user-rd3xc7qz9x5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윤회는 없습니다 부처님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알려주셨지요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집착을 하지 않으면 윤회는 없습니다 내가 집착하여 업력이 생기고 그 업력으로 인해서 윤회가 생기지요 윤회를 끊는 확실한 방법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 내 생각대로 보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대로 보는것!!
@user-uf8uh5ig6h5 ай бұрын
뭔 괴변이야 있다는거야 없다는거야 ~?
@user-rd3xc7qz9x5 ай бұрын
@@user-uf8uh5ig6h 아! 한글 모르시나요? 아니면 난독증? 내 집착으로 윤회가 있습니다 내가 집착이 없으면 윤회가 없다고요 부처님도 윤회를 하셨는데 윤회를 여러가지로 설명했고 끊는 방법 또한 여러가지로 이야기 하셨지요 부처님 마지막 돌아가시면서 윤회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님께선 불교인이 아니신가봐요?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user-rd3xc7qz9xㅡㅡㅡ 당신도 윤회가 없다고하는것을 보니 깨달은 자 부처님입니까 ? 중생인 자신을 얘기하여야 할 것이다 자등명
@user-pb4qq8ck1k4 ай бұрын
도법스님 실상사도 소박하고 아름답고요 향봉스님 초대도 파격이고 과감하시고 좋습니다
@TheKimjinman4 ай бұрын
부처님게서는 또한 윤회가 단정적으로 없다고 말슴하신 적도 없습니다 있고 없고는 중생의 문제이지 부처님 경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user-bq7tn7oj4v2 ай бұрын
윤회는 사성제 팔정도, 인과법과 더불어 불교의 근본사상이라고 알고 있다. 윤회를 부정하는 자는 반드시 땡중이거나 수행이 조금도 안된 자가 큰스님 행사하려고 하는 자일 것이다. 윤회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누구도 모르는 문제이긴한데 솔직히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부처님의 경전을 따르는 것이 불제자의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user-id2qp8oz7i5 ай бұрын
모두 옳아요....감사합니다
@jongillee98693 ай бұрын
종교는 과학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신은 더욱 아닙니다. 윤회는 어찌보면 미신에 가까운 개념 아닌가요?
@user-sw7vz3dh7y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dk4ff5lf1e4 ай бұрын
도법스님 명쾌한 법문 감사 합니다
@user-gr9mk8js9e5 ай бұрын
윤회는 확실히 있습니다 공덕을 쌓아 지혜와 자비와 사랑의 삶의 공덕을 쌓아 윤회을 끝마쳐야하지요 왜? 갑자기 윤회가 있네 없네가 되었을까요? 아쉽군요
@user-gz1tq3rz1q5 ай бұрын
형상있는 모든 것은 가상세계~~ 가상세계에서는 윤회가 있습니다. 저 언덕 너머 실상세계에 가기 전에는~~
@user-jl6bc4uv3v5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_()_
@user-tm6qs7vr2j5 ай бұрын
그대들이 윤회를 없다라고 한다면 공부를 끝마쳐 부처의 경지에 이르렀다 선언하던지 할것이지 말참 만쿠나.구업짖지말고 살자.
@misato19715 ай бұрын
지당하고 지당한 말씀입니다. 여전히 중과 중도를 미세하게 나눠써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나... OTL... _()_
@daewoojeon31873 ай бұрын
아~~~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무상고무아에서 무아는 "내가 없다"가 아니고 내가 아니다라고 알고 있는데~~~
@chaos22955 ай бұрын
윤회를 모르면 무아를 알수없고 무아를 모르면 중도를 말할수없다 어찌 윤회를 부정하면서 중도를 언급하는가 불법의 모든것은 제행무상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지금의 승려들은 눈먼 장님이고 물속에 있으면서 물을 모르는 고기와 같은 처지에 있다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깨달아야 알수있지, 그전엔,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죠!윤회는 말이 되지 않아요. 부처가 말한 윤회는 깨달음의길로 인도하기 위한 부처님의 방편. 이렇게 아무리 100년을 얘기해도 이해할수없을것임. 처음 공부 할땐 저 또한 윤회없는 불교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했으니...😊
@chaos22954 ай бұрын
@@user-bt9ry7li7j 훌륭하십니다 부처의 윤회설은 방편설이라 해도 법을 벗어나진 않습니다 六道 윤회를 근본으로 설한 내용이니까요 육도가 무엇인지 아시리라봅니다 상락아정 열반 불생불멸은 방편이 아닐까요? 윤회는 육도에서의 연기를 말합니다 선생이 길을 걷는것은 윤회가 아닐까요 수행자나 사부대중들 축생 어느누구도 육도를 벗어난 생은 존재 하지 않는것입니다 부처나 神도 이를 벗어날수 없습니다 혹여 벗어났다면 태양도 달도 뜨지 않을 것이며 물도 흐르지않을 것이며 별빛도 꽃도 아름다움을 잃을것입니다 부처의 覺은 생노병사의 근본인 육도의 연기가 먼 과거에서 현재를 이루고 현재를 지난 내일의 일체종지를 보시고 중도 팔정도를 이땅에 설파하셨던 것입니다 중도사성제 팔정도는 방편이 아닐까요 선생은 무엇을 보셨습니까? 불성을 보셨습니까 ? 불성이전의 불성을 보셨습니까? 혹은 제행무상을 보셨습니까? 스님들이 일컷는 사대오온 알으셨습니까? 불생불멸의 이치를 알으셨습니까? 불생불멸이 곧 제행무상인데 이 둘의 이치를 알으셨습니까? 또한 불설의 모든것이 한순간 부질없고 부질없는 때에 나타나는 가치를 보셨습니까? 마음은 왜 일어나는것입니까 ? 마음은 선생의 것입니까? 한마음 이전의 것이 분명히 있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이 뭣고 입니까 화두를 깨첫다하여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마솥를 식힐수 있을까요 화두는 지혜의 안목이 없는 중생들에게 어울리는 것입니다 삼매에 들어도 생노병사의 수래바퀴는 돌고도는데 소와 수래바퀴는 목적지를 모르고 주인만 알뿐이니 인간과 축생은 수래바퀴 신세 인 것입니다 답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래는 보리수 낙엽으로보 리수를 키웠으나 오늘날의 수행자는 보리수낙엽 엮어 가사장삼 지었구나!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user-bt9ry7li7jㅡㅡㅡㅡ 로펠 부처님 윤회도 인과도 없는 무아 집착은 벗어나셨습니까 ?
@user-id2qp8oz7i5 ай бұрын
저도 스님들과 모든 말씀들과함께합니다...지향하는바가 같읍니다 함찾아뵙겠읍니다....
@user-dx2uj4lj5v5 ай бұрын
영혼이나 윤회가없다면 성인의가르침이 왜 필요한가 초딩도덕교과면 충분하다! 이 두분은 실증하지 못하고 책만보고 자기생각에만 탐착하네 현실에 집중하자는게 틀린말이아니나 정말 안타깝다 권력과돈에 집착하지않아 기성불교에 저항하는 착한마음은 이해하나 지혜가 부족하구나! 투박한말로 전하시나 실제로 증득하신분이. 계셨다 내가 느끼기에는 대행스님이시다! 그분 법문을 많이 들어보시라 생명이라는 희망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user-ik7dd3cw6b2 ай бұрын
윤회 없다를 깨치신 스님들 설법하기 힘든시기네요. 스님들이 누누히 윤회를 주장하고 경에 있는 문자에 세뇌되어 있다..이제와서 윤회없다. 충격이 크겠죠. 저역시 윤회를 철썩 같이 믿다가.어떤 동기에 의해 사후윤회세계를 의심하기 시작했지요..초기경전서 부터 자타카...인도종교. 문화까지 파고또 파봤더니 부처님은 사후에 대해선 침묵하셨는데.. 오만 잡동사니가 불교로 유입되어 중국을 거쳐오면서 또 잡동사니가 붙어 불교는 미신불교가 되어 있었죠..인도에서 필요에 의해 윤회를 이용하여 카스트제도를 만들었듯.한국도 필요에 의해 윤회를 차용.재문화에 일조한 것이더라구요. 과학적이라는 불교가 증명되지도 않는 사후세계를 믿고 있는 자체를 부끄러워 해야할 때입니다.저는 이런 내용까지 읽어봤습니다. 위정자들이 죄짓는 인간을 어떻게 벌을 줄까를.연구하다보니 비불설에 있는 지옥을 고대로 차용하여 사람을 절구에 찧고..차마 옮기기 살벌벌... 이게 불교라고요? 노ㅡ 노장사상인 도가가 도교가 되어 이용하고 있고. 공자사상은 유교가 되어 이용하고 있고 최상의 고타마 싯타르타의 가르침은 불교가 되어 이용하고 있었으니..제발 한국불자들 눈좀 떳으면 합니다. 의심하고 궁구하면 해결되는데 목숨처럼 붙들고 있어 시간이 약일거 같습니다. 합장
@user-fy9th2js1h5 ай бұрын
수행공덕, 아뢰야식(선악업) ,암마라식(영혼,자성.불성)이 6도윤회 하다가 성불하면 윤회 벗어난다고 했다 불기2568년 동안 모두 꾸며낸 얘기란 말인가? 향봉,법륜,도법이 혼란하게 만드네 나무관세음보살
@user-is5rl9iw8l4 ай бұрын
윤회타령 그만해라. 도법아 무아를 완전증득해라. 형상이 있처도 무아요. 무아를 증득하지 못해도 무아 이니라. 윤회가 존재해도불처님법에는 無윤회 이니라. 윤회가 존재하고 존재하지않고에 상관없이 윤회의본질은 무아 일 뿐.
@hyung-hikimmay10193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으면 열반도 없다. 윤회도없고 열반도 없다. 윤회와 열반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것이 님이 말한 무아.공. 제일의제이다. 무아에 통달한 자는 없다 든가 있다든가에 집착하지 않는다.
@shc34394 ай бұрын
보통의 상식을 갖은 사람.. 먈만 알아들어도 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하셨는데.. 아무리 들어도 못알아 듣겠네요.. 생명의 노래를 통해서 뭘 느끼시는지는 모르겠지먀 생명의 노래는 오히려 비 강 바다 구름이 오히려 이름만 달랐지 물이라는 본질의 다른모습이댜로 들려서 아트만이 윤회한다는 이론보다도 더 심한 윤회론 물질이 직접윤회한다. 물질적인 영혼이 있다는 유아론으로 들리는데요..
@user-tp2cf8rq8b3 ай бұрын
유물론 정치승이 불법을 논하네 컬컬껄
@user-pb4qq8ck1k4 ай бұрын
❤
@user-sl4bz9yh7v3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중생은 환생은 어려워도 모든 생명은 윤회는 분명합니다,다만 그것이 몸이 다를 뿐 업식은 전생의 그것입니다,맞는지요?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간디 제자 도법과 향봉이 본래 성품자리에 흙탕물을 일으키는구나 !
@achimeschool5 ай бұрын
도법이나 향봉 법륜 같은 사람들은 공부를 하다 만 수행자다. 도법이 수십 년 중 노릇 했다면 저렇게 말해서는 안된다. 윤회라는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슨 불법을 말하는가. 부처님 가르침이 무엇인가 설명해야 하는데 공부를 하다 만 사람이 자기 생각으로 부처의 가르침을 설명하려니 말이 꼬이고 침이 마른다. 이분은 윤회가 뭔지 모르고 중도가 뭔지 모르는 분이다. 그러니 우리나라 불교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사회의 등불도 되지 못한다. 이분처럼 공부를 안 한 스님들이 사람들 앞에 서니 불교가 사람들의 나침반이 되지 못하고 있다. 윤회를 설명하면서 '무아 사상'이라는 말로 물타기를 하면 안 된다. 부처의 말씀을 도법 방식으로 해석하지 말고 경전에 있는 그대로 설명해야 한다. 불교의 기본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무슨 중 노릇을 하는가. 현실에서 우리 눈앞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윤회다. 중도란 양극단을 버리는 것을 넘어서서 본질과 진리에 가장 적중한 길을 가는 일이다. 내가 이런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 부처의 제자가 되어서 대중들 앞에서 설법을 하려면 최소한 메모를 해 갖고 나와서 [잡아함경] 어디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아비달마구사론] 어느 장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라고 해야 한다. 만약 질문을 받으면 어느 경전이라고 특정할 수 는 없지만 불교의 기본 교리로 보면 이렇습니다. 라고 해야 한다. 헛소리 설법에 질린 대중들의 목소리에 스님들은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교리,부처님 49년 팔만사천 경전이 다방편임.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user-bt9ry7li7j 헛소리하지말고 ! 네가 부처님같이 깨달은 각자이기에 윤회는 없고 모두가 방편이라 하는가 ? 네가 무아로 인과도 없는가 ? 집착 덩어리 네 자신을 보아라 ㅡ 간디 제자 다운 도법의 중도 수준이 ㅡㅡㅡ
@user-pu3vm4hs1t2 ай бұрын
가르침을 들으려 하지 않네. 불자여 니가 부처인데, 뭘 따지니?
@user-tm6qs7vr2j5 ай бұрын
그대들이 생각하는 불교말고 부처님의 법을 전하기를.ㅡ참 안타까운 현실이구나.ㅡ
@shc34394 ай бұрын
종단에서.. 잘 모르겠는 스님은 자기생각을 법문때 못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ㅎㅎ 왜 잘 모르겠다면서 자꾸 주장들을 하시는지.. 하긴 모르면서 이게 맞다고 우기는 스님보다는 나은건가?
@user-ww1jj9if6m3 ай бұрын
중이 중다운 결국은 사람다운 중이면 그게 부처에 뜻일듯~~~천년전에 그것이 답이고 진리라면 다죽고 사람이 없다면 불상만 남으려나~~~ 변하소 사람이 없음 부처도 불교도 없다 ~~도법 향봉스님 말씀이 천번만번 옳다 ~~기득권에 자리에 욕심에 그럴꺼면 술집을 차리고 돈을ㅇ벌어라 중하지말고 지금에 작태를 보라ㅇ절간이고 중이고
@ropark79693 ай бұрын
😅@@user-ww1jj9if6m
@user-xq8bk6tz1z2 ай бұрын
단정해버리는 정의만큼, 어리석어서는 그만큼 사고는 닫혀버립니다. 모든 걸 열어놓읍시다.
@user-tb3pr8jr5p3 ай бұрын
나랑 다르면 비난이 생기는구나. 혁신이 생기면 반발이 일어나고 기득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나.내가 분별심이 없으면 그저 듣고 이해하고 힌두의 윤회와 불교의 윤회는 다르다는걸...
참말로 머리는 희고 이빨이 누렇토록 수행해도 스승을 찾지않고 홀로공부하니 꿈속에 잠꼬대같은 헛소리만하고있구나! 말은 똑똑히 잘 하시네 말 잘하는 앵무새의 습 만익혔네~처음부터 다시공부하소!
@user-vs4ek7hr2h2 ай бұрын
이노옴
@user-xu4jm3zh6b5 ай бұрын
스님 삼배올립니다 불 퇴 전은 삼세제불 아트만 브라함 없습니다 큰 말씀 감사합니다
@user-pb4qq8ck1k4 ай бұрын
여기 향봉스님 부정하시는 분들이야말로 49제 윤회 전쟁 삼재풀이로 불교팔이 생업에 위협느끼고 두려움에 댓글 달고 계시죠? 자연인을 하셔요
@user-ef9np7dh5u5 ай бұрын
초기불교 니까야로 공부하면 깨끗이 해결됩니다. * 수다원은 최대 7번 태어나고 * 사다함은 1번 태어나고, 아나함은 돌아오지 않고, * 아라한은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다. === 이렇게 조건(緣)지어 말해야 합니다. 불교는 연기법 !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그게 방편임.
@user-ef9np7dh5u4 ай бұрын
@@user-bt9ry7li7j 그게 방편이면 진짜는 무엇입니까?
@empty719314 ай бұрын
스님, 불교의 교 자를 빼고 불도라고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user-zm6sn4kr1k4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승려라고???? 그대들이 승려가 맞나요??? 부처님의 제자가 맞어요????
@user-df7hy7pf8z4 ай бұрын
말하는거 보면 아닌거 같습니다.
@shaft_jb5 ай бұрын
역시 태도와 기질 문제지요.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그 내용은 하늘 땅 만큼 큰 차이가 납니다. 거기에서 사유와 공부의 깊이가 드러나는 거지요. 불교계를 좌지우지 했던 우악스런 자가 사라지고 나서, 한국 회통불교의 일인자 도법스님의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대중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감로수 같은 법어 감사합니다. ()()()
@sin12310004 ай бұрын
공 성 시 색 空 性 是 色 공은 성품으로 이 색이다. 색 불 이 공 공 불 이 색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어 있어야 한다. 비어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 즉 시 공 공 즉 시 색 色 即 是 空 空 即 是 色 색은 곧 바른 비움 이며, 비워야 곧 바른 색을 볼 수 있다. 마음에 거짓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없다,
@bamchon85554 ай бұрын
댓글들 읽어보니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공부 열심히 하신 모양인데. . . 개에게 불성이 있읍니까? 없다, 개에게 불성이 없읍니까? 있다.. . 언제 벗어날런지!! 모두들 자기가 옳다는 아집이니. . . 밥 잘먹고 잠이나 잘 잘일이지 ,, 봄이라 꽃이 아름답구나
@user-bt9ry7li7j4 ай бұрын
훌륭해 🎉.
@user-fy9th2js1h5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sunyata48124 ай бұрын
참선수행을 부처님이 포기했다는 기초교리도 모르는 무식한 주장. 윤회는 있다는 단정적 표현이 경에 많은데도 보지 못했다는 것은 현장에만 참여하고 경을 읽지 않았다는 증거. 무아이면서 윤회하는 것을 이해해야 중도를 비로소 이해한 것임. 윤회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반야란 말인가?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 무아이면서 윤회하는것을 이해해야 중도를 비로서 이해한것이다 " ㅡㅡㅡㅡㅡ라고 했는데 중도의 의미를 아는가 ? 그리고 불교인 부처님의 진리법이 이해하는것인가 ? 깨닫는것인가 ? 참선수행을 부처님이 포기했다 ? 어디에 ? 무아이면서 윤회하는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망상 ㅡㅡㅡ 무아가 윤회하던가 ?
@sunyata48124 ай бұрын
@@user-cz4hf2ki7n 연기법을 깊게 이해하면 무아윤회를 이해하게 된다. 연기법이 중도다. 연기법이 진리법이다. 진리는 이해한 후에 수행으로 체득하는 것이고 그것을 깨달음이라 한다. 참선수행 포기는 10:30에 나온다. 무아를 근본적인 무아와 체득하는 무아로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근본적으로 무아이지만 자아의식을 만들어서 윤회한다. 자아의식은 착각이다. 무아를 체득하면 개체적인 윤회는하지 않는다. 무아가 윤회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없는 자아의식을 만들어서 그 망상으로 개체적인 윤회를 하는 것이다.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sunyata4812 ㅡㅡㅡ 부처님의 바른법 진리인 깨달음이란 ! 팔만사천 알음알이에서 헤메지 않는것이다 일체가 하나로 돌아간 자리 그 하나 마저도 없는 곳에서 부처님의 무아가 곧 참선이요 간화선이다 한 생각 일으켜 속고, 마구니가 되는것이다 무아조차도 없는 자리에 ㅡㅡ " 무아에 근본적 무아있고, 체득하는 무아가 있다 " 고 말하는가 ? 그것이 무아인가 ? 손가락 잘릴 짓 하지 말거라 ! 성품과 현상으로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 이나 무아에 이 무아있고, 저 무아 있나 ? 그것이 무아인가 ? 알음알이에 의한 이해가 제것인양 아상과 아집으로 망상 속에 사도에 들지말고 부처님과 진리조차도 놓고 한 생각일어나지않는 진실한 공부자리에 들어야 하는것이다
@user-cz4hf2ki7n4 ай бұрын
긴 댓글을 삭제하네 부처님의 무아는 곧 참선이요 간화선이라 했는데 ㅡ 제 팔만사천 알음알이나 삭제하고 부처님ㆍ 진리도 놓고 한 생각 일어나지않는 무념에 들 일이지 !